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속에 있는 것을 사람이 아무리 그것을 숨겨도 그 속에 감춰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은 사탄의 머리에서 나오는 인간멸망의 전략전술이다. 그것은 인간의 눈을 속이는데 능한 것으로 코팅이 되어 있다. 그 속에 코팅이 된 것은 인간의 눈으로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는 것이다. 마귀의 멸망전술이 쉬지 않고 솟구치는 인간이 되면 이는 그의 불행이고 그 가문의 불행이고 그 나라 그 이웃 및 인류의 불행인 것이다. 현재 북을 이끄는 자들의 속에는 마귀의 이 멸망의 가증한 일곱 가지가 쉬지 않고 나오는 것이다. 그것의 출구들이다.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도다” 북한 체제는 피바다 위에 건설되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곳이다. 그것이 남하하여 지금 적화초기에 놓인 상태이다. 사람들은 이번 선거도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저들이 이길 것이라고 한다. 헌재도 장악한 저들인데 선관위라고 온전하겠는가? 일곱 가지 가증한 것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덮어 버린 것이다. 그동안 간첩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감언이설을 한 저들이다. 그 마음을 속여서 적화야욕을 감춘 것이다. 결국 드러남이다. 

이젠 대놓고 적화를 하고 있고 적화에 성공했다고 그 초입에 있다고 너무나 좋아한다. 곧 피바다가 시작될 위기에 대한민국은 놓여 있는 것이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저 멸망의 가증한 일곱 머리에서 나오는 전략전술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은 온 천하를 꾀는 힘이다. 이 존재가 인류의 배후에서 그의 인간 종자들을 통해서 쉬지 않고 가증한 일곱 가지를 내고 있다. 이제 때가 되면 그것들은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 이는 하늘에 전쟁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이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공간을 의미하는데 진리를 가로막는 요충이다.

마귀의 일곱 가지 전략전술을 부리는 장소 중에 장소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공간이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그 공간에서 온 천하를 속이는 가증한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낸다. 그 가증한 전술전략으로 사람들을 부려 세상을 망하게 한 것인데, 그 전략전술도 그 요충에서나 가능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그것들을 그 요충지에서 몰아내신다. 그 공간을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하신다.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하나님이 오랫동안 그것들이 거기서 일곱 가지 가증한 전략전술을 행사하도록 인내하셨으나 하나님이 그것들을 몰아내심은 이제 종말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미사여구로 모든 미혹으로 사람을 미혹하기 그지없이 좋은 자리였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런 짓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요충이다.

다시는 세상에 미사여구로 미혹을 하지 못하게 하심이다. 그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그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면 그것은 멸망의 참화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능히 그것들을 이긴 자들은 그 마귀의 미혹에 빠지지 않는다. 그 속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이미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은 자들은 성령으로 그것들을 이긴다. 그것들이 하늘에 그 거점을 잡고 온 세상에 하나님인 것처럼 세상을 고혹하나 성령으로 간파 격파 분쇄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것들의 정체를 언제나 항상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고 분쇄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늘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늘 성령으로 이기는 자들은 마귀가 그 전쟁의 패전으로 하늘에서 도망치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 전에는 마귀가 그 공간에 거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아 미혹을 하였는데 이젠 그것이 없어지고 오로지 하나님의 빛이 그 공간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가 지상으로 가면 그 진면목이 드러난다.

이제 더 이상 그 정체를 감출 수 없는 것이니, 그 흉측한 진면목에 포악 사악 간악 흉악의 짓에 인류는 시달린다. 대환난의 의미이다. 그것들이 모든 생명체를 점거하고 그것을 흉기로 삼아 사람을 멸망케 하는 것이다. 참상과 참혹함에 시달리는 것이다. 처처에 악귀가 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서 사람을 죽게 할 것이다. 그것이 점거한 도구들인 생물들과 식물들과 인간들이 멸망의 도구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일 것이니 대 환란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지상으로 내려온 마귀의 짓이니, 이젠 그 정체를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인간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마귀의 짓이 가득하니 지구의 인류는 혹독한 고통 속에서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상으로 와서 이젠 대놓고 세상을 미혹한다. 공중에서 미혹하던 것은 미사여구로 가장하는 것인데, 이제 땅으로 내려왔으니 그 속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그대로 드러내는 미혹이다.

###요한계시록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많은 자들이 거짓에 속고 있으니 경고를 한다. 현재의 인간으로,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했다는 자들은 다 사기꾼이고 궤휼의 역군이고 그 속에 일곱가지 가증한 것이 들어 있는 사이비들이니 주의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며 성령으로 그의 신자들 속에서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온 인류가 보도록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이니 결코 속지 마시길 강조한다.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지 않으면 그렇게 다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 통치를 받자.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모든 인류가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모든 인류가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시는 이 원칙에 결코 가감, 도치, 다른 것으로 대치시키지 마시라.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마귀가 미혹하는 것은 그것의 본질이니 그러하다.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니 그것들의 도구가 되는 인간들을 막아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를 우리가 성령으로 막아야 하는 것은 그들은 일곱 가지 가증한 악을 내는 마귀의 출구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귀는 인간을 통해서 그 짓을 한다. 그들 속에 숨겨진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드러나면 그 때는 환란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 불법의 비밀을 직시해야 하는데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뿐이시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the mystery of iniquity’

“데살로니가후서 2: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비밀=musterion {moos-tay-ree-on}, 불법= anomia {an-om-ee-ah} ‘아노미아 무스테리온’ 인간 세상을 망하게 하는 그 불법의 비밀이 곧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다. “시편 4: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지금 국회에서 그 일곱 가지 가증한 법안들이 대거 입안되는 중이다. 

그것의 정체를 알고 그것을 막아줄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뿐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은혜와 은사의 그 모든 혜택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들만 사람을 제대로 알아내고 대처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이는 미혹하는 인간들을 골라내는 성령의 능력이다. 

인류 최후에 일곱 가지 가증한 전략전술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가 나온다.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릴 도우시면 이번에 남북통일을 이루실 것이다. 남북자유통일이 되면 그들의 진면목 북괴의 70년의 행적이 드러날 것이다. 그 일곱 가지 가증한 자취가 그대로 다 드러날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다시는 그 마귀의 흉기들, 그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한반도에서 작동할 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세상은 종말로 치달을수록 마지막에 이를수록 마귀의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노골화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 적들을 다 이겨야 한다. “요한계시록 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대한민국은 이번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위기 탈출하면,

반드시 미구에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이길 준비를 성령으로 해야 한다.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마귀의 꾀를 이겨야 산다.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그것을 이긴다.

인본주의는 언제나 마귀의 궤휼 곧 그 일곱 가지 가증한 것에 속게 된다. “고린도전서 3: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다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마귀의 거처가 되도록 인본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성령의 거처가 되어 인류를 미혹하는 마귀의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막아내는 나라가 되도록 헌신해야 한다. 진정 그것이 지금 우리가 가야할 출발점이다. 자유통일은 곧 하나님의 거처 성령의 동행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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