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에스더들은 각 公職에서 救國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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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땅에 에스더들은 각 公職에서 救國하시라. 황교안대통령 대행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적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법대로 당당히 처신하시라. 다윗처럼! [잠언 25:13. 忠誠(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秋收(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에스더 4: 12. 그가 에스더의 말로 모르드개에게 고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모든 공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용사들아 이젠 일어나서 외치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반역의 무리에 부역하지 말고 성령으로 일어나서 외치라.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망하고 교회가 망하면 자녀도 망한다. 빨갱이 노예로 자녀들을 살게 해야겠는가? 황 대행은 벌써부터 앞장서서 적들과 싸우고 있다. 함께하자. 전국의 공무원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여 일어나라. 자유 대한민국 국민도 벌써 일어나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그대들은 각 직장에서 반역도당의 그 숨은 커넥션의 비리를 등등을 이미 확보한 양심선언을 들고 SNS로 쏟아져 나오라. 기도하라. 외쳐라. 진리의 매를 들라. 진실의 채찍을 들라. 이제 더 이상 봐주다가는 망한다. 우리도 부림절{Pur: that is, Lot, Pur or Purim = lot or piece(에스더9:26}의 해방을 만들자.
‘so is a faithful’ 충성되다. 라고 번역한 원어는 aman {aw-man}이라 발음하는데 겉과 속이 같아 질적으로 충실하다 라는 의미이다. to support, confirm, be faithful적인 영역의 의미들이다. 확고하고 확실히 지속 된다, 확증되고 확립 된다, 확인되고 확인 된다. 신뢰할 수 있고, 충실하며, 믿을만하다, 확고하게 서서, 신뢰하고, 확신하고, 그를 믿는다, 확고하다 신뢰하다, 믿다. 모름지기 지시를 내리는 자들이 믿을만한 자들을 보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언제나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다. 이는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만을 믿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나 피조물을 의존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믿음은 하나님 자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피조물 속에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천사나 인간에게 기름부음을 통해 그 일을 하시다가 마침내 인간으로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음을 받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우편으로 오르신다. 그분은 지금도 거기서 인간 속에 성령으로 임하여 그의 일을 하시다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타고 다시 오시리라. 친히 심판의 보좌에 앉아 인류를 심판하시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임하여 그를 통치하시는 자들이다. 그들을 완벽하게 통치하시면 그는 충성된 사자가 된다. messenger=tsiyr {tseer}=envoy, messenger. 전권대사의 의미로서의 메신저이다.
하나님이 천사의 속에 거하셔서 그를 통해 오셔서 그 일을 하신다. 이를 여호와의 사자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스스로 인간이 되셔서 오신 분이시다. 여호와의 사자 곧 천사는 하나님의 일을 집행하라고 보내신 분이나 실은 그 속에 하나님이 임하신 것이다.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이 낮은 등급이지만 하나님이 그러한 현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친히 기름부음으로 곧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일을 행하신다. 그분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실제적으로 관리하시고 결말 하신다.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천사의 수를 인간이 알 수는 없다. 만유가 크고 중다한 것으로 봐서 그 천사의 수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 지구를 관리하시는 천사들이 있고 그 안에 각 피조물을 관리하는 천사들이 있다. 그 천사들의 속에 하나님이 임하여 계신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많은 손길을 만드시고 그 손길을 직접 사용하시는 것이니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부리시는 영들의 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히브리서 1: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는 일에 천사를 동원하신다. 물론 인간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시고 동시에 천사를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다. 그들은 성령이 부리시는 영들이다. 성령으로 그들 속으로 임하여 그 피조물을 그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완전케 하시고 그 일을 집행하신다. 결국 하나님이 그 일을 직접행사하시는 기름부음이시다. 여기서 우리의 자랑인 기름부음의 십자가의 도가 그 빛을 발한다. 인간사에 전권대사로 임명된 자들은 다만 인간일 뿐이다. 마귀에게 붙들린 자들은 다만 피조물의 연합일 뿐이다. 그 때문에 저들을 보낸 자들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완벽한 일의 완성을 이루는 자들을 보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인간의 능력은 제한적이고 눈가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질 낮은 완성도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은 다 상황劇(극)으로 치달리고 전시행정의 분칠이 가득하게 된다. 전시행정을 풀이요 그것의 영광을 풀의 꽃이라고 한다. 만일 황 代行(대행)도 전시행정하면 풀의 꽃이다. “이사야 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전시행정은 풀이니 시든다. 그 영광은 꽃이니 진다. 그 나무 그 열매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는 일이 아니면 인간의 일은 모두 다 풀의 꽃 같은 것이라. 때문에 이제는 황교안대통령 대행은 하나님 앞에서 적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법대로 당당히 처리해야 한다. 그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마귀와 남북빨갱이를 물리치는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나무 그 열매다. 그 열매를 내시라. 우리가 너무 너무 무지.... 배고프다. 추수 날에 얼음냉수처럼 우리 속을 시원하게 해주시라. 너무너무 답답하다. 우리 속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통해 하시는 일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그의 일을 이루시고자 천사와 인간 속으로 친히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그 일을 하신다. 그것이 천지를 지으신 말씀의 일이시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의 말씀이 친히 명정하신 일이시니 그분이 시작이고 과정시고 마지막이신 것이다. 그분이 임하여 그 일을 시대 시대마다 하심이시니 그분만 영원하시다. 황 대행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적을 물리치시라. 하나님의 태초의 택정하심은 대한민국이니 법통이나니.
그분은 이미 명정하신 시간표대로 필요한 일들을 아시고 미리 준비하시고 그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그 일을 천사로도 하시다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이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임하여 그 일을 하시나니 곧 그의 교회와 목회자들이다. “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다 계획되어서 행하신 일들이라 만물을 존재케 하시는 이의 뜻을 따라 정하신대로 상대적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이다.
기름부음 : 非(비)기름부음. 그리스도 : 적그리스도.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시려는 것이니 모든 공직에 있는 그리스도인이여 당신들은 에스더이니 이제 담대히 적을 그 빨갱이들을 대적하시라.
“이사야 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만일 그 자리에서 세상의 눈치나 보고 복지부동하고 적당하게 전시행정의 꽃이 되려하다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몰려가는 초개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내신 사자처럼 추수 날에 얼음냉수가 되어 시원케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시기 위해 풀의 꽃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하다는 것을 알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충성된 사자들을 사용하시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함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현 상황 劇(극)에 나오는 그 모두는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고자 하심의 네가티브 포지티브 소리들이다. 충성된 사자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름부음의 그 위대성을 알리는 것이다. 김정은 시진핑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망하게 하려 해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망하게 할 수 없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시려는 것이다. 지금은 추수 날이다. 무슨 추수냐? 70년 대한민국을 괴롭히던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때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담대히 일어나서 이제 척결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오직 그분만 만유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자처럼 충성되게 추수 날의 얼음냉수처럼 하나님을 우리를 시원케 하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아무도 스스로 알파라고 오메가라고 진단치 마시라. 무수한 기준으로 이렇다 저렇다 진단 처방 하지만 그 알파와 오메가는 풀 같은 인간의 꽃이니. 모든 상황에 대한 진단 처방의 알파와 오메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니, 삼가 귀하들의 궤변을 내려놓으라. 그리스도의 알파와 오메가를 들으라. 나는 귀하들의 알파와 오메가를 듣고 싶지 아니하다. 하나는 맞으나 아홉은 틀리고 아홉은 맞으나 하나가 틀리면 다 틀리는 것이니 이제 그대의 입을 닫고 조용히 엎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단 처방의 알파와 오메가만 참 지혜 명철 모략 도략 지식이시니, 그의 알파와 오메가를 들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열어 달라고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을 구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성경에 기록한 알파와 오메가 뿐만이 아니라 만물에 기록하신 알파와 오메가시다. 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황 극에 그분의 알파와 오메가는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으니, 삼가 성령으로 듣도록 귀와 눈을 열어달라고 하자. 그분이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이요 끝을 내시는 분이시니, 모든 정치인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라. 그분이 시작해야 시작이고 그분이 끝내야 끝이 오는 것이니, 김정은아 시진핑아 너희가 감히 대한민국을 끝장내겠다고 나서지 마라. 도리어 너희가 다칠 것이다. 이는 너희는 다만 곧 뽑혀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일 뿐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곧 뽑히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명하시면 그 날로 뽑혀 바람에 말라지고 결국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될 뿐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눈 밖에 나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지. 그 분 눈 안에 차려면 회개하시고 그의 통치를 받으시면 죄 용서와 함께 성령을 부어주심을 받으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는 귀하를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 모략 명철로만 행하게 훈련하시리라. 그 때부터 귀하는 그리스도의 충성으로 통치되는 충성된 사신이 되리라. 사람 속에 성령이 알파를 심으시면 알파의 소리가 될 것이고 오메가를 심으시면 오메가의 소리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이 상황극의 결말은 마지막의 반전에서 빛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연속극을 보면 PD의 술책에 늘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反轉(반전)의 의미는 재미를 더하는 것뿐일까? 하나님이 내신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저마다 역사의 기록자 운전자가 되려고 아우성치는 이 상황 극에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충성된 사자들이 천사들이 임하여 만유의 주재의 의지대로 풀어가게 하신다. 죽을 것 같지만 살고 살 것 같지만 죽는 반전이 있게 하시기 때문이니, 모든 것은 다 그분의 주관하심에 따름이오. 변덕부리는 주관이 아니시라. 태초부터 명정하신 순서대로 그 일을 진행시키는 처음이요 그 마지막이시다. 태초부터 정하신대로 그분과 같이 동거 동행하는 사역자가 되길 원하시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자.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들이는 회개를 하자. 세상은 이제 회개를 할 때이다.
“이사야 40: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세우신 나라이신데, 성령으로 그의 안목을 받아야 눈을 높이 들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높이 들어 봐도 그 빛의 안목이오. 만유의 심연을 넘어 그보다 무한대로 깊은 심연 그 너머에 계신 분의 심연을 어찌 밝혀내시려고 자신을 뽐내고 인간의 알파와 오메가를 내는지.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 그분의 충성된 사자가 되는 길로만 가야 하는 것인데, 성령의 소리를 듣고 회개하자. 충성된 사자가 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길뿐이다. 그분이 곧 하나님의 충성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시니.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pistos {pis-tos} = trusty, faithful의 영광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세우신 나라를 주관하시는 분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황 대행은 하나님의 부심을 받아 말라 시드는 풀이 아니고 떨어지는 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뜻을 당당히 행하시라. 다윗처럼, 전시행정으로 左顧右眄(좌고우면)하는 여타의 정상배들처럼 버려지지 않으려면 어린 다윗처럼 만군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힘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시라.
참지도자들은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모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훈련된 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使者(사자)이다. 그리스도의 사자이다.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사자인데, 그분들이 지금의 때에 때를 따라 양식을 받아다 전해주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당연히 벌을 받는 것이다. 나라가 적화되고 교회가 망하기 직전.
백척간두인데 이를 외면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들은 불충한 결과를 받게 된다는데도 겁이 없음이 무슨 이유인가? 나라가 위기이고 교회가 망하게 되었는데도 이를 외면하다니. 큰 교회를 주니 그것으로 이생의 자랑에 극하고 큰 교회를 안주니 불만에 사보타주인가? 남북빨갱이 골리앗이 아침저녁으로 엘라 골짜기에 소리를 치며 살아계신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데.
침묵하는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작은 일에도 충성케 하시는데 그 일을 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25: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충성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로 가는 자들이 많다.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무익한 종들이 누구인가? 침묵은 적과의 동침이다. 음녀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무익한 종은 바깥 어두운 대로 쫓겨 가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는다 하신다. 사람들은 이 구절에 지옥이란 말이 없다 하는데 이는 지옥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자 하면서 작은 것에 충성되지 않는다. 남북빨갱이 때문에 경제발전이 안 되는데도 이를 물리칠 행동을 하지 않고 몸보신만 한다. “누가복음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된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부자가 되게 하시는 분이시니,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것이 부자의 첩경.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빨갱이를 이겨내고 나라에 충성 교회에 충성이고 그들만 자유의 땅을 확보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대한민국의 대중소의 교회를 맡은 자들아 이제 일어나자. 성령으로 외치자. 이 반역의 무리를 물리치자. 우리에게 맡기신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저 반역도당에게서 구출하자. “고린도전서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성령의 열매는 충성이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충성은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충성열매내자.
그리스도의 충성으로 통치를 받아야 이 일에 능하게 하신다. 이 나라를 구출하고 교회를 섬기는데 하나님과 동역하는데 능하게 하시고 직분을 주신다. “디모데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그리스도의 충성이 없는데 직분을 주면 안 된다. 성령으로 나라에 교회에 충성치 못하는 여자들의 직분을 박탈하자. “디모데전서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찌니라” “디모데후서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 나무 그 열매다.
모든 공직 직장의 사람들에게 선한 충성을 위해 일어나 돈 떼먹는 불의와 맞서 싸우자. “디도서 2: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예수님도 하나님의 충성으로만 행동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따라서 충성되라하신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해야 한다. 黃(황)대행은 이제 결단하시라. 이때에 에스더이니, 이제 일어나서 반역의 무리를 향하여 맞서시라. 물론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하고 성령으로 해야 하는 것.
목숨을 걸어야 하는 길이니, 죽어서 살라. “요한계시록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계시록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성령으로 무장하여 黃(황)대행은 죽도록 충성하라. 하나님이 세운 그리스도 교회를 위해 성령으로 이일을 목숨을 걸고 하라.
“요한계시록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 하였도다” 많은 선진들이 그 길로 갔다. 우리도 그 길로 가야하고. 마침내 적들이 무너져서 도망치도록 하나님이 임하시도록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성령으로 전진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자는 살 것이고 자기 몸만 살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버림을 받으리라. 역사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간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태초에 이미 명정되신 나라이다. 만세 만대를 명정하신 나라이니 두려워 마시라.
*디모데후서 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들으시오. 그 자리에 있다고 화를 면할 줄 알고 침묵하면, 하나님은 그대와 집안을 버리실 것이오. 대한민국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것이외다. 똑똑히 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시길 강조합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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