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의 극치를 보는 것은 우리나라의 진보를 서양의 진보라고 선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진보는 서양의 진보와는 확연하게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나라가 잘 되기 위한 진보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빨리 망하기를 바라는 가짜 진보이다!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자칭 진보라는 것을 정확히 알아서 종북세력들의 선동에 절대로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의 목적은 전교조가 처음으로 나타날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전교조라는 것은 처음 나오기 시작한 때가 김영삼 정권부터 학교에서 치맛바람을 없애고

촌지(봉투)를 없애서 학교를 깨끗하게 만들어 가자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김대중이가 전교조는

노동자이기 때문에 노동조합을 만들어도 된다고 해서 전교조가 탄생이 되었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하는 단체가 아니고 반정부데모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발전을 했다.

이번 광화문 데모에서 "중고등 혁명 지도부"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앞장을 세웠다는 것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떻게 중고등 학생이 이런 단체를 만들도록 선생들은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결과적으로 전교조는 노동자를 빙자한 반정부 세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