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각하인데 왜 주저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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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탄핵각하인데 왜 주저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잠언 26: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헌재는 하나님 앞에서 탄핵각하를 내려야 정직한 것이다.
반역界 그 악성 곧 마귀에게 묶여서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자들은 참으로 不幸(불행)하다. 갇힘이란 의미는 여러 가지인데 인간이 갇히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갇혀야 한다. 그 안에 갇혀서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아야 한다. 다만 침상에 갇혀서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 도는 것 같으면 게으름만 커질 뿐이다. 성경에서 게으름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차차 미루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차일피일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침상에서 하나님을 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도록 문을 두드리고 찾는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근면성실하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다가 하늘의 문이 열려 천국을 왕래하는 은총을 입는다. 그들은 모두 다 각기 누울 자리에서 평안하게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 도는 것이 된다. 많은 분들이 침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은사를 받아서 인류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침상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그만큼 복이 되는 것이나 마귀가 사용하면 그만큼 멸망의 도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것의 의미는 무한대이다. “요한복음 1: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을 할 때 몸의 절대안정과 타인의 침입과 침해가 없어야 한다.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는 곧 침상에 누움이다.
몸은 성령으로 정지되고 그 영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침상을 사용하시면 이는 게으름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장소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寢牀(침상)으로 드려져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복된 인생을 보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침상을 마귀가 사용하면 마귀의 凶器(흉기)가 되는 것이고 그 자리는 멸망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미가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침상은 게으른 자의 문짝과 돌쩌귀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욥기서33: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 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인간의 꾀를 버리게 하심이고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고 하심이기에 침상을 사용하심이다. 이는 침상에 누운 상태가 그 영혼이 주 하나님과 교통을 하기에 적합한 상태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에서 侵犯(침범)하는 자들이나 侵入(침입)하는 자들이나 侵害(침해)가 없어야 한다. “다니엘 2:28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王(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 Nebuchadnezzar = may Nebo protect the crown 하나님은 느브갓네살 왕에게 침상에서 뇌 속으로 이상을 주신다. 따라서 오늘 本文(본문)은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에서 침상을 구르는 자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미래를 염려하는 그 왕에서 그의 미래를 알리신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니엘을 통해 풀어주실 것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 안에서 주신 것이다. “다니엘 2:27.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28.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 다니엘의 이름의 뜻은 이러하다. Daniel = God is my judge
“29.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30.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침상에서 將來(장래) 일을 구할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려주신다. 만일 그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지혜로 그 꿈을 생각나게 하고 풀어주는 것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한정 받은 자이다. “다니엘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그 왕이 아무리 꿈을 꿔도 그 해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해야 하기에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다. 다니엘 4: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다니엘 4: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다니엘 4:13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침상에서 받은 이상은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지혜를 알려주시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침상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께 바치는 선택을 한다면 동일할 것이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후히 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이사야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3.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에게 장래 일을 말씀해주신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다니엘은 해몽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다. “다니엘 7: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Belshazzar = Bel protect the king “다니엘 7: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다니엘 7: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그는 그날 하나님의 어전회의와 그 안에서 결정되는 미래를 보게 된 것이다. 침상에서!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하시고 꾸짖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침상은 인간에게 쉼터이지만 어떤 이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소로 드려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시편 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8.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 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탄식함으로 침상에서 하나님을 눈물로 구하는 자들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응답하신다. “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침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함이다.
“5.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시편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복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침상은 기도와 찬송하는 장소로 드려져야지 악을 행하는 장소가 되면 안 된다.
어떤 이는 그 침상에서 악을 꾀하기 때문이다. “시편 36:4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음녀는 침상의 달콤함을 상기시키면서 유혹한다. “잠언 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 하자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침상을 악용하는 자들은 그것으로 인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침상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또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다른 것이다. 마귀가 사용하면 게으름의 문짝과 돌쩌귀로 삼아 악용하여 빈곤하고 그곳에서 온갖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거룩함에 이르자.
“히브리서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Jezebel = chaste 더러운 음행을 순결이라는 이름으로 행하게 하는 것이니 가증한 짓이라 하겠다. 침소를 악용하는 마귀에게 묶이는 것이 곧 게으름의 결과다.
“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 침상에서 하나님의 적과 사통하는 존재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그 짓으로 인해 그 짓을 따르는 모든 자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주 예수는 그 악을 근절하시는 심판을 단행하신다.
“이사야 57:3.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인간은 귀신을 따라서 우상숭배에 열을 올린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 하였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 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인간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섬겨야 복이 된다.
“에스겔 23:17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18. 그가 이와 같이 그 음행을 나타내며 그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19.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20. 그 하체는 나귀 같고 그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연애 하였도다 21.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진바 되었던 것을 오히려 생각하도다”
인간은 하나님을 진정성이 있게 구해야 한다. 그 침상에서 구하는 기도와 기도처에서 드리는 기도가 정성이 결여 곧 그 차이가 나올 수도 있다.
“호세아 7:13. 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15.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인간은 침소를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리로 사용해야 한다. 은밀한 기도의 처소로 삼아야 한다. “아모스 3: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퉁이에나 걸상에 비단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이 건져냄을 입으리라” 그들만 기도의 응답이 제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상 받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많은 자들이 나라가 망해가도 기도하지 않는다. 아모스 6:3.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5.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7.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인간의 망할 짓은 그 침상에서 마귀와 교통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미가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자들이 침상에서 복을 받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지금 병든 것이고 침상에 매여 있는 상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침상에 묶인 대한민국을 고쳐주시기를 기도하자. “마태복음 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가복음 6:55.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 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마가복음 7: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우리 대한민국을 고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충만한 이 나라가 되기를 구하고 또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것이다. 혹여 그 세상에 화액이 온다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평안으로 들어간다. 재앙으로 죽지 않는단 말이다. “이사야 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그들은 생전에 하나님과 침상에서 교통하고 거기서 공유되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한 것이다. 그 임무를 다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많은 국민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그 나라와 의를 온 인류에 전하고 천국에 가는 복된 영면을 그 침상에서 맞게 되기를 바라고, 많은 순교자가 나와서 세상에 성령의 각성으로 가득 차게 해야 할 것이다. 부디 온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는 회개를 하도록 우리 대한민국을 써주시기를 바라고 그래서 대한민국은 이 빨갱이를 반드시 척결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헌재는 하나님 앞에서 탄핵각하를 내려야 정직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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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기도에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08 23: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