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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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찌어다]
세상을 속여 정권을 탈취하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정하시고 대한민국 先烈(선열)들이 피를 흘려 세운 국경선을 그 옛 지계石(석)을 허물 목적으로 외로운 독신대통령의 직임을 중지시킨 것이다. 탄핵소추의 무모함은 반란을 가장한 전쟁이다. 일부 여당 야당과 언론과 일부 검사가 야합 반란 곧 쿠데타이지만, 그 직계 배후에는 김정은이 있고 그 직계 배후에는 시진핑이 있고 측면에는 일본이나 미국을 움직이는 검은 세력이 있다. 시진핑의 개입은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이고 남로당의 이 짓들은 김정은을 살리고 동시에 남한을 적화 기회로 삼는 전쟁이다.
독신 여성이고 타협을 모르는 곧은 대통령의 길은 이처럼 힘이 들다. 타협과 거래를 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아무래도 고립무원에 빠진다. 법치보다 인치를 강조하는 세속에서는 법치를 무시한다. 대통령을 인간의 조직으로 고립무원 무장해제 시킬 수 있고 지금처럼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런 조직을 가진 자들에 속한 자들은 지금 천하를 얻은 듯이 기고만장한다. 법치구현은 국가의 기본이다. 국가의 원칙은 법치구현으로 무법 불법을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에는 이유가 없다. 탄핵소추의 반론권박탈이나 또는 그것을 꾸려가는 이 음습한 공포를 보라.
법치유린의 현장이다. 김일성혁명의 공포가 내리 깔린 현재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언론의 인민재판이 사법부의 위에 있다. 헌재의 판결도 그들이 내릴 태세로 방자하게 군다. 법치구현이 아니면 이 반란을 잡을 수 없다. 인치가 이 법치구현을 유린하는 현상을 타개해야 한다.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한다. 이는 그가 인치를 하지 않고 법치를 하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자기를 대통령으로 옹립한 모든 자들에게 그 나름의 혜택을 주었다면 아마도 지금과 같은 현상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현상은 북괴의 남한적화 목표 때문이다. 그 배후에는 중국의 패권주의가 작동한다.
일본의 속내는 한반도 쇠약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어둠의 조직은 군산복합체의 이익으로 얼굴을 가리고 숨어서 남한 내 교회파괴를 위한 마귀의 수족들이다. 시진핑이가 박대통령의 친구가 되려는 노력을 기울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북괴의 핵무장과 운반수단의 첨단을 인해 부득이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사드배치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시진핑은 삐진다. 이는 남한까지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김정은의 남한적화 만들려는 야욕을 이용함이다. 한중수교 후 그들은 남한 내에 수족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 주구들을 이용해 최대치로 대통령을 공격케 한다.
시진핑 그가 전화를 걸어 김정은에게 압력을 넣었다면, 북괴가 처한 내외적인 환경에도 무릅쓰고 남한에 있는 그것들의 적화역량을 잠잠케 했을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시진핑에게 압력을 넣고 시진핑이 김정은에게 압력을 넣었다면, 어떤 결과가 왔을 것인가? 박근혜는 그들 모두에게 미운 털이다. 이는 그가 타협을 모르고 다만 국익과 법치만을 위해 진심으로 일했기 때문이다. 탄핵 국회가 열려 투표하기 직전까지라도 시진핑은 박대통령의 전화를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국가 간의 문제만 아니면 그도 이렇게까지 모질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박대통령은 그의 간절함을 뿌리친다. 민족의 생명을 核(핵)인질에 잡히게 하는 짓을 하고 정권의 연장을 바라지 않은 연고이다. 어차피 임기가 차면 내려가야 하는 것이고 다만 그 시기가 조금 빠르게 왔다는 것이고, 내려가더라도 안보확립 법치구현을 하고 내려가겠다는 것이다. 지금 마귀의 괴기한 공포가 청와대를 음습한다. 대통령의 권력을 버리고 내려오라는 요구이다. 이는 곧 안보포기와 법치구현을 포기하라는 요구이다. 안보확립과 법치구현의 진지를 사수하여 죽을지언정 비겁하게 자신만 살고자 그 자리서 내려오면 나라가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지옥의 연합군 곧 음부의 권세 마귀의 연합군인 시진핑 김정은 미국 일본의 검은 세력은 외로운 자의 밭을 침범하는 것이다. 그가 만일 이에 비겁하게 굴복하면 先烈(선열)의 피 흘림으로 세운 지계石(석)을 옮기는 짓이다. 전쟁에서 살고자 하면 죽는 것이 그 이치다. 하나님은 외로운 자의 밭을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는데도 지금 저들은 안하무인이다. 이를 음부의 권세라고 한다. 이 음부의 권세를 이겨야 한다. 이 권세는 마귀가 주동하여 늘 파상공세로 일관한다.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때로는 노도로 때로는 쓰나미로 주의 백성을 삼키려 한다.
진지를 사수해야 한미동맹군의 사령관의 진정한 자세이고 대한민국 국군 총사령관의 참된 모습이다. 여성이고 혼자의 몸이다. 얼마나 무섭고 힘이 들 것인가를 가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자리에 그는 버티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정적들의 권력싸움이 아니고 이는 정권찬탈을 가장한 적화전쟁이기 때문이다. 진지를 사수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에 이름 모를 산야에서 죽어간 수많은 선열들의 길을 대통령이면 당연히 가야 하기에 그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법과 국경의 지계石을 지켜야 하고 지켜내야 할 책무다.
군대총사령관의 책무는 진지를 사수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적을 다루고 이기는 전략전술이 절실하지만 타협 거래와 적의 회유나 동조반역은 결코 거절 배격되어야 한다. 청와대에서 권한 정지된 상태는 고립무원이다. 고립무원에 빠져 현상타개의 처절한 전투를 해야 한다. 자신에게 몰려오는 고독과 공포의 蔭襲(음습)함을 이겨야 한다. 자신의 전략전술이 제대로 먹히는지의 구별의 확인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것의 확인을 위해 심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적의 모함에 요동치면 그 날로 무너진다. 자기 사람이 옆에 있어도 차원이 높거나 대등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그는 청와대에 갇힌 자이다. 그나저나 그는 늘 안정한 심령을 유지해야 하고 온유로 이 모든 것을 堪耐(감내)해야 한다. 초인적인 인내 평정심이다. 현재 대통령은 외로운 자리에 있다. 그의 밭인 대통령 직을 빼앗고자 하는 적들에게 둘려 싸여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편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 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자초한 희생의 길, 先烈(선열)들이 세운 지계石(석)을 지키기 위한 길을 선택했다면, 인간의 역량으로는 이를 감당치 못한다.
마귀는 김정은을 통해서 시진핑을 통해서 일본속내와 미국안의 어둠의 세력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70년 동안 대한민국에 구축한 간첩인프라 그 조직이 너무나 많고 강하다는 것이 국회탄핵가결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다. 같은 당원이 그를 배신한 것이고 막본 결과이다. 우리는 그들 모두를 남로당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개들이다. 그 개들을 움직이는 자가 김정은인데 시진핑이 김정은에게 지시하면 그 말을 거역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드배치로 눈 밖에 난 권력, 외로운 자의 밭이다.
인치의 세상에서 법치마인드 고집은 고립을 자초하는 것인데, 이제라도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교회는 그를 위해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 대신 기도하는 중보기도도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물론 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실제적으로 적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의 교회이다.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를 제약하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지고 그 많은 곳의 선교, 지구선교도 멈추게 되기 때문이다. 음부의 권세가 총공세를 함이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여 교회를 세우심은 곧 이 나라를 가호하심으로 평안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교회가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전심으로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적들은 마귀연합군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버림을 받는 그리스도의 밭의 지계석인 국경, 밭인 교회를 유린하려는 것이다.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 때문에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으면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다. 천국 열쇠를 사용해서 음부의 권세를 묶어야 한다.
지금 대통령의 현실은 고립무원이다. (2.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대통령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도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중보기도는 그 때문에 드려져야 한다. 대통령이 버림을 받아서 회복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이는 거짓의 안개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이 비치면 그를 둘러싼 모든 거짓이 물러간다. 그가 시진핑에게와 남로당 괴수들에게 손을 내밀어 타협하지 않고 그 진지를 사수하는 책무를 다한 것이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그 당연한 책무수행을 인간의 힘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힘으로 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은 그를 꼭 만나주신다.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의 머리를 들게 하실 유일한 분이시다. 인간의 의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한다. “베드로전서 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서 값지다.
그것으로 이 난국을 평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패배하라고 그 기운을 청와대로 쏟아 부을 것이고 방송 언론 포털에서 그 패배의식의 입김을 심각한 수준으로 불어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12: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凶(흉)한 소식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는 힘을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온유와 안정한 심령이 그것이다. 이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이니 인간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고 썩지 않는 것이나, 인간의 것은 미미하고 썩는 것이다.
교회도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도 역시 기도하고 넘치도록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과 온유를 받으면 반드시 이기게 된다. 천국열쇠를 사용하는 자가 되고 교회와 그가 기도하니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3.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4.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는 일을 하시고 그 영광이 되시고 그의 영광을 회복케 하신다. 그의 머리를 들어 높이시는 일을 하신다.
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대통령을 천만인이 둘러싸도 교회와 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그가 성산에서 응답하신다. 그 때문에 교회는 진심으로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도 그 자리에서 그 공포를 이기기 위해 술에 취해 건강을 해치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이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되 넘치는 감사를 하여 그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7.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하나님이 일어나서 그를 위해 싸우셔야 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문제의 급소를 먼저 치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통령을 도우신다면 황교안대행이 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 법치국가로 세울 것이다. 그 고난의 끝에 김정은의 이를 꺾으시고 원수들의 뺨을 치실 것이다. 북괴를 돕는 기운을 내는 자들이 모두 다 원수인데 그들의 뺨을 치시면, 그들이 그 기운을 내지 못한다. 그 기운이 대통령을 괴롭힌 음습한 공포인데 그것을 다 몰아내신다. 도리어 하나님의 평강을 내리신다. 그 뺨 때림으로 그들의 이가 부러진다. 다시는 대통령을 건드릴 자들이 없게 된다. 한반도의 진정한 승자가 된다. 그로 자유통일을 이루게 한다.
이는 현상타개 합력 善(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다.
이 구원은 오로지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주의 백성 곧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모셔 섬기는 자들은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이다. 대통령은 오로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주의 백성들이 주야로 기도하고 있다. 그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교회를 흔들어 깨워 기도하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에서 구출하신다.
(시편 53: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을 받을 만하고 칭찬을 받을 만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그의 지혜가 시키는 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그 기준이요 근원이시다. 그분의 통제를 받아야 이 전쟁을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으면 모든 범사에 감사를 넘치게 한다. 그 감사에 매몰되면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 온유를 무한히 공급하신다. 안정한 심령과 온유가 와서 그 마음을 장악하면 비로소 그 눈이 열려 하나님의 모략과 지혜와 명철이 드러난다. 그 모략과 지혜와 명철이 시키는 대로 가야 한다. 거기서 마귀군대의 연합군을 쳐부수고 항상 이기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누린다.
찬송을 많이 하시고 범사에 감사를 넘치게 하시라. 그것은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행위이니,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과 온유를 얻는다. 그 인내와 평정심을 가지면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이 나와서 갈 길을 환하게 비춰주신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에게 찬송과 감사를 넘치게 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을 기다림이다.
그들은 복을 받는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여 다시는 통곡하지 않게 되고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은혜를 베푸시고 들으실 때에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눈이 열린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우리 인간의 눈이 밝아지게 하는 응답을 하나님께 받자.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시편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모략 지혜 명철을 누가 당하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주의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이 황교안대통령대행에게도 이런 은총으로 함께 하실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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