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인권활동가.
Korea, Republic of beauty 0 533 2017-02-16 10:36:49

많은 사람들이 북한인권 활동을 해왔다. 여기 조갑제선생의 공도 엄청나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면,  박선영(전 국회의원 물망초대표) 그녀는 2012년 탈북자 강제북송정지를 위하여, 중국대사관 앞에서, 목숨을 건 단식하다가 쓰러지었다..

로버트박은 내게 아주 기억에 남는 사람이다. 그이의 2009년 북한인권 집회, 나는 뒤에 서있었다. 로버트박선교사는, 땅바닥에 머리를 쳐박고 울부짖어며 북한인권 기도를 했었다.  나는 충격을 받아서, 지금까지 북한인권활동을  해왔다.

가만히 보면, 북한인권활동가들끼리 싸우기도했고,  그려려니하면서... 모든 북한인권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 2,500만 북한동포해방이 되는 날이 멀지 않다.

탈북자들의 더욱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 존경하는 박선영선생 배나TV 동영상을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DUU1P_q70  <--- 클릭!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죽은 왕자도 탈북자였다.
다음글
애극적인 대구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