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오늘은 탄핵각하만 선고해야 한다. 그 나머지는 헌법위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선에 묶여서 재판관들이 선한 말로 탄핵각하를 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는 자들은 재판관의 자리를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취하는 것, 뇌물등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라 오해를 받게 된다. 헌법재판관은 어떤 경우의 수에서라도 하나님의 선의 통제를 받아서 선한 판결만 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헌법위반이고 곡해이다. 헌법을 사리사욕을 위해 굽게 해석하면 법치구현의 근간이 무너진다. 어느 국민이 헌법을 선한 마음으로 대하여 복종하겠는가?

때문에 헌재재판관은 마땅히 국가와 국민 앞에 헌법을 준수하는 모본을 보여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독해하는 것은 진정 조심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라도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풀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름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는 습성을 가진 존재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이시다. 그 지혜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다 어리석은 자이고 이는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로 머물러 있는 자들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게으름을 가진 자들이나 스스로 지혜롭게 여긴다.

만유를 홀로 만드신 말씀이시니 모든 존재의 기준이시다. 잣대이시고 저울과 추이시다. 이를 일곱 날의 빛처럼 명백히 알게 하시는 것을 성령의 각성이라고 한다. 성령이 각성을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눈이 밝아지지 않는다. 결국 게으름이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상태를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이 다 드러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본주의에 매몰되면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 해태에 빠지고 체질이 되다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다. 마귀는 그 때를 노린다. 고립무원에 빠질 때!

그때 마귀는 그를 덮친다. 그를 장악하여 그 수족으로 삼는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묶이면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주 버린 상태이다. 그들을 일컬어 미련한 자들이라 구분한다. 중간의 지대에 있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을 공유한다. 그 받은 분량만큼 그 선으로 대답을 한다. 그 선으로 대답하는 사람 일곱 명이 합한 것이면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남북빨갱이에게 충동되는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들을 더 지혜롭게 여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내신 자들이 늘 뒷전으로 밀려나는 고초를 겪게 되는 이유이다.

세상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한국의 경우 남북빨갱이 그 스스로 잘난 체 하는 자들에게 迷惑(미혹)을 받게 된다. 이는 세상에 마귀가 있고 그 미혹이 세상을 덮으니, 本質的(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빛의 언어 그 선한 말씀을 독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善(선)을 받아내는 그 일곱이 있어도 세상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선으로 누리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의 손길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4:9.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보통사람인데 성령이 충만하니 기탄없이 말을 한다. 그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말을 하시니 성령으로 인간 것은 통제되고 하나님의 선만 나온다.

하나님의 선이 나와도 인본주의에 매몰된 자들은 자기들의 지적인 것에 醉(취)한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들의 것에 취한 자들은 하나님의 선을 선으로 대접을 하지 못한다.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忌憚(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詰難(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성령으로 하나님의 선을 말하는 자들보다 자기들을 더 지혜롭게 여기는 짓을 한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오히려 그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누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입을 막을 존재가 없는데, 그 조직의 힘을 믿고 그들의 가진 지식의 힘에 취해 망령된 짓을 한다.

그런 것에 묶일 하나님이 아니시다.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누구도 그 입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면 그 누구도 그를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의 길을 통제하려고 든다.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 세나 되었더라” 하나님의 선이 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루심이니 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은 하나님의 명철이다. 성전 美(미)門(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출구가 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 관원들이 가득하면 하나님의 선은 멸시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마귀에게 묶인 것이니 남북빨갱이가 심어놓은 간첩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인본주의 결과다.

이젠 관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두루 다니면서 착한 일을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 착한 일 곧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인본주의로 실험하려는 짓을 이젠 그쳐야 한다. 인정을 하든 아니하든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의 세상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모든 선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서로를 섬기는 세상인 것이다. 그 선으로만 충만한 세상이다. 무한하도록 쏟아져 나오는 하나님의 선의 출구들이다. 그들의 선은 모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 그 무한한 바다의 선이 그들의 세계의 영원한 행복의 기쁨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자고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이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나오는 하나님의 선이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9: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시고 그 은혜를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항상 모든 일에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여전히 인본주의 실험에 국력만 낭비하다가 마귀에게 당한다. 

인간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게으른 자들은 하나님의 선으로 말하는 그 일곱 사람보다 더 지혜롭게 여기는 것이다. 이는 그 자신을 스스로 속임이다.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체 선은 멸망을 거두나 하나님의 선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모든 선의 통제를 받아서 나오는 것이다. 그 선이 곧 하나님의 선이다. 그 선을 행하는 인간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에서 나온다.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자유대한민국은 서로의 이웃에게 하나님의 선을 제공하는 출구가 되자.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하나님이 친히 그들을 하나님의 선의 출구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선의 출구에서 말과 행동이 나오는데 그것이 곧 인간 세상을 치료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인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입과 행동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선을 알아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나타나니 산위에 동네요 어둠 속에 빛이다. 

세상의 등불이고 하나님의 등경위에 빛나는 등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리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할 수 있느냐? 반문하시는 예수님이시다. 그렇다. 하나님의 선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이고 그 속에 하나님이 소금을 두시고 그 소금으로 세상의 부패를 막으심이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전면에 나서서 그 빛을 비춰서 세상을 덮은 어둠의 미혹을 몰아내시는 것을 원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길로 나가지 않는다. 다만 인간을 어둠에 묶어두고 자기들의 욕심을 마음껏 부리려고 하나 망할 짓이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인간 속으로 행하시고 인간을 통해서 인류를 섬기고 만물을 양육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는 선이다. “빌립보서1: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그 선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인류가 아닌가?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선의 통로로 삼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인류에게 주신 회개의 기간 동안 하나님은 그 일을 하실 것이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다 그 혜택을 입고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선한 일에 부요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모든 선으로 무장하고 그 선으로 인류를 대하는 자들 일곱보다 더 똑똑한 체 하는 자들의 공허한 말 속에서 허망한 나라가 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본주의의 맹신은 광야와 메마른 땅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인본주의가 경영하는 곳은 다만 마귀의 처소로 전락이 될 뿐이니 그곳은 죽음의 땅일 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곳은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영광의 美(미)이다. 

그곳은 그리스도의 속죄로 용서의 사랑이 가득하고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이 가득 넘쳐 나오는 출구이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 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의 선의 원천이다.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그대로이다.

그대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 기름부음의 길로 행하는 것이다. 그들의 길은 결코 사자나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갈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을 받은 자들이 회개하는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누리는 길이다. 그들의 머리는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되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대로의 길이다. 우리는 그 길로만 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길로만 가야 비로소 인본주의의 화려한 스펙에 빠진 자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선한 지혜를 내는 자들을 멸시치 못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다시는 남북빨갱이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척결하고 그 일을 위해 이젠 풍선에 태극기를 담아 북한 땅으로 보내자. 북한 땅에도 태극기 혁명이 일어나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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