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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기만전술에 당하는 국민을 구출하려면 성령으로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96 2016-12-22 12:52:30

[잠언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覺醒(각성)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그 나름의 사명감으로 그 일에 최선을 다한다. 사람을 각성시키는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과 인간의 기준의 각성의 차이가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에게서만 만족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피조물 된 그 누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누구도 감히 하나님을 만족케 못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일은 하나님 자신만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신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인간을 각성케 하신다. 인간이 만든 등불 하나님이 만든 등불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등불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에서 나오고 그 일에 주력함이시다. 각성의 반대 의미는 아마도 迷惑(미혹)일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미혹하는 존재이다. 일곱 머리 일곱 면류관 열 뿔을 가진 한 몸에 꼬리가 하나다. 그의 군대도 있다. 지구에는 마귀가 일곱 머리와 그 군대로 인간을 미혹하여 인간을 크게 이겨서 일곱 면류관을 쓴다. 그것에서 열 뿔이 나와서 천하를 미혹하고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마귀의 하나의 머리가 군림하던 세상에서 또 다른 머리로 교체가 된다면 이는 마귀의 권력의 계속성이 된다. 마귀의 그 한 뿔이 주장하던 세상에서 열 뿔 중에 하나로 그 권력이 넘어가면 이도 역시 마귀다.

 

과연 지금은 북괴가 무너지는 때인가? 마귀가 세운 공산주의 중 남은 것은 중국과 북한인데 마귀의 정권이다. 북괴라는 말의 의미는 소련이나 중국에게 부림을 당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마귀에게 부림을 당하는 마귀정권이라는 의미로 우리는 사용하고자 한다. 마귀에게 부림을 당하는 정권이 곧 괴뢰인데, 북한 땅에서 그 정권이 있다 하여 북괴라고 한다. 과연 그것들에게 주어진 기간이 있다면, 성경에 바벨론이 나오는데 그 나라가 예루살렘을 함락한지 70년 만에 망한다. 그처럼 평양의 교회가 무너진 지 70년이 차는 즈음에 북괴가 무너진다고 한다면,

 

눈앞에 온 것이다. 그들이 무너진다면 또 그것이 실제로 그러하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미혹의 영의 머리가 일곱이고 일곱 면류관을 쓰고 열 뿔이 있고 그 꼬리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마귀의 짓의 계속성을 주시해야 한다. 인간의 눈으로 북괴가 무너지고 자유통일이 된 세상이 열려도, 마귀의 또 다른 머리의 세상으로 간 것이면, 역시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다. 그것들이 어떤 머리로 나오든지 마귀의 머리이다. 어떤 면면으로 나서도 마귀의 얼굴이다. 그것들이 어떤 뿔로 나오든지 마귀의 뿔일 뿐이다. 그것들의 본질은 다만 미혹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오직 그리스도와 그 통치의 비밀을 각성시키시는 성령이시다. 그 성령을 거부하면 인간의 혼이 그 일을 대신하려고 할 것인데, 그것은 다만 온 천하를 꾀는 마귀의 꾐 곧 또 다른 미혹임을 직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의 출구가 되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을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의 비밀을 깨우친다. 그들은 모든 범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성령으로 각성하는 일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만 각성하는 일을 하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각성의 일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만 성령으로 각성하는 일에 참여 한다. 인간의 각성능력은 다만 혼의 등불이라고 한다.

 

어둠이 미혹이라고 할 때 그 미혹을 물리치는 일을 하는 빛을 각성능력이라고 한다. 빛의 광도 촉수와 계속성의 능력만큼 그 지경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인간들은 그 뒤에 마귀의 미혹으로 그 일을 하는데, 이를 물리치는 일을 하려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을 반드시 의지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외면하고 있어 늘 역부족에 시달린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 각성을 확대하면 큰 빛이 될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도 역시 마귀의 미혹에 미혹을 받은 자들이다. 인공위성으로 사진을 찍으면 밤에 등불을 밝힌 도시들의 야경이 드러난다. 그 빛이 없는 곳은 여전히 어둡다. 지구에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없다면 인본주의 각성일 뿐이다. 하나님이 주신 태양의 빛이라도 이는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직접비추심의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이 비춤을 강조함이고 목적 목표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것에서 우리는 그것을 인본주의 각성의 능력이라 한다. 밤중에 불을 켠다고 해서 지구에 덮인 우주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만든 등불도 있고 하나님이 만드신 등불도 있다. 그 차이는 촛불과 태양의 차이다. 스케일 면에서 크고 작다는 의미도 있다. 본질의 의미도 있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스스로 계심이시다. 하나님은 홀로 계시고 무한 영생이시고 아무도 볼 수 없는 자이시나 스스로 계시고 아무도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을 내신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빛은 스스로 계신 빛이시다. 만물에게 빛을 만들어주시는 자의 빛이시다. 만생명에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을 얻지 못하면 인간의 모든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 그 어둠을 이기게 하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성령 등불로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받아 누린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스스로 계신 빛이시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하시는 분은 성령뿐이시다. 성령의 등불이 없는 곳은 인간을 어둡게 하는 그 모든 것을 인간의 각성이 이겨내지 못한다. 마귀는 그 미혹의 능력을 가지고 인간을 미혹하는 것인데, 마귀의 미혹이 아니더라도 만유는 신비로 충만하다. 그 신비를 모르는 인간이 무지몽매라는 어둠에 빠져 있는 것은 분명하다. 마귀도 그 신비를 알아내지 못하는 것이지만 인간을 미혹하는 것에 하나님과 만유와 마귀에 대한 무지몽매를 교묘히 악용하는 것은 괄목할만하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켜 있다고 하시는데 이는 성령의 등불이다. 하나님의 그 모든 신비의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만 피조물에게 밝히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빛이시지만 그 빛에 각성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하나님의 신비와 그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와 성령의 신비, 또 이 셋이 하나이심이니 홀로 한분이시다. 이를 인간이 어찌 다 한 눈으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인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각성된 자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고 그 안에서 만유에 충만하신 하나님과 그 뜻을 알아 가는데 成長(성장)한다. 이는 성령각성이다.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은 만유의 심연이라는 어둠에서 밝히는 선용으로 이끌어내신다. 그 선용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게 한다. 이러한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의 선이 인간을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세상인데, 그 선용은 하나님의 본질의 선을 공유한 자들만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충만으로 인도된다. 그들은 성령으로 인도되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훈련 곧 그리스도의 할례의 기간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게 되는 완전한 행동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이 만든 만유의 심연에서 선용으로 밝히는 일을 한다. 만유의 심연을 악용하게 하는 존재는 미혹의 마귀이다. 그 마귀의 어떤 정권이라도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게 하거나 대적하게 한다. 세상정권은 언제든지 마귀의 미혹을 등불로 삼는다. 그 미혹을 등불로 삼는 곳은 그것이 그들의 문명이라고 거들먹거린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등불인 성령의 등불을 켜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인간의 등불도 하나님이 만드신 등불도 아닌 하나님 자신의 빛이시다. 그 등불 가운데로 행하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용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길임을 직시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선용의 각성이다.

 

악용은 선용의 반대이다. 각성의 반대는 미혹이다. 미혹은 악용으로 행하게 하고 각성은 선용으로 행하게 하는데, 인본주의 각성은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 나오지 않으면 이는 또 다른 머리의 미혹이 거기에서 신장개업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연과 영계의 심연과 만유의 심연과 우주의 심연과 존재의 심연과 마귀의 심연과 그 전략전술의 불법의 비밀의 어둠을 밝히는 빛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이 아니면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은 여전히 그러하다. 성령의 빛이 없는 곳에서 마귀는 언제나 그 얼굴 그 머리를 그 뿔을 바꿔가면서 모든 것의 기회를 악용하여 사람을 미혹한다.

 

그 미혹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것이나 또는 대적하게 함이다. 이는 곧 인본주의 맹신 광신 과신을 통해 발양망상에 빠지게 함이다.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은 모두 다 성령의 일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만유의 심연 우주의 심연 존재에 대한 심연의 어둠에 묶여 있고, 그보다 더 깊은 심연은 하나님의 심연이다. 그런 어둠을 밝히는 빛의 차이는 유전적이라고 봐야 한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가지고 태어난다. 인간들의 그 능력을 모아서 문명을 만든다. 마귀는 그것에 매몰되게 인간을 미혹하여 그 심연의 어둠에 빠진 인간을 농락한다.

 

결과는 하나님의 선용의 길을 버리게 함이고 인간의 기준의 선용으로 가게 하는 것이나 돌이켜 보면 언제나 악용의 자리에 있게 된다. 이는 만유를 제대로 사용하게 하시는 분의 통치가 결여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선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을 통해 나온다. 그들이 한반도를 그 안의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한다. 그 선을 이룸이 곧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완수요 완성이다. 만물을 만사를 만인을 다 선용케 하시는 하나님의 선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천국의 빛이다.

 

천국은 만유를 만드신 분이 세운 나라이다. 그 나라의 백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오직 성령으로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들이다.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니 상관하심은 당연한 것이고 그분의 선한 손길은 만유가 매일 먹어야 할 양식이다. 그 하나님의 통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공급되는 것이다. 그 선은 곧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하나님의 명철의 다른 이름은 곧 구원 구조 구난 구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들이다.

 

마귀의 괴뢰 북괴는 한반도를 악용한다. 만유의 심연을 캐내어 그것으로 마귀정권의 계속성을 삼고자 광분한다. 그 머리가 이제 힘을 다하면 다른 머리로 얼굴을 바꾼다. 지금은 남북이 대치되어 행하지만 이젠 북괴가 무너진다면 자유통일대한민국 안에서 그들의 얼굴을 새롭게 하여 신장개업을 할 것이다. 그것들의 미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인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하는 통제의 통치를 거부대적하게 함이다. 이는 곧 악용의 일상화이다. 악용의 다른 이름은 곧 흉기이다. 그 흉기로 인생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과연 지옥감이다.

 

북괴의 미혹에 빠진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동조 공조한다. 그를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 같고 위대한 지도자가 올 것이라고 여기는 자들도 있으니 미혹망상이다. 북괴의 미혹에 충실한 자들을 세워서 한반도를 영구점거 강점하려는 의도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미혹이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것들의 피에 굶주린 마각이 드러나서 참혹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일 것이다. 이런 미혹에서 인간은 그렇게 쇠패한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등불을 켜기를 두려워하거나 또는 싫어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북괴를 물리치고 나니 또 다른 미혹이 와서 대한민국을 괴롭힌다. 그 때도 역시 그 각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나, 만유를 하나님 본질의 선으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지는 못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닫지 못한 연고이다. 우리가 진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이제 싫어한다. 이는 북괴가 그 용어를 점거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악용이다. 그들은 진보가 아니고 퇴보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선용의 손길이 되는 것이 進步(진보)이고 마귀의 악으로 악용의 손길이 되는 것은 곧 退步(퇴보)이다. 퇴보로 결말,

 

곧 인간의 각성이 그 무수한 노력이 결국 퇴보로 기운다면 그것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만유를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길으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선에 거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모두는 다 마귀의 악용에 매몰된다. 만유는 하나님의 선으로 양육되고 그 선을 양식을 받아먹고 비로소 선용이 된다. 하나님의 선이 아니면 만유는 기회는 세월은 양육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선의 양식을 먹지 못하면 선용이 되지 못한다. 만유는 근본 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악에게 잡히면 그것의 도구로 전락이 된다. 흉기가 된다. 재앙이다.

 

북괴가 무너지고 나면 또 다른 기득권이 그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여 신장개업을 한다. 마귀의 다른 머리이고 뿔이고 면면이다. 이들이 국민을 각성시킨다고 하지만 다만 인본주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우주의 심연 만유의 심연 존재의 심연을 밝히지 못한다. 우주의 심연의 어둠을 그 만드신 항성들로 밝히지만 우리가 밤하늘을 쳐다보면 그것들은 그 지역만 밝힐 뿐이다. 전쟁에서 지피지기백전백승인데 인간의 적인 마귀를 다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 마귀의 심연에 빠지면 그 미혹이 지상에서 극성을 부린다. 악용이 가득하면 세상은 참혹하게 된다. 피바다가 되는 흉기들이 거리로 채워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시는 은총을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유를 시간을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마귀의 악용에서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구제와 구휼로 치료와 치유로 새롭게 된다. 그렇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가운데로 다니면 우리는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된다. 마귀가 가져오는 그 모든 미혹을 몰아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늘어나면 하나님의 본질의 선이 가득하게 된다. 성령의 등불로 선용하는 세상이다. 그 등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 안에서만 빛난다.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 속에서 항구적으로 그 빛을 발하니 각성 각인 강력이시다.

 

인간의 존재가 악용에서 벗어나서 선용으로 가게 하는 유일한 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우리가 그 도에 마음을 쏟고 그 도를 행함을 영원히 즐거워해야 한다. 그 길로 가야 흉기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이라도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병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인본주의 문명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마귀의 또 다른 얼굴의 신장개업의 결과이다. 집단지성으로 만유의 심연을 밝혀서 보다 나은 기술을 개발하여 나은 삶을 만든다고 하지만, 인간 성질의 부패는 그 기술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성질의 첨단 기술은 결국 흉기다.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인간의 본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교체하는 작업이 곧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타락한 성질을 성령으로 억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성질로 행한다.

 

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결과이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성질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된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이런 통치를 받아야 세상에서 멸사봉공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의 멸사봉공의 공직자가 충만하지 않으면 여전히 개혁되어야 할 세상일 뿐이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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