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게서 이기는 힘을 받아야 빨갱이 세력에 어허라! 떠밀려가는 憲裁(헌재)를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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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이 있게 된다. 그 깨달음 중에는 자기가치도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높이려고 무한경쟁을 한다. 화려한 학력의 스펙을 쌓는 인고의 세월 후에 나 이런 사람이요 한다. 그것도 부족하다 하여 경력을 추가한다. 그것도 부족하면 브랜드집단에 들어가서 일원이 되어 자기 몸 가치를 높인다. 인간적으로 자신을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고는 하지 않는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높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에서 자기가치를 높이는 것은 인간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높음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더욱 절망하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편 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인간이 높아지는 것 그 기둥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인간이 높아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스스로를 높이면 안 된다. (4. 내가 오만 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 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하지만 인간들은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하는데 그 높음을 위해 마귀와 결탁을 한다. 마귀의 힘으로 높아지고 마귀의 세력을 받아 높아지려고 한다. 그것들의 힘은 마귀와 그 세력이다. 곧 상천하지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완전히 무시한다. 마귀의 부리는 세력 북괴의 힘으로 높아진 자들이 있다.
그들이 지금 초법적인 행동을 한다. 남한빨갱이 남로당이다. 그들은 오만한 언행과 교만한 목으로 말하며 자기들의 뿔을 높인다. 저들의 만행은 그들의 커넥션 검사 언론 국회에서 리얼하게 드러나고 있다. 점령군의 만행이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그들은 자기들의 세력을 믿고 교만한 목으로 행한다. 오만한 뿔로 행한다. 북괴가 김일성 우상을 세워 그런 짓을 70년을 한다. 그 짓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길이 참으신다. 그것들이 남한에 간첩망을 세워 남한을 흡수하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간첩망을 세웠는데 그들이 숨어 지내다가 드디어 드러낸다.
저들이 높아지는 것은 곧 대한민국 멸망이다. 저들의 멸망은 곧 대한민국의 높아짐 곧 승리이다. 인간은 스스로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령으로만 이 진실을 진리를 깨닫는다. 인간이 높아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높아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인 겸손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높아진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한다. 자기들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를 거부한다. 도리어 멸시한다. 그 겸손에 완전히 잡혀야 하나님 기준의 높음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상천하지의 그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만 있다.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잠언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민주주의는 선거이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이기는 길을 선택해야 그 정통성 정당성이 인정을 받는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자들은 표로 지지하는 국민이 많아지게 하신다. 국민이 속고 또 속아도 그냥 버려두시면 벌 받는 시대이다. 궤휼한 자가 판을 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 시대가 하나님께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마귀는 자기 사람들 곧 궤휼한 자들로 치열하게 그 짓을 하여 교묘하게 세상을 속이는데 성공하게 한다. 그들이 그 시대를 접수 점거한다.
그들은 스스로 오만한 자들이고 스스로 그 뿔을 높인 자들이고 그들은 국민을 속여 표를 도적질한 자들이고 부정선거를 하여 끼리끼리 선거관리를 하여 주권재민의 표를 유린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그런 짓을 하여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북괴는 그들의 간첩망 곧 언론인 방송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유력한 후보를 말살하는 짓을 해온다. 상대 당을 지리멸렬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 것으로 작금 드러나고 있다. 거대한 남로당이 본질인데 본색을 某(모)당이라고 한다. 이번에 탄핵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다 그들의 아류임이 드러난다.
국민을 속이는데 능한 것이다. 이런 속임 수로 권력을 잡는 것을 교만한 목이라고 하고 그 뿔을 높이든 오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짐짓 외면하고 있는 세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면으로 그 얼굴빛을 비추시는 시대에는 언감생심이다. 결코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잠언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궤휼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하나님이 짐짓 외면한 세월이다. 상천하지의 주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분이 재판장이시니 심판하신다.
그 심판은 국민의 눈을 밝히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에 깨어나는 애국국민의 수가 늘어간다. 어제 두 곳에서 집회를 가진다. 동아일보와 시청 앞에서 가진 집회에도 사람이 모였다. 그보다 더 많이 모인 곳은 강남집회이다. 애국국민의 태극기 집회의 이 모임의 의미를 보면 자발적이다. 이는 하나님이 각성케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세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일시에 1,000만 명이 모인다면 그 기세를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애국국민의 결집이 늘어나면, 저 궤휼한 자들이 과연 그 궤휼을 부릴 수 있을 것인가? 그 기세가 무섭다.
하나님이 그 얼굴빛을 주시려면 그의 성도들이 기도를 하게 된다.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기도함이다.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높은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를 받는 분량에 따라서 높음의 결정이 된다고 前述(전술)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제일로 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좌로 늘 들락거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늘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 온다. 오늘 날 많은 자들이 각성을 위해 서로를 깨우는 일을 하는데 열성인데, 이는 보좌 앞에 나간 자들이 이미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이 일을 위해 기도응답을 받아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주의 얼굴빛을 주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늘 나가서 응답을 받아 오는 자들이 주 안에서 높은 자들이라고 강조한다. 그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통령은 이번 헌재재판을 이기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지금은 세력의 싸움이지 법리해석의 싸움이 아니다. 법리해석은 이미 나와 있다. 결코 탄핵사유가 아니다. 함에도 국회에서 세력으로 탄핵했고 헌재도 그 세력에 몰려 심리를 진행 중이다. 참 웃기는 일이다. 절차상의 하자를 내면서까지 그 힘에 밀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공화국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인치공화국이었던 것이다.
헌재까지도 세력에 휘말리는 것이니 어쩌랴? 힘을 가져야지. 그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잠언 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모사가 많음이란 여러 의미들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좌에 나가서 그 힘을 가져오지 못하면 저들의 세력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전 국민이 깨어나서 소리치게 하는 힘도 역시 하나님의 얼굴빛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간첩망만 분리하고 고립하고 고사하면 된다.
전 국민을 특히 그것들의 근거지가 되는 지역과 지역민들을 각성케 하는 힘이 절실하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일에 지혜를 주시니, 그분만이 이김의 모략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가 받아온 것을 대통령이 받아서 그대로 하면 하나님의 주권의 힘이 부어진다. 그 때부터 그들은 그 지역의 근거를 잃게 된다. 그들은 그날부터 분리된다. 이는 지독한 세월을 속여 온 것이다. 속여 온 세월에 그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드러나니 그 어둠은 물러간다.
빛으로 그들과 분리한다. 그들의 선동에 먹히지 않는다. 협조를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주는 지지를 완전히 철회한다. 저들에게 언제나 고정적으로 바치던 표심 콘크리트 층이라고 하는 고정표 그것이 없어진다. 그 세력들이 각 조직의 요처에 숨어 부정선거를 획책할 수 없게 하는 힘이 필요한데, 그 보다 더 급한 것은 헌재이다. 헌재가 지금 세력의 힘에 늘려 절차상 하자를 보이면서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반역자들이 정한 정치일정에 맞추려는 의도이다. 그들이 속전속결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선거로 이겨 대한민국을 점거하려는 것이다. 점입가경이다.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헌재를 급하게 몰아가는 이 힘을 꺾어야 한다. 힘은 힘으로 꺾는다. 그 힘을 구하려고 하나님께로 가서 기도하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없으면 결코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하나님께로 가서 문제마다 해결을 받아오는 자들의 합이 곧 모사의 합이다. 그들의 합심기도로 대통령은 이 난국을 슬기롭게 이기게 된다. 이번에 변호를 맡은 서변호사가 재판장에서 손을 모아 기도하였다. 참으로 보기가 좋다. 그분이 기도하는 것은 법리해석보다 세력의 힘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강한 자를 이기려면 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강한 힘이 와야 이긴다.
그 힘을 받아 내는 자들이 곧 모사이다. 그 모사들이 모여야 합심이고 그 합심으로 기도해야 이 재판을 이기는 하나님의 힘이 온다. 우리 하나님의 힘은 만유를 절대 통치하는 힘이시다. 그 힘이 와서 저들의 힘을 분쇄하면 된다. “사사기 15:13. 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 내니라” 삼손을 새줄 둘로 단단히 결박한 것이다. 이제 남한빨갱이들이 하나로 뭉쳐서 언론 검사 국회 삼 겹줄로 포박한다.
대통령을 포박한 것이다. 그 힘으로 헌재를 포박하여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그 힘을 받아오는 자들의 합심 기도에 성령이 임하신다.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불탄 삼 줄처럼 아주 쉽게 끊어지고 그 결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힘은 만유에 당할 존재가 없다. 그 힘이 헌재를 묶는 남북빨갱이 줄을 다 끊어버려야 한다. 그 때문에 서변호사가 기도함이다.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헌재 결정이 떨어지게 전에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내려와야 한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힘은 힘으로 이기는 것이다. 법리싸움은 그 다음이다. 힘을 구하자.
물론 성령의 힘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힘을 받아오는 자들이 모사이다. 그 모사들이 많아야 전쟁에서 이긴다. 그 힘과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받아 오는 것을 마치도 꿀벌이 꿀을 따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꿀을 모으면 이김을 내는 송이 꿀이다. 그것이 입에 단 것이다. 승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서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받아오는 자들이 장래를 있게 하며 소망을 이루게 한다. 우리 대통령은 그런 분들을 곁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마귀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 곧 성령의 힘이다. 그 힘을 누리자.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 명을 죽였도다 17.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ramath-lehi = height of a jawbone) 삼손이 그 힘으로 큰일을 했지만 목마름을 이기지 못한다. ”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이기는 힘의 합이다.
모사가 많음이란 이와 같이 각 분야에 필요한 힘을 지혜를 모략을 명철을 다 받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19.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 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en-hakkore=spring of one calling’lechiy {lekh-ee} = lehi = jaw ‘lechiy {lekh-ee}= jaw, cheek’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하지만 그는 여자를 이기는 힘, 입술의 비밀을 지키는 힘이 부족해서 당한다.
그 때문에 모사가 많아야 한다. “잠언 29: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하나님만 사람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 이기는 힘 지혜 모략 명철 능력을 받아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 오는 것이다. 그들만 이기게 된다. 모든 적을 무너지게 한다. (시편 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하나님이 그 힘을 종합적으로 우리 대통령에게 부으시면 큰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게 꼭 필요한 고명한 분을 차기대통령으로 모신다. 하나님이 부으시는 힘으로 복권이 되고 자유통일이 되고 남한빨갱이를 제거하고 차기대통령은 고명한 자로 세우고 국회를 해산하고 고명한 자들로 국회에 채우고 경제를 회복하고 등등 남은 기간 동안 아주 바람직한 공헌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직접 하나님의 힘과 지혜 모략 명철 권능을 받아 오고 또 그런 자들로 곁에 둬야 한다.
마귀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시절이 그렇게 마감하게 된다. 북괴의 수한이 이미 찼고 그 마지막의 발악인데, 이를 슬기롭게 이기는 힘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가서 받아 와야 하는데, 그분들이 주야로 기도하고 밤에 수고의 기도와 낮에 수고의 기도와 금식의 수고의 기도로 전심전력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무엇보다 더 그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께 감사해야 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그런 분들을 예비하신 것이고 그들로 그 기도를 하게 하심이니 그들이 곧 그의 마병이신 것이다. 이는 그분이 태초에 이미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다. 때문에 그분의 도움을 받고 그분께 진정으로 감사하고 그분의 수하가 되는 모사들을 우대해야 한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미리 아시고 준비하시고 그 지혜와 모략과 명철만 이루시는 성령이시니 그 힘을 행사하시니 누가 그 앞에 그 힘을 당할 자가 누구이냐? 요엘 2: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신명기 7: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붙이시리니 너는 그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필경은 그들을 진멸하리라 여호수아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 10:8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사무엘상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그 때문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얼굴빛의 도움을 받아 이기고 그로 인해 감사 찬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는 자들이 되자. 그 지혜로 행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부어진다. 상상할 수 없는 힘이 와서 대통령을 돕는다. 누가 그 힘을 당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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