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저주는 그냥 불안이다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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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저주는 그냥 불안이다 가치관의차이점 0 631 2017-05-04 10:24:30
땡땡 종을 치면 우르르르 몰려나옵니다 밥먹어러 자다가 벌떡 일어나 네 누구누구 관등성명을 외웁니다 이런것들을 우리는 무조건적인 조건반사 라고 합니다 자동으로 몸이 알아서 다하는것 자동으로 본능적으로 입대하면 맨먼저 이것부터 가르킵니다 무조건적인 복종 선임은 신과 동기동창이다 까라면 깐다 물론 그사람도 언젠간 선임이 될것이고 그리고 그 뒤을 잇는 후임이 들어올겁니다 다시말해 조직을 가르키는겁니다 협력 시너지효과 그래서 죽으라면 죽는겁니다 빡빡기며 결국 그것이 실전에서 자신을 살려줍니다 본능적으로 총알이 날아와도 화살이 비오듯 날아와도 몸이 자동으로 알아서하니까 이것을 우리는 화랑정신이라고 부릅니다 임전무퇴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다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사군이충(事君以忠) :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어야 한다. 사친이효(事親以孝) : 효로써 부모를 섬기어야 한다. 교우이신(交友以信) : 믿음으로써 벗을 사귀어야 한다. 임전무퇴(臨戰無退) : 싸움에 나가서 물러남이 없어야 한다. 살생유택(殺生有擇) : 살아있는 것을 죽일 때에는 가림이 있어야 한다. 조직에는 당연히 깃발 즉 상징이 있어야하는겁니다 당연히 구심점 다름말로는 결집 이라고 하지요 명분 정당한 핑계 그리고 이유 부모섬김은 감사의 상징 입니다 고마움 효 서로 감사하며 고마워하며 이를 지극히 섬기는것입니다 믿음 그 믿음과 같이 혈육과 같이 벗을 친구를 믿는것 입니다 의리 싸움에 나서면 당연히 물러섬이 없습니다 특별한 결정적인 이유가 없는한 살생유택 불필요한 소모전은 하지않는것 입니다 무시 당할군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국을 통일 했지요 최초로 비록 일부지만 신기하게도 알고보니 전부 국민교육 세대 들 입니다 알고보니 도데체 그 차이가 뭐냐 결정적인 차이점 즉 다른점을 찾아보니 세상에 그냥 잊으십시요 무조건적인 저주는 그냥 불안일뿐 입니다 과거 노무현때 시절에 최초로 님들에게 참요귄 투표귄 주었을때 그때 떠돌던말 박정희는 죽일놈이다 그놈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망했다 집안이 그렇지않습니다 그게 그렇게 가슴에 사무치면 직접 확인해보십시요 제말이 거짓인가 사실인가 당시 기록들을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이유없는 저주는 그냥 불안 일뿐 입니다 열등감 조건반사 그렇게 좋은 조건반사 있고 그렇지않은 좋지않은 무조건적인 자동으로 알아서 흥분하는 그런 황당한 조건반사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임전무퇴 설마 저 간단한 글자 몇개가 달달외운 자동으로 암기한 글자몇개가 이렇게 나라를 살릴줄 버틸수있을줄 아무도 몰랐겠죠 요즘 항간에 불고있는 단일화 열풍 이에 맞서는 길이 아니면 가지않는다 고집 이다 어리석음이다 객기다 에라이 죽일놈 무조건적인 저주 몰아세우기 밀어부치기 그리고 탄핵 하지만 왠지 모르는 알수없는 불안 놀랍게도 그뒤에는 저게 있었습니다 화랑정신 그리고 국민교육헌장 무조건 미워하지 마십시요 무조건 저주 하지마시고 그리고 그렇게 무조건 몰아가지 마십시요 다 사연이 있겠지요 이유가 왠지 모르는 알수없는 불안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되는자와 안되는자는 생각이 다르다 근본적으로 가치관이 삶에 대한 이유가 목적이 그럼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위선주의척결 ip1 2017-05-04 11:00:02

제가 알기론 화랑은 신문왕기 귀족들의 밥그릇이어서 폐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승과 더불어 격침되었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제가 알기론 화랑은 신문왕기 귀족들의 밥그릇이어서 폐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승과 더불어 격침되었죠.

또그놈의안승 ip2 2017-05-04 11:28:30

오랜만이요
그래요~ 참 별걸 다 아시네요 여전히
뭐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요뭐 모든 사물은 항상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지나치면 썩으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요 뭐 지금 처럼
쓰기에 따라 누가
사슴이냐 독사냐
어찌되였던 그렇게 계속헤서
열등감 즉 남의 흠만 찾게되면 온통 그렇게 모순 즉 흠으로 보이고
장점 즉 좋은점만 보게되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방법이 길이 막 떠오르지요 막 새로운 활기찬
밝게 밟게 우리 위선님도 이제는
잠시 스스로는 위안이 되실지모르나
보는사람은 글쎄......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오랜만이요 그래요~ 참 별걸 다 아시네요 여전히 뭐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요뭐 모든 사물은 항상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지나치면 썩으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요 뭐 지금 처럼 쓰기에 따라 누가 사슴이냐 독사냐 어찌되였던 그렇게 계속헤서 열등감 즉 남의 흠만 찾게되면 온통 그렇게 모순 즉 흠으로 보이고 장점 즉 좋은점만 보게되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방법이 길이 막 떠오르지요 막 새로운 활기찬 밝게 밟게 우리 위선님도 이제는 잠시 스스로는 위안이 되실지모르나 보는사람은 글쎄......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위선주의척결 ip1 2017-05-04 16:59:52

늘 말하지만 안승, 박영규, 견훤, 최행귀같이 두번이나 뒷통수를 까는 인물들은 찬양하는게 아니에요. 이전에 나라에 등돌리며 이젠 이전에 나라를 그리워하는 이런 자들은 나라에서 추방시켜야죠. 탈북자들중 일부가 그런 행동을 보이기에 전 이런 인물들을 항상 꺼내고 씹고 비난합니다.

화랑이 신문왕 시절 폐쇄했는데 다시 부활했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늘 말하지만 안승, 박영규, 견훤, 최행귀같이 두번이나 뒷통수를 까는 인물들은 찬양하는게 아니에요. 이전에 나라에 등돌리며 이젠 이전에 나라를 그리워하는 이런 자들은 나라에서 추방시켜야죠. 탈북자들중 일부가 그런 행동을 보이기에 전 이런 인물들을 항상 꺼내고 씹고 비난합니다. 화랑이 신문왕 시절 폐쇄했는데 다시 부활했죠

화랑이 ip3 2017-05-05 04:11:25

신문왕이고 거지왕이고
나는 안찬일과 강명도 같은 인간쓰레기가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사무총장자리에
눈깔이 뒤집혀서 문죄인의 붉은선전원으로 꼴갑을 떠는 쓰레기들의 정체를
우리탈북자들은 다 알고있다.
너희들이 운이 따라서 그자리에 가는 순간은 너희들이 뒤지는 순간이다.
3만탈북자가 너희들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신문왕이고 거지왕이고 나는 안찬일과 강명도 같은 인간쓰레기가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사무총장자리에 눈깔이 뒤집혀서 문죄인의 붉은선전원으로 꼴갑을 떠는 쓰레기들의 정체를 우리탈북자들은 다 알고있다. 너희들이 운이 따라서 그자리에 가는 순간은 너희들이 뒤지는 순간이다. 3만탈북자가 너희들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해.

위선주의척결 ip4 2017-05-05 12:49:35

그러니 난적 안승일가를 부각시키는것 아니겠습니까 여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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