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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복장 속의 중무장한 북괴군? 청년산타 1,000명이 청와대로 수갑을 선물하려고 간다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119 2016-12-23 12:15:59

제목:산타복장 속의 중무장한 북괴군? 청년산타 1,000명이 청와대로 수갑을 선물하려고 간다는데, 强盜(강도) 기습 주의보! 광화문에 인간 피를 다 마셔도 배고픈 强盜(강도)가 埋伏(매복)하고 있다. 강도당하면 피바다


[잠언 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 대상의 그 짝으로 만드신다. 만유에 수많은 존재들을 만드신 하나님은 짝이 되는 존재를 만드실 목적을 가지신다. 하여 지구를 만드시고 거기에 인간을 만드신다. 그 인간을 하나님의 짝이 될 조건으로 만드신다. 짝의 개념은 결혼의 한 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짝으로 예비 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짝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 짝으로 돌아왔다가 배반하고 떠나 다른 영에 잡히면 淫女(음녀).

 

바울사도는 이 일에 충성된 중매쟁이로 일을 한다고 고백한다. (고린도후서 11: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세상에서 混雜(혼잡)케 하는 것이 곧 유행이고 지혜로운 것 같아 보인다. 많은 목회자들이 종교혼합주의에 빠져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영 다른 복음과 혼잡 한다. 바울의 행동이 그 혼잡케 하는 자들이 볼 때 어리석은 것이라 하며 그는 진리를 고백한다.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모름지기 결혼은 순결을 유지해야 한다. 정조를 기반 하는 것이 결혼이다. 하나님의 짝이니 하나님의 기준의 순결 정조를 가져야 한다. 그 기준의 기반을 위해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한다. 목회자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그 열성으로 하나님의 성결과 정조로 정결케 하시는 성령의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목회자는 바울을 본 받아야 한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이 되려고 정결한 처녀가 되려고 성령으로 회개하여 돌아온 자들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정결한 짝이 되도록 부정한 모든 것을 정결케 하신다.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 말씀과 통치로 교회에게 정결한 짝이 되도록 모든 부정과 더러움을 척결하시고 이 성결 정조의 권능으로 채우시는 은총을 주신다. 하나님의 성결과 정조로 채우면 한 남편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완전해진다. 문제의 답은 성령의 충만함에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침례라고 한다. 마치도 물속에 가라앉듯이 성령에게 완전히 잡히면 인간의 그 더러운 성질과 지혜 명철이 성령의 힘에 억제된다. 동시에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한 본질과 성질과 지혜와 명철이 공유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신다. 그 상태가 곧 그리스도의 정결한 처녀가 되는 상태이다. 이를 성령의 생명의 법이라 한다.

 

이 법에서 이탈되게 하는 것이 뱀 곧 마귀이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마귀의 유혹은 너무나 많다. 인간의 구원의 길이 오직 하나다. 그리스도의 짝이 되는 길도 오직 하나다.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으로 가는 것은 곧 음녀이다.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이 음녀는 깊은 구렁이고 이방여인은 좁은 함정이다.

 

인간이 다른 복음 다른 영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혼잡을 중시 여기는 자들은 성령의 거룩함을 거부한다. 오직 성령은 인간의 그 모든 본질과 성질과 그 안에서 나오는 지혜와 명철과 욕심을 억제하신다. 성령만 인간의 모든 것을 마귀의 그 모든 것을 억제하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명철과 성령의 소욕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짝으로 정결한 처녀로 준비되는 것이다. 이리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길들여진다. 이는 성도의 옳은 행실이다.

 

그들이 곧 어린양의 신부로 준비된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行實(행실)이로다 하더라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하는데 그 길을 방해하는 것이 곧 혼잡이다. 다른 영과 섞고 다른 복음과 섞는 것이다. 종교다원주의나 기복신앙이나 각종 사이비나 황금만능이나 등등으로 섞여진 혼잡이 정결한 처녀를 유혹하는 것이다.

 

그 유혹에 빠진 자들은 다 그 길로 간다. 그 길로 가게 하는 유혹의 본산지 곧 어미가 있다고 요한 계시록은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음녀의 어미다.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음녀는 성도의 피와 예수 증인의 피에 취한다.

 

붉은 짐승의 등에 탄 그녀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한다. 정결한 처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간의 정과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에게 이끌리는 복음이다. 이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다. 하지만 인간들은 다른 영에 이끌려 다른 복음을 만들어 세상을 유혹하는데 이는 곧 음녀이다. 그 음녀는 구렁이고 이방여인은 깊은 함정이다. 마귀가 사용하는 미인계이다. 이 미인계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 깊은 구렁 좁은 함정이다.

 

일단 빠지면 다시는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 길로 멸망한다. 음녀는 强盜(강도)같이 埋伏(매복)하고 인간 중에 詭詐(궤사)한 자들이 많게 한다. 이 음녀는 인간을 미혹하여 마귀와 결합하게 하는 짓을 한다. 마귀는 인간을 부지불식에 점거하는 강도이다. 마귀는 인간의 바탕을 궤사하게 하는 부패 촉진제이다. 음녀가 판치는 세상은 마귀의 판이 된다. 강도 궤사가 판을 치는 것은 곧 그곳에 법치가 완전히 무너짐을 의미한다. 법치가 무너지면 악마경제가 판을 친다. 법위에 군림이 가득한 곳은 강도와 궤사한 폭력이 난무 발호하는 것이니 암울함이다.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생명책에 錄名(녹명)이 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이긴다. 마귀의 세력을 이긴다. 음녀를 이긴다. 그들만 강도같이 매복하고 궤사한 자들이 되게 하는 마귀의 공격과 그 모든 술책을 이긴다. 그들만 승리하는 것이니 영생이다.

 

음녀로 미인계를 쓰는 세력이 짐승인데 그들이 세상에 있게 된다.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마귀와 그 세력이 음녀로 세상을 미혹하여 강도같이 매복하고 궤사한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결국 음녀가 가득한 곳은 강도의 세상이고 궤사한 자들의 세상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성령의 생명의 법의 은총을 구하지 않는 결과이다. 음녀를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강도당하지 않는다. 궤사함을 척결한다. 오늘 날 북괴의 지령을 받은 남한 빨갱이가 세상을 속이고 있다. 그들이 강도같이 매복하고 있다. 때가 되면 이 세상을 강탈하려고 한다. 그 바탕은 궤사한 자들이다. 궤사한 자들이 매복처다.

 

지금 저들은 대한민국과 싸움을 건다. 세상 종말에 음녀의 어미를 등에 태운 짐승이 그리스도와 전쟁을 치른다고 하는데, 그것들은 어느 시대나 반복적이다. 이 시대에도 저들은 그리스도와 전쟁을 건다. 북한에서 이겼다고 확신하고 이제 남한의 교회를 치려고 한다. 음녀들을 다량으로 만들어 교계 곳곳에 배치하여 이미 전쟁 준비, 강도같이 매복하고 궤사한 자들로 가득하게 한다. 그들이 숨는 곳을 埋伏(매복)할 자리가 궤사한 자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궤사해야 그들의 속임수에 먹힌다. 방송 언론 포털 SNS등에서 오물 그 거짓이 강물 같이 나오고 있다.

 

이제 그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억지탄핵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데 이는 그 배후가 북괴이고 북괴를 부리는 강도 마귀가 매복한 것이니,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자 함이다. 종말에 저들은 짐승의 등을 탄 음녀로 정권을 세우고 그리스도에게 전쟁을 획책한다.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전쟁을 이기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음녀는 마귀의 정권 곧 짐승의 정권을 세우고 유지하는데 이용당하고 마침내 그 짐승에게 잡혀 먹힌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음녀의 최후이다.

 

오늘 날 기독교 안에 숨어 있는 음녀들이다. 그들은 깊은 구렁이요 이방여인은 좁은 함정이다. 이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마귀 그 강도의 매복처를 만드는 짓을 한다. 궤사한 자들이 많아지면 그 곳에 강도가 숨는다. 남북빨갱이가 70년 공작으로 만든 음녀와 이방여인들을 통해서 강도의 매복처를 만든 것이다. 그 깊은 구렁과 좁은 함정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 성령이 없으면 마귀가 춤춘다. 그것들은 음녀를 시켜 궤사한 자들을 많게 한다. 그 궤사한 자들을 매복처로 삼는다. 그것들에게 세뇌된 젊은이들이 그것들의 매복처이다.

 

교회 안에 마귀의 내통자는 음녀이고 교회 밖의 마귀의 내통자를 이방여인이라 한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는 그 짓을 한다. 70년 마귀의 부림을 받아 교회 안에 많은 음녀를 확보한다. 교회 밖에 많은 음녀 곧 이방여인을 확보한다. 이들은 다 깊은 구렁이고 좁은 함정들이다. 전교조들이 학교에서 그 짓을 하여 그 깊은 구렁과 좁은 함정에 아이들을 빠트린다. 아이들은 그 思考(사고)가 그 구렁 속에서 좁은 함정 속에서 세뇌 속에 갇힌다. 그 갇히는 것은 곧 궤사한 자가 됨, 세뇌됨을 의미한다. 그 궤사한 자들은 마귀의 매복처가 된다. 인간 피를 다 마셔도 배고픈 마귀는 강도이다. 세상을 갑자기 망하게 하는 강도이다.

 

교회 중에 음녀로 몰락한 교회들이 있고 그곳에서 양산된 음녀들을 통해 길들여진 궤사들이 강도의 매복처이다. 그들이 청년산타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 촛불시위 횃불시위 청와대로 가던 그들이 이번에 1,000명 청년이 산타복장을 하고 수갑을 선물하러 간다고 한다. 이는 북괴군이 변장하고 기습하여 공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짓이다. 혹시 그 산타속에 중무장한 북괴군이 있을지 모른다. 1224일 오후 2시라고 한다. 청와대로 가려는 짓을 하는 것 속에는 대한민국 피에 굶주린 강도가 매복이 된 것이다. 궤사한 짓을 하는 청년들 속에 숨은 것이 강도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강탈하려는 짓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공하면 그들의 것이 된다고 하는 것이니, 음녀를 통해서 짐승은 그 짓을 하는데 종말에도 그 짓을 하다 영원히 망한다. 이번에도 그들은 꼭 망해야 한다.

 

교회는 속히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해야 한다. 정결한 처녀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입어 한 남편인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는 길로 매진해야 할 것이다.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그리스도께 순응과 정조를 지키고 부부간에도 그러하자.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 곧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 부부가 되어 자녀들을 전교조에서 구출해야 한다. 아이들을 궤사와 강도의 매복처에서 구출해야 한다.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성령으로 순결과 정조의 아름다움으로 행하는 부모만이 아이들을 깊은 구렁과 陷穽(함정)에서 구출해내는 것이다. 직업이 문제다 그 속에 강도가 숨어 있다.

 

아이들이 곳곳에 숨어 나라를 강탈하려는 자들을 분별해야 한다.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성령으로 무장된 아이들만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니 음녀의 길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지금도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대각성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70년간 혁명전사 남한적화 역량을 만들려고 북한주민을 가렴주구 고난의 행군을 가한 저들이다. 교회 안에 그들의 음녀를 만들고자 한 저들이다. 이런 것에서 우리가 강도를 막는 길은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길로 가는 것임을 직시하자.

 

그 강도는 마귀이고 그 강도가 부리는 자는 북괴이고 그 북괴가 부리는 자들은 남한 빨갱이고 그 남한 빨갱이가 부리는 자들은 그들에게 길들여진 중우들이다. 이들의 바탕은 전교조와 선동언론과 음녀에 세뇌된 詭詐(궤사)함이고 이들이 곧 강도의 매복처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마귀가 지금 광화문에 매복하고 있다. 그것이 뛰쳐나와 강도짓에 성공을 하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지도록 거대한 피바다가 넘실거릴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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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왕노숙자 ip1 2016-12-23 12:23:02
    개국기도야,,여기 하루종일 가야 50명 들어오는 수준이야....댓글 안달리면 조회수 안올라.
    네글 올린지 2분만에 10명 조회수 올리냐?
    네글이 요아래 "결혼 하고싶어요"보다 더 먼저 볼 사람 한명도 없어,,,
    노무현이랑은 선거표 조작기 시용했다더니...너는 조횟수 조작기를 달았냐?ㅋㅋㅋㅋ
    한심한놈..
    이런 한심한 것들이 기독교 망신은 다시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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