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 세력 빨갱이를 척결하는데 게으르고 지혜 없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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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30. 내가 曾往(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지나간 적. 재전(在前). 증전(曾前)이라는 증왕은 시간이 지나간 후라는 의미를 품는데 이도 역시 因果(인과)의 의미를 강조한다.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은 북괴의 수많은 도발과 공작을 당하였다. 그것들은 마귀의 부리는 자들인데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편법으로 행한다.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무법 불법을 구사해도 막을 자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저들끼리의 합으로 우리의 대통령을 탄핵 소추하여 유폐시키는데 성공한다. 국민이 먹을 것을 반국가의 세력이 빨아먹고 무성함이다. 그리 70년 세월이다.
그야말로 게으른 자의 밭이요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이다.
국가와 교회와 기업을 유지뿐만 아니라 번영케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게으름과 지혜 없음을 버려야 한다. 게으르다 = 늘상 智慧(지혜)없이 행하다 =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태초의 말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지혜를 받은 자이다. 창조자의 지혜이시다. 국가 교회 기업을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 해야 한다 강조하심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피조물에게 지혜를 만들어 주신 분의 지혜이시다. 그것들을 만드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성질, 뒤로 미루는 성질을 게으른 성질이라고 한다. 이 게으른 성질은 하나님의 지혜에 각성되지 못한 연고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었다는 말인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간절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받아 그대로 행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게으름을 벗어난 자들이고 지혜 없음을 벗어난 자들이다. 그 본질의 인과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갈망의 힘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각성되면 하나님의 갈망을 공유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전심으로 갈망하게 된다. 그 전심으로 갈망하여 마침내 그것을 이루게 되는데,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고 한다. 성령의 조명은 하나님의 지혜를 일시적으로 그 필요성을 깨닫는 효과만 낸다. 간절히 구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하는데 성령의 조명의 계속성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을 쉬지 않고 구하는 갈망! 勤勉(근면)한 마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내는 갈망! 그 갈망이 일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조명의 계속성이 절실한 것이다. 70여년을 반국가 세력의 인치에 묶인 우리 대한민국은 게으른 자의 밭이고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이다. 모름지기 기업은 자사에 속한 직원들의 바탕을 창조성 생산성의 계속성을 위해 늘 경작하는 경영을 하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비자금의 의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일시적으로 만드는 것 같으나 되레 그 돈으로 국가와 국민의 시스템을 망치게 한다.
비자금으로 바탕을 바꾸지 못한다. 그 때문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는 없다. 특히 잡초 밭과 무법천지는 악조건이다. 국민의 뇌리와 성품에서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고 다만 편법 무법 불법을 일삼는 탐욕만 나온다면 이는 기업하기에 아주 망쳐진 환경인 것이다. 기업인들이 정권이 바뀌면 그에 따른 고민을 한다. 이번에 트럼프대통령은 국가의 적 곧 국제기업에서 미국을 건져내겠다고 한다. 마귀의 기업은 그 기업을 하기에 적절한 환경을 조장한다. 그런 기업들이 자리 잡는 미국의 타락한 환경을 고치지 못하면 여전히 극성을 부릴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은 돈만 내는 것이 아니다. 반 기업정서와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과 그 모든 요소들을 제거하는 일에 전심해야 하고 법치가 아닌 인치 세상을 무너지게 하는데 전심해야 한다. 기업이 스스로 그 일을 해야 한다. 돈으로 매수된 세상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지 못한다. 그 때 그 때만 비자금만 투자하고는 나라를 망하게 하고 기업을 망하게 하는 집단을 이기지 못한다. 그 비자금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기업을 망하게 하는 집단에게 첨단 무기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70년이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드러난다.
그것들 곧 반국가 반교회 반기업의 세력이. 북괴가 부리는 간첩망이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을 强占(강점)한 것으로 보니 대한민국과 기업은 게으르고 지혜가 없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번창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지 못하면 게으른 자의 밭이고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이다. 국가가 평안하기와 교회하기와 기업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전심전력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황금만능사상은 결코 게으름과 지혜 없는 것을 제거하지 못한다.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그 무엇도 할 수가 없는 존재이고 돈으로도 인간 속의 게으름과 지혜 없는 것을 몰아내지 못한다. 하지만 돈으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物神(물신)숭배에 빠진다. 미혹이다.
하나님보다 돈사랑 = 자기사랑 = 게으름 = 지혜 없음 = 그리스도의 통치거부.
돈을 섬기는 나라는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다. 눈이 어둡다. 게으름과 지혜 없음이 국민의 성질로 자리 잡는다. 국가와 교회와 기업과 가정은 게으른 자의 밭이고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이다. 결국 망국적인 밭이 되고 망국적인 교회가 되고 망하는 기업 가정이 된다. 나라에 물신의 숭배는 곧 돈을 사랑함이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그것은 마귀와 연결이 되어 그 뿌리로부터 마귀가 들어온다. 그것이 들어오면 편법 불법 무법천지가 된다. 편법천지가 되면 교인들은 예수님의 피만 악용한다. 국민은 모든 법을 악용한다. 망조이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하려 하심이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한 환경이다. 북괴의 수괴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그 때문에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세상을 속이게 하는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는 일만 악의 뿌리로부터 들어와서 그 세상을 아주 망하게 한다. 교회하기 불가능한 환경과 기업하기 불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교회의 불모지 기업의 불모지로 만드는 환경이 곧 북괴, 곧 마귀가 군림하는 세상이다. 우리가 그들을 북괴라 함은 이러하다.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고 그들이 북한에 똬리를 틀었기 때문이다. 마귀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받아 국가 교회 기업이라는 밭을 포도원을 관리해야 한다.
마귀는 돈의 힘으로 몰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마귀와 그것들의 모든 것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함은 마귀가 거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 그것들이 들어오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 모든 자들이 인간의 합으로 그것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데 어리석은 짓이다. 이는 인본주의이다. 마귀는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일하시는 그리스도만 이기신다. 그리스도의 힘으로만 그것을 이길 수 있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귀천지가 되는 것이다.
마귀로부터 오는 모든 사상은 게으른 자들의 밭을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망하게 한다. 그것을 몰아내려면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그것은 단순히 사람이 모인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국가의 시련과 교회와 기업의 시련은 인본주의로 이기지 못한다. 그 반국가 정서 반교회정서 反(반)기업 정서를 조장하는 마귀와 그것들의 인간 종자들을 이겨야 한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에서 마귀는 파고 들어와서 치밀하게 그것들의 종자들을 모든 요처에 앉힌다. 그것들을 통해서 반국가 정서 반 교회정서 반 기업정서로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한다. 호린다.
국민에게서 국가와 교회와 기업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한다. 어려서부터 그 반감의 미움을 갖게 하고 증오를 복받치게 한다. 인간은 각기의 능력을 가지고 돈을 버는데, 그 능력이 부족한 것을 국가의 탓으로 교회의 탓으로 기업(재벌)의 탓으로 돌린다. 그것들이 없으면 자기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북괴가 남한적화를 위해 70년을 투자한 내용이다. 기업은 이들을 키워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북괴에게 속한 간첩망에 치명적인 약점을 잡히고 그것들을 무마하기 위해 비자금을 뿌려댄다. 그 간첩망은 그 돈으로 반국가 반교회 반기업의 정서를
무차별 살포한다. 그들은 살포하는 반국가반교회반기업의 정서를 미움과 증오가 되도록 조장한다. 이런 미움과 증오가 가득한 인간들이 거리에 가득하면, 그들이 곧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국가의 정부는 국민은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인들은 기업의 장들은 기업인들은 모두가 달려들어 그 증오의 연원을 찾아내어 그것을 아주 봉쇄하고 그것으로 더럽혀진 세상을 정결케 하고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불성설이다.
지속성 계속성의 의미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교회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국민을 항상 각성케 하여 게으름과 지혜 없는 것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등불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성령으로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나라 곧 나라와 교회와 기업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려면 성령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온 것이 인간이다. 인본주의로 하고자 한 것이다. 불가능하다. 예수님처럼 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그 일을 하신다. 편법을 불법을 무법을 제거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주력하는 세상이다.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마귀와 그것이 부리는 인간들이 퇴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성령이 만들어내는 멸사봉공이다. 성령이 만들어내는 멸사봉공은 곧 하나님의 진리의 결과이다. 인간 속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내는 진리의 행동이 멸사봉공이다. 모든 것을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함이다.
이 선용은 곧 국가 교회 기업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 된다. 멸사봉공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서 나온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성질 본질 지혜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인간의 속의 성질 본질 지혜를 제어하고 하나님의 지혜 성질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진리의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고 멸사봉공이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다. 이는 곧 진리가 땅에서 솟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긍휼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된다. 진리는 하나님의 의이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긍휼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무한하신 권능이다. 그것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행동이 곧 멸사봉공인데 그들이 곧 진리의 행동을 함이다. 그 진리의 행동을 땅에서 진리가 움돋는다 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긍휼 곧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여는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한다. “시편 85: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 하였도다” 이 화답이 항상 이뤄짐이 곧 이상적 환경이다.
인치로 뭉쳐진 세상, 곧 간첩망이라는 반국가 세력의 인치로 뭉쳐진 세상을 잡초 밭이라고 하고 무너진 담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가득한 세상은 이미 망국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기업들은 도망치려고 한다. 아니 자본은 이미 도망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성도 철수하게 된다. 결국 가난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런 세상을 치료해야 하는데 도리어 황금만능에 잡혀 있다. 도리어 그 반역의 도당의 인치에 눌려 아첨 아부하는 교회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그 증왕이 70여년이다. 이젠 성령으로 일어나자.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5편의 시의 의미는 포로로 잡혀갔다 돌아온 자들이 국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이다. 국가가 망한 이유는 이제 초림하여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이젠 그 분노를 완전히 풀어달라고 구한다.
나라를 유지하고 교회를 유지하고 기업을 유지하는 것만 능사가 아니다. 번성 번영해야 한다. 그것은 곧 국가하기에 교회하기에 기업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이루는데 있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어느 기업이든지 그 배후에 마귀와 함께 하는 인간들을 제압하지 못하면 나라가 교회가 기업이 망함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법을 악용하는 편법이나 법을 유린하는 무법 불법의 세력을 모두 다 제압하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무장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6.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 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초림하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마귀를 이기고 그것들이 부리는 괴뢰들을 이기게 된다.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귀를 넉넉히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교회와 기업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우리 세대의 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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