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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을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그의 지혜 모략 명철로 완전하게 행하시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04 2016-12-15 13:47:00

[잠언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을 양자로 받으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 지혜롭게 행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정직함으로 말하길 원하신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대로 모든 범사를 다스려 나가는데 완전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즐겁다고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행하면 하나님 속이 유쾌하다고 하신다. 이 말씀에서 정직함은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각 자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를 운전하시는 것 각자를 운전하시는 것을 그대로 받아 행하는데 소홀함이 없는 것을 하나님 기준의 정직함이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그를 운전하시니 곧 하나님의 지혜가 그를 운전하시는 대로 행함이다. 곧 하나님의 지혜의 행동이니 지혜로움이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를 통해서 운전하시니 곧 이를 기름부음이라 하고 정직함이다. 하나님이 성령을 기름 부으시고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 정직함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즐겁고 기쁘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를 운전하시는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대로 행동하고 말하여 그 앞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려 나가는 것이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하나님의 지혜에서 명철과 모략이 나온다. 지혜는 직관력 총명은 통찰력 모략은 일을 이루는 절대순서 고유순서 명철은 문제파악능력 해결능력 해결 권능이다. 하나님의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서 받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것만 받아서 그대로 행하는 것을 강조함이다.

 

유대인들이 오늘 날도 하나님과 직접거래를 하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함에도 여전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대적하면서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전혀 받지 않으신다. 많은 자들이 오늘 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자기들 식으로 하나님과 교통을 하려고 한다.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그들에게 오는 영은 마귀요 귀신이다. 그들은 거짓선지자가 될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교통이 이뤄지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온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이 진리를 전파해야 하고 모든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회개의 시작이다. 용서받으면 성령이 오신다. 그는 성령으로 이끌리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다는 것은 그 존재의 운전대를 잡으신다는 말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다. 그분들만 그 존재와 그 생의 운전대를 바쳐서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는다.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요 지혜로운 자들이고 정직한 자들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이들을 일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누구든지 인간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지혜로움이고 정직함이다. 그들만 만물과 시간을 선용한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고 정직을 고하는 정직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愉快(유쾌)하게 한다. 지혜와 명철과 모략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고 마귀의 것이 있다. 인간이 가진 지혜 명철 모략으로는 마귀와 그 종자들과 그 인간 종자들과 그들의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인간에게 주셔야 하는데 곧 성령의 조명으로 진리의 도를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인간 속으로 성령이 그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가지고 오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그를 범사에 인도하신다. 성령에게 이끌림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정상이다. 이는 당연한 것이라 마땅 의라고 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마귀로부터 오는 모든 적과 전쟁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성령에게 이끌림이다. 그들만 늘 이기게 된다. 인간은 마귀로부터 오는 미구의 적을 파악하는 지혜로 그 정보를 길어내야 하는데 인간의 안목으로 미구의 적을 그 전략전술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능력이 미미하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만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인류의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고 미래를 이미 다 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미리 미리 마병을 예비하신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전쟁을 이기게 되는데,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모든 적들을 이기도록 대비하신다. 적을 이기게 하는 마병으로 훈련을 받으면 精兵(정병)이 된다. 이기게 하는 은사를 그 馬兵(마병)에게 심어주기 위해 오늘의 시련을 주신다. 장래의 소망을 시련을 주어서 만들어 가신다. 그들은 그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오늘 날 대통령이 당하는 이런 시련은 대한민국이 받는 시련이다. 이런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은 북괴를 이기게 하는 훈련을 주신다.

 

기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겪는 시련은 곧 교회가 당하는 시련이다. 이런 시련 속에서 하나님은 정금같이 단련하는 효과를 내신다. 미리 다가오는 일을 대비하는 훈련을 주심이다. 이기도록 대비하시는 것이니, 모든 것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니, 범사에 늘 감사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하기에 그의 지휘를 받는데 능하도록 훈련하심이다.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보다 더 강한 지혜 명철 모략은 없다.

 

그 지혜 명철 모략으로 훈련하심이다. 대한민국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그 나라를 친히 운전하심은 당연한 것이지만 선택의 자유를 주신 이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행위 곧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오는 자들을 교회라고 한다.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가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그가 애곡을 하면 가슴을 쳐야 한다. 그것이 전쟁을 이기는 오직 한 길이다. 그 길로 가야 하는데 인간은 그 길로 가지 않는다.

 

그리스도께로 가게 하려면 그 때문에 시련이 오게 하신다. 그 시련 속에서 인간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의 훈련을 받게 되고 그의 기름부음만을 받게 되는 연단을 받게 된다. 그들은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모략 명철로 길들여진다.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미구에 인류의 종말에 나타날 사탄의 화신이 있게 된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그리스도는 항상 이기시지만 인간은 그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그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로 길들여지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와 명철과 모략이다. 지금 대통령이 당하는 시련도 교회에 대한 연단임을 직시해야 한다. 미완의 전쟁 6.25를 이기게 하심이다.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그들이 지금 쿠데타를 하여 우선은 대통령 탄핵에 성공한다. 헌재에서 이기고 저들이 청와대를 접수하면 적화성공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다만 악인의 형통일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이 아니다. 마귀가 빈틈을 노려 북괴가 새운 첩자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나온 것이다. 70여년 그런 짓으로 일관한 것이다. 그들은 마음에 마귀를 품은 것이고 강포를 품은 것이다. 그 입술은 피에 굶주린 마귀의 殘害(잔해)를 말한다. 某氏(모씨) 某氏(모씨)들과 함께 하는 그들의 입에는 그 잔해가 나온다. 그 마음에는 마귀의 강포를 품고 헌법위에 군림한다. 남로당이 가장을 하고 국회에 침투한 그들이다. 그 본색이 드러난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사탄의 간교함으로 속여서 다수당이 된다. 그들의 수가 이번에 확연하게 드러난다. 불참1. 찬성 234. 반대56. 기권7인데 242표 정도가 남로당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그들에게 속은 것이다. 그만큼 그들의 속이는 수법이 마귀로 간교했음을 의미한다. 그것들을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결코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그것들을 이긴다. 그들은 마귀의 간교함으로 무장된 자들이다. 그 뒤에 있는 마귀를 결박 짓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없다면 그것들을 이기지 못한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들에게 당하고 또 당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것들에게 당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위기이고 교회의 위기이다. 이 위기를 이기는 길은 단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확립이다.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누가 당하겠는가? 그 지혜로 집을 세워야 한다. 국가도 집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 곧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 모략 명철을 공급받고 그 지휘를 따라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들만 이 전쟁을 이기게 된다. 한국교회가 위기이니 깨어서 기도할 것이고 그 기도기간에 응답하사 기름부음으로 강해진다.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높아서 어떤 존재도 그 지혜를 간파할 수 없다. “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 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다 강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立體的(입체적)인 지식은 힘을 더한다. 하나님의 모략은 이기는 모략 이기게 하는 모략이다. 그 모략을 받는 자들의 합심은 전쟁의 이김이다. 미련한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고 마귀의 간교함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읽어낼 눈이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높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 지혜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이 내신 모사들인데 그들의 합심기도로 뭉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 합심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은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시고 비를 주신다. 이기는 양식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비처럼 교회들에게 내려주셔야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합심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일어나 싸우신다. 교회가 군대를 낼 수 없다. 교회는 군대를 부릴 수 없다. 다만 기도할 뿐이다. 하나님이 그 처방을 내리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처방을 때를 따라 내리신다. 그 처방을 받아 그대로 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에스겔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 누가복음 12: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모든 적과 전쟁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처방이다. (역대 하 20: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여호사밧은 왕이지만 전쟁에 이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국가적인 위기이다. 이 위기에 합심기도 한다.

 

jehoshaphat = jehovah has judged.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때를 따라 받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모사이다. 이 모사들이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각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그 지혜 모략 명철을 받아 오는데 그것의 합은 곧 그 전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오늘 날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때를 따라 양식을 이기게 하는 비법을 가져다가 각기 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조심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주시는 기름부음 안에서 해야 한다.

 

전쟁할 능력이 없는 왕이다. 여호사밧 왕은 국가적인 위기를 이기기 위해 초림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국가적인 합심기도를 명령한다. 금식하면서 기도하되 하나님의 성전 앞으로 모이라고 공포한다. 거기서 간구한다. 여호사밧과 이 시대가 앞으로 초림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한 것이다. 그리스도 밖에서 기도한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이들의 기도는 초림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하는 기도이다. 그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신다. 싸울 힘도 군대도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홀로 만물을 지으셨고 싸울 날을 위해 마병을 준비하신다. 또 하나님에게는 부리는 천군이 충만하다. 천군을 데리고 오셔서 싸울 힘이 없는 자들을 도우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이 고립무원이더라도 두려워 말라. (14.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하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안에서 합심하여 기도하니 하나님의 처방이 임한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하나님께 찬양하도록 성령은 그들에게 임하신다. 전쟁에서 늘 이기시는 하나님이 그 전투의 지휘자로 임하심이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임하면 경배와 찬송이 발하고 그분이 오시는 길에 늘 경배와 찬송이 소리친다. 찬양 중에 여호와의 영광이 그 회중에 임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처방대로만 해야 한다. 그들은 전쟁할 능력이 전혀 없다.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만 바란다.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처방대로만 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직접 싸우지 말고 다만 항오를 갖춰 대척만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은 찬송 중에 임하사 함께 하시고 참전 승전하시니, 진리의 영은 인간에게 찬송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찬송이 중요한 줄 아는 모사들이 합심하여 찬송하자고 한다.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찬송이 진리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 찬송 중에 하나님은 친히 임하셔서 그 적들을 치도록 그의 천군에게 명하신다. 영적 군대이니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군대 곧 그리스도의 천군천사가 그 적진 속으로 들어가서 작전을 개시하니 적진은 혼란에 빠진다.

 

피아가 구별되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 결국 동맹군을 의심하게 되고 서로에게 칼을 댄다.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서로가 죽이고 죽고 하니 결국 그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죽는다. 최후에 일인이 남았는데 그 마저 죽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략은 반드시 응한다. 하나님이 천군을 보내서 치게 하시니, 대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서로가 의심하여 서로를 치니 결국 다 망하게 된 것이다. 그 전쟁에서 이긴 자가 전리품을 얻는 것인데 그 전리품이 얼마나 많은지 사흘 동안 그 전리품을 얻게 된다. (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브라가 골짜기의 승리는 찬송으로 적을 이긴 승리의 의미를 말한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berachah = blessing 하나님께서 승리를 만들어주신 골짜기의 영광을 기념하는 의미라 하겠다.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찬송의 힘으로 악을 이긴 것이다. 우리도 찬송의 권능을 누리자.

 

이번 전쟁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 이긴다면, 그것은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입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한 연고이고 지극히 인자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은 응답하셔서 그 전쟁에 그 군대를 친히 거느리고 오셔서 적들과 싸워 이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우리 교회는 고립무원에 빠진 박근혜대통령을 하나님이 가호하시고 친히 그 군대를 거느리고 오셔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여호와의 參戰(참전)과 그 勝戰(승전)의 은혜와 은사를 주실 것으로 믿고 간구하며 이를 찬송해야 할 것이다.

 

열왕기하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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