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노무현 정부 때 탈북자 22명 강제북송 ‘응답하라!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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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노무현 정권의 탈북자 강제북송 사건 “문재인 후보가 잘 알고 있었을 것”
노무현 정권에서 외교장관을 지낸 송민순 장관의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이 유엔북한인권 결의안 처리과정에서 북한에 의중을 물어보고 처리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23일 “노무현 정권 때인 2008년 2월 8일 서해에서 구조된 북한주민 22명을 13시간만에 북송하고 아무 해명도 없이 덮었다”면서 “황해북도 주민 6가구 가족 13명과 가까운 이웃이 북한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고무보트 2척에 나누어 타고 있었고, 어린 학생들도 있어 탈북자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지만 강제북송 시켰다. 송환된 22명의 탈북자들이 북송 즉시 처형되었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문재인 후보가 이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남재준 후보는 또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후보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특검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재준 후보는 인터넷 유투브 방송 ‘신의한수’와 서울대 강연을 통해 “노무현 정권이 영토를 북한에 팔아 넘겼으며, 총살을 해도 시원찮을 사람이 대선 후보로 나왔다”며 문재인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었다.
2017년 4월 24일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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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뇌물현신도새끼들은 완전 사이비종교인같다는데...
뇌물현새끼가 대사관에 탈북자들을 하도 뽑지 않아서 대사관공관에서 막 사고 나고 탈북자들 스트레스받아서 그랬는데, 이명박 정권들어와서 그냥 들어오면 들어오는 족족 뽑아서 탈북자입국수가 이명박때가제일 많았지...그리고 박근혜 때는 정말 이미 올 사람들은 다 와서 그래도 대사관에 머무는 시간은 박근혜 정권때가 제일 짧았다고 한다....
정확한 수치 보려면 ...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94
노무현때에 겉으로는 베트남에서 비행기로 탈북자 실오ㅓ 오고는 김정일 비위 맟추느라고 배타고 넘어 왔던 탈북자 22명 모두 북한에 넘겨 주었다..
그뿐이 아니다. 탈북자들의 주민번호 바꾸어 주지 않어서 중국에 갔던 탈북자 수백명이 잡혀서 북한으로 들어가 모두 죽었다.
탈북자들이 이걸 모르고 노무현을 동정한다면 절대로 안된다.
문재인새키가 다 한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북 더러운 똥개들이 증거 대라는 지랄에 속지 말아야한다..
이애란이 밉다고 노무현이 다른 탈북자들 죽이는데 동조한 문죄인을
용서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이한심하다 보니 똥되놈들에게 물린 것일 뿐이다.
유우성은 탈북자들이 잡은 간첩이 옳다.
또라이 새키야 가서 유성이 좆이나빨아먹다가 뒈져라.
쓰레기새키..
인생 말년에 불쌍하구나..
점심은 먹었냐?
너 어제도 굶었지?
불쌍한 늙은이...ㅉㅉㅉ
그 여가 탈북자 북송 반대 단식 투쟁 할때에 너도 그곳에 갔던 놈 아닌가?
그대에는 너도 인정했고...
그러던 네가 왜 그렇게 못되게 변했냐구?
너 원래 탈북자 좋아하던 인간아닌가?
그런데 와 그렇게 변했냐구?
탈북자들 수기랑 너만큼 읽고 듣고 하는 사람 없잖어.
그런데 와 탈북자 미워 죽냐구?
탈북자들이 성질이 좀 더러워서 네말 고분고분 안들어 준다구 변한거야?
아님 삐친거야?
그러지 말라. 너두 애국자이지 반역자는 아니잖은가...
다시는 그러지말라.
그 주제에 남 탓하냐? 병쉰새키...
뭐? 북한 노동신문?? 강연???
에라이 또라이새캬...북한가서 노동신문 개소리나 믿으며 살거라.
그리고 노무현정부 때 베트남 전세기사건은 오히려 역풍을 맞아 베트남 루트가 페쇄되고 탈북이 어려워 졌다. 전세기로 데로오고 싶어서 데려온 것이 아니고 소극적인 자세로 정부가 대처하다 보니 베트남 안전가옥에 사람이 넘쳐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실을 알고 말하세요!
유우성 동무는 아주 머리가 좋고 임기응변이 좋고 동생이 번복을 하고 엉뜽한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출출이라는 출입국자료를 만들어 내는 바람에 진실이 덮어져 버리고 출출이라는 북중출입증에서 더욱 여론이 집중되다보니 유우성이 빠져나가고 지금 당시 변호사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출산하고 룰루랄라 하고 여기 저기 강연하며 다니고 있다.
유우성이 '창조된 간첩'라는 책까지 쓰고 다큐영화까지 만들어 졌으니 아주 슬기로운 혁명전사라고 칭호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
이건 사실이다!
그리고 위 5번 젊은 꽃제비 친구 사람구실하려거든 어른들한테 존댓말을 쓰라 그래야 귀염을 받는다.
대접은 자기가 만들어 받는 법이죠.
그래도 나이 대접이야 받아야죠 ...
어린사람들 한데서 개새키 취급이나 받고 산다면
너무 한심한 인생이죠
남한에서 제일의 바보새키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