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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와 그 친구들을(북괴와 종북 친북)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재앙으로 갑자기(속히) 멸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222 2017-01-14 19:33:02

[잠언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하나님께 반역함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이 세운 나라와 기름부음의 지도자에 반역하는 자는 재앙으로 속이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야지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지 말라는 경고다. 만일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이면 반역자들을 그 누구도 모르는 방법과 때()로 재앙을 임하게 하여 멸망케 하신다는 경고다.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는 모든 자들은 그리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는 자들에게 속히 임하여 갑자기 망하게 하는 재앙이다. 하나님의 개입이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세운 나라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운 나라의 합법적인 지도자를 대적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대적은 곧 반역이다. 북괴는 마귀의 정권이다. 그 정권은 반역이고 그것에게 종북 친북하는 것은 다 그것들과 사귀는 짓이니 그것들이 망할 때 같이 망하게 되는 동류들이다. 대한민국의 간첩망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자들은 어서 전향하라.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들의 동류 아류가 되는 것은 곧 반역자이다. 그들은 아주 속히 갑자기 대 재앙을 당해 아주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잠언 24: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태말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일을 위해 지구에 만대를 정하신다. 그분에게서 대한민국이 정해졌다.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태초의 말씀은 천지의 主宰(주재)이시다.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그분은 인간 세상에서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되는 자리에 계신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 세상에서 한 혈통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시기를 원하시는데, 이를 만대로부터 감추어온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라 한다. 이는 태초의 말씀이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이다

 

*에베소서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골로새서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이 구분은 태초의 말씀은 아브라함의 씨로 오시는데 그 수많은 후손들 중에 다윗의 집안 동정녀 마리아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혈통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책무인데, 그 일을 하심에 각 인간 단위로 그 일도 하시지만 한 혈통으로 두 국가를 세워 그 일을 하신다. 하나는 이스라엘을 세우심이고 또 하나는 悠久(유구)한 세월에 그 역할을 하는 각 국가를 세웠고 세상 끝이 다가오는 때에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는 곧 비밀의 경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다시 오심에 관한 스케줄에 관한 하나님의 주권이다.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창세기 10:21. shem = name 에벨eber or heber=the region beyond 야벳japheth= opened 엘람elam=eternity 앗수르asshur or assyria=a step 아르박삿arphaxad=i shall fail as the breast: he cursed the breast-bottle lud or lydia = strife 아람arameans = exalted 우스 wooded hul = circle 게델gether = fear 마스mash = drawn 셀라salah or shelah = sprout 에벨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벨렉peleg = division 욕단= joktan = smallness 알모닷almodad=not measured 셀렙sheleph=a drawing forth 하살마웹hazarmaveth=village of death 예라jerah=new moon 하도람hadoram=noble honour 우살uzal = i shall be flooded 디글라diklah=palm grove 오발obal=stripped bare 아비마엘abimael=my father is el (god) 스바sheba=seven or an oath 오빌ophir=reducing to ashes 하윌라havilah=circle 요밥jobab=a desert.

 

같은 셈의 후손들이라고 해서 여인의 후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르박삿의 후손들 중에서 나온다. 셈의 아들 중에 아르박삿이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 그리스도의 혈통이 나온다. 아르박삿!

 

노아(1) (2) 아르박삿(3) 셀라(4) 에벨(5)두 아들 벨렉 욕단이다. 하나님이 한 혈통으로 묶으신 것이니, 이 두 형제를 통해서 벨렉은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시는 혈통 아브라함의 家系(가계)가 나온다. 아브라함의 후손 야곱의 후손의 나라를 이스라엘이라 한다. 후에는 이스라엘과 유대로 나뉘었지만 이젠 이스라엘로 그 국가의 이름을 삼고 있다. 그들은 에벨의 장자 벨렉의 후손들이다. 하지만 성령께서 성경에 특별히 욕단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기록하게 하신다. 그 욕단에 대한 기록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그 욕단이 우리 韓民族(한민족)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태초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며 태말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은 두 국가를 통해서 그 일을 이루시고자 하심이다. 벨렉의 국가와 욕단의 국가이다. 욕단은 13명의 아들을 둔다. 그 중에 9번째 아들을 주목하자.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동편 산이었더라고 한다. 메사mesha = freedom 스발sephar = a numbering 욕단의 아들들이 거하는 곳은 동편의 산이라고 한다. 아비마엘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이다. 그의 이름대로 그가 아비로 섬긴 것이고 인류를 한 혈통으로 묶으신 것이면 그분들이 이주하여 한반도로 오신 것이다.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땅의 열국 백성으로 구성되는 내용이다. 셈 함 야벳의 자녀들이 온 지구에 흩어지면서 그들의 수가 번성하고 마침내 국가를 이루기까지 번성하게 되는 것인데, 우리는 욕단과 함께 한 아비마엘을 혹은 그의 자손들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욕단의 후손의 땅 특히 아비마엘의 땅이라고 하는 이유를 본다. 아비 어미에 대한 발음이다. 천하에서 부모를 아비 어미라

 

하는 곳은 이스라엘과 韓民族(한민족)뿐이다. 특히 아비에 대한 발음이 기억 속에서 없어지는 연고로 많은 나라들이 그 발음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독이 한민족만 아비어미라고 한다. 이는 아비마엘이 우리 한민족의 유전적 기억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반도로 욕단이 오셨다면, 욕단의 의미가 smallness 微小(미소) 矮小(왜소) 貧弱(빈약) 옹졸 인데 형 벨렉에 비해 작다는 의미나 또는 큰 형 작은 형의 구분으로 나누는 의미로도 생각한다면. 아마도 쌍둥이로 나온 것은 아닐까? 그 때문에 구분하려고 큰 애 작은 애로 구분한 것은 아닌지?

 

(사도행전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인류를 한 혈통으로 나오게 하시고 거기서 열국 백성이 나온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나님보좌 우편으로 오르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임하사 회개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통제의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심과 세상을 심판하러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과 그를 마중하는 준비를 하도록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에 세상 종말에 대한민국을 특히 세우신 것이다. 이는 벨렉의 시대에 나뉘어졌으니 욕단의 후손으로 그 일을 하게 하시려는 의지이시다.

 

우리는 늘 한반도의 법적인 국가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볼 때 자유대한민국에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그분이 이 나라를 만세 전에 이미 명정하시고 그 때가 되어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나라이다. 그 헌법도 성경을 기초로 해서 나온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마귀의 미혹이 북한 땅을 덮고 남한까지 그 미혹이 가득해지자 이 나라는 피아를 구분치 못하는 무지몽매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것들이 남하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륜 곧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을 파괴하는 것이다. 한민족을 영구 노예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함이다.

 

국가위기 시에 백성을 소집할 때는 이렇게 하라고 모세에게 알려주신다. 모세의 하나님은 벨렉의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욕단의 하나님이시다. “민수기 1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은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 3. 두 나팔을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 천부장된 족장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5. 너희가 그것을 울려 불 때에는 동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고 6.제 이 차로 울려 불 때에는 남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라

   

trumpets = chatsotserah {khats-o-tser-aw}= trumpet, clarion. 모세오경의 나팔은 모형학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본주의를 싫어하신다. 사람을 모으는 일에도 국가위기를 경고 및 대처하는 일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각성케 하시기를 원하신다. 인간의 각성능력은 한계가 있다.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국가위기 시에 초속도 각성과 깊은 울림의 각성과 국민적인 결집과 무장이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인간의 각성이나 하나님이 만든 천사의 각성보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각성케 하심이 하나님의 영광에 지휘 효율에 걸 맞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무릇 진행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울려 불 것이며 7.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울려 불지 말 것이며 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은 나팔을 둘을 만들어 이런 때는 하나 저런 때는 둘을 사용하라고 하신다.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 대적에게서 구원하리라대적에게서 구원을 주시도록 할 때는 은 나팔을 울려 불지니 하신다. 성령의 각성이다.

 

그렇다. 성령이 국민을 깨우는 것으로 共鳴(공명)이다. 성령이 깨우는 공명에 하나님도 그 경륜의 목적을 기억하시고 대적에게서 구원하신다. “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 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번제물 화목제물 위에 나팔을 불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고 하신다. 나팔의 붐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깨워 모이게 하라는 의미이고 그 때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모일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성령으로 각성케 하라는 말씀이다. “나팔을 울려 불지니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적들이 전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이기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재앙으로 그들을 쳐서 갑자기 망하게 하심이다. “for their calamity shall rise suddenly; and who knoweth the ruin of them both?” calamity’=eyd {ade}=1) distress, burden, calamity 1a) burden (of the righteous) 1b) calamity (of nation) 1c) disaster (of wicked) 1d) day of calamity 대재앙이 대재난이 갑자기 일어난다. 갑자기 일어난다.

 

또는 속히 일어난다. {pith-ome} ori pithom {pith-ome}=adv 1) suddenly, surprisingly subst 2) suddenness 의 의미를 담는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그들을 치신다. 쳐도 아주 망하도록 치신다. 멸망이다. piyd {peed}=ruin, disaster, destruction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각성케 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께 구하면 성령이 각성을 울려 내리신다. 곧 큰 공감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그 공감을 받아 모이면 하나님이 그 전쟁에 개입하셔서 적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법과 내용으로 대재앙을 멸망을 내리신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수족이다. 그들과 합세하는 자들도 같이 망하게 되고 그것들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모든 자들도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괴는 194899일부터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이 된다. 70년이라는 세월이 다가온다. 수많은 도발을 감행하고 그 때마다 재앙으로 패전한다. 이제는 경제차이가 100이상 벌어지자 군비경쟁에서 진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저들은 핵무장을 한다. 대한민국은 핵이 없다. 갑자기 비대칭이 된 것이다. 이를 해제케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주지하다시피 지금은 휴전중이다. 그 때문에 항상 국민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공명을 울려 깨어 준비케 해야 한다. 하지만 성령의 공명을 무시하고 인간의 각성에 의존하여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쳤다. 70여년을 북괴는 지하로는 땅굴을 파내려오고 위로는 간첩을 만드는 공작에 여념이 없었다. 갑자기 군사무기의 비대칭을 이루게 되니,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된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공명 치도록 구해야 할 때이다. 간첩망이 국가 전 조직에 치밀하게 깔린 이 현실에서 더 더욱 성령의 각성을 드리는 기도를 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만큼 간첩들의 수면제가 국민에게 투약된 탓도 있고 그 뒤에 마귀가 그 목적을 위해 미혹을 한 때문이다.

 

마귀의 짓은 언제나 있는 것인데, 이를 물리치는 기도를 쉰 것이 문제가 된다. 간첩에 속은 대한민국은 핵 인질에서 벗어나야 하는 절박함에 봉착한다. 이를 안 대통령의 애국충정에 따라 국제사회의 중지를 모아 북한의 핵무장 해제와 핵 인질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려는 대통령의 생명을 건 전투가 시작된 것이다. 사드배치로 중국 측에 상상할 수 없는 위협을 당하고, 마침내 간첩망에 의해 조성된 거짓말에 탄핵을 당하여 청와대에 연금을 당하다 시피 한다. 사실 상 전쟁이며 다만 군인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간첩망에 대한민국은 지금 패전 중이다.

 

하나님의 의지가 자유대한민국에 자유통일을 이뤄서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도와 그의 다시 오심을 준비케 하시는 일을 하려는 것이면 이는 곧 하나님의 개입은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 왕을 반역하는 북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경적인 근거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주권에 합법적인 정통성을 가진 국가임을 천명한 바이다. 그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마귀가 일시적으로 정권을 세워 지들이 도리어 정통성의 국가처럼 하려고 대한민국의 건국()를 부정하는 간첩망을 남한학계에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이제 저들은 건곤일척의 전쟁을 걸었다.

 

이는 더 이상 휴전을 할 이유가 없어진 전투신청이다. 이 전쟁에서 지면 노예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저들 곧 무신론자들의 주장이다. 사실 하나님이 국가를 정하시고 국경선을 주시고 나라를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이심을 안다면 감히 그 짓을 못한다. 알고도 그 짓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악귀에 잡힌 짓이다.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누구든지 그 주권을 촉범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징하신다. 하나님의 개입이 자동적으로 되도록 조치된 것이 곧 주권이시다. 그 때문에 북괴가 도발을 하는 것마다 번번이 때마다 패전하고 망하고 또 망했다.

 

이젠 더 이상 휴전이 필요 없는 시점이다. 물론 대한민국이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의 때문에 택하시는 것이라면, 이는 구제불능이시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뜻이 계시고 그 뜻이 변하지 않으신다면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라도,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혹시 회개의 기회를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그 계획을 기억하셔서 대한민국을 구출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진정 회개의 기도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먼저 성령의 각성의 나팔을 울려 불게 해달라고 구하면 그 약속하신대로 기억하셔서 이 전쟁에 개입하신다. 그 때 하나님이 이 백성. 이 나라. 교회를 위해 일어나서 갑자기 적들이나 대한민국이나 지구의 인간들이나 피조물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법과 내용으로 대재앙‘calamity’=eyd {ade}을 내리신다. 그 결과는 멸망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어야 멸망인 것이다. 그들이 준비한 땅굴로도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피소도 결코 피할 수 없는 멸망이 저들을 덮치게 하신다. 교회여, 그리스도의 경륜을 위하시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열심을 기억하시게 하는 기도를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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