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鐵杖(철장)으로 뭉쳐서 저 빨갱이 질그릇을 박살내자. 탄핵기각만이 다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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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전술에는 이간책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뭉침을 못하게 하는 모든 방법이다. 모인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다. 뭉쳐야 이긴다. 무조건 뭉친다고 이기는 것 또한 아니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마귀와 연합군대를 이루려고 하는데, 그 군대도 이김이 아니다. 군대의 수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간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진다. 뭉침은 힘이다. 더 강한 힘으로 그 힘을 파쇄하면 이간책이 선다. 뭉침은 모략이다. 더 멀티 한 모략으로 그것을 깨면 능히 이긴다. 뭉침은 지혜이다. 그 지혜보다 더 높고 깊고 길고 넓은 지혜 곧 더 멀티 한 지혜에 깨진다.
뭉치게 하는 명철이라도 이기도록 사용하는 명철이 필요하다. 남북빨갱이 명철보다 더 멀티 한 하나님의 명철에 그 균형은 깨진다. 이간책이 반드시 서게 된다. 성령은 인간에게 항상 물으신다. 그리스도의 편이냐? 적그리스도의 편이냐고 묻는다. 적그리스도의 편은 마귀의 연합군이다. 마귀와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음녀와 그 기반군중이다. 물론 거기에는 부역자들도 있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곧 한 영으로 행한다면, 그리스도가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세운 이 나라를 외면할 수는 없다.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냐?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다.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북괴 그 빨갱이다. 남북으로 걸쳐 70여년을 세를 확장하면서 오늘 날 대한민국을 뱀처럼 삼켜먹으려고 둘둘 감고 질식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것에서 벗어나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 우선 힘을 빼야지 않겠는가? 이간책이다. 김일성교시와 발람목회자들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교계 속으로 들어와 간첩망이 구축되게 하는데 성공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교회들이 이리 침묵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떤 교회와 목회자들은 그들 장단에 함께 한다.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의 피리에 춤을 추고 예수의 애곡에 가슴을 쳐야 한다.
“마태복음 11: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누가복음 7: 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교회들이 어찌 마귀군대의 피리소리에 춤추고 그것들의 애곡에 어찌 가슴을 친단 말인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뭉치는 것이 기본이거늘 어찌 마귀군대의 피리소리에 애곡에 동조할 수 있는 것인가? 남북의 빨갱이가 여러 감언이설로 나와서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데, 어둡게 된 국민을 빙자하여 오늘 국회에서 하는 짓을 보라. 눈이 어둔 국민은 그것들에게 속아서 그런 후보에 몰표를 주어 대권 및 국회의원 지차제장으로 세운다. 빨갱이에게 잘 속는 체질이라 그런 것이 아니다. 인간은 마귀의 미혹에 약하다. 약한 국민을 건져내야 하는 것이 목회자다.
목회자가 누군가? 만유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역자들이 아닌가? 그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장하시는 자들이 아닌가? 목회자는 강단에서 성령의 각성을 전해주어 마귀의 미혹을 몰아내는 권세를 가진 자들이 아닌가? 목회자가 진리의 성령의 각성을 전해주어 미혹 받은 모든 이들의 눈을 귀를 밝혀 진리의 빛과 소리를 따라 보고 듣고 판단하게 하여 저는 자들로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을 선이라고 하고 악을 악이라고 하며 빛을 빛이라, 어둠을 어둠이라 하며 쓴 것을 쓴 것, 단 것을 단 것이라 하게 해야 한다.
물론 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고 적그리스도라고 소리치고 배척하게 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속으면 나라가 망하니 속지 말아야 한다고 하고 그것들이 상투적으로 속이는 말과 패턴을 성령의 빛으로 고찰하여 국민이 속지 않도록 인도해내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에서도 그 외에 그 모든 미혹에서 국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 기름부음을 받은 책무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 목숨을 걸고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전도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 빨갱이들의 상투적인 피리 부는 소리에 따라 춤을 추고 애곡에 가슴을 치니.
이는 이미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서 떠나 마귀의 앞잡이가 된 음녀가 아니겠는가? 많은 이단과 사이비를 구별해내면서 유독 빨갱이만 이단에서 배제하려는 것은 회칠해주는 것이 아닌가? 수많은 화장품을 만들고 세상을 향해 그 빨갱이들을 분칠을 해서 예쁘게 보이게 하려고 기발하게 메이크업을 한다는 것은 음녀의 기본일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목회자로 전락이 되었다면 이미 기름부음을 배반한 淫女(음녀)이고 그런 음녀는 곧 마귀군대와 운명을 같이 하는 것으로 자신을 속이나 이는 다만 그것들에게 이용당하고 그것들의 손에 먼저 죽게 될 운명이다.
요한 계시록 17장에 음녀들의 최후가 자세히 나온다. 성령은 결코 인간을 음녀에게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다. 성령의 종들이라면 성령으로 세상을 판단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 분이시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분이시다. 그는 음녀가 무엇이고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존재를 분명히 간파 격파 분쇄한다. 우리가 진리의 성령으로 행한다면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는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 음녀들의 실체를 파악하여 자신과 교회로 하여금 그들을 멀리하게 하는 일을 하니 곧 그리스도의 종이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교회들은 그들의 정체를 밝혀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교회의 사명이다. 촛대 교회라는 의미는 곧 기름부음의 빛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촛대의 사명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어둠의 출구 미혹의 출구가 되었다면 이는 영원히 그와 세상이 불행한 것이다.
세상은 최고위층이 있다. 마귀의 인간 중에 최고위층을 곧 짐승이라 한다. 그 짐승을 위해 그 하부는 일치단결한다.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준다. 이는 마귀의 고정된 패턴이다. 그것들의 역사는 늘 반복이다. 지금도 북괴의 김정은을 위해 모든 자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바친다.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들의 목표는 그리스도와 전쟁을 하는 것이다. 물론 누구든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적이 누군지 너무나 잘 안다. 교회의 적은 김정은의 북괴이다.
남북 빨갱이는 하나님의 교회의 적이기도 하다.
마귀의 동맹군이 지금 대한민국을 뱀처럼 둘둘 감고 질식케 한다. 전쟁을 대한민국에 건 것이지만 그 안에 교회를 죽이려고 시작한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저들의 뭉침을 깨야 한다. 힘으로 권세로 지혜로 모략으로 명철로 저들의 뭉침을 질그릇을 깨듯이 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권세로 지혜로 모략으로 명철로 저들을 이길 수 없다. 모여도 뭉침이 가능할 수 없도록 마귀가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양상은 대한민국 1%에게 99%가 당하는 양상이다. 왜 이리 뭉치지 못할까? 모임은 결코 뭉침이 아니다. 뭉쳐야 힘이 되는 것이다.
그 힘을 적보다 더 뛰어난 모략으로 더 뛰어난 지혜로 저 뛰어난 명철로 사용해야 비로소 적을 이기는 것인데, 뭉치게 하는 기술과 뭉치는 질적인 내용과 그 모략 지혜 명철의 차원과 멀티함의 질과 양의 의미들이 상대적으로 압승하도록 뛰어나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뭉침이 마귀 연합군의 뭉침을 완전히 깨버려서 둘이 하나로 함께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이제 다시는 빨갱이들이 둘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라로 가야 한다. 그렇게 질 좋은 뭉침과 그 뭉침에서 힘을 내어 적들을 박살내는 효과를 내는 지혜 모략 명철은 어디서 나오나? 인간 속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것들을 박살내는 힘을 가지신다. 그분만 만유를 만드시고 친히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내에 있는 교회는 그분의 산업이다. 물론 가짜들을 빼고 아주 진짜들이 있다. 그 교회들은 그의 산업이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시는 성령의 동역者(자)들이다. 북에서 그 전대미문의 탄압 속에서 성령으로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교회들이 있다. 이 산업을 위해 하나님은 그 나름의 경영의 시간표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는 그분의 모략이다. 하나님의 모략을 인간이 알 수 없으니 도략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누가 다 감당하랴!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잠언 21: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이런 분을 상대로 이기겠다고 달려드는 저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분의 지휘를 받아서 뭉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선은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뭉쳐야 한다. 그 70여 년 동안 예수님은 그의 종들에게 기도를 시키셨다. 이런 날이 올 것을 미리 아시는 예수님이시다. 그 때문에 진실한 종들을 세워서 그 일을 하게 하신 것이다.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로 이기는 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순전한 자들이다.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진실한 자들이다. 그들만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기자.
which corrupt or, deal deceitfully with 곧 혼잡=기만적으로 거래하다 라는 바탕을 가진 자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순전한 자들이 아니다. 순전함 sincerity=heilikrineia {i-lik-ree-ni-ah}=purity, sincerity, ingenuousness =순결, 진실성, 독창성 “고린도후서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순전함을 가진 자들만 이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직시하자.
“역대하 15:1.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4.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바가 되셨나니”
“5. 그 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6. 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7.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뭉치게 하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차원의 뭉침이 발생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모략 지혜 명철로 사용하니 승리다. 하나님만이 저들을 갈라놓고 분산시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살육하게 하신다.
같은 동맹군이라도 “역대하 20: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민노총이 전교조와 통진당이 민주당과 남한빨갱이가 북한빨갱이와 북한빨갱이도 피차가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이 발동이 되면 그들은 그 날로 주저앉는다. 그들은 지금 수괴의 어린 연고로 마구잡이로 죽이고 또 죽이는 중이다. 살인의 습성이 강해지면 살인전능주의 맹신 광신이 과신이 발생하고 그것에 취하면 누구 손에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레 발생한다. 그들의 내부는 이미 피차 살육전이다.
“스가랴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모략에 걸리면 누구든 피차 망하리라.
“잠언 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언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이사야 45: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피차 구원하기에 능하시고 그 모든 전쟁에 이김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알기에 힘써야 하는데, 인간들은 피차에 술 취하기에 힘을 쓴다. “이사야 56: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레미야 46:12 네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니라”
그들은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13:14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갈라디아서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탄도 분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힘에 그 결속이 무너지면 피차 분쟁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내란에 빠진다면 이는 마귀의 힘을 이기지 못해서 그리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 오늘의 본문 잠언 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라고 하셨는데, 슬기로운 자들은 슬기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 모략 명철을 낸다. 하나님의 힘의 출구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안목으로 책망을 한다. 성령의 소리가 되는 것이다. 슬기로운 책망을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 되는 책망을 내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서로의 귀에 금 고리 정금 장식이 되도록 피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지휘로 뭉치는 나라만이 철장을 가진다.
시편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요한계시록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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