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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통령을 성적으로 모독하며 없는 죄를 들어 사기탄핵하는구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51 2017-02-03 14:38:24

제목:여성대통령을 성적으로 모독하며 없는 죄를 들어 사기탄핵하는구나. 사기탄핵 소추변경 당연히 탄핵무효인데 이를 무리하게 끌고가는 헌재도 정신 나갔구나. 탄핵각하 기각을 내리도록 그리스도께 기도의 힘 모으자


[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

 

詐欺(사기)탄핵을 기습처리하면서 산처럼 쌓은 거짓 증거에 매몰된 국민에게 가학성 기쁨을 주려고 예술을 빙자하여 여성대통령을 발가벗겨놓고 모진 모욕을 하는 악마 같은 국회의원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있더란다. 적군의 수장한테도 이런 짓은 안하는 것인데, 국민의 다수가 선출하여 모신 대통령을 이렇게 모욕하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고 여성을 비하하는 파렴치한이다. 천인이 공분하는 짓을 하는 것은 집단 광기의 가학적인 표출로만 드러내려는 공공연한 정치테러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비싼 세비를 주면서 국회에 모실 이유가 없어야 한다.

 

이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다. 교만의 본질 속에서 나오는 사기 강포 살인의 그 모든 불의와 편법 무법 불법을 자행하면서 마치도 애국을 위해 하는 것처럼 빙자하는 간교함의 극치를 보는 것이다. 사실 이들은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반역집단이다. 이들을 거기에 두고 모실 필요가 없다. 이는 이들의 속내의 그대로 표출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들 나름의 촘촘한 간첩조직을 가학성 광기로 결집시켜 반국가세력의 실질적인 힘을 드러내려는 행위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 짓이다. 실제적인 내란의 전투모드로 들어가는 과정의 음흉한 광기의 표출이다.

 

설마 저들이 그런 짓을 할까 하는 순진한 국민의 뒤에 칼을 꼽듯이 기습적으로 남북빨갱이가 반란을 일으킬 준비로 돌입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의 사기기습탄핵작전이 잘 먹혀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번번이 패전하는 것의 영향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패색이 짙어지는 경우 수라이젠 진퇴유곡이라고 여긴 모양이다. 이겨가는 건곤일척과 져가는 건곤일척의 차이가 분명하다. 지는 쪽에서는 곧 만회하려는 몸부림이 나오게 된다. 저들이 가진 패를 다 쓰고 망하겠다는 것이다. 작전상 후퇴를 사실 상 철회한 것일까? 이는 법리다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결전모드 양상이다.

 

탄핵 기각 시에 유혈혁명을 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든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수법이 여성대통령을 예술을 빙자하여 발가벗기는 가학성 광기일까? 미국이 북괴의 수뇌부를 강타하는 기습 공격 시에 남북빨갱이가 맞대응할 준비를 한다고 할까? 지금 그렇게 뭉치고 있다. 이 판을 들여다보는 자들은 그 눈이 보는 대로 말할 것이나 승리의 길을 아는 자들은 양쪽이 어느 길로 가는 가를 보고 있을 것이다. 비록인간의 두뇌라도 승리의 길을 너무나 선명하게 읽어내는 자들도 간혹 있기 때문이다. 그들 눈에 지금 누가 이기는 것이 보이는가?

 

사무엘하 16:23 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Ahithophel = my brother is foolish (folly)

 

목하 현재는 사기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전쟁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전쟁모드로 들어간 것이다. 군대에서 이상 징후가 보인다고 한다. 군대도 남북빨갱이 편으로 대한민국 편으로 갈라지고 있는 중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마귀 군대의 기습의 음흉함은 선제타격 목표를 집중한다. 대한민국을 속여 잠들게 하고 그 속에서 각 타격목표를 설정하고 기습공격의 시간을 기다리는 매복을 한다는 것은 전술계산상 이기는 방법이라고는 하나, 그것을 확보하는 짓을 불철주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아직 잠들고 있다. 어서 깨워야 하는데,

 

일부 국민은 저 가학성 집단 광기에 같이 휩쓸려 우리 국군최고사령관 대통령을 유린하는 쾌감을 느끼고 있다. 그 연막 속에서 그것들은 스나이퍼처럼 악마의 눈빛을 확연하게 드러내고 기습공격 목표를 조준하고 있는 것이다. 깐에는 그렇게 나름대로 전술 전략적으로 행동한다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 이는 그들의 한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교만은 언제나 그를 그 능력에 묶어 둔다. 그들 나름의 능력의 합이다. 마귀는 피조물이다. 그 피조물이 서로가 힘을 합해 그들의 질서를 세우고 반역을 꾀하나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을 받아 하나님 곁에서 쫓겨난다.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그들의 합이라도 하나님께 반역한 지구인의 합이 거기에 가세해도 만유의 하나님 앞에서는 티끌만도 못하다. 그들의 합 곧 마귀연합군은 그런대로 인간세계에서는 강하나 그것들은 다만 하나님의 성령의 힘에 경영당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들의 합이 지금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말살하려는 전쟁을 펴는 것이다. 이런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연합군이 되어야 이긴다. 필승의 외길이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천사가 경배하는 하나님이시다.

 

히브리서 1: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는 분이시다. 아울러 그의 구속하실 자들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신다. 천사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부리는 영이다.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요한계시록 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 만이요 천 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마귀의 군대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를 이기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권능을 공급받는 천사들의 손에 마귀는 결박을 당한다. 무저갱에 갇혀 천년동안 구금당하였다가 잠시 풀린 후 잡혀 영벌에 처해질 존재다.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예수님이 부리는 천사들을 보내시면 그의 적들이 그날로 제압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시다. 천상천하 그의 통치를 거역할 피조물이 하나도 없다. 마귀는 다만 하나님의 모략에 경영당하는 존재이다. 미약한 존재이다.

 

그것이 그것들의 한계이다.

 

요한계시록 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결국 이런 심판에 던져지는 미약한 존재이다. 결코 그것들의 합이 세상에서는 강한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심히 미약한 존재들임을 직시하자.

 

마귀는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 무한하신 힘에 경영당하는 지극히 작은 존재이고 영벌의 심판을 받은 존재로 격하된 존재이나 아직 심판 유예이다. 그것들의 힘의 합은 인간세계에서는 맹위를 떨쳐도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의 성령의 힘 앞에서 그저 티끌만도 못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피조물임을 망각한 교만으로 인해 결국 그 안에 영원히 갇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누리지 못한다. 그 무한하신 힘에 결박되어 영원히 불 못에서 밤낮 고통을 받을 존재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를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주지하디시피 그 천사를 보내어 출애굽을 하게 하심이고 천사 하나가 와서 그 날 밤에 185천인을 죽인 것이다. “이사야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성경에 천사가 보내져서 그 역할을 한 것이 소상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마귀 연합군인 김정은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죽게 하실 수도 있다. 천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리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 그 지극히 혁혁하심을 따라 직접 고안하여 만드신 천사 군대이다.

 

skolekobrotos {sko-lay-kob-ro-tos}= eaten of worms   

헤롯도 천사의 손으로 쳐서 ()이 먹어 죽는다.  사도행전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천사가 치니 즉시 죽는다마귀와 연합한 헤롯은 천사의 손에 그리 죽는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알지 못하는 이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 본체의 형상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하여 세우신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그가 세운 나라의 대통령을 모욕하고 여성대통령을 발가벗긴 예술로 빙자한 모독을 한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의 공분을 살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이 오늘이라도 그들을 모두 다 단 순간에 죽이실 수 있다. 천사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남북의 빨갱이들이 누구인지 누가 누구의 지시를 받는 부역자인지를 다 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이미 파악한 그들을 향해 그대로 가서 충돌하여 치면 그 빨갱이는 그 즉시 죽는다. 전멸이다.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그것들이 죽는다. 출애굽에서 장자들을 치는 방식도 있다. “출애굽기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출애굽 12: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미국연합군이 그 강력한 무기로 치지 아니하여도, 천사가 개입하여 역사를 바꾸게 하실 수 있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특히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군대이고 38,000여개의 우상을 세우고 숭배를 받아 스스로 신으로 등극한 집단이다.

 

이는 여호와의 진노가 하늘까지 덮게 하는 짓이다. 하지만 태초를 명정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스스로 정하신 시간을 따라 그 일을 하시기 때문에 그동안 오래 참으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그분이시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시면, 그 부리는 천사들이 일어난다. 그 지시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집행한다. 그 날로 여호와의 적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예수가 그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에서 이들이 사기탄핵도 모자라 없는 일을 무조건 카더라 라고 소리친다. 여성대통령을 그 사생활과 예술을 빙자하여 발가벗겨 비하하고 상상할 수 없이 인권을 유린한다. 영원히 망할 것들의 부리는 하인들이라 그런 것이다.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같은 여성으로서 이런 일을 겪으면 분노치 않을 것인가? 분노해야 정상인데, 그 분노를 내기는커녕 도리어 가학성광기에 합세한다. 소름 돋게 하는 악마의 모습이다. 법적으로 다투는 사이라도 은밀한 일은 漏泄(누설)하는 것이 아닌데, 더 비열한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다움이 결코 아니다.

 

은밀한 일이 문제의 핵심이라면 법적인 방식으로 다루면 된다는데도 망신주기다. 이런 광기 저런 광기들을 하나님께 보고하는 천사들을 말을 들으시는 예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표출은 다 여호와의 회의 중에서 의논이 되어 내려오는 것이다.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 하나님의 심판을 이루실지를 결정하시는 회의이기 때문이다. 그 회의에서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는 날이 갑자기 오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

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19.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열왕기상 22:

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친히 여호와의 회의를 여시고 친히 그 일을 응징하실 것과 방법을 결정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모르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천사들의 섬김을 무한정 누리게 된다. 하늘 군대로 하늘 천사로 섬기도록 허용하실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인간사에 법적으로 다툼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남의 누설을 공개하는 짓은 천인공노할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특히 이번 탄핵소추는 반역의 핵심을 법으로 빙자한 것이니 더 더욱 하나님의 진노를 살지라.

 

이 나라는 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시사 세상에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영광을 친히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통해서 기습공격을 하게 하시던지 그 천사를 보내시든지, 또는 미물들을 동원하시든지, 출애굽에 물이 변하여 피 재앙,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재앙, 악질재앙, 독종재앙, 우박재앙, 메뚜기재앙, 흑암재앙, 장자즉사재앙 등등. 사용하실 도구가 어디 한 두 가지인가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모든 것이 다 무기이다. “출애굽기 9: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에스겔 13:1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에스겔 38: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욥기서 22: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시편 78:47 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불 폭풍 해일 홍수 등등 만물에 무기들이 즐비하다.

 

그것들은 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중수가 한 달란트나 나가는 우박도 있다. “요한계시록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지진도 있다. 북괴는 지하 땅굴에 사단 병력이 상주하는 요새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들이 안전할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直下(직하)지진을 내리시면 그날로 그들의 무덤이 된다. 더 무엇을 말할 것이 있으랴? 모든 미물부터 큰 사물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무기가 아닌 것이 없는데, 감히 그분이 세운 나라를 괴롭히는가?

 

그가 세운 나라에 합법적인 대통령을 유폐하는 것도 유의부족 하여 성적인 모독을 하다니, 이번 탄핵은 사기탄핵이고 원천무효이다. 탄핵부터 먼저 했으니 거꾸로 탄핵이다. 이는 무효이다. 소추내용을 변경한다고 하니 더더욱 괴이한 짓이다.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반역을 품은 자들의 편법이다. 헌재도 헌법준수를 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심리한답시고 구색을 갖추니 이 또한 가증스러운 짓이다. 이제 탄핵 각하를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여의치 못하면 기각을 속히 내리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도리어 시간을 정해서 속행하여 구색을 갖추는 척하면서 인용을 노림인 것이야.

 

정녕 그런 것이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힘을 구해야 한다.

적들을 어떻게 처단하실 지는 하나님의 결정사항이지만 하나님이 친히 천사로 심판하사 이 일에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도 선히 여기실 것이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자유통일 국가의 영광을 세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되게 하시는 은총을 온 국민 온 인류에게 드러내시면 교회들이 대한민국에서 그 책무가 중차대하다는 인식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이제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힘으로 마귀의 도구로 악용당하는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마귀와 그 사람들을 결박 제압해야 한다. 마귀가 부리는 사람은 마귀 짓만 한다. 남북빨갱이가 유혈군사혁명 전투모드로 돌입하려고 성적모욕을 한 것이다. 그 짓에 총대 맨  , 6개월 당직 자격 정지를 내렸다는데 솜방망이로 눈가림이다. 그는 국회에 있을 자격이 없는 파렴치한이다. 그 당이 그런 자들을 감싸는 것은 그가 그 모욕에 앞장서 총대를 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악마를 보게 된 것이다. 때문에 이 마귀 떼들을 모두 다 몰아내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구하자.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셔서 마귀를 물리치시고 그 모든 적들을 응징하시고 탄핵기각뿐만이 아니라 종북척결 자유통일까지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그러하실지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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