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힘을 내자. 태극기국민혁명이다. 헌재기각만 받아내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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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 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수욕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빨갱이들한테 나라가 망하도록 당하는 중이다. 그들이 산처럼 쌓은 거짓말로 대통령을 무고하였다. 대통령은 사기 탄핵을 당했다. 이는 억울한 일이고 큰 범죄에 희생을 당하는 피해자이다. 여리고 길에서 강도 만난 이웃이기도 하다. 혹 목회자들은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것을 정치행위로 매도하고 있다. 또는 침묵하고 있다. 이 강도 만난 자는 박근혜 대통령인데 다시 보면 그 강도 만난 이웃이 다름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이다. 이는 이 강도들이 빨갱이 연대 곧 남북빨갱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미완의 전쟁 6.25를 최후 승리하려고 반역하는 짓인데,
이것이 다만 정치행위라고 치부하는 것이니 소경이다. 침묵하니 벙어리 개다.
정치행위라 매도하고 손해 본다. 침묵하고 있는 잣대가 큰 교세요 그 위세이다. 그들 눈에는 대통령과 그의 친구 최서원의 개인의 사생활을 신문 포털 방송에 걸고 몇 달을 도륙 내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귀머거리이기 때문이다. 소경 귀머거리가 큰 교세를 장악하고 있다. 대통령과 최서원씨등은 인권이 없어야 하는가? 북괴의 수중에서 핵을 제거하고 북한주민을 구출하려는 대통령이 이렇게 무시 유린당해야 하는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북괴의 사주를 받아, 그 난수표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고 있는데, 교세의 배부름에 술 취한 것이니 취생몽사가 아닐까?
취생몽사로 주사 떠는 자들은 결코 이 현실을 입에 담지 못한다. 국회는 거짓말로 일을 키우고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 부랴부랴 탄핵을 하고 온갖 거짓말로 음해를 한다. 증거도 없는데 헌재심리라? 헌재는 세상의 눈치를 보면 안 되는데 다만 법리심사만 해서 법의 요건에 맞지 않으면 절차상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각하해야 한다. 하지만 심리로 몰고 있다. 억지다. 온 세상이 강도 판이고 편이다. 반역자들이 강도짓을 빙자한다는 말이니 그것이 그것이다. 은밀한 짓에 약점 잡힌 자들은 이 번 일에 결코 입을 열지 못한다. 재판을 이기려고 목회자들의 입을 막은 것이다. 이미.
문제를 해결하라고 세상에서 選良(선량)을 뽑아 놓았더니, 뽑아 놓고 보니 빨갱이더라 하는 낭패가 지금의 소식들이다. 그만큼 그들은 교활하다. 그것들이 그렇게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고 세상은 그만큼 우둔한 것이다. 그것들이 야금야금 돈으로 허리 이하로 약점 삼아 국가 전체를 장악한다. 그렇게 방치한 지도자들의 愚鈍(우둔)함은 종복이라고 해야 옳다. 이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수많은 부역자들을 거느리고 이익의 공동체를 만든다. 그것이 약점으로 작용해서 그 요구대로 그 부역 짓을 행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벙어리 개가 된 것이다. 이익 때문에 꿀 먹은 벙어리?
이사야 56: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수꾼들은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주지하다시피 이 탄핵은 사기탄핵이다. 빨갱이가 똬리를 튼 문화예술계의 스타들은 입도 뻥끗하지 못한다. 대 실망이다. 교수들도 지식인들도 입을 굳게 쳐 닫고 있다. 종교인들도, 대형교회 목사들도 눈치만 본다. 사기탄핵인데도 한마디 못한다. 이런 세상에나, 벙어리 개인 것이 분명하다. 그 멋진 소프라노도 테너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들도, 사기탄핵의 불법성을 지적하지 못한다. 엎드려 힘의 추이를 본다. 이익에 눈이 먼 세대는 미필적인 附逆者(부역자)들이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들어먹는 것인데 그 잘난 법조인들이 침묵으로 가세한다.
그 부역자들이 돈에만 걸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자다. 여자한테는 물론 남자이겠고 성으로 공략하는 수법은 예부터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다. 그런 수법으로 세상을 자기 수하에 넣는다. 허리 이하의 문제를 남한적화의 무기로 삼는 집단이 남북빨갱이다. 그 수법이 너무 능수능란하다. 자유통일이 되면 그들이 한 짓이 온 세상에 드러나겠지만 지금도 그 냄새가 가득하다. 그것에 잡힌 세상이다. 그것을 무기로 삼으려면 언론방송을 장악해야 한다. 그 때문에 다각적으로 그 일을 할 자들을 배치한다. 지금은 대통령도 그 언론방송을 장악할 수 없을 정도로 한패가 되어 있는데, 언론노조라고들 한다.
그들이 공격하는 자들은 완전히 낭패를 당한다. 은밀한 일을 누설하는데 거침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 알권리와 사생활보호의 차이에서 그들은 언제나 이현령비현령 한다. 자기들 편은 눈 감고 대한민국 편은 없는 죄라도 만들어서 일단 터트려 죽이고 본다. 일단 여론으로 죽이는 짓을 한다. 인격살인을 주저 없이 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이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자기들 편에는 그 법을 강력히 주장하고 인권을 찾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편은 없어도 있는 것처럼 떠벌려 죽이고 본다. 죄가 없어도 있는 것처럼 마구잡이로 터트리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다.
그것이 그동안 언론방송을 통한 적화공작의 70년 黑(흑)역사이다. 수많은 인재들이 그것들에 의해 생매장 당한다. 얼마 전에 윤某氏(모씨)도 당하여 3년을 폐인으로 지내다가 요즘에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이제 이들의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이런 짓은 옛날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유대인의 짓과 똑같다. 결국 마귀가 있는 곳에는 그 짓이 그치지 않는다는 말인데, 이제 더 이상 언론 방송 신문 포털이 악마의 흉기가 되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제거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덮은 이 붉은 용 마귀의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인간의 약함을 악용하여 허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간을 공격(참소)하여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법은 좋으나 나쁘나 다 그것을 남한적화를 위해 사용한다. 그들은 70년 동안 법조삼륜을 장악하는데 주력한다. 그 좋은 자리를 그것들에게 거의 다 내어 준 것 같다. 그것들에게 공작당해서 부역자들이 된 법조인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이곳에도 노조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 시스템을 장악하고 대한민국 편에게 죄를 내리게 하고 자기들 편에는 언제나 죄를 내리지 않는 짓을 하는데 노골적이다. 빨갱이 검사들이 기고만장한 이유다.
같은 편이 판사기 때문이다.
법을 만드는 입법부가 온통 남로당 일색이라고 하는데, 상당수가 부역자일 수가 있다. 그들은 남한적화를 위한 법을 만드는 짓을 한다. 편법으로 감내할 수 없는 짓들이 반역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적화에 유리한 법만 만들고자 그 시스템을 완전히 흉기로 삼는다. 그것이 이 나라의 길을 망치는 짓을 한 것이다. 국회의원에게 준 권리가 얼마나 강한가? 국회에서 무슨 말을 하던지 행동이든지 죄가 되지 않는 ‘면책특권’ 회기 중에 체포되지 않는 ‘불체포특권’을 악용 또는 뒤에 숨어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악한 말을 쏟아내는지 냈는지, 얼굴이 쇠가죽?
그들의 짓은 실로 아님 말고 식으로 인격살인을 한다. 인간 모독을 한다. 대한민국을 경멸한다. 교묘하기 그지없으니 간악 간특 사특한 것이다. 마귀는 모든 것을 악용하는 존재이다. 그것에 먹힌 인간들은 다 그런 짓으로 세상을 가지고 논다. 우리는 이제 남한적화를 위해 배치된 그들을 전부다 드러내야 한다. 어차피 대 수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통째로 도려내실 수 있다. 그분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는 그 일을 하자고 날마다 외치는 것이다. ‘여순반란처럼’ 군대로 충돌하는 내전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이제 그 짓도 여차하면 할 태세인 것 같다.
허리 이하의 문제를 가지고 적화흉기로 삼는 짓을 하는 세상에서 그 공략의 무기들은 여자 돈 술등이다. 질 좋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그것으로 공작하는 것인데 이는 북괴가 주력하는 공작이다. 남한인사가 북으로 올라가면 거의 그 짓으로 옭아맨다고 한다. 현지처를 만들게 하고 그들을 통해 애를 낳게 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언론 방송 46개 사장단이 그런 짓에 얽인 것이 아니냐고 여기저기 그런 저런 주장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마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귀 짓은 타인의 허물을 악용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는 짓이다.
인간은 항상 허물이 발생하고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는 세월인데 그것을 악용하는 것이 마귀이다. 그 마귀가 그 허물을 잡고 평생 참소하고 마귀의 짓을 하는 자들은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저들은 더욱 큰 죄를 짓는데도 도리어 그것이 감춰진다. 대한민국의 허물만 드러나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방치한 세월은 그야말로 소경된 세월이다.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하도록 방치된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비로소 대통령이 당하는 것을 보니 정신을 차린 것 같다.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가서 그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晩時之歎(만시지탄)?
the accuser=kategoreo {kat-ay-gor-eh-o}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참소하던 자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참소하는 자가 곧 마귀이다. 그 마귀 짓을 하는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발하는 짓을 한다. 사람들에게 죄를 드러내는 짓을 한다.
인간 속에서 죄를 일깨워 행동하게 하고 그 짓을 하면 그 짓을 근거로 심각한 자책을 갖게 한다. 참소이다. 인간은 잘못할 수 있기에 용서라는 사랑을 주신 것인데 그 용서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곧 마귀의 참소이고, 남북빨갱이의 전가의 보도이다. 용서받을 수 없도록 심리를 몰아가고 용서받지 못할 죄인으로 매도하는 짓을 한다. 누구든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인데, 용서받을 수 없다고 몰아세워 자살하게 하는 것이 마귀이다. 그 마귀에게 걸리면 치명적인 내상을 입는다. 마귀의 종자들에게 걸리면 그러하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이 참소를 이겨야 한다.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참소가 난무하는 세상은 무고가 가득하다. 아님 말고 식의 악플이 가득하다. 그 때문에 당하는 자들의 그 막심한 고통을 누가 책임지겠는가? 마귀가 있는 세상 마귀의 사람들이 가득하고 그 사람들이 곧 오늘 날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빨갱이들이다. 그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는 힘이다.
backbite= ragal {raw-gal} 참소하려면 염탐이 있어야 한다. 수많은 방법으로 염탐 짓을 하는 자들이 있게 되고 그들이 지금도 남한적화를 위해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시편 15: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to go on foot, spy out, foot it, go about, walk along, move the feet’ 부지런히 다니면서 염탐을 해야 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진 것에 소설을 가미하여 세상에 퍼트리면 민심이 흉흉해진다. 인간은 마귀의 이런 선전 선동 충동기술에 잘 놀아나는 체질이다. 그런 유전자가 곧 망령된 행실 속에 숨겨 있다.
a slander= dibbah {dib-baw} “잠언 10:18 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그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미움을 감추고 있는 자들이다. 거짓의 입술이 그들의 본질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속삭임, 명예훼손, 사악한보고, 불쾌한 말을 주저 없이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빨갱이 국회의원들이다. 입술에 거짓을 가진 자들이다. 그 속에는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죽이는 중이다. 속삭임, 명예 훼손, 사악한보고, 불쾌한 말 이라는 디브바로 죽이고 또 죽이는 중이다. 대한민국을 온 세상 앞에서 능욕을 주고 망신을 준다.
a backbiting=cether {say-ther} or {sith-raw}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분을 일으키는 말만 한다. 대한민국에 분을 일으키는 말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그 말을 하고 그들끼리 낄낄 거린다. “잠언 25: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피난처, shelter은신처, hiding place은신처, 비밀, 은폐, 비밀장소, 비밀유지 (혀의 중상모략), 보호. 면책특권 또는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그 짓이다. a backbiting =cether{say-ther}or {sith-raw}의 짓, 그 쎄다의 짓은 항상 익명이다. 기자들의 상투적인 말은 익명의 제보자이다. 그 익명 속에 그 닉네임 속에 숨어서 그 짓을 한다.
accused=qerats (Aramaic) {ker-ats} 사람을 조각내는 난도질을 한다는 의미이다. “다니엘 3: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qerats (아람어) {ker-ats }=조각, 비난, 중상모략, 악의적인 비난, 씹는 (숙어) 등의 의미이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의 허물을 만들어 잘근잘근 씹고 난도질한다. 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하는데 이들에게 난도질을 당하는 자들의 심정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최순실 곧 최서원씨가 지금 그 고통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그도 인권이 보장되어야 할 인격이 있다. 분명!
accused=akal (Aramaic) {ak-al} “다니엘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akal (Aramaic) {ak-al} 먹기, 삼키다. 먹기 (짐승들), 먹어서 먹기, 조각 먹기 (문구, 즉 중상모략). 별식처럼 먹는 것이 남의 말이고 짐승처럼 삼키는 것이 남의 말이고 조각내어 먹는 것이 남의 말이다. 남북빨갱이 습성 마귀 짓이다. 굶주린 짐승이 먹이를 잡아먹는 행동이다. 사냥대상을 저들끼리 방송에 내 걸고 하루 종일 돌아가며 곱씹는다.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陷穽(함정) 참소로 죽이려던 적들을 모두 다 결박하여 산채로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이제 우리는 거짓된 세월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결박하여 마감으로 던져 넣어야 한다. 결코 무고가 판을 치는 세상을 열지 말아야 한다. 자유통일의 세상은 무고가 없는 세월이어야 하고, 남의 은밀한 것을 드러내는 세월이 아니어야 한다. 재판중이라도 이기려고 그런 짓을 하는 자들도 있는데, 이번에 박근혜대통령을 성적으로 모욕을 준 것은 곧 지들끼리 먹잇감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기려는 짓, 군사반란을 꾀하고자 하는 의도성이다. 이제 이들을 다 척결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힘으로 마귀를 물리치자. 마귀를 물리치면 저들을 쉽게 이긴다.
slanderers= diabolos {dee-ab-ol-os} “디모데전서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찌니라” 익숙한 중상모략, 중상모략, 허위 고발 欺罔(기망)자, 거짓 고소인, (은유. 하나님의 대업에 반대하여 마귀의 일부로 행동하거나 그와 동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용된다.) 마귀 짓을 하는 자들의 모습이다. 다시는 빨갱이들의 입질에 놀아나는 세상을 허락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짓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만 가능하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마귀의 이런 악습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디도서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참소가 있지 못하게 하시는 통치를 받는데 거짓된 자들은 그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에 빨갱이 습성에 물든다. 그것으로 재미를 보는 자들은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는 상술 노이지 마켓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공격을 당하면 너무나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한다. 혹은 자살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비방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도 있지만 자책 속으로 들어오는 사탄의 참소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참소에서 우리를 영원히 건져 주시는 사랑이시다. “로마서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대적을 받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 그 위하시는 은총을 입혀주시는 은총을 주시기 때문이다.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마귀가 하는 공격을 능히 막아주시는 그 모든 은사를 주시는 것이니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귀의 공격 저 빨갱이들의 공격을 능히 이겨나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시는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야 한다. 마귀의 그 모든 공격에 시달리는 인간들을 구출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학자의 귀를 가져야 학자 같이 알아듣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렇다. 우리는 이제 결단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한반도를 관리해야 한다. 그분들이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한민족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섬김으로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런 참소가 능사가 되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피,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이런 지옥 같은 세상을 열고 어찌 후손들이 행복하겠는가? 남의 허물을 만들고 그것을 파먹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의 득세가 어찌 번영이냐?
대한민국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이고 이번에도 그의 성령으로 국민을 크게 움직여주셔서 깨어난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물밀듯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이젠 결코 헌재기각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이젠 성령으로 그 권능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국가를 새롭게 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자유통일의 복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진실로 아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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