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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남북빨갱이 박살내는 개혁 반드시 성공해야. 그 개혁이 성공하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92 2016-12-27 16:16:20

[잠언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사무엘이 하나님의 지시로 세운 왕이 사울이다. 사울은 사무엘이 있는데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신흥왕국을 섬길 군대를 모집한다. 그 수가 3,000명이다. (사무엘상 13: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 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산에 있게 하고 일천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문제는 그가 하나님의 지시나 구함이 없이 멋대로 했다는 것과 그가 사람을 기용하는 기준은 인간의 기준이다. 때문에 그는 그들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다.

 

다음 구절은 사울의 사람 모집의 기준이다. (52. 사울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다윗은 사울 군대의 성품에 대한 고찰을 그의 시에 고스란히 남겨 둔다. (시편 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사울은 사람을 기용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품을 보지 않고 도리어 힘 있는 자나 용맹이 있는 자를 다 불러 모은 것이다. 상당수가 무신론자이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무신론자들이란 특색이 하나님을 존재조차 부정하고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고 다만 육체만 있다고 맹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인간의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고 에덴에서 이미 타락했고 부패하고 부패하기에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인도되어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는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품이고 사랑하는 성품이다. 그 성품으로 행해야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을 한다. 그들만 그 공직을 기득권으로 삼지 않는다. 부패한 성품은 욕심과 탐욕이 강하다. 그 성품으로 공직을 기득권으로 삼아서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짓을 한다. 한통속으로 뭉친다.

 

자기들끼리 한 통속이 되어 지도자의 눈과 귀를 막고 자기들 식으로 국정을 농단 요리조리한다. 기득권의 목표는 가렴주구이다. 그들은 특히 용맹하고 힘이 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지경에는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게 된다. 그런 식으로 하부에게 늘 당하는 사울이 되는 것이나 이를 알지 못한다. 사울군대의 공직의 부패상이다. 신흥왕조이고 세습왕조이니 왕의 아들로 이어지는 권력을 대대손손이 누리길 원했을 것이다. 사울은 그들의 그 망령됨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위에서 다 보신다. 그 때문에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예선하신다.

 

다윗은 그 악한 자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공직을 맡는다. 선지자 사무엘이 사울 왕을 버리고 누군가 왕을 세운다고 하시니, 그들의 눈에는 다음 왕조의 출현이 달갑지 않은 것이다. 그 때문에 어찌하든지 그 왕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막는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대적함이다. 사울의 왕국도 기름부음으로 시작했으나 하부는 그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그런 자들만 기용했기 때문이다. 공직의 기름부음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공직을 봉사하는 것인데, 그들은 결코 그 직을 기득권으로 삼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멸사봉공의 말씀이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멸사봉공한다. 그런 자들을 기용하여 하부를 삼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성품이 아닌 자들을 세워서 그 욕심의 극대화에 당한 것이다. 그들끼리 결집하고 한 통속이 되어 왕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는 것과 왕이 하나님보다 자기들을 더 의존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만을 의존해야 한다. 하지만 그 3,000명 힘에 미혹 받아 하나님보다 그 3천 군대를 더욱 의존하게 된다. 그것이 사울의 뼈아픈 패배 근거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부패한 군대, 악인이고 악한 꾀로 뭉친 바다.

 

거대한 커넥션을 이룬 공직의 세상은 멸사봉공은 없다. 거기에는 가렴주구만 가득할 뿐이다. 다윗이 그 군대 속으로 들어가니 가렴주구 결합체를 그 커넥션을 발견한다. 그런 자들의 모습에 질려 버린다. 하나님이 왜 사울을 폐하셨는지 알게 된다.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蔑視(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선정을 베풀어 백성을 섬김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왕국인데 하나님의 선정을 베풀 수 없는 자들이다. 사울정권의 본질이다. (1).악인이다. (2).교만하다. (3).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 하는데 (4).지들끼리 한통속으로 꾀를 베풀어 군박 한다. (5).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를 한다. (6)이런 자들은 선정을 베풀어야 하는 공직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것과 그런 탐욕은 우상숭배이니 하나님 여호와를 배신한 것이다. (7).하나님을 멸시한다. (8).하나님이 감찰치 않는다고 강변한다. (9).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속성은 남북의 빨갱이와 그 부역자들의 본질이다. 그들끼리는 하나이니 마귀통속이다.

 

이런 자들은 모든 공직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인간 기준의 善政(선정)도 펴지 못한다. 하물며 하나님 기준의 선정은 언감생심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계속 나라를 맡기고 싶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다윗왕조로 바꾸신다. 다윗왕조 시작에 사울의 군대 속으로 미리 보내셔서 改革(개혁)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우치신다. 다윗은 후에 정권을 잡고 하나님에게 속한 자들을 기용하는 노력을 하지만 완전치는 않았다. 그런 자들을 계속 가려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에 완전치 않아서 결국 아히도벨을 기용한다. 그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다윗은 그들에 관해 많은 고찰을 한다. (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0)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11)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12)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13)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14)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15)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16)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17)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18)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9)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20)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21)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다윗이 성령으로 체크한 이 21가지 언행은 사울 군대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냄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니 저들의 본질이 어떠함을 즉각 알 수 있다. 대통령은 이런 자들의 거대 커넥션을 단기필마로 들어가서 개혁한다. 그러다가 당한 것이다. 그 개혁의 대상은 남북의 빨갱이고 그들이 거대커넥션으로 부역자들이다. 남북의 모든 공직을 기득권화하여 대대로 그것을 누리고자 한 것이다. 세습경제를 안착시켜내려고 하는데 박근혜대통령이 나서서 이를 개혁한 것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업적을 올린 것이나 그리스도와 함께한 개혁이 아니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하는 개혁을 강조한다.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개혁에 성공하지 못한다. 이는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세력을 이기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인본주의의 개혁의 문제점은 특히 인간의 성품은 나날이 급속히 부패하기 때문에 개혁의 계속성은 담보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시적인 개혁을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구적으로 받지 않으면 전보다 더 심한 세상으로 부패하게 되는데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서 그 세상을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이른 바 빈집증후군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채우지 않으면 빈집증후군에 당한다. 빈집증후군이 되면 전보다 더 심해진다. 박근혜의 개혁은 지금 빈집증후군에 막혀 무색하게 되는 중이다.

 

모든 개혁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와 함께한 개혁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개혁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대로 구현하는 개혁을 하자고 강조한다. 줄여서 인간의 타락한 세상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개혁을 하자는 것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우리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타고 재림하신다.

 

모 사이트 머지니님이 박근혜 개혁의 업적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 발췌한다. *통진당을 부수고 *이석기를 잡아들이고 *북한 제재 김정은 붕괴목적으로 옥죄기 *북한인권법 11년 만에 제정 *노동개혁 칼 빼듬 *민노총 압수수색 *민노총 위원장 한상균 잡아들이고 *한상균 잡을려고 조계사 경찰투입 *공무원 반발에도 연금개혁 *북한도발 강력히 대응 *개성공단 폐쇄 *전교조 법외노조화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징계 *김영란법 통과 실행 *민영화니 뭐니 온갖 선동에도 코레일개혁 *역대정권 최초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경찰의 불심검문 실시 *전두환 추징금 환수 *방산비리 대대적 척결 *자원외교 비리 수사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 *텃밭인 지역 눈치안보고 영남 신공항 종식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의원 등이 검찰 수사선상에 금품수수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박기춘 의원 문희상 의원의 취업청탁까지 검찰 수사 *413 총선 선거법 위반 새누리당 1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외 11, 국민의당 4, 무소속 2명 박대통령은 임기 후반기 남겨두고 검찰 출신 총리 황교안과 우병우를 앉혀서 대대적인 개혁작업. *조선일보 비리 *롯데 외 기업비리수사 *포스코비리 수사 *x박 문x인 김x성 외 다수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개입 의혹이 있는 2007년 노무현정권 시절 군부대 부지이던 엘시티 정관계 로비 및 인허가 과정 이명박 정권 수사 등등... 박대통령은 수십 년 건드리지 못한 대한민국 모든 단체 기득권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이다.

 

이런 자들이 득세한 대한민국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민란과 내란, 반란을 무기로 삼는 종북 친북 및 부역자들의 세력이다. 이는 개혁의 첫 숟가락이다. 빙산의 일각이란 의미이다. 이들이 북괴의 붕괴 옥죄기에 난수표지령을 받고 간첩의 난을 일으킨 것이 탄핵사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닌 개혁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개혁의 빈집증후군 이를 빌미로 그 나간 귀신이 저보다 악한 귀신 여덟을 데리고 들어오려는 것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막아낸다. 그 누구도 막아낼 수 없으니,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도해야 한다. 물론 교회도 함께 기도해야 한다. 이를 성령으로 막고 개혁을 완수하자.

 

인간성의 부패는 각 공직을 사유화해서 기득권을 삼아 탈법 편법 불법 무법으로 악용한다. 자기들은 법이 주는 모든 이익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아 누리면서 법을 유린한다. 유린해도 그 커넥션이기 때문에 봐준다. 人治(인치)는 법치를 망치는 亡治(망치)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을 하다가 당한 것이다. 이럴 때는! 공포와 좌절과 외로움을 이기려고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 사실 인본주의자들은 이럴 때 자기 최면의 술이나 마시는 술에 의지한다. 하지만 우리 대통령과 애국국민은 인본주의로 행하지 말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드리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속히 때에 맞게 신원하신다. 그리스도 예수 앞에 도와주시기를 간곡하게 기도해야 한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하나님께 기도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해야 근심에서 벗어나서 기도가 터져 나오도록 성령이 임하심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뵙게 된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내려주시고 그와 동행하시도록 거룩하게 하시고 그에게 그 모든 전쟁과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케 하고 근신으로 단속 통제하셔서 마침내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야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개혁을 하는데 완전하게 된다.

 

다윗은 개혁에 성공하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한다.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이리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하지 않는 것은 불신앙이다. 여덟 마리 귀신을 불러오는 짓이다. 무릇 위기에서 술로 도피하려는 자들은 술에 중독이 되고 위기에 무감각하다. 결국 개혁에 실패하고 그도 망한다.

 

(잠언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국가위기를 술로 해결하면 안 된다. 인본주의 술 포도주 독주나, 마시는 술로 해결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함께하심으로 개혁을 도우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성령으로 개입하시고 반전을 준비하사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심이다. 필승! 개혁 완수! 북한해방 종북척결! 자유통일대국 강국으로 보상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 보상을 누리자.

 

시편 3: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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