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난을 이기고 약육강식, 속여서 강탈하는 남북빨갱이를 다스리는 힘의 출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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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사람은 둘 중에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범사를 다루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자기 멋대로 다루든지 하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다루는 것은 그 뒤에 마귀가 항시 연결되고 급기야 마귀에게 완전히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마귀의 길을 답습하면 안 되는 것이다. 마귀의 짓이나 인간의 짓으로 범사를 다루는 것은 바벨의 문명이라 한다. 이 바벨의 문명은 마귀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이 혼잡하도록 섞인 것인데 공통적인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다. 그 안에 타락한 교회도 있다.
그 타락한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것 그리스도의 이름만 악용하는 것 성경만 악용하는 것의 집단을 포함한다. 무늬만 기독교인데 그 안에는 인본주의와 마귀가 연결이 되어 항상 모든 일에 인본주의로 다룬다. 마귀로 그것을 다뤄나간다. 이 마귀와 완전히 하나가 된 교회를 음녀교회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이렇게 처신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뱀 같이 지혜롭게 되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의 본문의 의미와는 어떻게 다른가? 뱀을 마귀로 비유한 것이면 마귀처럼 되라는 말씀이 아니다. 이런 해석법은 인간에게 큰 誤謬(오류)와 미혹이 된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이다. 그것들은 모든 불의의 근원이고 모든 거짓과 무법 불법 편법의 근원이다. 인간에게 마귀처럼 그렇게 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 뱀 같이 지혜롭게 하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이 파충류의 지혜로 돌아가라는 말씀도 아닐 것이다. 이 말씀에서 네 짐승이 나온다. 하나는 양이고 하나는 이리이고 하나는 뱀이고 하나는 비둘기이다.
예수님이 지칭한 뱀의 의미는 무엇인가? 왜 그의 제자들에게 뱀처럼 지혜롭게 되라고 하신 것이고 그것 뱀의 실체적인 의미 그 비유의 정체는 무엇인가? 우선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기 전에 새와 각기 짐승들을 만드신다. 그 후에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다음과 같은 축복을 하신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에게 속한 세상은 약육강식의 정글이다. 그 정글에서 인간이라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그 짐승을 다스리는 은사와 권능을 회복해야 한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짐승을 다스리는 인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태초에 받은 복을 회복하여 짐승을 다스리는 세상을 열게 됨을 의미하시는 말씀이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다는 의미는 이사야 11장의 말씀과 연결이 된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인간은 마치도 이리 속의 양과 같은 것이다. 그 짐승의 세계에서 뱀이 제일 奸巧(간교 more subtil=(aruwm {aw-room}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한데 그것이 마귀의 몸이 되어 인간을 이기게 된다. 인간은 그 뱀 때문에 에덴을 잃게 된다. 마귀가 뱀의 속으로 들어갔고 다시는 나올 수 없이 그것에 갇힌 이상 그것은 어디까지나 뱀이다. 뱀의 몸에서 벗어나지 못할 저주를 받음이다.
그 뱀을 다스리라 명령하신 태초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행하라는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태초에 인간에게 주신 다스림 곧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능을 회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속에 짐승化(화) 된 성품을 이기게 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의미는 이러하다. “정글의 세상에서 인간은 반드시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양이 이리 가운데 가는 것 같더라도 뱀의 지혜를 기억하라.
뱀이 마귀를 끌어들이는 간교함을 기억하라. 그 마귀의 힘으로 인간을 이기고 인간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된다. 그렇다면, 너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라. 성령으로 뱀의 간교함을 이기라. 타락한 세상은 마귀에게 길들여진 인간들의 세상이고 그 인간 속에 들어 있는 간교함은 곧 뱀의 간교함이고 그것은 곧 그들의 세상을 이겨 강자가 되려는 몸부림이다. 그것들이 그 힘을 강화하려고 마귀와 합한다면, 너희는 오히려 성령으로 합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 그 길만이 뱀을 밟아 정글을 다스리는 권세를 회복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는 은총이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를 회복하는 길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그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분이 다스리는 세상은 인간의 정글의 성품을 그 약육강식의 성품을 이기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정글의 성품을 다스리는 세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뱀의 힘으로 세상을 약육강식으로 가두는 자들의 짓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곧 비둘기 같이 순결한 것이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다는 것은 곧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머리 위에 임하심이시다. “요한복음 1:32. 요한이 또 증거 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 예수님 머리 위로 임하심이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통치이심을 계시하심이시다.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만이 쉬지 않고 사기 치는 빨갱이들과 그런 자들의 술책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것이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 안에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께서 인간으로 오시는 혈통은 이새의 줄기이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이다. Jesse = I possess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세상에 오셨다. 한국인으로 왔다는 자들은 다 사기꾼들이다. 그들이 이젠 한국인으로 변장하고 왔다고 혹세무민 거짓말을 하는데 뱀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 族의 유대인으로 오셨고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중보기도를 하시면서 성령으로 그의 교회를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모든 지구인이 보시도록 재림하시는 분이시다. 부활하셨어도 그분은 유대인으로 부활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정체를 부정할 수 없는 분이시다. 유대인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이 부정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유일무이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한국인으로 비밀리 왔다는 말에 속지 말기를 강조한다. 그 사기꾼들의 속에는 뱀이 들어 있다. 에덴을 속이던 그 뱀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세상을 속인다. 그 힘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은 다 넘어간다. 이를 독사의 새끼들이라 한다. 그들뿐만이 아니라 그 속에 뱀이 들어간 자들은 다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는 거짓의 아비이다.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은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속여 잡아먹는 짓을 한다. 약육강식으로 세상을 유린하다가 가는데 하나님도 내세도 모두 다 부정하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뱀은 가장 간교한 존재이고 그것 속에 마귀가 들어간 것이고 마귀는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비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세상에서 약육강식의 세상을 펴고 있는데 이는 곧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그 본질대로 행동하는 것이니 다스리자.
뱀으로 뱀을 다스리라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그것들을 다스리자는 말씀이다. 오늘의 본문은 뱀에게 속았다고 해서 뱀이 되겠다고 하지 말라고 하심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인간들에게만 그것들을 다스리는 힘을 주셔서 약육강식에 빠진 세상을 구출하여 내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의 짐승 같은 성품을 다스리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다스리는 세상이 곧 우리가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인 것이다.
자유 통일이 된다 해도 여전히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려가면 아무 희망이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예수님이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인간에게 침례를 주시는 분이시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그의 성령을 받아야 한다.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시는 신을 받자.
요한복음 1:32. 요한이 또 증거 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을 구하여 성령에 이끌려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짐승을 다스리는 인간이 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통치의 힘이 함께 하신다.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다스림은 하나님의 지혜와 그 성품의 다스림이시다. 그렇다고 악인을 방치하시는 것도 아니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시고 그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시는 것도 포함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기준 곧 하나님의 본질이 기준이 되는 세상을 여시고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우대되는 세상을 여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 나라와 의다.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약육강식의 세상을 완전히 마감하는 성령의 힘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역이다.
독사의 새끼들에게 나라가 당했다고 독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다스리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의 성령통치이시다. 우리는 이제 속이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집단에 대한 우리의 전술전략은 성령의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결코 그 본질이 그 본질을 내는 것이다. 그것은 영원불변인 원리이니 직시하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귀를 이기기 위해 마귀가 되자는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큰 미혹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이 되어 짐승을 다스리는 권능을 회복하자. 우리 속에 짐승의 성품을 다스리는 힘을 회복하자.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하자.
사도행전 10: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그렇다. 인간의 약육강식의 습성을 억제하게 하는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이 되어야 참 지도자인 것이다. 지구에서 뱀을 품는 뱀의 족속들을 이기는 길은 오직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월의 그들의 죄를 예수님이 다 용서하신다. 자유통일의 대한민국은 모든 범사를 마귀로 대응 대처하는 자들은 이제 마감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섬겨야 할 것이다. 이 탄핵의 전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이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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