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까지 결합된 것으로 보이는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산산이 깨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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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검찰 언론 국회 등등으로 연결된 마귀의 entertainment!그것에 헌재는 걸리지 않았길 바라고 바란 국민은 지금 매우 허탈하고 분내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위인은 망하게 하고 북괴편에 서는 자들은 무조건 높여 인기와 돈을 벌게 하는 이 entertainment!이젠 그것들이 없어져야 한다. 그것들을 이제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모든 영역에서 인사권을 행사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애국자는 어디서든지 몰락하게 하고 북괴편에 줄선 자들은 다 높이는 것이니, 아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대통령까지도 지들 맘대로 한단다. 글쎄.
하나님의 entertainment는 분명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드러내실 때가 온것이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영예를 얻으려고 인생을 투자한다. 그의 영예는 하나님의 기준의 영예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은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 세상에서 영예를 얻고자 무한정 달려간다. 자기실현을 위해 무수한 고초도 감내한다. 그 고초를 통해 달인이나 장인의 경지에 도달하면 이를 세상에 드러내서 인기와 부를 얻게 하는 영예를 얻고자 하는데 이를 자기구현이라 한다. 거기에 북괴의 entertainment가 대기하고 있다. 흥정 공갈 회유 거래한다.
오호라, 헛된 것을 위해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 헛된 것을 위해 인생을 소비하는 것 곧 세상에 속한 영예가 있다. 그 반대로 영원히 헛되지 않는 하늘에 속한 영예가 있다. “고린도전서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여기서 영광은 헬라어로 doxa {dox-ah}라 하는데 주 뜻은 opinion, judgment, view이다. 기준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의미들을 담는다. 본문 영예의 히브리어 고찰은 kabowd {kaw-bode} rarely(거의) kabod {kaw-bode} 발음,
그 안에는 glory, honour, glorious, abundance, riches, splendour, dignity, reputation, reverence. 영광, 명예, 영광스럽고 풍성한 재물, 화려함, 품위, 평판, 존경을 담는다. 헬라어는 기준의 의미 결과의 언어구분이라면 히브리어는 본질의 의미에서 결과적인 것을 다룬다. 세상적인 영예는 헛되다 하면서 꿀을 만나면 적당히 먹으라고 한다. 꿀을 만나면 적당히 먹어야 몸에 좋듯이 영예는 과식하면 할수록 안 좋은 것이라고 강조함이다. 꿀이라도 몸이 감당할 수 있어야 적정한 것이다. 그처럼 영예도 그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먹으라는 것인데,
인간 욕심이 결코 허락지 않는다. 남북빨갱이의 개가 돼서라도 그들이 추켜 세워주는 엔터테인먼트에 인생을 맡기는 짓을 한다. 마귀는 마귀의 사람이 필요하다. 충견처럼 죽도록 충성할 자를 찾다가 찾는다. 그 자를 세워 그 짓을 대행케 한다. 북괴는 남한적화를 위해 대통령자리를 탐낸다. 그 때문에 먼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차린다. 모든 영역에 그것들의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것들의 힘으로 entertainment를 차려 영업하여 그 榮辱(영욕)을 공급한다. 그 위세가 대단하다. 무릇 마귀가 주는 영예와 인본주의가 주는 영예도 헛된 것이다.
결국 몰락하여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entertainment는 북괴가 주는 힘이다. 그것으로 영광을 입어도 결국 국가를 반역한 것이고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종이니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나라를 자기의 영광과 팔아먹은 대가로 누리는 영예이니, 더럽고 심히 가증한 영예이다. 대한민국의 기업들도 그 비즈니스를 위해 국가 반역을 위해 만든 entertainment에 힘을 쏟고 있다. 모든 자들은 그것의 이익을 위해 자유를 팔아먹어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무신경 무감각에 이른다. 망조이다. 이 구조를 깨야 한다.
원래 지구의 entertainment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시편 75: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사무엘상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마귀의 entertainment로 높아진 자들을 반드시 땅에 내려쳐서 깨치시는 심판을 행하신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지금도 역시 그것들의 눈치를 보면서 태극기 집회에 나오지 못한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오면 그 눈치 보던 자들도 역시 땅으로 내어 쫓길 것이다. 하나님의 entertainment를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라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높아져야지 마귀의 줄에 서서 그 entertainment로 입심양명을 얻어서 그것을 누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성령의 힘으로 그 유혹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겨야 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인간의 힘으로 마귀의 힘으로 높아진 만큼 그 추락의 속도와 끝 모르는 陰府(음부)의 바닥으로 추락하여 산산조각 박살난다. 이는 하나님이 마귀의 개입을 제한하시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셔야 하는 하나님이시다. 마귀에게 많은 기회를 주면 인류는 다 망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제한하셔야 한다. 한국교회가 철모르는 짓에 빠져도, 마귀의 부리는 북괴가 만든 이 엔터테인먼트로 만드는 대통령은 더 이상 허락해서는 안 되기에 심판을 내려 그들은 반드시 산산조각 내신다. 인류의 회개의 기회를 위해 마귀의 기회를 반드시 막아야 하신다.
하지만 저들은 지금 그것으로 힘을 얻어 파안대소 하면서 여기 저기 선거운동 겸사하여 김칫국을 마시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는다. 이번에 그들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하나님이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에 지대한 방해사유가 발생한다. 못자리가 없으면 어찌 모를 내겠는가? 회개의 말씀을 주시는 일을 대한민국이 특히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하시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철모르는 자식들처럼 국가의 위기를 나 몰라라 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있는데,
함에도 불구하고.
철모르는 자식들과 세상은 마귀의 그 엔터테인먼트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부리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는 영예를 중시한다. 이생의 자랑은 원래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다. 마귀의 부리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높이는 자들은 높아지고 인기를 얻고 돈을 번다. 그것들이 낮추는 자들은 낮아지고 패가망신하고 갑자기 가난해진다. 그 때문에 그 힘 앞에서 무력감을 갖는 지식인들이다. 거기서 나오는 영예로 밥술을 먹기 때문이다. 거기에 찍히면 얄짤없이 당해야 한다. 그 엔터테인먼트 뒤에는 북괴가 있고 그 뒤에는 마귀가 있는 것이니 섬직하다.
하늘에 속한 영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땅에 속한 영예는 그 반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와 결합하여 얻어지는 영예이다. 마귀는 뒤에 숨어서 역사한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도 역시 배후에 마귀가 숨는다. 그들은 이미 구축한 엔터테인먼트로 이를 높이고 저를 낮춘다. 그 힘이 그야 말로 혁혁하다. 거기서 죽이면 그냥 죽는다. 기업들도 그 광고로 죽고 살아남기에 절절맨다.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영예를 얻고 영예를 얻어야 돈을 벌고 돈을 벌어야 가족을 부양한다는...
하지만 그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큰 명예를 얻고 그야 말로 한 세대의 풍운아가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은 언제나 사단 마귀의 좋은 먹잇감이다. 마귀의 본질을 그대로 전이 받아서 마귀처럼 행하는 자들을 그 엔터테인먼트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북괴에 충실한 자들에게 그런 기회를 준다. 그 힘으로 대통령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지자체장도 되고... 그 힘으로 세상의 고관의 직위를 얻기도 한다. 물론 그것의 힘에 모든 것을 다 빼앗기는 자들도 있다. 이 사탄의 무기를 완전히 빼앗아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正常(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전교조 전공노 전노총 전언노의 패악 짓으로 형성된 탄핵은 국가반역이다. 어려서부터 전교조에 의해 생각 골짜기가 형성이 된 젊은 세대가 있다. 이들은 나이가 차면서 결국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이 될 것이 분명하다. 산에 골짜기가 한번 형성이 되면 그것이 오랜 세월이 지나야 變形(변형)이 된다. 그 때까지는 언제나 그 골짜기다. 비가 오면 늘 그리로 흐른다. “이사야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전교조는 전공노 전노총 전언노라는 줄을 만든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세상은 반드시 禍(화)를 당해야 그 대가로 배우는 것이다.
죄악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전교조의 틀 속에서 성장기를 보내면 그 아이들은 다 그리스도의 반대편에 선다. 그들은 마귀의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고 그 안에서 안주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을 한다.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으로 높아지고 낮아져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인간들은 북괴를 두려워한다. 그들에게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힘이 있다고 여겨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주 무시한다. 이는 하나님이 70년 동안 그들 앞에서 참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제 일어나서 그 악한 짓을 벌하시면 비로소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를 분명히 알게 된다. 전교조에게 묶인 세월에 아이들 잣대가 그 저울과 추와 기준이 완전히 마귀의 것으로 굳어진다. 당연히 벌을 받는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기준이라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는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는 기회를 맞아야 한다. 전교조에 묶여 생각골짜기가 굳어진 자들은 그 자체가 화를 받는 짓이기 때문이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에게 정직함을 각성케 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인간은 스스로 지혜롭거나 명철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케 하시는 하나님이 영이시다. 그분을 멀리 떠난 자들은 스스로에게 도취된다. 결코 걷잡을 수 없는 망상에 빠진다. 자기도취이다. 대단한 자로 치부하나 별로다.
실상 별로라는 말이다. 그냥 자기에게 취해 과대망상 포도주 발양망상 독주를 마시는 자들일 뿐이다.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더 센 敵(적)이 나타나면 그들은 그 때 비로소 고립무원임을 직감하고 새파랗게 질리나 도움을 받을 길이 없으니 화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자들은 미련하고 우매한 자들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미련하다 우매하다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렸으니 그분에게서 스스로 아주 멀어졌으니 막상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어려우면 도울 자가 돈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무섭게 돈을 탐한다.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전교조의 교육에 빠진 자들은 김일성주의의 본질처럼 돈을 위해 무수한 사람을 죽이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남북빨갱이가 삼성을 죽여서 취하려고 지금 달려드는데도 젊은이들이 이를 외면한다.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생들이다. 이는 곧 그들을 속여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하는 북괴가 파 놓은 늪의 禍(화)이다. 전교조에 의해 파진 골짜기 생각골짜기를 가진 세대는 늘 남북빨갱이의 거짓에 동의한다.
양성 반응이다. 그것이 늘 그 골짜기로 흘러 답은 언제나 반미 친북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준과 반대되는 기준이고 잣대가 언제나 반대가 되는 잣대이고 저울과 추도 역시 그 반대이다. 그 골짜기로 흐르는 생각이라는 물은 언제나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 하며 쓴 것을 단 것이라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라 한다.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도 늘 반대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언제나 마귀의 충동질에 늘 요동치는 것인데 이런 자들의 세대를 데리고 하나님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실 수 없는 것이다.
저들은 마귀와 결합하여 일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하나님과 결합하여 일하는 데는 전혀 무능하다. 그 때문에 저들의 생각 골짜기를 완전히 메우고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로 된 생각 골짜기를 형성하셔야 한다. 짧은 세월동안 저들의 생존의 시간에 선악의 결과를 분명하게 보여주셔야 한다. 전교조가 파놓은 골짜기를 하나님이 순식간에 메울 수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이 그들의 생각골짜기를 메우는 것과 골짜기를 새로 파는 것에 달려 있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로 흐르는 골짜기다. 우리는 이번에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김일성주의를 최고로 여기는 자들이 또는 김일성을 김대중 잣대로 해석하여 따르는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그들 나름의 영예가 있다. 그것을 따라는 그들은 그 영예를 꿀이라 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것은 더러운 排便(배변)인데, 그들은 그것을 꿀이라 여겨 먹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고도 도리어 賊反荷杖(적반하장)인 곳이 그들의 기준이다. 그들의 입은 천사이다. 본질은 마귀이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으니 천사의 폼은 있으나 본질의 타락으로 부패함이다. 그것들이 부리는 자들이 북괴 곧 남북빨갱이다.
만일 하나님이 자유통일을 이루시고 전교조와 북괴에 세뇌된 자들은 데려다가 그 생각 골짜기를 그대로 둔 채로 선교를 하게 하신다면 진리는 혼잡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북괴의 흔적 곧 그 생각 골짜기를 메우시는 작업을 단시간에 하셔야 한다. 김씨 노예로 길들여진 세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월의 결과를 똑똑히 볼 수 있도록 치료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잣대로 기준으로 저울과 추로 돌아오는 기회를 만드셔야 한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의 생각 골짜기가 메워지고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와 기준으로 다시 파져야 한다.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과로 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이 나라 이 백성의 마음에 항상 결과로 얻어지게 한다면, 나무가 일 년 동안 일해 결국 그 열매가 되듯이,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곧 하나님의 기준이요 저울과 추요 잣대이시다. 그분을 마음에 모신 자들은 그 저울과 추 잣대와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동질성이 된다.
거짓에서 하나님의 진리로의 점핑은 비본질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비로소 진리로 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진리가 영원히 샘솟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은 진리로 행한다. 모든 거짓을 버린다. 오로지 하나님의 진리로만 행한다. 하나님의 진리로만 행동하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곧 진리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 본질을 가진 자들만 세상을 속이지 않는다. 체하는 자들이 많다. 가장하는 것이다. 마귀도 천사출신이라 항상 어디서든지 광명의 천사인체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1: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하지만 그 속에 마귀의 그 본질로 부패한 것이니, 타락한 천사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자기들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 모든 것을 기회로 사용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기준에는 악용이라 한다. 악용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흉기 곧 불의의 병기라고 한다. 전교조는 아이들을 김씨를 위한 병기로 삼는 교육을 한다. 흉기이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병기로 삼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성품으로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로 모든 것을 기회를 사용하는데 이를 선용이라 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용을 이루는 나라가 되자는 것에 있다. 한반도의 모든 만물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달린 사용권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이다. 북괴의 70년 동안 북한은 마귀가 점거한 것이다. 그것들은 거기를 생지옥으로 만든다. 그것들이 비밀리에 남하하여 간첩망을 촘촘히 만들어 대한민국을 악용한다.
그 모든 것을 악용하여 대통령을 탄핵에 가둔다.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은 그들 세상에서 영예를 얻는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마귀에게 악용당하는 것뿐이다. 곧 지옥에 던져져서 영영한 수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가 세운 영예로 잠시 이름을 내나 죽으면 영원한 수치가 이불처럼 덮인다. 마귀가 주는 꿀을 먹지 말아야 한다. 아예 근처도 가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이번 탄핵의 의미는 곧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한 것임을 직시하고 회개하자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마귀의 엔터테인먼트에 묶인 대한민국은 망한다.
때문에 이제는 마귀의 엔터테인먼트를 북괴의 그것을 대적하여 깨뜨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엔터테인먼트로 세워지는 인물들이 빛을 발하는 세상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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