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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폭거로 청와대를 노리는 자들이 민주당원들이냐? 남북빨갱이 집합소가 아니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09 2017-02-11 22:10:44

제목:촛불폭거로 청와대를 노리는 자들이 민주당원들이냐? 남북빨갱이 집합소가 아니냐? 너희가 빨갱이 남로당이 아니냐?? 답하라.


[잠언 25: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요즘에 촛불 집회가 시들었는데 민주당의 대표가 다시 일으키라고 독려한다. 이 자들은 촛불 집회를 열 때마다 청와대로 쳐들어가자 한다. 밤에 촛불이나 횃불을 들고 청와대로 진격하듯이 그 입구까지 가서 下野(하야), 하야, 하야하고 下獄(하옥), 하옥, 하옥 한다. 대통령도 사람이다. 자기를 죽이려고 발악하는 짓을 언제까지 받아만 줄 것인가? 국민을 빙자, 대통령에게 반대표를 준 자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인데, 그 들 중에 상당수가 북괴와 손이 닿는 자들이다. 청와대는 국민의 머리이다. 머리를 둔 곳에 가서 그런 짓을 하면 국민이 미워한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척을 지게 된다. 애국국민에게 척을 지면 애국국민이 열심히 투자해서 선거에 지게 한다촛불후보가 대선을 이길 것으로 여기는 모양인데 적극 반대 층이 생기면 생길수록 선거에 진다. 천하 민심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데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이 어찌 내 편만 지지를 얻어서 당선될 것이라고 휘젓고 다니는가? 중간 표심에 농간을 걸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어찌 한다는 단순 계산을 하는 모양인데 하나님의 표가 얼마나 많은지는 계산치를 못한다. 하나님의 표는 100%.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몰표로 진다. 선거에.

 

이웃에게 행악하는 빨갱이 지지층이 받들어 준다고 해도 그런 짓도 한두 번이지, 한두 번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청와대로 자주 가서 그런 겁박을 하면 국민이 당연 싫어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법치국가에서 지도자에게 사기치고 공갈하고 살해 위협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할 국민이 어디에 있겠는가? 특히 여성 대통령에게 겁박하는 것은 천인공분을 살 짓이 아닌가? 모든 것을 사기치고 강포 떨고 살인의 수법으로 폭거하는 교만한 마귀의 종자 남북빨갱이들이 집권을 하면 북한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만 나온다. 때문에 정말 막아야 한다.

 

국민은 정신 차려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면 성령의 권능이 온다. 그 권능으로 억울하게 당하는 대통령을 구출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북한주민을 이참에 구출해야 한다.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100%표심을 만들어 선거에서 우리가 대 압승을 하여 저 김칫국들을 낙선케 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도이다. 이젠 다시는 저들이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을 이루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김칫국과 그 민주당 곧 야3당 저들이 헌재를 겁박하고 세상을 겁박하면 모든 것을 얻게 되는가? 국회의 다수의 힘으로 사기탄핵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집단임을 스스로 다 드러낸 것도 그러하다. 이들이 민주당인가? 남북빨갱이 곧 남로당인가? 툭하면 청와대로 진격하잔다. 5월 달에 선거를 하면 자기들이 이긴다고 한다. 사기치고 강포 떨고 살인 협박하는 짓은 중대한 범죄가 아닌가? 그 짓의 조금만 보여도 수치스러운 일인데 번번이 그런 짓을 쌓고도 도리어 뻔뻔하다. 그들의 짓은 산 같은 거짓 위에서 강포를 떨고 살해 위협을 보이는 것이다.

 

자기들이 먼저 김칫국을 마시는 것도 국민의 미움을 사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하여 법치와해와 대한민국을 살해할 의도이니 아주 질 나쁜 흉악범들이다.

 

불리하면 법을 방패삼고 유리하면 법을 마구잡이로 유린한다. 촛불이라는 특권의식으로 공권력에게 폭도로 대하고 있다. 이들이 과연 투표로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인지, 국민에게 겁박하고 정권을 탈취하려고 하는 것인지, 두 가지 다라고 한다면 이들은 그야말로 가증스러운 자들이고 간교 사특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이들의 짓에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이들을 응징해야 한다. 70년 동안 길들여진 지지기반이 있다. 이들은 스톡홀름 러브에 地緣(지연)이기주의와 반역의 동지애로 뭉쳐진 집단이다. 그 집단이 그들이 말하는 국민이다.

 

마귀의 본질로 세상을 요리조리하는 자들이다. 그 본질이 이웃집을 자주 침해하는 짓을 하는 이유다. 저들이 청와대에 침해를 줄 목적으로 자주 다니는 것은 사기 강포를 떨려는 것이고 살인을 하려는 것이다. 그 권력의 탐은 다 돈이다. 권력은 돈을 버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기준하신 이웃사랑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다 마귀가 부리는 종자들 곧 남북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결코 받아주면 나라가 망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이다. 참 좋은 이웃을 곁에 두고 사는 자들은 다 복을 받는다.

 

하지만 마귀의 종자들이 부리는 자들, 남북빨갱이를 이웃으로 곁에 사는 자들은 다 망한다. 그들이 한해 이 나라의 돈을 300조나 허비케 한다고 하는 소식이 어제 하루 종일 인터넷에 떠돌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2: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로마서 13: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결코 지도자감이 아니다. 궤휼과 궤변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은 다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데, 그 속에는 마귀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웃을 사랑을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가능하다.

 

로마서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웃 사랑은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급받아 그 사랑의 본질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이웃을 섬기는 자들이다. 그들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공복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성령의 본질로 행동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이길 수 없다. 그 본질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 “잠언 3: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남로당은 그 세를 확장하여 국회에 다수 석을 차지한다. 그 길로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그들은 그 자리를 악용하여 이웃을 모해하여 사기탄핵을 함이다.

 

거기서 나오는 후보의 본질은 북괴의 지령이며 마귀의 흉기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게 만드는 자들이고 그 행위를 쫓으라고 전교조를 시켜 아이들의 영혼을 망쳐먹는 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이들의 악의 물결을 막아내야 하고 아이들의 영혼을 건져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상당수가 잡혀 있어 이들을 물리치는 힘이 없다. 인간은 원래 악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를 이기지 못하니, 그것들에게 동화되어 곧바로 부패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야 한다.

 

잠언 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사특한 자들이 누군가? 대한민국을 속여서 사기탄핵을 하는 집단 곧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그들이 뭉쳐서 그 짓을 한다. 그들의 지지자들이 모두 다 뭉쳐서 그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의 바탕이 마귀의 본질인 사기성이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들이 이웃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지혜로 이웃을 섬기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그 사특한 자들의 손에서 구원을 얻게 된다. 지금의 상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이 아니면 이 사특한 이들을 이길 수 없다. 이 사특한 이들의 背後(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그 마귀를 물리쳐야 저들의 힘이 약해진다. 그 힘이 약해져야 비로소 저들을 이긴다. 저들의 힘은 북괴이고 북괴의 힘은 마귀이다. 그 마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물리치시니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잠언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지혜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마귀의 것을 지혜라 하지 않는다. 간교함이고 미련함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은 마귀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이웃을 멸시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은 마귀의 충동에 결코 요동치 않는다. 그 때문에 언제나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흐트러짐이 없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함보다 돈에 더 주력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외면한다. 그들은 의인의 길을 버린 것이다. 의인만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된다. 북한 주민의 그 참혹함에서 구출하는 인도자가 되지 못한 것이다. “잠언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북괴에 동조하는 기독인은 다 자기를 미혹함이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의인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빛이 있으니 그 빛으로 자기와 타인을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는다.

 

성령으로 이웃을 섬기지 못하는 자들은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가 된다.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속으로 경멸을 한다. 포퓰리즘으로 세상을 미혹하지만 속에는 경멸함이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만 그 지혜로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잠언 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진정으로 빈곤한 자들을 돕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섬기는데 있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살리는 창조경제를 내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세금으로 선심이 아닌, 창조경제의 일자리다.

 

지금 대선후보로 나온 자들이 모두 다 사기탄핵을 즐기고 있다. 이는 그 바탕이 마귀의 본질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들은 강포한 사람들이고 사특한 사람들이다. “잠언 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그들은 우리 국민을 속여 불선한 길로 인도하여 사기탄핵을 동조하게 한다. 공동정범으로 만들고자 한다. 참으로 가증한 자들이다. 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야 한다. 지금 저들의 수법은 강포로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헌재를 겁박한다. 저들은 모든 수단으로 겁박하여 세상을 꾄다. 가증하다

 

이런 세상에서 구출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고 살아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이 지체가 되는 것이다.

 

그 나무 그 열매 그 본질 그 행동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되어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타락한 본질대로 행하는 것이다. 다음은 인간의 타락한 본질의 그 행태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마귀의 종자들 곧 그 부리는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게 오염된 국민성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것이다. 그 타락을 이기지 못하면 자유통일대한민국도 희망은 없다. 트럼프가 공언한 나라도 그 성품을 성령으로 이겨야 온다. 성령으로 억제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복된 대한민국이다.

 

다음은 인간성의 부패의 그 리얼한 표현이다.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런 성품을 가진 나라가 어찌 잘되기를 바라는가? 도대체 대한민국에 주신 자유가 무엇인가? 결코 이웃을 파괴하는데 주력한다면 하나님이 그 자유를 보장하실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냥 마귀가 되겠다는데 그냥 버려두면 되는 것인데, 인간마귀에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 것일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가득한 나라이다. 그 사랑을 하려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그 유일무이한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진정한 이웃사랑을 위한 나라로 가야 할 것이다.

 

이웃사랑을 이루는 유일무이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는 결코 부패한 인간성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의 공평이 없으니 평강은 없게 된다.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인간성의 부패한 절망의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의 운동이 절실하다. “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이웃사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대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이 나라의 부패한 국민성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된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성령의 각성이 먼저 전쟁 곧 북괴를 휩쓸어 버리고 남북빨갱이를 붕괴케 하고 오실지 먼저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성령이 반드시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셔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는 것을 강조한다.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해 돋는 편에서 그 영광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 말씀은 곧 성령의 대 각성으로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누려야 할 말씀이다. 성령 대 각성만이 해답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선으로 행하여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하는 나라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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