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가 좌파에 의하여 위기에 처 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애국을 웨치는 분들은 많은데 태극기를 드는 사람들은 없네요.

탈북자들은 뒤에서 입만 벌이지 말고 이런때 행동으로 넘어 가야 합니다.

탈북여.이순실이도 집회에 나가 태극기를 들고 참석하였더군요.

이만갑에서 볼때 사실은 이순실이를 안 좋은 이미지로 생각햇었는데 태극기를 들고 시위에 참석한것을 보고 머리가 숙여 지더군요.

많은 탈북여인들이 태극기 시위에 참가하여 봉사도 하고 하는데 남자인 우리들은 뭐 합니까.

저도 북한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정의가 강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완전 쫄짱부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자기가 애국자인듯.. 자처 하지만 온갖 겁쟁이라는것입니ㅏㄷ.

그리고 이만갑과 모란봉클럽에 출연하는 미친년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때입니다.

온 나라가 조중동포를 페쇠하고 시청율을 차단하고 있는데 왜 조작언론의 하수인으로 그런데 출연하는지 모르겠네요.

돈이 노예로 살기보다 애국으로 사시는것이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그 독재체제에서 살아 왔으면 이 정권이 그 독재정권이 하수인으로 전락하는데 왜 침묵을 하시는지..

 수 많은 탈북단체들..그리고 단체장들.. 

돈에 혈안이 되여 날뛰지 말고 이런 시국에 탈북인들을 이끌어 주세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우리가 지겨야 합니다.

빨갱이들은 하나같이 단합되여 정권을 흔드는데 뭐가 드렵고 무섭습니까?

오늘도  서울에서는 박영수특검을 해체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AEKz2hxOq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