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누구를 편들고 누구를 매도하자고 하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어제 우병우 에 대한 국회청문회를 보니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들은
먹잇감을 마구 물어뜯는 하이에나와 같고 우병우는 힘없이
물어 뜯기우는 양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시골 장마당들에서 제일 무식하고,,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철면피한 양아치들만 골라다가 국회란 것을 만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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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