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아뿔사! 잠든 사이에 빨갱이가 나라를 사취강탈하는구나. 다 빼앗기겠구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516 2017-01-25 16:15:00

제목:아뿔사! 잠든 사이에 빨갱이가 나라를 사취강탈하는구나. 다 빼앗기겠구나. 이젠 잠에서 깨어나자. 빨갱이를 몰아내자.


[잠언 24:33.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인생을 사는 것에는 늘 잠을 자고 깨는 것이 반복하는데, 이를 구별하여 나눠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이 되도록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잠을 자는 것이 있고 마귀와 사망이 주는 잠이 있다. 마귀와 사망이 주는 잠에는 육체의 잠과 영적 잠이 있다. 본문은 마귀와 사망이 주는 영적 육적인 잠을 말한다. 누구든지 마귀와 사망이 주는 잠을 자면 그는 회개의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회개할 기회를 잃고 아주 망하게 되니 지옥이다. 성령은 정직한 영이시고 사랑의 영이시고 지혜의 영이시다. 그 때문에 진리와 진실을 말씀하지 않고는 못 견디시는 성질이시고 사랑(Agape)이시니 그 사랑의 모든 행위와 통로로 인간으로 하여금 마귀가 주는 사망의 잠에서 벗어나라고 소리치시기를 쉬지 않고 하신다. 그 소리침의 각성을 통해 구원의 지혜를 주신다.

 

성령의 각성이 있는 곳에는 마귀와 사망이 주는 잠이 없다. 성령이 각성을 주시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주시는 육체의 잠을 달게 자게 된다. “예레미야 31:24.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26.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누구든지 마귀와 사망의 주는 잠을 자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된 것이다. 오늘도 우리 국군용사들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 이 추위에 노고가 너무나 크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국군용사들에게 이 추위를 이기도록 보람되도록 가호하시기를 기도한다그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 국민이 사망과 마귀가 주는 잠에 빠지면 안 된다. 마귀가 국경선만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니 마귀가 들어오면 무너진 ()이다.

 

사람이 마귀가 주는 잠 그 동업자인 사망의 주는 영적 잠에 빠지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되고 그 통치를 버리면 인본주의로 自力更生(자력갱생)으로 치닫는다. 결국 피조물의 引力(인력)에 끌려들어가서 그것에 몰두 몰입하게 되어 無我(무아)지경에 빠진다. 그것을 통해서 자기실현을 이루게 되는 達人(달인)이나 匠人(장인)이 되는 것인데, 그것에서 자기실현의 기쁨이 나온다. 그 기쁨에 빠지면 그것을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이생의 자랑의 욕심이다자기가 어디를 가든지 자기의 능력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그것에 박수갈채를 받게 되니 둥둥 뜬다. 자기구현이다. 이것을 사망의 잠이라고 한다. 모든 인생은 그렇게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 그 잠에서 깨어나면 지옥에 가 있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인생 참 열심히 살았는데 눈을 뜨니 지옥이다. 자기 일에 몰두한 것이다세상을 잠들게 하는 마귀는 그의 인간 종자들에게 권력을 갖게 한다.

 

그들로 세상을 속여서 강포아래 가두고 살인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그리 잠든 세상이 참혹한 세월로 몰려가는 생지옥에 빠지는 것도 다 그  잠 때문이다. 그 잠에 빠지면 다른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몰입 몰아지경에 빠지고 갇히니 사망의 잠이다피조물은 좁다. 그 때문에 갇힌다. 인간의 그 모든 성취욕과 구현욕구가 다 사망의 잠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실현이나 자기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것은 만드신 자의 의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분의 실현을 받아 그분의 구현을 위해 그분의 인생으로 바쳐지는 제물로 성령으로 불태워야 한다. 인생을 만드신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模本(모본)을 보이신다. 그 안에 하나님만 모시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통치만을 받으신다.

 

인간은 하나님만 모셔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방법은 성령이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다 한다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전술한바와 같이 피조물에게 묶인다. 피조물에 묶이면 그 안에 갇혀 인생을 허비한다. 모든 피조물은 그 나름의 꿀이 있다. 그 꿀은 곧 기쁨이다. 몰아와 몰두로 그 무아라는 꿀을 따게 되는데 그 기쁨을 타인과 나누려고 한다. 타인이 알아주기 시작하면 둥둥 뜬다. 이를 그 생의 보람이라고 그들은 정의한다. 그 나름의 생의 보람을 누리면 누릴수록 그의 명성은 지구 끝까지 간다. 브랜드가 된다. 그 나름의 경지에서 세상을 굽어보는 자리에 오른다. 그의 눈은 그것에만 밝은 것일 뿐이다. 하지만 그 피조물에게 갇혀 더 이상의 시선을 줄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이는 곧 한 눈을 파는 것이다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성령을 시기 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이 잡으시고 운전하셔야 한다. 함에도 그 운전대를 사망의 잠이 마귀의 미혹이 잡는다. 결국 마귀의 미혹과 그 사망의 잠에 빠진다. 자기최면으로 자기를 미혹하는 미혹에 빠진다. 그렇게 행하는 것이 곧 영적으로 잠든 세상이다. 이 잠을 깨야 한다. 그들은 사망의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마귀의 미혹으로 사망의 잠을 자는 자들은 무장이 해제된 무너진 ()이다.

시편 1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인간이 아무리 집을 세우고자 해도 국가를 세우고자 해도 여호와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된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가 된다. 국가안보와 경제안보를 제대로 해내려면 여호와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여호와는 스스로 홀로 계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시고 경영하신다. 그분의 안목과 본질과 지혜와 권능으로 집을 세워야 세움이고 그분의 안목과 본질과 지혜와 권능으로 성을 지켜야 국가 안보가 지켜지는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집을 세울 수도 국가를 세울 수도 없고 지킬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다실로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함에도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거부대적하면 인간은 혼자가 된다. 자력갱생해야 한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니 그는 고립무원에 빠진다. 마귀는 그 때를 노려서 그를 망하게 한다. 그가 평생 수고한 그 모든 부요를 다 빼앗아 간다. 그 때문에 인간의 수고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영적안보 곧 마귀를 물리치는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국가안보 군사안보 경제 법치안보 등은 무위로 그친다. 마귀는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을 服屬(복속)시킨다. 그것의 종이 되게 하여 흉기로 삼는다. 그것들이 마귀의 사람들이다북괴는 곧 북한 땅에서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라는 의미이다.이들은 마귀로 그 짓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아니면 이길 수 없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마귀가 주는 미혹에 속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폄훼 폄하하는 짓을 한다. 인본주의를 높인다. 인본주의는 마귀가 주는 잠 미혹이니 결국 피조물의 인력에 끌려간다. 그들은 그것에 빠져서 몰입 몰두하게 된다. 이 몰두 몰입을 사망의 잠이라 한다. 인생을 바쳐 그 일에 죽도록 몰두하고 죽음이 와도 모르도록 그 일에 빠지니 사망의 잠이다. 인간은 그 잠에 빠져 세상이 망하는지를 모른다. 마귀는 인간에게 미혹으로 잠들게 한다.

 

그 잠에서 잠으로 곧 사망의 잠에 빠지게 한다. 피조물에게 빠져 몰입 몰두하게 되기 때문이다. 바다낚시에 빠진 자들은 그 재미에 몰두하여 큰 너울이 그를 삼키려고 달려와도 이를 인식치 못한다. 갑자기 바다 한가운데서 허우적거리다가 죽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때는 늦다. 그때 무엇인가 부유물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다행인데 그마저 없다면 죽어야 한다.

사망의 잠이다.

대한민국은 이 사망의 잠에 빠져 나라가 빨갱이 지천이 되어도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해방 이후 아니 6.25이후에 이 나라는 그저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에 매몰된다. 돈에 빠진다. 그것이 울고 웃는 달인이 되고 장인이 되려고 무수한 노력을 한다. 어떤 이는 그 뜻을 달성하고 어떤 이는 못 미치나 그런대로 얻고 또 어떤 이들은 낙오한다.

 

그런 세월을 보내온 것인데 그 사이에 마귀는 그 사람들을 시켜 곧 북괴를 시켜 대한민국 곳곳에 간첩망을 촘촘히 배치하는데 성공한다. 국가안보는 미군이 지켜주고 누군가 지켜줄 것이라고 여겨 妄覺(망각)함이다. 이는 누구든지 피조물의 인력에 빠지면 그것에 갇히기 때문이다. 외부를 망각한다그들은 피조물과 자기도취에 빠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전체를 보는 하나님의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잠을 자야 하는데 마귀가 주는 잠과 사망의 잠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다.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시고 이를 운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안목에 숨겨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분이 파수꾼이 되시기 때문에 그분을 의지하고 잠을 자면 육체의 단 잠을 잔다. 마귀가 결코 침투치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으므로 사망의 잠을 자게 되어 간첩망에 나라가 점거되었으니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게 된 것이다. 그 모든 재산이 다 그것들의 소유로 전락되게 된 것이다. 이런 절망이 곧 사망의 잠을 잔 자들의 인과이다. 자업자득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기피한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와 나라와 집단은 하나님의 인력에 자신을 묶어 사망의 잠을 자지 않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인력에 묶이면 피조물의 인력에 결코 끌려가지 않는다. 마귀의 미혹을 이긴다. 사망의 잠에 빠지지 않는다. 육신의 잠도 그러하다. 술 취하는 것도 피조물이다자기도취도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잠이니 그러하다. 성경에서 술 취함도 사망의 잠을 자는 것과 동일시한다.

 

인간은 생리적으로 잠을 자야 한다. 그 잠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시는 평안 안에서 자면 그를 지키시는 자는 졸거나 자지 않으신다. 아멘 할렐루야!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귀의 미혹으로 사망의 잠을 자지 않도록 지켜 주시는 은총이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도록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했다. 하지만 사망의 잠을 잔 것이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이리 보호해주시는 은총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도리어 돈을 사랑하는 길로만 간다. 달인 장인이 되려 했다. 그것은 인본주의 자력갱생 자기실현으로 자기구현을 이루게 하여 사망의 잠을 자게 하는 술 취함이다그 술 취함은 곧 피조물에게 매몰된 인생을 보냄을 의미한다. 그 안에 갇혀 세상 망하는 줄 모르는 세월을 보낸 것이다. 국가와 안보는 누군가가 해줄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가 망하면 다 망하는 것인데 도리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세월이다. 자기 생존을 위해 될 대로 되라고 했을까?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국민이 나라를 지키는 것을 포기한 것을 보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교회들을 세워 각성을 빛과 소금을 주신다.

 

성령의 각성이 계속되면 각인이 된다. 각인의 굳어지면 강력이 된다. 성령으로 각인된 자들, 강력하게 된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동행을 하고 사망과 마귀를 몰아낸다그것들이 주는 잠을 동에서 서가 멀 듯이 몰아낸다. 그들이 있는 곳에 사망의 잠과 마귀가 주는 잠이 있지 못하게 된다. 그들 때문에 주변이 덕을 보는 것이다. 각성케 된다. 이런 각성을 주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망의 잠을 자지 않는다. 마귀가 주는 미혹의 잠을 자지 않는다. 이들이 세상의 빛이고 세상의 소금인데, 지금은 이들의 권면이 소수의 소리로 전락이 되는 시점이다. 이 시점에 대한민국은 소스라치게 된다. 이미 간첩망이 촘촘히 박혀 그 간첩망에 의해 자기들의 대통령이 유폐된 것이다.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그동안 사망의 잠을 잤다. 이젠 성령의 소리를 교회들이 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답이다.

 

대한민국이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곤핍이 군사 같이 몰려오는 것이다. 피해야 한다. 이를 격퇴해야 하는데 아직도 미몽에 빠져 그 곤한 잠에 빠져 잠을 더 자려고 더 졸려고 손을 모으고 더 자려고 하는 자들도 있다. 이런 세상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가호를 버렸으니 말이다. 만시지탄? 마귀와 사망은 동업자이다. 그것들이 주는 잠에 빠지면 공통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본주의에 몰두한다. 그 안에서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에 몰입한다. 그런 무아지경으로 치닫게 된다. 사람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력에만 이끌려야 한다사람이 피조물의 인력에 끌려가면 그는 곳 사망의 잠을 자는 것이다. 그 인력에 끌려가게 만드는 미혹이 곧 마귀가 주는 잠이다. 미혹이다. 이 미혹에 빠져 사망의 잠에 붙들린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를 깨워야 한다. 성령으로 깨워야 각성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각성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그것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기본이다. 이를 거역하는 인간은 자기실현을 한다.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虛費(허비)한다. 허비하는 것을 잠을 잔다고 한다. 인간이 달인이나 장인이 되는 것은 자기실현이다. 이는 자기구현을 하기 위한 경지에 오름이다그것이 곧 사망의 잠이다. 그 잠에 빠져 부자 되었구나 살만하구나 하는데 이 웬 청천 날벼락인가? 빨갱이 간첩망이 곳곳에 촘촘히도 박혔구나! 다 빼앗기게 생겼도다. 정말 이대로 계속 자면 다 빼앗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교회부터 회개하면 그 여파가 세상에 빛이요 소금이 되는 것이다. 그 때 비로소 우리가 그것들을 이기고 자유통일을 얻어내고 자유통일을 안착시키는 하나님의 가호를 얻는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하나님의 실현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실현을 받는다. 이는 성령의 충만을 받음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指揮(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행동이다.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리스도 안이 곧 하나님의 실현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실현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함에 있다. 성령의 충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게 되니 각성된 자다. 이를 그리스도 안이라 하는데 다른 말로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뜻한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그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한분이시면서도 그 모든 창조물의 근원이시다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것을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안에서만 임하신다.

 

그 기름부음의 내용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하나님 지혜로 기름 부어 임하시면 하나님의 지혜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지혜와 각성으로 임하시면 기름부음이시다. 각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부어주시면 그들이 깨어 일어나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몰려가서 기도하게 된다. 그 때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기도를 받으시고 그들에게 사랑의 영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름 부어 임하시면 하나님 사랑의 행동이 된다. 하나님의 구원으로 기름 부어 임하시면 하나님의 구원의 구현이 되신다이 위기의 국가를 구하려고 그들은 그 사랑의 힘에 이끌리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예수님처럼 희생의 제물 멸사봉공을 하게 한다. 그들이 그간 70년 동안 대한민국 곳곳에서 구국의 기도와 희생의 제물로 바쳐진 세월을 보낸다. 그들이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금식하고 철야하면서 무진 고생을 하는데 사랑의 희생이다.

 

그들의 멸사봉공이 오늘 날 이리 간첩이 많은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가호를 받아낸 기도의 손길들이다. 천국에 가면 그분들의 면면을 보게 되겠지만현재는빈궁이라는 강도가 왔고 곤핍이라는 군사가 떼로 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 곳간을 털려고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생명양식이 없으면 그것이 빈궁이고 곤핍함이다그 빈궁과 곤핍함은 이와 같이 마귀의 종자들이 득세하게 하는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들이 마귀의 奸巧(간교)함으로 이 나라를 망하도록 牽引(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만 나라를 위해 기도한 것이다. 그들의 기도의 힘으로 지금까지 유지 된 것이다. 모든 교회가 이제 그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하나님의 구원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각성케 하여 구하면 사랑의 영으로 임하셔서 교회로 하여금 희생의 제물이 되게 하신다.

 

이는 곧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심이다하나님의 기준으로 멸사봉공을 하여 나라를 구출하는데 인생을 바치게 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이 나로 행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실현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 구현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그 기름 부음으로 하나님의 구현이 이뤄짐이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곧 사망의 잠 마귀가 주는 잠에서 벗어남이다. 마귀가 주는 잠은 미혹이다. 이는 술 취함과 같은 효과 자기최면의 효과이다. 이는 피조물에 빠져 몰아와 몰두와 무아의 경지에 갇힌 것도 포함이 된다. 그것에서 벗어나서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하시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이를 회개운동 또는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회개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마귀를 물리치고 그것들을 이긴다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자유통일 대한민국으로 안착이 가능하다. 성령이 아니면 부패한 인간의 속성을 어찌 통치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누리게 하겠는가? 타락한 속성의 인간에게 돈은 다만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 몰두한 세월에 이렇게 나라가 망하는 줄 모르고 정신 줄을 놓은 것이니 돈이 원수가 된다. 모든 만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인간에게 利器(이기)가 되는 것임을 직시하자***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하여 국가를 간첩망에서 구출하고 자유통일을 받아내야 한다. 자유통일 후에도 미혹의 잠과 술 취함과 사망의 잠은 계속해서 달려들 것이다.

 

그것에 지면 더 자고 더 졸고 더 손을 모으고 자려고 하고 마침내 빈궁이 강도같이 곤핍함이 군사같이 와서 포위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을 늘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언제나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지구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찬란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누드사신 ip1 2017-01-26 00:21:12

    - 누드사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10 14:52:44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파르티엘 ip2 2017-01-26 00:57:02
    누드사진 떼내신 분이 예비역 해군제독(장군)이라고 하네요...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 누드사진 ip1 2017-01-26 07:13:05

    - 누드사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10 14:53:56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누드사진 ip1 2017-01-26 00:31:14

    - 누드사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10 14:53:13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누드사진 ip1 2017-01-26 00:45:08

    - 누드사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10 14:53:3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어이상실 ip3 2017-01-26 16:10:53
    애라이!!!! 그러니 ,,니들 여기와 떠들어 이양반들 영원히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게 할라고 하니,,,4%주제에 여기서는 난리를 내는구만,,,듣지 마소,,최소한 다수가 말하는것 듣고 ,,함께하는것이 길이될거이요,,,,아님 곧 사라질 노인네들 따라서 같이 순장을 하던지,,,근데 먹고 살라고 왔는데 이건 너무 어이없잖아,,,,,당신들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것 모두가 알게 해야 될거 아닌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가라 ip4 2017-01-26 16:23:46
    위에 어이상실아....네에미년 씹이나 빨아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국제검은경제와 남북빨갱이는 트럼프와 대한민국의 공동의 적이다.
다음글
어제 J TV 인터뷰, 대통령의 진실한 吐露(토로)를 보고 듣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