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사람들의 이목은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현실을 주시하고 있다. 거대한 국가라는 기구가 마치 조폭집단처럼 돈과 이권을 맘대로 갈취하는 것에 분노하여 천만 국민들이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엄청난 시위 인파에도 불구하고, 지금 껏 세계 정치사에 없었던 비폭력 시위, 민주주주의적 시위의 모범을 보이며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통령 탄핵> 사건을 어떻게 잘 해결하느냐에 따라, 세계인들의 눈에, 아니 세계사에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민주주의 모범을 보이며 한 걸음 발돋움 하느냐, 아니면 3류 국가로 추락하느냐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본다. 이러한 중요한 시국에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탈북자들을 많이 보아왔고, 이러한 부조리한 현상을 나와는 상관 없는 일처럼 지나치는 것은 양심 상 허락되지 않아서 이렇게 가슴 한 구석에 잠자고 있던 정의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게 되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회의 부조리한 현상과 의문점들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적으며, 저의 글과 더불어 많은 국민들 특히 탈북자들이 정치적으로 각성하여 대한민국을 살기좋은 민주주의 국가로 일떠 세우는데 동참하기를 갈구한다. 1) 대한 민국 국민들은 왜 그토록 친일파이며 독재자의 정치 세력에 열광하는가? 수많은 탈북자들은 친일파, 독재자의 잔재들을 정치세력으로 세우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며, 이 나라에 그토록 인재가 없는지 의아해 한다. 2) 최순실과 청와대의 조폭과도 같은 각종 대형 비리들이 정확한 증거와 더불어 난무하는데, 왜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이들을 추종하는가? 나는 이들을 추종하는 60대의 탈북자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 있다. 대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와 같은 국정농단의 사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새누리당이 떠드는 소위 <종북 프레임>에 현혹되어 무작정 이들을 추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60~70대 이상의 적지않은 사람들의 인식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뇌가 노화되어 이해력이 부족한지, 그냥 <종북>이라는 단어에 쉽게 현혹되는 지, 이 나이를 겪어보지 않아서 잘 납득할 수는 없다. 이러한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TV에서 정치인,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벌이는 토론을 잘 귀담아 보시고 분별있게 사리를 판단하기를 바란다. 3) 사드가 과연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나는 군사 전문가가 아니어서 <사드>배치가 국익에 필요한지 잘 모르지만, 몇가지 간단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것이 부적절한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드는 요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가 40~150km 이므로, 수천메터 고도를 비행하는 북한의 IBCM같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전혀 요격할 수 없다. 더욱이 더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대포동 미싸일과 같은 것 조차 요격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사드>는 미싸일 요격을 위한 무기가 아니라, 감시하는 무기인 것이다. 감시를 위한 무기라면 감시 사정거리는 매우 넓으므로 굳이 남한에 설치할 것이 아니라 일본에 설치했어야 옳은 선택이었던 것이다. 남한이 아니라 일본에 사드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첫째,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남한과 더 가깝게 하면서 북한 고위층들에 스트레스를 주고 불안을 조성하여 북한이 스스로 붕괴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드를 남한에 배치함으로 인해서 남한과 중국은 그 동안에 쌓아온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졌으며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게 하여, 남북한의 통일을 최소한 10년이상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한다. 둘째, 일본에 <사드>를 설치한다 해도 북한은 물론 혹시 미국이 추구할찌도 모르는 중국의 넓은 지역까지도 감시 사정권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은 상관없이 선거 때마다 <종북> 프레임을 웨치며 자신들의 권력욕과 더불어 사리사욕만 채우면 된다는 식인가? 북한이 빨리 붕괴되면 더 이상 <종북> 프레임도 없고 민주주의 국가로 더 빠르게 나아가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울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분단 상황을 오래 지속하기 싶어서 이러한 자작극을 벌이는가? 미국 역시 남북한과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을 더 오래도록 부추기며 무기를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 이러한 정치 놀음을 벌이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필자도 <주한 미군의 주둔>은 찬성한다. 주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이상, 남북한의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전쟁 발발하면 결국 둘 다 큰 피해를 보고, 북한은 전멸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을 다시 요약하면 한국에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더 늦추었으며 남북한의 통일도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 북한 정권이 <자유 시장 경제>의 돈 맛을 들이고, 점차 개혁으로 나아가게 하며, 이러한 과정에 북한 내부의 독재주의적 사상과 정신의 붕괴를 초래하게 하여 독재를 몰아내는 것 말이다. 4)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나라를 북한에 팔아 넘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가? <종북>이라고 떠들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넘겼는가? 미국과의 동맹을 반대하였는가? 문재인 대선주자가 대통령되든, 누가 되든, 국민이 있고, 국회와 군대가 있는데 이러한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오히려 남북한의 힘에 의한 통일이 아니라, 북한의 개혁 개방과 독재정권 붕괴를 정치 전략으로 삼는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따라 가야 한다. 물론 큰 금액을 북한에 준 것은 잘못된 방식이었지만, 이것의 결과로 남과 북의 수뇌자 회담은 북한 장마당에 남한의 물건이 버젖이 팔리도록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북한 주민들의 정신이 급속도로 와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면담하기 전에는 남한은 적국으로써 <남한>과 조금이라도 연계되었다 하더라도 온 가족이 <정치범 수용소> 행이었다. 이러한 면에서 본다면 남과 북의 수뇌자 회담의 파괴력은 엄청난 것이었고, 통일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었던 사건이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그리고 탈북자들이어, 국민과 나라는 어찌되든말든 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에만 눈이 먼 한줌 밖에 안되는 자들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짓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자랑스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세우는데에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 !!!
2017년 2월 7일. 나라를 사랑하는 어느 한 탈북자 올림
|
전 세계 200개 국가 중 제일 후진적이고 무식하고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북한 사람들은 왜 70년이 넘도록 자신들의 병신스러움을 깨닫지 못하고 수령이 먹을거 던져주면 고맙다고 주워 먹는가?
공짜 정착금, 공짜 혜택 달라고, 공짜 2층집, 공짜 직장 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게으른 탈북자들이 통일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가?
북한이 자랑스럽고, 북한군이 자랑스럽고, 김일성 민족임에 자긍심을 느끼는 탈북자 놈들은 왜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서 간첩질 하는가?
현장을 통 털어 우리팀이 제일 늦게 끝났음에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안하는 저의 식구들 입니다.
저의 식구는 탈북자 비중이 높습니다.
그들중에 정부에 좋은 직장을 달라고 들이대는 사람은 눈을 비비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들 가다오다 혹 몆사람정도 좋은직장 좀 가지면 안되는가요?
3만 탈북자는 모두 저처럼 3D만 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요
당신은 어떤 이유로 주구장창 이 창에서 탈북자들을 향하여 오물같은 언사를 쏟아내는 것 인가요 ?
탈북자들에게 다니던 직장이라도 빼았겼는가요?
어인 이유로 탈북자들에게 악담을 쏟아내는지는 모르겠으나 탈북자들의 부분적인 면모를 빗대어 탈북자 대중을 우롱하고 능멸하는 행위는 언어도단이고 탈북자 대중의 인격을 모독하는 범죄행위 입니다.
관리자님께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는 탈북자란 명칭으로 운영되는 사이트인 만큼 탈북자 대중의 공공의 가치와 인격도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탈북자 대중을 모독한 위에 아이피1번을 추적하여 필요한 조처를 취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 인민재판 " 식이라 욕하는 사람들은 인민재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인민재판이라면 최순실 같은것은 벌써 그 아가리에 자갈을 물리우고 쏴 갈기지요.
많은 탈북자들이 님과 같이 바른 개념입니다.
아주 정의감에 불타는 심장을 안고, 흥분이 극도에 달하여,
큰 마음먹고 슨 글 같은데... 그렇게 나서실 바엔 자기 이름이나 좀 밝히시지.
김대중의 핵볓정책을 따라가야 한다구.?
야 이스레기 같은 머저리새키야... 김대중 노무현 10년 안 거쳤으면
벌써 이미전에 탈북자들이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졌어.
이런 무식한 쉐레기야...
역사의 수레바퀴는 너의 그 무능한 대갈통을 깔아뭉개며 탄핵 기각과,,,
종북청산의 길로 줄기차게 줄달음 칠 것이다.
너같은 똥 개는 가서 김대중 그 개놈의 무덤이나 지키라.
우리 탈북자 전체는 너같은 똥개들을 비웃으며 우리가 갈 길을 갈 것이다.
똥개주제에 나라를 사랑한다구?ㅋㅋㅋ
애야..너같은 똥개에게도 나라가 있더냐?
이놈아 뭘 좀 알고 써라 사드는 이땅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순간 요격하는 방어용 무기다.
지나가는 건 잡지 못해도 떨어지는 건 작살내는 거란 말이다.
이런 무식한 놈이 뭐? 애국한다구? 너 탈북자 맞냐? 별 쓸개 빠진 놈이 나서서...
김대중이 뭐 어찌구 어쨌어? 이런 개만도 못한 놈 썩 사라지지 못해?
개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뭐 어쩔건데?
변론이라도 해보란 말이다..
탈북자중에 이런 개새키들이 있으니까 정말 망신이로구나..
야 이 개새키야ㅣㅣ너 북한 도루 가라 개야.............
1. 대한민국 지키려는 사드를 설치하려 한다.
2. 대한민국 정부전복을 기도한 이석기를 감방에 처넣었다.
3. 대한민국 세금 먹고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통진당 해산했다.
4. 탈북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서 대북방송재개했다.
5.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나가서 북한인권 개선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6. 탈북자들의 소원인 김정은의 물리적 제거를 위해서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를 조직했다.
7. 역대 대통령들 중 처음으로 "북한주민, 대한민국으로 오라."라고 선포했다.
등등 ....북한 김정은이와 중국빨갱이 정부가 싫어할 만한 일만 했다.
결국은 북한 김정은의 통전부, 중앙당 대남사업부, 무력부 정찰국과 중국의 국가안전국 등등 야합해서 박근혜를 밀어내기 위한 대공작이 일어나는데, 대한민국에 내려와 있는 50만명의 조선족이 합세해서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특검이 초월적 권세를 휘두르며 현직 장관도 구속하고 여기 저기 쑤시고 있지만 3개월 동안 탄핵할 만한 건덕지 하나 찾지 못해서 조사기간을 연장하자고 난리다....
박영수 특검 책임자 자체가 박지원이 발탁해서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은 놈이니 특검자체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 권력에 눈이 뭔 대한민국의 야당과 북괴 김정은, 중국 공산당 정보기관의 합작 작품이다. 결코 대한민국 국민은 멍청하지 않아.
지금 태극기 집회에 수백만명이 나와서 지금 탄핵반대를 외치고 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탄핵반대를 외치고, 해외에서 한국으로 방문해서 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탈북자들은 이 기회에 위장탈북하고 탈북자로 가장하고 중국 공산당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조선족들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결국은 대한민국과 그 적대 세력과의 싸움인것을.......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
언제? 누규가? 밥줄 대 줬다고?
징징 깨는수작 하고 자뿌러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