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검은경제와 남북빨갱이는 트럼프와 대한민국의 공동의 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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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 척결하는 대한민국의 개혁과 국제 검은경제에 대한 트럼프의 개혁. 개혁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국제검은경제와 남북빨갱이는 트럼프와 대한민국의 공동의 적이다. [잠언 24: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가시덤불이 펴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지는 것은 게으른 탓이고 지혜 없음의 탓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게으르고 지혜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의 세상은 마귀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 공모를 한다. 마귀 커넥션인 가시덤불이 발생하고 그것들은 포도원의 돌담을 무너지게 한다. 법치를 무너지게 한다. 법치가 무너지면 생업이 산업이 무너진다. 절박한 가난에 내 몰린다. 마침내 나라가 무너진다. 인간의 성질은 언제나 마귀에게 이끌리는 타락을 했기 때문에, 마귀에게 이끌리는 세상은 마귀사람들끼리 뭉친다.
그들은 편법을 근거로 삼고 이미 정해진 법을 무력화하는 짓을 한다.
불법 무법을 자행해도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세력을 얻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 가시덤불이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던지, 마귀의 사람들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고 일곱 면류관에 열 뿔을 가지고 있고 몸은 하나이고 꼬리도 하나이다. 그것들의 머리가 서로 교대로 그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면, 그 머리가 가진 사상이 그 시대를 점거하고 득세하는 것이다. 그 나머지 머리 여섯은 그 바탕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잡초덩굴이 저마다 대통령출마 선언을 함이 곧 열 뿔이다.
마귀의 세상에서는 늘 열 뿔에 상징하는 인간들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마귀의 일곱 머리는 지구의 어디서든지 인간을 이겨 면류관을 쓰고 거기서 열 뿔이 나와서 지도자가 되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다 마귀의 것들이다. 그 근거를 벗어나지 못한다. 뱀에게 들어간 마귀는 결국 그것에서 나오지 못한다. 영원히 그 몸에 갇히는 저주를 심판을 받는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이다. 그것만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마귀의 몸이 되어 온 지면에 퍼진다. 마귀의 조직 곧 가시덤불이고 거친 풀이 지면에 덮임이다. 그 마귀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 곧 근면이다.
대한민국이 생존을 위해 일을 한다. 세상에서 제일 많은 근로시간을 국민 중에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참 바지런하다. 그 나름으로 성과를 올려 부요를 얻는다. 하지만 그것만 안다. 마귀를 막아야 그것들의 사람들이 미약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행동한다. 북괴가 있고 그것들은 마귀의 일곱 머리 중에 하나이다. 그것들이 한반도에서 권세를 잡고 득세하고 있다. 이는 마귀를 몰아내고 대적하는 일을 하지 않는 연고이다. 무너진 담으로 적군이 들어오듯이 영적으로 무너진 城(성)으로 마귀가 들어오는 것이다. 마귀가 들어오면 가시덤불 거친 풀(마귀의 부리는 인간들).
그것들이 가득해진다. 마귀가 세상에 가득해지면 법치를 해야 하는데 그것들의 커넥션에 묶인다. 또한 인간은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 통제해도 미약하다. 미약하기 때문에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들어온 마귀는 그 욕심을 부추긴다. 그 욕심을 부추기는 법적인 근거를 알려준다. 편법이다. 마귀에게 속한 세상은 기존의 법을 악용하는데 능하다. 그 욕심을 정당화하려는 편법을 한다. 그 편법을 위해 서로가 동맹을 맺는다. 사악한 커넥션이다. 그 커넥션의 세력이 강할수록 국법질서를 그 기강을 무너지게 한다. 일시적으로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무너지게 한다.
편법이 불법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가 연결된 힘으로 그 세상을 쥐락펴락하면서 그 힘을 행사한다. 거침이 없다. 저들의 세상이다. 모든 것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시작과 끝이고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알파와 오메가시다. 저들에게 끝을 정하신 분이시다. 저들의 인적 커넥션의 무법 불법 천지는 저들의 끝날 까지 그러하다. 그 때문에 무너진 성(진리의 성령의 통치을 떠남)을 막아야 한다. 늦게라도 먼저 무너진 성을 막아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 속에 지혜 없음이고 게으름이다. 마귀를 대적하여 몰아내야,
비로소 그것들의 커넥션의 결속력이 불탄 삼 줄처럼 끊어진다. 그것들은 인간보다 더 많은 노동력을 가지고 있고 간교하다. 인간은 쉬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지만 그것들은 육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유리하다. 그만큼 더 간교하게 인간 세상을 마귀化(화)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열심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지 못하면 인간은 그것들의 짓에 지쳐 무너진다. 그것들은 마귀의 간교함으로 뭉친다. 그 간교함은 인간의 지능을 웃돈다. 그것을 이기지 못함은 곧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관건이다.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만유의 통치자이시다. 그 통치의 권세로 마귀와 그것에 부속된 세력 곧 그 영적세력을 결박 짓고 몰아내시는 힘을 가진 유일무이하신 절대자이시다. 하늘의 천군 천사도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그 힘을 권능을 지혜를 공급받아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권능, 그 열심 그 지혜 그 권능의 영원한 근원이시다. 그분은 통치자이시다. 보이는 것만 통치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동시에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자기 통제력을 상실하면 무법천지 불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곳은 국가라고 할 수 없는 짓이 일어난다. 거기는 다만 정글의 법칙만 가득하게 된다. 최강자가 다 먹게 되는 것 곧 승자독식이 빈번하다. 그 때문에 먼저 죽이는 자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아무래도 죽이는 손길을 많이 가진 자들이 유리하다. 북한의 정권은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다. 그 정권은 마귀의 서열을 따라 질서를 갖는다. 마귀의 부리는 정권을 우리는 북괴라고 한다. 그 정권을 마귀가 부리는 것이니 그들의 수령은 마귀이다. 마귀는 그들 세상에서 왕이다.
마귀는 지들끼리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서로가 다투지 않는다. 그것들은 하나가 되어 일심동체로 결속한다. 그것들이 인간을 사로잡아 그들의 질서로 위계를 세우게 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북한 정권 곧 괴뢰이다. 북괴는 그렇게 형성이 된다. 마귀는 그 질서를 위해 수많은 자들을 죽인다. 죽이고 또 죽여 그 피바다 위에 저들의 수령을 세운다. 그들의 수괴는 마귀의 位(위)이다. 그것들은 일곱 머리 중에 하나이다. 지구에 퍼져 있는 마귀의 사람들 곧 가시덤불과 거친 잡초들인 나머지 여섯 머리에 움직이는 인간들이다. 만일 북괴와 전쟁을 하면 그것들과 전쟁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먼저 우리도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대로 영적인 전쟁을 먼저 이기는 것이 지혜요 근면이다. 지혜와 근면이 아무리 있어 천하와 그 부요를 얻어도 그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다 빼앗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가를 이루려면 반드시 마귀를 몰아내는 영적인 성을 견고히 해야 한다. 영적인 城은 곧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이시다. 성령의 진리로 무장해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동시에 성령이 마귀를 통제하시고 국민의 부패하는 마음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성품대로 행하게 하시니 견고한 城이시다. 인간의 부패한 마음이 그대로 나오면 그것도 인간 마귀이다.
우리는 나라가 평안하고 생명이 넘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돈이 많다고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다. 만일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본질의 영광이 그대로 그 통치를 통해 나오게 된다. 그분은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국민의 스케일이 그만큼 넓어진다.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고려하고 숙려하는 폭이 그 만큼 넓어지고 높아지고 깊어지고 길어지고 심오해진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정 나온다. 악용을 버리는 회개를 하게 만드는 하나님 사랑이지 악용이 아니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 편법이다. 그 편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나라는 모두가 다 편법의 굴레에서 못 벗어난다. 그런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것이니 그것은 곧 편법이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악용하지 못한다. 성령이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 의와 진리와 진실 지혜로만 행하게 된다. 하나님 안에 정해진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이 아주 투철하게 된다. 그들은 어디서든지 준법자가 된다.
그들 속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기에 어디든지 가서 법치구현을 한다. 모본을 보인다. 불법 무법 편법을 몰아낸다. 개혁 개선을 한다. 혁신 혁파를 한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은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들은 그들을 통치하시는 분의 영광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분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지금도 동시에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의 지혜이시다. 창조와 생산의 지혜이시다. 그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무한정 낸다. 이는 곧 만유의 창조주의 영광이시다. 트럼프가 미국을 새롭게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으로 불가능.
전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그것이 가능하다. 마귀를 몰아내지 않는 세상은 마귀의 사람들 그 가시덤불로 거친 풀로 지면에 가득하게 된다. 그들이 곧 돌담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다. 무법천지를 만든다.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富者(부자)와 인간들 곧 살찐 짐승은 그들의 사냥감이다. 이리 무너진 세상을 새롭게 하려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성공하려면 성령으로 해야 한다. 먼저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마귀와 인간의 결속을 깨야 한다. 마귀가 떠나면 그에게 붙었던 인간들이 미약해지고 그 그 동맹의 결속이 끊어진다.
그들 속에 양심선언이 터져 나오고 그들이 저지른 비리가 드러난다. 법치구현이 이뤄진다. 북괴의 추종자들이 남한적화를 위한 인간 커넥션의 망을 세워 드디어 그 마각을 드러낸다. 대통령을 탄핵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리로 몰아가고 있다. 준법같이 보이려고 애를 쓰지만 전부다 편법이다. 세상에 죄를 정한 후 탄핵이지 죄도 정하지지 않는 상태서 탄핵을 하고 있다. 죄가 없으니 죄를 조작하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헌재도 죄가 없는 자를 죄로 주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다 간첩망의 총총함을 의미하고 이는 무너진 성을 의미한다.
영적으로 무너진 성은 결국 나라의 성을 무너지게 한다. 각 사람의 속에 마귀가 침투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무너진다. 그 나라의 국민의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그 나라는 피바다의 세상이다. 마귀가 들어간 곳은 나라가 아니라 범죄 집단이다. 그들은 마귀의 흉기이다. 마귀는 창조자가 아니다. 만물의 아버지가 아니다. 그 때문에 만물을 악용만 하고 그것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 때문에 모든 만물이 다 망하게 되니 그 망함이 곧 그 세상에 재앙이 된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다만 교만과 기만과 강포와 살인만 나온다. 좋은 것은 전혀 없다.
없으니 나오지 않는다. 국회에 다수를 차지하는 자들이 다 남로당이다. 또는 그것에 부역하는 자들의 합이다. 그들의 속에는 지령이 자리 잡고 있고 그 지령을 내리는 자들이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속에서는 교만과 기만과 강포와 살인만 나온다. 지금 그들이 국회에서 하는 짓은 그런 짓이다.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국회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소굴이 된 것이다. 그들이 법을 만드는 것은 악법이지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법이 아니다. 악법은 인간과 지구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 파괴는 곧 재앙이 되고 그 재앙은 피바다이다.
누구든지 이 나라의 상태를 직시한다면 생각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시덤불 거친 풀이 창궐하는데 그냥 두는 국민성을 의아해 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열심 그리스도의 지혜가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득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 국가의 위기를 몰아낼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 때문에 지금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길은 교회들이 각자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운동이 일어나야 회개운동의 시작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성령이 마귀를 결박하여 몰아내신다.
교회들이 일어나서 회개를 하는 것과 자신들의 죄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그 때만이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신 세상은 마귀가 결박당하고 물리침을 당한다. 그것이 곧 무너진 성을 수축하는 것이다.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간첩망에 촘촘히 결박당한 것임을 알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상당수라면 이는 곧 선지자의 사보타주이다.
목회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임을 알지 못하고 다만 회칠을 하고 있다면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서 회개를 하면서 거리로 몰려나가서 외쳐야 한다. 하지만 침묵한다.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 때가서 어찌 되겠는가? (에스겔 13: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3: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운동이 절실하다.
“에스겔 22: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일 이 나라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대하시듯이 대하는 결과를 받는다면 이는 망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이리 간첩이 많은 나라가 이기는 것은 그야 말로 천우신조이지 백이면 백 다 망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돕지 않으시면 결코 망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그 때문에 생각이 깊어야 하는데, 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부도 중요하다. 하나님의 심연을 읽어내야 한다. 만물은 다 심연 속에 있다. 모든 것은 다 심연 속에 있다. 그것을 읽어내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시다. 성령으로 탄핵기각 혹은 인용을 내다보고 인용치 못하게 해야 한다. 그 길은 다만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응답을 받는 길 밖에 없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잠언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지혜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과 권세를 받아 오는 자들이 곧 모사들이다. 그들이 각기 하나님께 나가서 받아 오는 지혜를 모략이라고 하고 그 모략의 합으로 행할 때 이 전쟁을 반드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받아 오면 그 힘으로 강하여 마귀의 동맹군을 격파 분쇄한다. 저들에게서 마귀를 분리하면 인간만 남는데 그 커넥션의 줄이 불탄 삼 줄처럼 끊어진다. 때문에 기도하는 군대가 승리한다.
가시덤불이 무성하고 거친 풀 곧 마귀의 인간들이 지면에 널리 퍼졌어도 이를 제초하는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은 무궁무진한데 그것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오는 자들이 곧 모사들이다. 그 모사들이 많아야 이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특별한 용도로 쓰시려고 준비하시는 나라이라면 이번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의 주권에서 나온다. 전략전술가들이 이 이김을 기이하게 볼 것이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되레 이기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이 나라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알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미 저들에게 먹힌 세상이고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중인데, 이를 역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유무가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것이면 이런 날을 미리 내다보시고 미리 그 모사들을 시켜서 이 날을 대비하셨을 것이다. 그들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즉석으로 성령 각성으로 인해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시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니면, 나라는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나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면 나라는 버림을 받아 망하게 된다. 다시 회복케 하시면 다시 회복이 되는데, 버림을 받는 시대 후이다.
북괴가 스스로 우상이 되어 만군의 여호와의 영광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경쟁을 하는 것이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짓이다.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오래참으시는 동안 그간도 북한에서 교회를 진멸한 것이고 이제도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진멸하고자 하는 짓을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을 하지 않으실 수 없는 영광이 걸린 문제가 된 것이다. 누가 하나님이시고 그의 영광의 광채이신가를 온 지구상에 분명히 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계시 주권의 황금비율로. 저들을 다루시고 이기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사 함에도 불구하고 버리지 않으신다면 도리어 북괴를 벌주시고 대한민국을 높여 사용하시고자 하신다면 백성의 방자함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도리어 북괴를 벌주어 아주 망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와 주권이 어느 쪽으로 가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님이 원가지도 엄히 다루셨는데 하물며 은혜로 접붙임을 받는 자들이랴! 그 때문에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해야 하고, 회개하면 그의 결심을 더욱 굳게 하실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회개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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