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닌..그건 맞는 말이져.
이번 사건은 철저히 남한에 박힌 간첩들과,,그에 흡수된 자들,,, 박근혜와 국가에 불평불만을 가진자들... 그리고 권력야욕에 미친 더러운 정치가들이 합작하여 꾸민 작전이었다지요.
거기에 반정부 데모에 참가하는 것을 무슨 이관순 열사라도 된 듯이 아주 애국자로 간주하는 반 머저리들과..
데모를 하나의 문화로 여기는 멍충한 국민이라는 것들이 동참 한 하나의 한반도 역사에 부끄럽게 기록될 민족의 망신 작품이라는거죠.
박는혜는 붕붕 떠서 38도선에 평화공원 건설이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요 하고 무식한 소리만 하면서 ,, 애국자랑 - 반역자랑 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고 하다가 된코당하고 망신만 한것이지요..
발제자님 말이 맞아요..
근데웃기는것은 이 남한 인간들 중에 이런 사실을 인정 하려는 자들이 매우 적다는 것이 민족의 설음일 뿐입니다.
무식한 주제에 똥존심을 강하니까요..
이번 사건은 철저히 남한에 박힌 간첩들과,,그에 흡수된 자들,,, 박근혜와 국가에 불평불만을 가진자들... 그리고 권력야욕에 미친 더러운 정치가들이 합작하여 꾸민 작전이었다지요.
거기에 반정부 데모에 참가하는 것을 무슨 이관순 열사라도 된 듯이 아주 애국자로 간주하는 반 머저리들과..
데모를 하나의 문화로 여기는 멍충한 국민이라는 것들이 동참 한 하나의 한반도 역사에 부끄럽게 기록될 민족의 망신 작품이라는거죠.
박는혜는 붕붕 떠서 38도선에 평화공원 건설이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요 하고 무식한 소리만 하면서 ,, 애국자랑 - 반역자랑 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고 하다가 된코당하고 망신만 한것이지요..
발제자님 말이 맞아요..
근데웃기는것은 이 남한 인간들 중에 이런 사실을 인정 하려는 자들이 매우 적다는 것이 민족의 설음일 뿐입니다.
무식한 주제에 똥존심을 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