발제자에게 하나만 묻자. 오늘날까지의 역사상 좌익이 주동이된, 좌익적 가치로 흥한 나라가 어떤 나라가 있는지 말해보라. 선진 민주국가중 좌익이 준동해서 발전한 나라가 있으면 한 나라만 말해보라. 니가 말하는 국민의 기본권 "자유, 평등, 인권, 정의, 평화, 복지"? 이건 진보적 가치가 아니라 보수적 가치란거 모르니? 진정한 개혁과 진보는 보수주의자에 의해 주동되어 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너처럼 양아치 진보는 양아치 보수만 눈에 보이겠지만 말이다. 역사를 보려면 두 눈을 다 뜨고 바라보라. 대통령을 지지하면 보수, 반대하면 진보라고? 에라이 또라이야.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그냥 소시민에 불과 합니다. 대통령 누가되든
상관 없습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렇지만 하야는 안된다.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안에 새 대통령을 뽑아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OOO이 제일 유리하게 된다.
안희정 충남지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선 준비가 안됐으니 경선에서 탈락할 것이
뻔하다.
그 다음 대선 후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기문 총장은 대선에 나와 보지도 못
한다.
그러면 당연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OOO이 제일 유리하다.
OOO은 권력 장악을 위해서는 세월호 사건도 해경의 탓으로 돌리고, 한국사람을
냉혈한으로 만들었으며, 북한과도 손을 잡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세월호는 거대한 파도와 폭풍우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특수유리를 사용한다.
그것은 무엇으로도 깰 수 없다.
세월호의 육중한 무게에도 압력에 의해 유리가 안깨진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설사 깬다고 하더라도 그 곳으로 공기가 빠저나가 세월호의 침몰만 가속화 될 것이다.
고로 해경 구조대가 학생들을 못구한 것이지 자기 생명이 아까워 일부러 구조를 안한
것이 아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구조할 수 있었다면, 구조선을 세월호에 정박시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구 하나는 구명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해경은 오랜 경험에 의해 세월호에 접근을
하더라도 유리를 깰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덕분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사람은 죽어가는 아이들을 외면하는 냉혈한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한국사람들 죽어가는 학생들을 외면 할정도록 냉혈한 아니다.
유태인은 지혜를 중시하고, 화교는 실리를 중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명분을 중시한다.
아무리 토끼가 싫다고 여우에게 국정을 맡길 수 는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박근혜도 나쁘지만 OOO은 더 나쁘다.
호남에서 지지를 못받으면 정치에서 은퇴하겠다는 본인이 한 말조차도 지키지 않는
사람, 집권을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이나, 명예 따위는 아랑곳 않는 사람.......
그런 책임감이 없는 사람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
대통령도 물러나야 되겠지만 탄핵으로 반기문, 안희정, 박원순에게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국민에 대한 마지막 도리이다.
북한과 관련한 이념적 논쟁을 떠나서 그 OOO는 확답도 피하고 유체이탈화법 발언으로 어떠한 리더쉽도 보여주질 않았죠. 용기가 없으니깐요. 깡이 없으니깐요 결단력도 없으니깐요. 줏대도 없으니깐요.
이렇게 되면 비선들이 바글바글 해져서 누가 대통령인지 모를 지경에 빠질 것입니다. 지금의 대통령처럼. 과거 소통령건이나 과거 홍삼트리오건이나 과거 삼철건이나 혹은 영포라인건이나 지금의 최가나 결국 이걸 없앨 수 있는 그나마의 유일한 방법은 제가 항상 말하지만 참전군인으로 참전해서 구사일생으로 여러 사람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나 혹은 범죄현장이나 재난현장에 가서 구사일생으로 여러 사람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야 말로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 예를 케네디로 찾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케네디도 친인척을 이용해 정계 입문을 허용한 적도 있다만 뭐 결국 이래나 저래나 암살이라는 비극을 당했죠.
용기가 없으니 눈치도 보는거고 소신도 없어지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탈북자들을 지지합니다. 자신의 일생을 아예 정치적 사상으로 폭력으로라도 강요당하는 것이 싫어서 결국 사선을 넘나들며 매일 매일 목숨건 탈출 속에서 여기에 와서 한반도의 합법성을 대한민국이라고 지키기 위해 왔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전 탈북자들 대부분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살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좀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 다수도 가족의 그리움이 너무 커서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님들은 진보의 길을 가고
보수꼴통들은 보수의 길을 기어가면 되죠.
서로 반목질시하고 욕하묜 안되죠.
보수꼴통이 뭡니까?
님 자체가 매우 편협하고 무식하고 반동적입니다.
우리 서로 고칩시다.
상관 없습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렇지만 하야는 안된다.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안에 새 대통령을 뽑아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OOO이 제일 유리하게 된다.
안희정 충남지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선 준비가 안됐으니 경선에서 탈락할 것이
뻔하다.
그 다음 대선 후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기문 총장은 대선에 나와 보지도 못
한다.
그러면 당연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OOO이 제일 유리하다.
OOO은 권력 장악을 위해서는 세월호 사건도 해경의 탓으로 돌리고, 한국사람을
냉혈한으로 만들었으며, 북한과도 손을 잡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세월호는 거대한 파도와 폭풍우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특수유리를 사용한다.
그것은 무엇으로도 깰 수 없다.
세월호의 육중한 무게에도 압력에 의해 유리가 안깨진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설사 깬다고 하더라도 그 곳으로 공기가 빠저나가 세월호의 침몰만 가속화 될 것이다.
고로 해경 구조대가 학생들을 못구한 것이지 자기 생명이 아까워 일부러 구조를 안한
것이 아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구조할 수 있었다면, 구조선을 세월호에 정박시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구 하나는 구명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해경은 오랜 경험에 의해 세월호에 접근을
하더라도 유리를 깰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덕분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사람은 죽어가는 아이들을 외면하는 냉혈한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한국사람들 죽어가는 학생들을 외면 할정도록 냉혈한 아니다.
유태인은 지혜를 중시하고, 화교는 실리를 중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명분을 중시한다.
아무리 토끼가 싫다고 여우에게 국정을 맡길 수 는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박근혜도 나쁘지만 OOO은 더 나쁘다.
호남에서 지지를 못받으면 정치에서 은퇴하겠다는 본인이 한 말조차도 지키지 않는
사람, 집권을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이나, 명예 따위는 아랑곳 않는 사람.......
그런 책임감이 없는 사람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
대통령도 물러나야 되겠지만 탄핵으로 반기문, 안희정, 박원순에게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국민에 대한 마지막 도리이다.
이렇게 되면 비선들이 바글바글 해져서 누가 대통령인지 모를 지경에 빠질 것입니다. 지금의 대통령처럼. 과거 소통령건이나 과거 홍삼트리오건이나 과거 삼철건이나 혹은 영포라인건이나 지금의 최가나 결국 이걸 없앨 수 있는 그나마의 유일한 방법은 제가 항상 말하지만 참전군인으로 참전해서 구사일생으로 여러 사람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나 혹은 범죄현장이나 재난현장에 가서 구사일생으로 여러 사람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야 말로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 예를 케네디로 찾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케네디도 친인척을 이용해 정계 입문을 허용한 적도 있다만 뭐 결국 이래나 저래나 암살이라는 비극을 당했죠.
용기가 없으니 눈치도 보는거고 소신도 없어지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탈북자들을 지지합니다. 자신의 일생을 아예 정치적 사상으로 폭력으로라도 강요당하는 것이 싫어서 결국 사선을 넘나들며 매일 매일 목숨건 탈출 속에서 여기에 와서 한반도의 합법성을 대한민국이라고 지키기 위해 왔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전 탈북자들 대부분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살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좀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 다수도 가족의 그리움이 너무 커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