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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대통령님, 그분 앞에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셔야 勝戰(승전)하십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13 2016-12-25 18:21:27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초림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지구의 인간에게 회개를 알리시고 순응하는 자에게 그 회개를 이루게 하시고 그 교회를 치리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하나님의 큰 영광 중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모든 지구인이 보시도록 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생일인 성탄절 아침에 공포와 외롬과 답답함에 처한 대통령께 하나님의 승전의 길을 전해드립니다.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술에 중독되면 수명이 짧아지고 모든 것을 다 잃게 되는 것인데 술에 ()한다. 술을 도피처로 삼게 하는 마귀의 수법에 걸린 것이다. 마귀가 주는 방법은 해태의 잠이나 술인데, 위기관리에는 만유의 통치자 그리스도 예수의 발밑에서 감사와 찬송이 최고요 최우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면 하나님이 그를 만나시려고 성령으로 임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서 그 모든 위기를 기회로 삼아 크게 성공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감사와 찬송을 요구하신다. 위기관리의 최고는 그리스도안에서 찬송 감사 기도이다.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편 13: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편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평소 인간은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빠져 큰소리친다. 자기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붉은 포도주, 독주와 같다. 그것이 번쩍이며(환상의 아이디어) 순하게 내려간다.(곧 실행한다). 인본만능의 도취에 빠짐이다. 인간은 그것으로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술 취함이다. 그 취함의 결말은 곧 뱀에게 물리는 것이고 독사에 쏘이는 것이나 인간은 그 결말을 알지 못한다.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서 그 술에 빠지기 때문이다. 마귀가 주는 속임의 힘에 의해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사실은 허약하기 그지없다.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임을 성령으로 직시하라.

 

때문에 인본만능이라는 술에 마음을 팔면 안 된다. 인간은 人本主義(인본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 몇 사람이 많이 모였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소리쳐서 하늘의 태양에게 지라 뜨라 할 수 없다. 지구의 인간들의 합으로 달을 향해 외쳐도 달은 전혀 그런 소리를 개의치 않는다. 인간이 합심하여 죽은 자에게 살아나라고 한다고 그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수를 憑藉(빙자)하여 대통령보고 下野(하야)하라고 윽박지른다고 해서 그 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만물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 까지 다 그것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를 따라 움직일 뿐이다.

 

인간 수가 아무리 많아도 그것이 할 수 없는 것을 일일이 열거해야 한다. 그 수의 힘으로 하나님이 되었다고 여겨서도 안 된다. 인간은 그저 쓸모없는 존재일 뿐이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마태복음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인간 쪽수의 힘으로 세상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 그것에 눌려 정책을 결정하게 하는 것, 민란을 유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은 것, 등등에 고무되어 우선은 쪽수의 포학과 공갈협박이 포도주 독주다.

 

그들이 죽음을 상기시키면서 굴종을 요구한다. 지금도 그들은 역시 헌재주변의 모든 자리에서 재판관들을 위협한다. 헌재는 지금 독안에 든 쥐처럼 그들의 공갈협박에 시달린다. 정권을 탈취하는 자들이 합심하여 세상을 강도질하려는 것이다. 그리한다고 그것이 마냥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그렇게 성공할 것 같으면 북괴의 대남 도발, ()를 다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일으킨 도발이 결국 먹혔을 것이다. 만유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내시는 분은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그 성령이 하나님이 정하신 만대를 따라 움직이도록 통제하심이다.

 

누가 감히 성령이 하시는 일을 가로막을 수 있는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인간의 눈에 보기에 붉은 포도주같이 인간을 취하게 만들고 그것을 입에 대는 순간 번쩍이면서 순하게 내려간다고 해도, 번쩍인다는 말은 환상을 준다는 말이다. 그런 환상이 그 안에서 그를 취하게 하고 행동으로 가게 하는 동심력이다.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하는데, 결국 그것은 뱀에게 속는 것이다. 뱀은 마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 인간을 미혹하여 인간의 합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꾄다. 그것에 미혹당하는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다. 결국 고립무원이 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주장하시는 도움을 받아 행해야 생명이고 평안이다. 나라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주장하시는 도움을 받아야 그 모든 위란을 이기고 국태민안을 번영을 누리게 되고 대한민국만세다.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해도 마귀를 이길 수 없다. 마귀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만유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하시기 위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신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가 되었고 그가 없이는 하나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가 곧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영은 그가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증거 하심이다. 성령은 정직한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눈을 덮는 모든 미혹을 몰아내신다. 인간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드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이를 알리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하는 성령으로 각성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붉은 포도주를 마신 것이다. 그것은 미혹을 받음이다. 미혹의 영이 세상을 인간 쪽수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늘 믿게 만들거나 인간이 자본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고 미혹한다. 그 미혹의 술잔은 붉고 그 술잔을 마시면 번쩍한다. 환상의 아이디어를 준다. 또 그 아이디어로 사람을 조직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한다. 뭔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미혹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난다. 인간은 고립무원에 빠진다.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지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도우시는 하나님을 멀리 한 것이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그 인간의 선택이니, 결국 고립무원에 빠진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그 상태에서도 그는 이미 발양망상 과대망상이라는 자기도취에 취해 있기에 자기가 가진 힘으로 그 어떤 힘으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길을 애써 무시하고 자기들 식으로 도움을 강요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도움이다.

 

그리스도 밖으로 가면 이는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 그것은 곧 인간을 강점하기에 아주 좋은 상태인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 쪽수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미혹한다. 방송언론의 입을 장악한 그들은 촛불의 인원의 수를 터무니없이 부풀려 민심의 힘을 역설한다. 이들도 역시 마귀의 수족들이라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 미혹을 받은 세상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결과로 그 미혹을 당하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면 그 미혹을 당하지 않는다. 사람이 고립무원에 빠지니 그것들에게 미혹을 당한다. 공갈 협박에 시달린다. 결국 무너져 권력을 내어준다.

 

악인과 죄인의 형통함은 곧 마귀의 힘의 형통이다. 마귀가 그 수족들을 통해서 세상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위협하고 공갈 협박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이미 고안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신다. 인간 수의 합으로 대한민국이 구출되는 것이 아니다. 마귀를 이겨야 한다. 북괴는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다. 그 정권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것들의 수족이다. 결국 이 전쟁의 승리는 마귀를 짓부수는데 있는데 그리스도를 무시한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하나님의 성령으로 세상의 배후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합심하여 기도하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 그 자리에 모여서 식순대로 소리치고 연사들의 독려를 듣고 등등으로 시간을 보내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나 이는 시간을 채우는 것이나, 결과는 하늘과 땅이 차이다.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지 않음은 인간 쪽수의 힘으로 세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괴의 배후는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그것을 이겨야 한다.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북괴를 약하게 하려면 그 배후를 강타해야 하는데 누가 그것을 해낼 수 있겠는가? 과연 인간 수의 합으로 태양아 뜨라 지라 할 수 없다. 내리는 비야 내리지 말라 할 수 없다. 인간 수의 합으로 마귀를 물리치려 해도 마귀는 이를 비웃는다. 우선 인간의 눈에 그것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마귀는 광화문에서 매복하고 그것들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만일 그 때가 주어진다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짓 피바다가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지혜요 생명이요 진리요 길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집회이여야 한다.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이 탄핵정국은 대한민국이 인간의 힘으로 자유통일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리심이다. 북괴에게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스스로 우상이 된 것의 한계는 결국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되어 그것에 물려 죽게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심이다. 이는 천하의 인간들에게 각성을 주시려는 성령의 의도이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대신 치 못한다.

 

우주물리학에는 암흑물질이 각 중력의 9배나 강한 힘으로 우주를 단속한다. 중력의 힘과 그 궤도를 이탈하지 못하게 완전하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암흑물질이 한다고 한다. 태양 및 천계가 본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힘이다. 이런 힘들이 우주에 가득한데, 그 힘을 만드신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을 외면하는 세상이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세상을 마귀에게서 건져낼 수 없음을 알리심이다. 박근혜대통령이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조직을 많이 해체케 했다. 그 일은 남자대통령도 못한 일이다. 북괴의 재기 호시탐탐을 고려했어야 했다.

 

그보다 앞서 마귀의 보복을 고려했어야 하였다. 전략전술에서 그 배후의 힘을 항상 계산에 두고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고려치 않은 것이다. 북괴의 수족이 잘려나가도 빙산의 일각이라, 숨겨진 그것들은 기회를 노리다가 마침내 들고 일어난다. 저들이 미혹의 술수로 대통령을 고립무원에 빠트리고 탄핵으로 몰아넣고 입법부에서 악법을 마구잡이로 발의한다. 지금 과연 이 모든 난의 의미들이 빈집증후군에 나타나는 것이라면 일곱 귀신이 더해진 여덟 귀신이 들어오는 과정이다. 대통령이 그것들의 수족을 자른 것이지 그 배후의 귀신을 몰아낸 것은 아니다.

 

그 수족을 자른다고 다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배후의 귀신을 몰아낸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몰아내시는 성령의 항구적인 함께이다. 그 함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빨갱이 귀신을 몰아내지 않고 그 수족들만 자른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빙산의 일각이고 북괴의 배후에서 김정은의 술잔에 미혹의 포도주 독주를 붓는 마귀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드러난 자들이 그 전부가 아니다.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들에게 총동원명령을 내린다. 이는 그것들의 마지막에 이른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이미 내부적으로 붕괴된 상태이다. 그 때문에 필사적으로 이미 축적한 혁명역량을 총동원한다. 그 지령을 따라 하나처럼 움직인 자들은 이제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고 여긴다.

 

벌써 샴페인을 터트리고 광화문 내각이니 뭐니 하면서 거들먹거린다. 술 취한 정도가 지나치면 酒邪(주사)라고 한다. 주사가 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만대를 명정하신 바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이 진리를 무시하면서 자기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는 술에 잡힌 자들이다. 그들은 酒毒(주독)이 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 주독이 무엇인가? 뱀과 독사 곧 마귀다.

 

성령인 인류에게 늘 동일한 메시지를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심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곧 성령의 도우심이다. 그들만 귀신과 그 왕 마귀와 그 군대를 이기게 된다. 마귀와 그 군대와 귀신은 다 멸망이다. 마귀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존재인데,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독생자를 주시도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쩌지 못하니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권역 밖으로 나오게 하여 고립무원에 빠뜨린다. 그 때를 기다렸다가 강점한다.

 

대한민국은 인본주의와 자본으로 이 종북세력 김정은의 개들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묶여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돈으로도 인간의 쪽수의 힘으로도, 그것들에게 취해 잠재력의 시너지는 내어도 그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그것들의 수족에 점거 당한다. 강제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본주의의 술은 결국 뱀과 독사에게 당하게 되는 결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뱀과 독사에게 당하는 중이다. 북괴는 북괴 나름대로 이미 뱀과 독사에게 강점당한지 70여년이다. 그것들의 충복이다.

 

성령은 이런 남북의 상황을 통해서 인류에게 언제나 동일한 메시지를 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고립무원이 되고 그들은 급기야 마귀에게 점거 당한다는 메시지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도 동일한 메시지를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할 자가 없음을 직시케 하신다. 교회가 그 주신 권세 천국열쇠로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시는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교회가 합심하여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신다고 하신다. 북괴의 수족들이 대통령을 묶었다. 이제 우리는 기도하여 그것을 풀어달라고 해야 한다. 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그 마귀를 결박 짓고 몰아낸다. 북괴의 힘이 빠진다. 그 수족들의 힘이 완전히 빠진다. 대통령은 복권된다. 대통령도 이 과정에서 술에서 깨어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하게 된다.

 

우리 국민들이 성령의 조명을 받아 그리스도와 그의 통치하심의 비밀을 알아야 할 것이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만대를 명정하신 것이다. 북괴의 때가 언제까지 보장되는 것인가? 과연 지금이 그들의 때를 마감하시는 때라면 그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면, 비로소 그 정권의 막을 내리신다. 우리는 김정은의 붕괴가 그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하다. 과연 그가 술에 숨은 뱀과 독사에게 당하는 것이면, 그가 그 위기관리를 할 수 없는 한계를 잊으려고 술에 절어서 보낸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인간은 술이라는 피조물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에게 물려죽는다.

 

그 세상에서 ()이라고 숭배 받으나 술 속의 뱀에게 물리고 술 속의 독사에게 쏘이는 허접한 존재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번의 위기를 이기기 위해 정신적인 고통을 잊기 위해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본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포도주 독주에 취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때는 심각한 공포와 외로움과 답답함이 엄습 할 것이다. 사방에 적만 보일 것이다. 그 답답한 상황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발밑에 엎드려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시라. 그리하시면 술에 의지하지 않게 하신다.

 

그 분 발밑에서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면 이 기약 없는 시간 속에 공포로 조롱하는 마귀의 소리가 없어진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신다. 마귀가 대통령을 묶은 그 모든 줄이 불탄 삼 줄처럼 끊어진다. 성령이 그의 가호가 되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힘 특히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주신다. 결코 그 어떤 공포에도 동요치 않는다.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안테나이다.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지혜 모략 명철만 담아내는 안테나이다.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는 바탕이니 그 분량이 많을수록 차원이 좋은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얻어 누리게 된다.

 

우리 국민이 모여서 토요일마다 또는 수시로 집회를 열어서 대통령에게 마음의 힘을 준다고 거기에 안주하시면 안 된다. 마귀는 그것을 노림이다. 고립무원으로 약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수법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 앞에 인간의 그 모든 한계를 토로해야 한다. 이럴 때는 욥기서, 욥에게 폭풍 중에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욥기서 38~42)을 경청하는 것이 좋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극명하게 알리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의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다. 찬송은 다윗의 시(시편1편부터41)를 읽으시는 것이 좋다. 지혜는 잠언이다.

 

물론 성경은 성령의 말씀이니 어디를 읽어도 다 좋다. 성경을 성령으로 읽으면 망상의 술이나 식물인 술을 피하는 길이고 이 전쟁을 이기는 길임을 직시하시라. 그것들의 위기 때문에 절망에 잡혀 김정은처럼 술에 잠겨 며칠 씩 마시는 짓을 하면 뱀에게 물리고 독사에게 쏘여 갑자기 죽는다. 그 정권은 김정은이 죽으면 망한다. 그런 체제라는 것이다. 포도주 독주 곧 인본만능주의와 황금만능주의와 핵만능주의가 빚은 참사는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는 것이다. 뱀과 독사= 마귀이고 뱀과 독사에 물리면 그것의 수족이다. 술 속의 뱀과 독사= 술독 주독= 사망이다.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술에서 벗어나자. 쳐다보지도 말자.

 

마귀 그것들이 성령에게 묶이면 마귀 힘으로 행하던 그 힘이 다 빠져 나가고 힘의 공백에 잡힌다.

 

그 공백은 滅亡(멸망)의 공포이고 그 공포에 눌려 주체할 수 없게 된다. 그때 그 공포를 이기는 방법으로 잠을 자든지 해야 하는데, 멸망이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날밤을 새우는 것은 너무 힘이 든다. 습관적으로 술을 찾는다.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는 것이 반복된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성령은 김정은의 최후를 만드신다. 김정은 정권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결박하실 것이다. (그 때를 위해 지금 모든 교회들에게 기도하게 하신다. 천국열쇠를 사용하게 하시는 중이시다.)

 

하나님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권능이 마귀를 몰아내면, 김정은은 습관적으로 술을 찾게 된다. 술을 먹고 나면 늘 그 힘이 돌아오던 것을 기억하나, 그 힘은 이미 결박당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그에게 짓누르는 멸망의 공포는 그로 하여금 계속 술을 찾게 할 것이다. 뱀에게 물리고 독사에게 쏘이도록, 그는 이미 뱀에게 물리고 독사에게 쏘이는 정도가 수도 없게 되는데, 그리스도가 끝을 명하셔야 끝이다. 드디어 그리스도께서 끝을 명하시니, 그가 붕괴된다. 그 정권이 붕괴된다. 그 여파는 김정은 조직의 전후좌우의 충돌이고 그 충돌은 자유통일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시라. 酒毒(주독)의 뱀과 독사를 밟으시라.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로 아멘!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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