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변하는 만큼 북한이라고 안 변할 수가 있겠는가~

한류에 맛을 들여 놓은 사람들은 어떠한 방법을 들여서라도 볼려고 하는 심리를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김정은이가 지난 6월에 한류를 보는 가장 큰 것은 dvd와 노트텔인데 이것을 단속해서 폐기처분 해봐야 노트텔 하나에 우리 돈으로 50,000원 정도라고 하니까,빼앗겨 봐야 또 사면 된다는 마음을 가진것을

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종의 마약인 셈이다.

그것으로 한류를 보고 남한을 보니까 북괴가 선전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이 들통이나고

그러다가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 김정은은 겁이 나서 군대에서 탈북자가 있는

군인들을 대략 1,000여명 정도를 생활제대를 시켰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한류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숨긴다고 될 일이가!

정은아!

내년이면 너도 생명이 다 됐다는 점쟁이들의 점괘가 돌고 있는데 그만 손들고 나오너라!

차우세스쿠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을 일이 이니잖느냐?

글씨가 이쪽 정서하고 안 맞는 것은 다른 곳에 올린 글을 퍼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뉴포커스’ “여종업원 탈북 후 관심 급증”

北최신 유행어 “야, 우리도 탈북하자우!”

中류경식당 여종업원 집단 귀순을 ‘납치공작’ 선전한 뒤 ‘탈북’ 단어 공공연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