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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태극기만세 0 708 2017-02-19 04:46:54

13차 태극기 집회 인파, 남대문까지 가득! 또 최다인파 갱신

탄기국 고공 크레인 카메라 동원, 집회 안파 영상 제공


2월 18일 열린 제 13차 태극기 집회에서 또 다시 최다 인원 갱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집회부터 탄기국은 고공 크레인 카메라를 동원 집회 인원을 정확히 화면에 잡고 있다. 오후 3시 경 이미 남대문 끝까지 다 들어찬 것. 탄기국 측은 약 300만명이 들어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 집회에서는 조갑제 대표가 특별 개회사를 통해 "MBC와 정규재TV 보도로, 이번 사건은 고영태 일당의 반란 사건이라는  게 입증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변희재 대표는 "방통심의위가 조작 심의를 시작한 이상 손석희는 벼랑 끝에 몰린 것. 손석희 부인과 아들은 손석희를 자백시키라"고 일갈했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고영태 국가 내란 사태를 검찰과 특검이 방조한다면, 법 테두리 안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다.


탄기국 고공카메라로 잡은 탄기국 13차 태극기 집회
▲ 탄기국 고공카메라로 잡은 탄기국 13차 태극기 집회


서울광장 앞도 인파로 꽉 찼다.
▲ 서울광장 앞도 인파로 꽉 찼다.


플라자 호텔 옆 남대문 쪽 도로까지 인파로 메워졌다.
▲ 플라자 호텔 옆 남대문 쪽 도로까지 인파로 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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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언론은 ip1 2017-02-19 08:37:26

    - 요즘언론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20 1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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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ip2 2017-02-19 11:05:13
    언론을 보면 지금 돌아 가는 시국을 알수가 없죠..
    인터넷에 들어가야 진실을 압니다
    좌파들이 언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진실이 가리워 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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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피지기 ip3 2017-02-19 16:37:5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합니다. 1번 글을 보면 좌파는 적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둡시다. 그리고 결정타를 날려 버립시다. 두번다시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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