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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물리치고 그리스도께 감사를 넘치게 하시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57 2016-12-13 16:16:18

제목:대통령님,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물리치고 그리스도께 감사를 넘치게 하시면, 모든 적들을 이기게 하는 지혜의 빛을 얻습니다. 모든 변절과 부패를 이기는 힘을 얻습니다. 멸사봉공을 이루게 합니다.


[잠언 23: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분명히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인간을 만드신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만 인간의 구속주 구세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데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회개하여 그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분이시고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타고 다시 오시리라. 지금 땅에서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자들은 재림 예수라 하는 자들은 그 앞잡이들은 가짜들임을 사이비들임을 직시하여 속지마시라. 속으면 우상숭배니 망합니다.**

 

훈련을 받으면 사람은 길들여진다. 누가 사람을 훈련하느냐 하는 것에 그 결과가 달라진다. 마귀에게 길들여지면 마귀의 인간이 된다. 김일성의 개들에게 길들여진 군중은 그들의 propaganda(프로파간다)에 늘 요동친다. 그것들의 회유와 공작에 말려들면 부패하여 반역자가 된다. 적들은 청와대를 둘러싸고 횃불로 대통령을 겁먹게 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겁먹었다는 말은 요동했다는 말이고 거기에 회유를 받는 공작을 당하는 틈이 생겼다는 말이다. 누군가 그 틈을 노리고 들어가면 변질이 된다. 대통령 변질은 망국이 첩경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결코 요동치 않아야 하고 결코 변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인간은 허약하다. 결코 마귀의 이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변질이 될 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그 때문에 변질되지 않는 부패하지 않는 요동하지 않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불변의 은사를 받아 누려 멸사봉공으로 나라를 지켜내기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를 성령으로 드려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힘이 공급되는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온다.

 

기독교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케 하시는 훈련을 받게 하는 유일무이한 진리이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오로지 완전해 지는 것이다. 착심과 청종의 오직성이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에만 전심전력 몰입 몰두 집중 투구하는 것이다. 다른 생각이나 다른 영이나 다른 복음을 다 버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의 정조를 가져야 한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조정당하거나 충동 선동되어 요동친다. 인간과 마귀와 그 세상의 모든 것에게 결코 요동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을 세상과 마귀를 이긴 것이라고 한다. 오직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아들이는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함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행동하는데 완전하고 만물과 기회를 선용한다. 착심과 마귀의 흔드는 것에 전혀 요동치 않음을 의미하는데 그것에 요동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힘에 묶여야 한다. 그 묶임을 하나님의 은사라 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중심이 무게가 되셔서 영원한 만세 반석의 힘을 주신다. 결코 요동치 않는 힘이시다. 착심 착념 청종의 의미는 하나님의 힘으로만 이뤄진다. 인간의 팔로 하나님을 붙잡으면 자체 몸무게 때문에 추락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줄에 묶이면 결코 끊어지거나 추락치 않는다. 그 은사가 인간으로 부패하게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많은 자들이 부패 변절이 된 것을 보고 대통령도 놀랐을 것이다. 이런 나라를 과연 지켜줄 필요가 있을까 할 정도이다. 하지만 지켜내야 한다.

 

이는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은 연고다. 그들은 모두 다 변절이 된다. 변절자들이 대통령 곁에 계속해서 발생하게 되는 이유들이 그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말씀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불변의 은사로 도움을 받으면 주변을 언제나 하나님의 불변의 힘으로 정리하게 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이기게 되는 것이니 회복이 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 외에는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마귀의 잡소리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곧 불변의 은사다.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집을 짓는 사람이 홍수를 대비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타의 힘에 집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반석위에 집을 세워야 한다. 주초를 깊이 파고 세워야 한다. 지하에 깊은 곳에 암반이 있는데 그곳까지 파고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접속함이다. 미련하면 마귀의 잡소리를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

 

누가 물가에다가 집을 세우겠는가? 물이 전혀 침범할 수 없는 지반을 찾고 아래를 파고 들어가서 암반이 나올 때까지 파고 그 암반을 뚫어 주초를 세운다. 어떤 지진이나 힘이 작동해도 결코 요동치 않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영원한 반석 만세반석이시다. 그 본질의 힘과 지혜에 묶이는 자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 힘과 지혜를 얻는다. 그들만 악인을 간파 격파 분쇄 축출한다.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 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그 지혜와 지식의 힘을 많이 가질수록 그 집은 지진이나 수해에 능히 견뎌낸다. 하나님은 인간의 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 힘을 주신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게 하는 힘을 공급하시고 공유하시길 원하신다. 예수님이 인간 안에 성령으로 임하여 그의 운전대를 잡아 그 말씀대로 인간을 다스리는 내역을 말씀하심이 곧 산상수훈이고 성경의 진리이다. 그 본질에서 그 행동이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누가복음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예수님이 성령으로 그 사람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심이다.

 

그렇게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결코 요동치 않게 하는 은사를 주신다고 하심이다. 각자의 기분과 기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쁨과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수준에 차야만 그 때 비로소 결코 요동치 않는 은사, 하나님의 불변의 은사가 주어지는 것이다. “에베소서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이 은사를 받는 자들은 다 복이 있는 것이다. 그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그들이 곧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다 하겠다. “마태복음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하나님의 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지 자기 기준만큼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결코 요동치 않게 하는 은사, 불변케 하는 은사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요동치 않는 것이나 인간의 힘으로 불변케 하는 힘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요동치 않는 힘과 불변의 힘을 공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움이라 하겠다.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미련함으로 구분이 되는 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도 뽑히거나 요동치 않는 은사 결코 부패하지 않는 불변의 은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심이다. 그 은사를 받아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묶이게 된다.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사랑에 묶이게 된다. 결코 부정될 수 없는 사랑에 묶이게 된다. 결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에 묶이게 되어 그 힘으로 승자가 된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은사에 묶이지 않으면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변절한 자들이 왜 이리 많으냐고 아우성이다. 인간이 변질이 되는 것임을 모른다는 것은 철부지라고 해야 한다. 인간은 변질되는 존재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만들어진 것은 마귀의 유혹에 약하고 기운이 기세가 강한 것에 길들여져서 성격에 파탄이 오기 때문에 좋은 기운 기세를 가진 자들을 친구로 삼으려고 노력하는데, 그 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쉬지 않고 도발 공작을 감행하는 반역자들이 모든 짓을 다해 변절을 추진 확산한다.

 

그것에 넘어가지 않을 인간이 있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의 불변의 은사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뿐이다. 뽑히거나 요동치 않게 하는 은사 부패를 이기는 은사 불변의 은사 분리될 수 없게 하는 은사 부정할 수 없게 하는 은사, 결코 순종만 하게 하는 은사를 받아야 비로소 마귀를 이기고 그의 세상을 이긴다. 이는 장기()에 대비함이다.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미리 그 은사로 무장한 자들은 슬기로운 자들이니 그 복을 받는다.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그 은사가 없으면 변절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일단 굽히고 나면 그 다음은 이길 수 없다. 아니 하나님이 그를 받아주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 시험을 통과한다.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어느 시에 그 시험이 닥칠지 모르는 것이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 은사 끊어지지 않는 은사 분리될 수 없는 은사 순종만 하게 하는 은사 변할 수 없는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 은사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자들에게 주시니, 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대로 행동하는 진리 그 훈계에 착념 착심 한다.

 

그 은사는 상급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한 상급이다.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구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야 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여호와의 구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성과 곽을 삼는 (), 견고한 성읍이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우리 대통령이 인간의 힘으로 이 고비를 넘길 수 없다. 그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유해야 한다. 불변의 은사를 받아서 끝까지 이 싸움을 이겨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변절자가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반역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대통령은 나라를 포기하면 안 된다. 국가안위를 외국에 팔아버리면 안 된다. 돌려막기를 하는 악순환도 결코 허락지 말아야 한다. 시진핑이나 김정은이나 남빨 괴수 등등에 타협과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그 성품대로만 행동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충성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충성하자고 강조한다.

 

히브리서 3:2.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오직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오직 그 안에만 있다. 그 밖에는 없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우리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불변의 힘을 받아야 한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로 해야 비로소 불변의 은사를 받아 누리게 된다. 끝까지 적의 공세를 이겨야 하는데, 그 시간은 수개월정도로 보인다. 이 수개월을 일분처럼 여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인내해야 한다. 옆에 뱀들이 똬리를 틀고 교언영색을 한다면 견디지 못할 요동이 올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감사함을 넘치게 해야 한다. 성령으로 감사를 넘치게 하여 마치도 바닷물 속에 잠기듯이 감사에 넘쳐나는 시간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 감사를 넘치게 하면 하나님의 불변의 힘이 나와서 이 모든 역경을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그리스도의 입술의 검이 나와서 대통령을 도와서 그 수많은 정적들을 제압하게 하신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는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이 함께 하신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멸사봉공을 이루게 하는 충성이 부여되고 불변의 은사가 주어져서 대한민국을 법치구현으로 다스리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게 되고 북괴와 남한 빨갱이를 붕괴시키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게 된다.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감사를 넘치게 해야 하나님의 불변의 은사가 주어진다.

 

곁에 뱀들을 제압하고 그들의 교언영색과 정보 통제를 능히 이기게 한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오직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께 감사를 넘치게 한다. 인간이 무엇을 하려고 염력을 구사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그의 지혜와 불변의 힘만을 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감사가 넘친다. 감사하는 자들은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곁에 뱀을 물리치는 강력이다.

 

오직 성령으로 감사를 넘치게 하고 그 감사로 성령의 충만하심을 입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게 하는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과 온유와 평정심을 받아 누리게 된다.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시는 것에 완전하게 함이다. 그들만 불변의 은사를 받아 누린다.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는데 완전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할례가 불변의 은사를 받게 한다. 그들은 마귀의 소리에 요동치 않는다. 전혀! 요동치 않는다. 도리어 오직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미완의 전쟁 6.25大勝(대승)하게 한다. 자유통일을 이루게 한다. 성령으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본질로 인내하며 사사로운 지혜를 죽이고 성령으로 멸사봉공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찾아내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이 몇 개월을 이겨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리스도께 성령으로 감사를 넘치게 하시라. 거기서 성령의 불변의 은사 적을 이기게 하는 지혜 모략 명철을 무한히 주시고 멸사봉공을 이루게 하는 은사를 넉넉히 주신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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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야 ip1 2016-12-13 18:30:23
    야 머저라...왜 여기와서 대통령은 찾고 지랄이야..
    이런 멍충한새키들이 나라걱정 하는척 하면서 헛다리 짚는데는유명하지..ㅋㅋㅋ
    야 늬네 대통령 다 죽어간다,

    그전에 좀 간언을 할 것이지..머저라 청와대에다가 간언해라..여기서 지랄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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