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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채찍이요, 나귀는 자갈로 어거하지만 남북빨갱이는 鐵仗(철장)으로 다스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52 2017-02-25 13:12:04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존재를 다룸은 인간이 태초에 창조 시로부터 받은 직무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짐승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and let them have dominion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움은 짐승을 다스리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마귀의 미혹이라 그 미혹을 받고 하나님과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니 인간을 다만 짐승과 동일시한다.그들의 짓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태초에 주신 명령을 거부하는데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최상위 법 그 자체이시다. 그 아래는 만유가 공존케 하는 법이다. 그 아래는 인간이 다스리는 법이다. 그 모든 법을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모든 법을 부여하신 분이시니 그분의 원칙을 따라야 기본이 된다.

 

인간은 짐승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통치이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셨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인간은 짐승처럼 육체를 가진 이상에는 그 육성을 다스려야 한다.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기회를 다 악용한다. 편법 탈법 무법 불법인간이라. 남북빨갱이가 그런 자들이다.

 

그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의 육체의 타락한 성질을 억제하시고 동시에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그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은 만물과 세상의 기회를 선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땅에 모든 반려동물을 다스려야 한다. 지구에서 함께 생존하는 모든 짐승을 다스려야 한다. 그리스도로 짐승을 다스려야 한다. 무신론자나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영을 부정한다.

 

다만 그들은 육체만 있을 뿐이라도 신앙한다. 그들은 다만 강한 짐승이 짐승의 세계를 다스린다고 하는 정글의 법칙에서 뒹굴다. 그들은 언제나 약육강식의 기조위에서 인간을 대한다. 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약육강식이 판을 친다. 인간이 만든 법치의 의미는 언제나 약육강식의 하위개념이다. 하위법이다. 저들에게 상위법은 약육강식이다. 인간이 짐승을 다스림이 아니라 짐승이 다스림이다. 그들은 스스로 짐승이 되고 그 강한 짐승이 약한 짐승을 다스린다. 물론 저들 기준의 다스림이다. 헌법보다 노동당이 위이고 노동당보다 수령이 위이다.

 

수령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은 대한민국에서도 그 지령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둔다. 헌재나 국회가 시간에 쫓기는 것도 역시 저들의 정체를 웅변한다.저들은 이미 저들 나름대로 대선의 시간표를 정해 놓고 그 시간에 맞추려고 조바심을 낸다. 인민이라 쓰고 노예로 읽는 저들의 상위개념의 횡포는 대한민국을 저들의 기준, 틀 정해진 시간표 안에 가두려고 한다. 구색을 갖춰서 헌재의 판결만 남긴 상태이다. 헌재 판결은 이미 내응이 된 것이니 저들이 저렇게 대선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 다 짜고 치는 짓에 일사분란 한 이유가 드러나는 중이다.

 

만일 헌재가 정상적이라면, 아직 판결도 안 했는데 대선을 준비하느냐고 해야 한다. 선관위도 그러하다. 아직 판결전이니 판결이 난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해야 한다. 다 한 통속으로 돌아가는 분위기가 역역한데도 국민의 눈을 속여가면서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한다. 국민을 개나 돼지로 보는 이 눈빛은 빨갱이의 눈빛이다. 국민을 사람으로 받들어 짐승과 구별하여 섬기는 것이 기본이다. 사람을 짐승으로 보는 북괴지령을 따르는 개들의 합창이 아닌가? 미련한 자들은 누구인가? 마귀를 품는 자들이고 그들에게 속아 요동치는 자들이고 그들이 무서워 침묵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다스리는 유일한 방법 힘 권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짐승을 다루시는 통제권을 주신다. have dominion= radah {raw-daw} = to rule, have dominion, dominate, tread down, to have dominion, rule, subjugate, to cause to dominate, to scrape out, to scrape, scrape out를 담는다. 짐승을 다스림의 의미들이다. 북괴가 스스로 짐승으로 격하한 것이고 그 짓을 하는데 마귀와 결탁하여 하고 있다. 인간이 창조의 질서를 거부하고 스스로 짐승처럼 굴면 짐승으로 대해야 한다. 인간의 특권은 통제권, 짐승을 다스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란 ‘keciyl {kes-eel}=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굴다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고립무원에 빠져 마침내 마귀에게 묶여 그것의 종이 된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는 고사하고 인간적으로라도 작은 뉘우침 곧 개과천선이라는 것을 전혀 할 수 없는 의미다. 짐승인데 무슨 개과천선이냐? 그런 것은 다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도 역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짐승은 회개전무다.

 

스스로 마귀에게 묶여 짐승이 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통제권을 회복해야 한다. ‘have dominion’ 짐승은 성질이 있고 그 성질에 따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본문이다.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어제 박() 특검장의 자택 앞에서 시위하는 태극기 부대를 본다. 그 시위에 그의 얼굴에 엑스 자를 긋고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이고, 또는 야구 방망이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태극기 집회는 인간의 외침이다. 촛불짐승의 울부짖음이 아니다.

 

마귀와 결탁하고 스스로 짐승이 된 자들에게 우리는 너희와 다른 인간이야, 너흰 스스로 개돼지로 전락했지만 우린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만드셨고 우리에게 모든 짐승을 다스리는 통제권을 가진 인간이란 말이다. 우리는 너희가 말하는 인민이 아니고 인간된 국민이다. 인간 된 국민은 짐승을 다스리는 통제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 미련한 자들이 된 것이다. 짐승과 동격으로 내려앉았다. 그들을 인간으로 대우할 수 없게 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짓이니. 당연히 통제해야 한다. 마귀의 짓은 흉기니 통제가 답이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존재로 전락이 되었으니 더욱 통제해야 한다. ‘(horse) = 나귀(ass) = 미련한 자의 등(fools back)’ 말에게 채찍 나귀에게 자갈인데, 이들을 어거하면 선용이라도 나오는데, 미련한 자들을 어거치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한다. 당연히 막대기로 쳐야 한다.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버리고 마귀의 종자가 되고 짐승이 된 자들에게 인권으로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다. 그들을 인간답게 존중을 해주면 그것으로 악용하여 도리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야합을 하는 것이다. 헌재도 국회도 선관위도 다 적화교두보로 하나로다.

 

짐승의 왕이 전횡을 일삼는 세상을 꿈꾸는 자들은 다 그 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김평우 변호사만 법리에 능통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 보다 더 법을 능통하게 아는 자들이 있을 것인데, 국회소추가 처음부터 헌법에서 합법에서 이탈한 것을 알았을 것이다. 대법원장이나 대법원 판사들이 있고 대한민국에 법조삼륜에 종사하는 자들, 전직 현직 할 것이 없이 무수한데 대통령을 법으로 지켜드리고 법으로 구출하는 일에 나서지 않고 침묵했더란 말이다. 인간이 짐승에게 굴종하면 짐승이 왕이 아닌가? 짐승에게 복종하는 인간들을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지성인 혹은 지식인으로 자부하면서 거들먹거리던 자들이 비겁하게 不義(불의)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여간 다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빛 앞에서 쪽팔리는 시간이 온 것이다. 이는 그들의 본질이 그 행동을 하게 한 것이다. 그들의 정체성의 의미는 이번에 나타난 침묵의 대열 속에서 드러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에게 복을 주셨다. 그 복은 짐승을 통제하는 통제권이다. ‘have dominion’ 지배권을 회복해야 한다. 스스로 마귀가 되고 스스로 짐승이 된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려야 하는데,

 

마태복음 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태극기를 들고 국민이 일어나서 모이고 있다. 모이는 것은 뭉쳐야 제 맛이다. 뭉쳐야 막대기가 되는데, 뭉침의 질과 차원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이고 뭉치자고 강조한다. 그분은 태초에 인간을 만드시고 ‘have dominion’ 이라는 통제권을 부여하신 분이시고 그것을 사용하는 주체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은 만유를 통제하신다. 그가 인간에게 통제하는 권세만 주셨다면, 그것을 어떻게 통제해내겠는가? 성질을 따라 그 황금비율로 통제케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야 한다.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그 일을 하시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그 일을 하신다. 미련한 자의 등에 막대기로 치시는데, 예수님이 곧 저들을 치는 막대기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뭉쳐지는 뭉침을 권한다. 그 막대기만 모든 피조물을 질그릇 깨듯이 내리치는 鐵杖(철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철 막대기로 질그릇을 치는 효과를 의미한다. 시편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뭉치는 집단은 하나님의 철장권능을 받아 누린다.

 

요한계시록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우리의 강조는 여기에 있다. 남북의 빨갱이를 다스리는 힘을 성령으로 말미암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자는 것이다. 그분만 마귀를 깨부수는 철장이시고 그 권세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철장권세를 받아 누리게 된다.

 

요한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만민이 속에 있는 짐승의 성품을 억제하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치 못한다. 태극기 운동이 단순히 기각을 받아내는 운동으로 그친다면 그 몽둥이 곧 미련한 자들의 등에 때릴 몽둥이가 없는 것이다. 식물정권으로 남은 임기 내내 시달리게 된다.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그 입의 막대기 그 기운으로 짐승의 법칙으로 행하는 세상을 쳐야 하고 악인을 죽여야 한다.

 

소를 모는 막대기로 그 세상을 쳐서 구원한다.

사사기 3:31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삼갈(Shamgar = sword)의 막대기이다. 누가 소 모는 막대기를 가지냐에 따라 구원의 내용과 질이 달라진다. 성령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소 모는 막대기를 사용하시면 삼갈의 구원을 내신다. 하나님의 무궁한 힘이 가해지고 그 황금비율이 주어져서 미련한 자들의 등에 막대기를 내려 쳐서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힘을 얻어서 그 막대기로 하나님의 적을 대적한다.

 

다윗이 군복이나 군 장비를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돌 다섯의 물매와 목자의 막대기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그가 보고 비웃는다. “사무엘상 17: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사무엘상 17: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막대기가 골리앗의 심리를 자극 했다.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다윗은 혼자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계시다.

 

성령은 태초의 말씀이 천지를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고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사용하는 도구는 다 의의 병기가 되어 마귀의 군대를 진멸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승리가 가득한 그날의 영광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시다성령의 권능으로 통치하셔서 이 나라의 국법질서를 바로 잡을 것이 분명하니 우리도 그러하자.

 

사무엘하 23: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니 저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일찌기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21.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역대상 11:23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저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막대기를 사용하여 자식들을 양육하신다. 양떼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는 일을 하신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마치도 자식 키우듯이 대하신다. “사무엘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그리 대하시면 이 나라에 미련한 습성으로 기우는 자들이 경계를 얻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전념하게 되는 것이다. 욥도 그런 막대기로 근신케 하심이다. 늘 여호와를 경외케 하는 자로.

 

욥기 9:34 주께서 그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 하시기를 원하노라 35.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런 자가 아니니라욥은 언제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치를 받아 경건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막대기를 사용하시는데 막대기가 스스로 신이 되어 모든 자들 위에 군림하면서 세상을 조롱한다면, 지금처럼 감히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짓을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막대기를 꺾으신다.

하나님은 남북의 빨갱이를 막대기로 삼으셨지만 막대기가 난체하면 그 막대기를 꺾으신다.

 

이사야 9: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이사야 10:5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이사야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70년 동안 그들이 대한민국을 괴롭혔고 이제도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보다 돈을 더 사랑한 연고이다. 때문에 매를 맞는 것인데 이젠 그것들이 스스로 난체하는 것이다. 막대기가 하나님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하니 하나님은 진노하심이다. “이사야 10:24.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25.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남북빨갱이라는 막대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것으로 당하게 된다. “이사야 14: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막대기는 결국 마귀의 종자들을 다스림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을 다스림인데, 마귀를 품는 자들에게 황금비율로 일할 기회를 허락하시면 그것이 그 나라에 인생채찍과 사람 막대기가 된다. 그것으로 인해 세상은 처절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루더라도 남북빨갱이가 없어졌다고 좋아만 할 수 없는 세월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 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패잔병의 노림수는 여전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의 철장권세를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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