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웃기는 아버지다!

그는 아들이 허리가 아픈 몸으로 롯데 이사의 딸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다가 지금은

영국에서 자식을 낳아서 살고 있다.

허리가 아픈데 자식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정말 궁금해~~~~

이것도 청문회?특별검사?를 해라~~~~

그런데 아버지가 되어서 그것도 재벌의 이사의 사위가 되었는데 처음에 법원이 주소를

알려 달라고 했을 때 박원순은 아들이 어디에 사는지 모른다고 했었다. 

정말로 아들이 사는 곳을 몰라서 그랬을까?

그 후에는 이제까지 6번이나 검증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검증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국민적인 관심사이고 공인의 아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공개된 장소에서

정확한 검증을 받았어야 하는데 그런 검증을 받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도저히 공인이라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그런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법원이 나오라고 할 때는 나와서

검증을 다시 받으면 끝나는 일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법원이 불러도 불응하면서 검증을

안 받으려는 것일까?

자기들이 이제까지 검증을 했다는 것이 불리하기 때문이라는 국민적인 관심을 더 일으키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박원순은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떳떳하다면 법원이 출석을 요구한 날 모든 국민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공개검진을 다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