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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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오늘 아침에도 낮은 밝았습니다. The sun also rises… 미주동부에 오늘아침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지만 먹구름 위에라도 해는 떠서 낮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하루종일, 몇날 며칠, 아니면 한달 내내 진눈깨비라도 내렸으면 하는 절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재에서 탄핵이 인용되어 이젠 대통령이 아니라 하고, 대한민국은 진눈깨비가 퍼붓는 캄캄한 절망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캄캄한 절망의 나라! Death and Despair! 빨갱이 엉터리 국개들 234명과 8명 헌재 재판관 짐승들이 밀어부친 탄핵인용 결정에 승복하자는 무리는 이제 모두 우리의 적입니다. 황교안이든 홍준표든 다 상관 없습니다. 탄핵결정에 승복하고 태극기와 촛불이 화합하여 나라 살리자는 돌대가리들은 문재인 박지원 김무성과 똑같은 물건들입니다. 짐승도 아니고 목석들입니다. 승복하자고? 왜? 나라가 망하고 사람들이 죽기 시작하는데, 승복하자고? 촛불 빨갱이들이 5만명 시위로 대통령을 탄핵했으니, 우리 태극기 애국세력은 5백만명 시위로 국개를 해산시켜야 합니다. 국개 탄핵! 5백만명이 계속 시위하고 태극기 날리면 3백명 국개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국개가 여의도에서 쫓겨나면 다음에는 조중동 종편방송들이 몽땅 융단폭격해야 합니다. 손석끼란 놈이 다시는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하도록, 홍썩현이란 놈이 다시는 신문사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5백만명이 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링컨이 160년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fight must go on. The cause of civil liberty must not be surrendered at the end of one, or even, one hundred defeats. Another explosion will soon come. Yours truly A. LINCOLN--- 이 투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자유를 위한 싸움은 한번 졌다고 해서, 아니 백번을 지더라도 포기할 수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폭발점이 우리에게 곧 다가올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1858년 11월 19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패한 후 한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투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3/10/2017 북한인권 국제연대 공동대표 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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