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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었던 빨갱이가 커밍아웃 ('coming out of the closet')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071 2017-01-02 15:05:52

제목:숨었던 빨갱이가 커밍아웃 ('coming out of the closet')했다. 이제 그들을 分離(분리) 孤立(고립) 枯死(고사)시키자. 빨갱이를 호남에서 분리시키자.


[잠언 24: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모든 것은 안목이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안목도 있고,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의 안목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충만하시다. 하나님의 안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이시다. 그리스도의 안목은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이시다. 그분은 창조자의 안목이며 동시에 사랑의 안목이시다. 사랑의 안목은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안목이시다. 하나님의 선용의 최상의 가치는 생명이고 생명은 늘 이겨야 하는 것이기에 승리이고 승리는 곧 평안이다. 하나님의 안목은 성령으로 드러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은 그의 성령으로만 드러난다. 성령의 등불을 받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에 들어간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그 통치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오는 회개를 통해서 받는다. 회개를 하는 자들은 죄 용서와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된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성령으로 들어온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들은 성령으로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안목 곧 선용의 안목을 공유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용의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 이는 그들에게는 결코 악용은 허락되지 않는다. 이는 악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의 안목으로 행동하는 국민이 가득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악용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악용의 안목은 마귀의 것이다. 마귀의 악용의 안목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꾀이다. 악한 꾀를 내는 자들을 일컬어 사특한 자들이라 한다. 세상에는 마귀의 안목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사특한 자들의 세상이다.

 

악한 꾀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상에서 박멸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모든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악한 꾀이다. 이는 마귀의 안목이다. 이들이 사특한 자들이다. “미가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마귀의 안목으로 행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고 남북의 빨갱이가 두드러진다. 그들은 정권을 북에 두고 있다. 그들이 南下(남하)를 위해 남한에 수많은 간첩조직을 설치하는데 성공한다. 지자체들 중 상당수가 빨갱이로 드러나는 중이다.

 

그렇게 치밀하게 그 조직을 설치함은 악한 꾀이다. 악한 꾀는 마귀의 것이다. 마귀의 꾀를 담아내는 것을 사특하다고 한다. 마귀의 꾀를 담아내어 그 언행이 되는 것이 그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특한 자라는 것은 그들의 본질이 마귀() 되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마귀() 된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건져져야 한다. 그들은 마귀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마귀로 행동하는 자들은 악을 꾀하는데 곧 마귀의 심사를 행동으로 담아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마귀의 충동으로 그 일을 생각 고안하고 치밀한 계산으로 행동하는 것인지 모른다.

 

자신의 결정으로만 안다. 그것은 곧 지령을 내리는 자들의 자아발견이다. 그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다 버려야 한다. 실행의 과정에서 이러자 저러자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그 지령을 근본적으로 부정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지령에 이러자 저러자 못하게 못을 박아 내려오면 그대로 해야 한다. 자기부정을 하지 못하면 그 지령과 지시를 따를 수 없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이는 그들이 그 악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악을 꾀하는 것에 동조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도 역시 사특한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사특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빨갱이들, 특히 정부요처에 배치된 치밀한 조직원들은 모두 다 사특한 본질을 공유한다. ‘a mischievous’ = mezimmah {mez-im-maw} =purpose, discretion, device, plot이다. 사특이란 의미는 마귀와 동질성이라는 의미이다. 안목은 본질에서 나온다. 본질이 마귀이면 마귀의 안목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대적하여 진멸하는 음부의 권세이다. 그 본질을 가진 자들은 교회를 박해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이번에 탄핵을 하고난 국회는 무수한 악법을 양산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런 악법을 양산한다.

 

이는 그들의 본질은 마귀이고 마귀의 소원을 그동안 타는 목마름으로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정중동 했는지를 보여 주는 행태라 할 수 있다. 그들의 타는 목마름은 마귀의 타는 목마름이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교회를 죽이는 것이다. 교회의 울타리는 대한민국이다. 이는 육적인 울타리이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교회는 그것들에게 먹힌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요직에 치밀하게 간첩들을 배치한다. 지령이 내려오면 그들은 암암리에 일을 했다. 이젠 난수표 지령이 공개적으로 내려 온 것이다. 그 실력을 발휘한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설명하겠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영광임을 온 세상에 알리시려고 대한민국을 근세기에 한반도에 세우신 것이다. 이를 본 마귀는 북한쪽에 자기들의 정권을 세우는 기회를 허락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모략의 심연이시다. 마귀에게도 일할 기회를 주신다. 마귀는 두루 다니다가 마침내 자기가 부리는 스탈린의 군대 중에 김성주와 그 친구들을 발견한다. 그를 독립투사 김일성의 이름으로 개명하여 북조선의 실질적인 괴뢰로 임명한다. 김일성의 시작이다.

 

그는 마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귀에게 기용된 존재, 괴뢰이다. 외형상으로 소련의 괴뢰이나 내면으로는 마귀의 괴뢰이다. 그가 마귀의 힘으로 피바다로 집권하고 정권을 한 손에 쥐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소련이나 중국을 등에 업고 마귀에게 직접 부림을 받는 자리까지 그들 속에서 위상이 커져간다. 마귀는 그를 통해서 한국의 교회를 망하게 하려는 악한 꾀를 부리기 시작한다. 마귀가 부리는 그 하부들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그 안에 있는 교회를 죽일 방법을 찾아내라고 한다. 그 모든 것을 그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한 꾀를 찾아낸다.

 

그것을 김일성으로 담아내고 그의 교시로 敎條的(교조적)으로 삼게 한다. 김일성의 교시는 저들에게 결코 피할 수 없는 명령이 된다. 그 교시는 모두 다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다. 악한 꾀란, 인간을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멀어질 뿐만이 아니라 대적하게 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게 하는 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한 꾀이다. 이런 악한 꾀를 담아낸 자들이 누군가 김일성이다. 그것을 교시로 받드는 모든 자들은 마귀의 괴뢰들이다. 그들이 곧 우리가 정의하는 남북빨갱이다. 그들의 목적은 교회의 울타리를 망쳐서 교회를 진멸함이다.

 

그들은 이미 북한에서 교회를 진멸했다. 하지만 남한을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것은 마귀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70년 동안에 간첩을 내려 보내 마침내 대한민국의 모든 요처에 작전상 중요한 진지마다 그들의 사람들을 또는 부역자들을 배치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아주 치밀한 조직이다. 그들을 운전하는 짓을 나름대로 하고 작전의 가상훈련을 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인적인 인프라를 하드로 삼아 수령의 명령을 따라 가상 전투를 하는 훈련을 하는 소프트를 개발한 것이다. 특히 지하땅굴을 연계한 그들의 전투역량은 70년을 반복된 것이라 하겠다.

 

물론 땅굴은 그 후에 개입된 것이지만 땅굴이 장거리가 되는 만큼 그들의 하드와 소프트는 더욱 지능적인 업그레이드가 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먹는 모든 방법을 마귀로부터 치밀하게 받아 그대로 한 것이다. 마귀와 한 본질을 가진 그들은 마귀의 소원에 갈망으로 타는 목마름이 되어 그 실현을 기다려 오는 것이다. 그 사이 그들은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의 근원이 된다. 서로가 서로를 봐주는 짓으로 상상할 수 없는 돈과 이권을 도적질한다. 그 줄거리를 캐면 그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다 드러나는데, 그 세력이 너무 강하여 역대정권들이 손을 대지 못한 것이다.

 

오히려 그 줄거리를 통해서 자기들의 정치이점만 챙기며 상부상조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배후의 적이 마귀라는 것을 전혀 모른 채로 달려들어 그것들과 싸움을 한다. 외형상으로는 상당히 이긴 것으로 보이지만 氷山(빙산)의 일각만 친 것이다. 빙산 아래를 치려면 작전상 뱀의 머리를 쳐야 한다. 어차피 북괴는 핵무기로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기 때문에 북괴를 무너지게 해야 하는데 있다. 이는 영적전투와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대통령이 남한 내 간첩조직에 비해 소규모 조직으로 그 일을 감행하는데 상당한 공헌 승리를 한다.

 

이는 그가 마귀와의 영적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나, 하나님이 이젠 북괴의 때를 마감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마귀의 대북악용의 기회를 마감해야 할 필요를 확인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박대통령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탄 것이다. 그는 모르고 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북괴를 버리시는 때에 그 일을 한 것이니, 온 세상이 그의 말에 동조하여 북괴를 압박한다. 정치적인 압박과 경제적인 압박과 인도주의 압박으로 그들의 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한반도 분단의 이해관계자들이 치밀한 계산에서 합쳐진 것이 대북압박 붕괴이다.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는데 주력한다. 하나님의 심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마귀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마다 자기들끼리 계산을 하고 이젠 북괴를 버리고 철수해야 할 때가 다되어 간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속은 북괴는 이런 영적사정을 이해치 못하고 이런 위기만 이기면 한반도를 적화해서 미국과 평화조약을 맺으면 된다고 아주 쉽게 생각한다. 이는 그만큼 대한민국을 치밀하게 적화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처럼 보여도 그 속에 암 말기가 된 자들이 있듯이 대한민국의 상태가 그런 상태다. 이번에 그들이 노출이 된다.

 

북괴를 압박하는 국제공조가 먹혀들고 있고 핵 경제 병진정책이 구두선이나 실은 남한을 흡수하여 핵 경제 병진정책을 성공케 하려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핵문제로 인해 붕괴로 몰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북괴체제도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악용하여 강점한 것이니, 그 강점당한 자들이 하나님의 가시려는 방향으로 가려는 운동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북괴는 피의 숙청을 해야 하는 결코 만만치 않는 체제도전의 이런 저런 이유들로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동요는 너를 죽여야 자신이 살게 된다는 압박감으로 작용하는 분위기 고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만물은 하나님이 가시려는 방향으로 순응하게 되어있는데, 마귀에게 강점당한 것이라도 결코 하나님의 가시려는 방향으로 가려는 힘을 마귀의 힘으로 완전히 누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눈속임을 하는 존재이니 외형상으로 강한 정권 견고한 정권으로 유지되는 것 같으나 만물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움직이고 또 하나님의 가시려는 데로 순응하기 때문에 그들의 내부는 여간 복잡한 것이다. 이는 그 힘이 결국 내부붕괴의 힘으로 폭발하는데 강한 휘발성을 가진다. 마귀는 떠날 때 그 진지를 폭파한다.

 

그 때문에 마귀의 부리는 괴뢰들은 그것들의 진지이니, 반드시 폭파당하는 潰滅(궤멸)을 맞게 된다. 마귀가 폭파를 유도하든 폭파를 직접 하든 그것들이 수고하여 얻은 인간의 영혼이니 지옥으로 갈 때 데리고 가는 것이 습성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천지가 일제히 서는 것이다. 하나님이 북한 땅을 명하시면 북괴의 명령이 먹히지 않는다.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면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뜻을 일심으로 받든다.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한다. 마귀의 괴뢰들은 그동안 마귀의 힘으로 그 체제를 겨우 유지하였는데 마귀가 힘을 쓰지 못하니,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다.

 

하지만 마귀는 무너질 때는 무너지더라도 挽回(만회)하려는 짓을 계속한다. 그 때문에 내려진 난수표 지령이다. 그들이 남한 내에 숨었던 자리에서 다 나와서 그 짓을 한다. 어차피 무너지는 것이니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다. 북괴가 무너지면 남하하여 마귀의 진지를 남한으로 옮기는 방안과 혹시 그 사이에 하나님의 마음이 변해서 대한민국을 버리시면 적화를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의 교회를 죽이고 철수하겠다는 그런 의미들이다. 일시적으로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고 철수한다면, 조금이라도 하나님께 복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듯하다.

 

마귀로 사특한 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마귀의 짓을 하는 거고.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요절내려는 의미는 교회의 울타리를 파괴하는 거고. 하나님은 북한을 해방하시려고 하고 있는데 남한빨갱이는 북한에 북괴를 계속유지하려는 거고. 이는 마귀가 그 힘으로 북괴와 남한빨갱이를 가지고 그리스도와 전쟁을 하자고 하는 거니 이는 작은 아마겟돈의 전쟁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제 이 전쟁은 대한민국 교회와 북괴의 부리는 남한빨갱이와 하는 것이나 실은 그리스도가 마귀를 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박대통령은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대로 편재되어야 하나님의 승리를 공유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마귀를 결박 짓고 무저갱 불 못에 던지신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그동안 영적안보에 소홀히 했던 짓을 회개해야 한다. 사실 대한민국의 영적안보의 ()은 교회이다. 교회가 대한민국의 영적인 울타리이다. 교회가 마귀를 몰아내고 막아내는 일을 교회가 해야 하였다. 마귀가 들어온 만큼 간첩조직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마귀가 들어와서 간첩이 늘어나는 결과를 낸 것이다. 교회의 울타리는 대한민국인데 대한민국의 안보는 이미 구멍이 뚫린 것이다. 그것들에게 강점당하기에 이른다. 이제 이들을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색깔론이라고 공격하면서 숨어있던 것들이 그 색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그 마귀를 막아내야 하는 것은 교회의 책무인데 그것을 하지 않는 사보타지가 오늘의 화를 부른 것이다.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에스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지구의 인간들을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시켜 그의 피로 죄를 씻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모든 지구인이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분은 대한민국을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분이시다. 인본주의를 물리치라고 북괴를 허용하신 바다.

 

북괴의 도발은 치명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그것들을 이길 수 없는 도발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곧 인본주의를 몰리치는 습성이다. 그리스도가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물리치고 성령으로만 행하는 습성으로 훈련을 시켜야 한다. 그 때문에 국가적인 위기를 맞게 하신다. 그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상으로 번영을 주신다. 그것이 한강의 기적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확장하여 자유통일을 이뤄서 하나님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성령으로 높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전하게 하려 하시는 때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기도해야 한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동안 대한민국은 영적안보를 사보타지 한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짓을 한 것이다. 악용은 사특함이다.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악용은 마귀의 짓이다. 마귀의 그 짓을 따랐기에 영적안보 사보타지다. 그 때문에 마귀가 들어왔고 온 만큼 울타리 구멍이 뚫린다. 간첩망이 구축된 것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허물을 먹고 자리를 잡는다. 인간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허물이 없게 된다. 성령으로 행동하는 인간보다 교회 내에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되었다. 악용하는 것은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 교회도 성경도 예수의 그 거룩하신 피도 다 악용하는 것이 마귀이다.

 

북괴는 한국교회 속으로 침투한다. 이는 교회가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다 허물로 행하게 된다. 성령으로 육신을 극복하지 못하는 자들이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예수의 피만 악용하는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을 따라야 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회개를 이뤄야 한다. 원래 회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말미암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인간의 허물을 악용하는 마귀 짓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한반도를 내리 누르고 있는 마귀를 몰아내는 길이다.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령으로 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나라를 마귀의 손에서 구출한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행동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마귀가 물러간다. 마귀는 호남사람들의 결집력을 보고 그들을 노려서 이미 점거하여 그들의 조직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호남사람들에게서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빨갱이를 호남과 분리시켜야 한다. 빨갱이는 호남을 근거지로 삼아, 북괴도 이를 호남조선이라 한다. 이제 바라건대 빨갱이와 분리되는 각도의 지역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빨갱이에게 악용당하는 호남과 뿐만 아니라 각 지역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제는 성령으로 행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지금의 위기는 모두 다 교회가 성령으로 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행하지 못하면 반드시 죽는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각성이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 참된 회개의 길이다. 그 때만이 무너진 성을 곧 영적안보를 회복하여 마귀를 몰아낸다. 지역교회들이 회개하고 빨갱이와 결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어 빨갱이를 고립시키는데 성공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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