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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이긴다!
United States 남신우 0 3304 2017-01-01 22:08:14

박근혜가 이긴다!

이제 내 나이 70 중반이 되어 뒤를 돌아보면 어리고 젊었던 시절에는 한반도에서 6.25 사변, 4.19 혁명, 5.16 군사혁명을 겪으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보릿고개 초가집들을 초고속도로 고층아파트 숲으로 바꾸어놓은 상전벽해를 보았고, 1968년 유학생 신분으로 난생처음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건너온 후에는 세계최강 자유민주 미국이 안으로부터 곪아 터져 월남전에서 패퇴하더니 급기야 2001년 9월 11일에는 이슬람광신도들에게 미국땅에서 테러를 당했다.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1984년경 필자는 에이브러햄 링컨을 만났다. William Safire란 작가가 쓴 [Freedom, 자유]란 미남북전쟁 역사소설에서 처음 만났고, Ken Burns란 청년이 만든 [The Civil War, 미남북전쟁]이란 역사다큐 기록영화에서, 그리곤 Gore Vidal이 쓴 [Novel Lincoln, 대통령 링컨]에서 만났다. 그 링컨이 새천년 어느...날 나에게 말했다. 너희 동포 북한노예주민들을 구해라! 3백만 이상이 굶어죽거나 맞아죽었다.

링컨을 앞세워서 처음엔 김일성 김정일과 싸우다가, 다 망해가던 김정일을 살려놓은 김대중 노무현이와 싸웠다. 내가 번역한 [대통령 링컨]을 읽고 링컨을 존경한다던 김대중 노무현이는 북한노예주민들을 구하긴커녕 폭군노예주 김정일 돕기에 바빴다. 폭군 김정일은 새끼악마 정은이를 만들고, 역적 김대중은 개구리 노무현을 만들고, 떼중이와 개구리는 천하 사기꾼 박지원과 천하 철면피 문재인을 만들었다. 대중이와 개구리는 아직도 땅속에서 지원이, 재인이, 원숭이를 원격조정하여 대한민국 적화운동이 거의 성공단계에 들어왔다.

하늘이 무심치 않으셔서 무능부패 약삭빠른 사기보수 이명박 이후, 2013년 우리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주셨다. 개성공단 폐쇄! 빨갱이 이석기 투옥! 빨갱이 통진당 해체! 북한인권! 김정은 옥죄기, 능구렝이 시진핑 달래기, 비정상을 정상으로! 종북좌빨들과의 불통 비타협 몰아세우기... 이제 박다크가 계획했던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원한대로 탄핵정국까지 왔다.

촛불 백만이 아니라 천만이라도 박근혜가 이긴다. 정은이 시진핑이 합쳐 몰려오고 지원이 원숭이가 내응하더라도 박근혜 박다크가 이긴다. 왜냐고? 정의와 진실이 박근혜 편이기 때문이다. 링컨이 160년전 박근혜를 격려하고 지원하고 응원했다.

"자유 대한민국 정부를 뒤집어 엎겠다고 날뛰는 자들의 선동에 넘어가지도 말고, 저들의 위협에 위축되지도 말자. 정의는 막강하고 우리 편이란 진실을 믿고 끝까지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자!" (2/27/1860 링컨의 쿠퍼 유니언 연설 끝대목)

"Neither let us be slandered from our duty by false accusations against us, nor frightened from it by menaces of destruction to the Government nor of dungeons to ourselves. LET US HAVE FAITH THAT RIGHT MAKES MIGHT, AND IN THAT FAITH, LET US, TO THE END, DARE TO DO OUR DUTY AS WE UNDERSTAND IT."

박근혜가 이긴다!
대한민국이 이긴다!
박근혜 만세!
대한민국 만세!

12/30/2016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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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요 ip1 2017-01-02 23:00:32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거해 국민들에게 선출된 전임 대통령들을 떼중이 개구리라고 욕하지 마십시오.
    님이 생각하는 정의와 진실도 중요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정의와 진실도 역시 존중돼야합니다.
    끝으로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치열하게 살다가 가셨습니다.
    After life's fitful fever he sleeps well -William Shakes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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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골인 ip2 2017-01-05 06:30:32
    그냥 그리 알고 입 쳐 닫고 지나가라. 그 놈들이 민주주의,통일을 위해 치열하게 살다갔다고?? 자유대한을 빨갱이놈에게 바치려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이 진실일 것이다. 같잖은 얕은 지식이랍시고..가소롭다. 눈 먼 인간... 여기 있을 곳이 아니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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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ip3 2017-01-03 00:29:32
    큭.. 김때중이랑 놈현이랑 통일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가 가셨단다...
    더러운 개..새끼가...
    영원히 저주가 잇으라.

    그러는 너들은 와....헌법에의하여 선출된 대통령들을 쥐박이..닥근혜라하냐?
    김대중의 사생아 종북새키들아 ..죽음이 너들의 뒤를 따를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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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요 ip4 2017-01-03 00:50:30
    모기야 본문을 읽고 너의 생각을 써야지 남의 댓글을 보고ㅉㅉㅉ
    너는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원의 자격도 없다는 것에 너 스스로 정말 괴롭지..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걸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으니 정말 어색하지.
    그래 이해한다 너도 알다시피 송충이는 소나무에서만 사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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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어르신 ip5 2017-01-03 04:51:41
    이눔아, 대중이와 무현이야 말로 진정한 반통일세력이었다.
    먼저 온 통일인 탈북자들이 통일운동하려면 요조저모로 방해질 해서, 황장엽선생이 외국에 나가서 북한정권의 약점에 대해서 털어놓는 것을 극구 반대했지.
    그리고 붕괴될 수 밖에 없는 북한정권을 연명해서 통일의 날이 더욱더 멀어지게 했지.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북한과 통일문제에 대해서는 여기에 있는 탈북자분들이 선생님이니 허심하게 배워라. 빈깡통 굴라가는 소리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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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ip3 2017-01-03 0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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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야 ip6 2017-01-03 02:11:23
    요우에 닉 지나요 라는 벌레야...개 대중이와 뇌물현이는 뒈졌지만 아직 양숙이와 휘오가 건재하고 있단다../빨기 가서 걔들 쭈렁 젖이나 실컷 빨거라...아마 니 아귀가 다 헤질때 까지 빨아도 젖물 한방울 안 생길껄...이미 벌써 대중이와 무현이가 다 빨아먹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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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정 ip7 2017-01-03 15:36:34
    김대중은 북한에 횐기발을 들고가서 민족의애국자 영웅으로 김의치하를 받았다
    그렇게 감언리설에 넘어간 대중이 노무현이또한 북한에 횐기발을들고가서 북한의통일전략에 동조하였다 지금은 문재인이 그사명을 수행하고있다
    남한의어리숙한 평화주의자들은 그렇게 평화가오는줄로알고있다
    평화는 저절로오는게아니라 강력한 힘이있어야 되고 싸워야오는것이다
    위에서 김노 문 이 횐기발을 들고갔다는 것은 북한의 말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남한에서 탈북자들을 왜 귀순자라고하냐면 횐기발을 들었기때문에 한국에 올수있는것이였다
    반대로 한국에서 북한에 갈때는 정치인이든 민간인이든 횐기발을 들고가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김,노,문,박,모두반역자들이라는 것은 마땅한 결론이나지않는가
    그런 놈을 섬기려는 위에분도 참 정치적 예지가 무식하다고 말할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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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ip8 2017-01-03 18:48:23
    미국은미국에서나정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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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어르신 ip5 2017-01-03 23:48:15
    글로///대갈에 똥만 들어찬 놈아, 남신우님은 탈북자구원을 위해서 엄청난 지원을 하신 분이다. 니가 그런 글 싸지르기 전에 일단은 네가 탈북자들을 위해서 뭘 했냐 부터 여기다 쓰는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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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ip8 2017-01-03 18:54:11
    남신우씨한국와서대통령하면되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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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ip3 2017-01-03 20:06:07
    위에 7번 새캬...
    넌 너의 집안에서나 놀려마.
    여긴 와 기어드냐?
    종북쓰레기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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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ip6 2017-01-04 03:30:39
    얘 글로야 . 넌 대구리가 미꿍이에 박혀있냐...새해엔 좀 제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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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ip8 2017-01-04 09:36:45
    모기님아
    너혼자영웅해라
    니가제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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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ip8 2017-01-04 09:37:47
    새해는니나잘사세요
    욕도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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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ip9 2017-01-04 14:25:09
    박대통령 혼자서 부정한 세력들과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팠는데, 남신우 선배님의 좋은 글을 읽고 힘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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