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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를 救恤(구휼)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85 2017-05-04 17:17:13

[잠언 28:19.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경작하는 자는 ‘He that till’로 번역한 원어는 `abad {aw-bad } 아바드 아우-바드로 발음한다.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에는 아등바등 이 있다. 아등바등 부사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대는 모양. 아등바등하다 동사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대다. 이다. 에덴에서 과일을 먹던 시절이 지나 그곳에서 쫓겨나서 薄土(박토)를 경작하는 것은 처음 하는 일이다. 경작할 줄 모르는 부부의 그 당황한 모습에서 경작의 언어구음은 정해졌을 것이다. `abad {aw-bad}.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니 그야말로 아등바등 하였을 것이다.

 

= In the sweat= ze`ah {zay-aw}=sweat! 땀은 산자의 특권이지만 땅을 경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인간인지라 땀만 뻘뻘 흘렸을 것이다. 아등바등. 농토 경작 그것은 옥토에 좋은 씨와 현명한 기술이다. 씨는 zera` {zeh-rah}라고 한다. 인간은 죄 때문에 경작을 해야 한다. 얼굴에 땀을 흘리는 것은 죄 때문이다. 아담은 경작의 땀을 하와의 얼굴에서 발견하고 죄책감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 후부터 신앙심이 두터울수록 땀을 보면 하나님께 송구한 맘을 의식하려고 했을 것이다. 한민족에게 죄라는 말이 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애씀의 발자취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땀이 곧 죄아흐 또는 자이아우 이다. 씨를 경작해야 하는데 그 씨가 곧 죄라 또는 죄흐- 라흐이다. 죄의 대가로 땀을 흘리도록 일을 해야 먹는 음식을 장만한다 해서 죄아흐 죄이아우이다. 이로보아서 우리민족의 ()란 곧 나중에 한자에서 나온 말은 아니라고 봐야 할 이유들이다.

 

인본주의의 경작은 언제나 한계에 봉착한다. 국민을 먹이는 것은 창조주의 영역이지 인간 능의 영역을 벗어나 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을 때까지 또한 하나님이 내려주신 지혜로 경작하는데 익숙해질 때까지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지구, 인류경작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물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서 구해야 한다. “19.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하나님께 나가야 경작의 지혜를 얻는다.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인생의 힘으로는 모든 것을 경작하는데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이를 도와주시려고 인간이 오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기다리신다. 경작은 인간의 경험적인 지혜도 있지만 만물 창조주의 경작의 지혜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서 창조주의 경작의 지혜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땅을 경영하려면 사람 속을 경작해야 한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25.크게 殺戮(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경작의 의미는 자력갱생의 인본주의가 있는데 이는 죄악이니 거기서 회개하여 돌아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경작하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창세기 1: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되리라 수고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다. ‘for meat’= oklah {ok-law} food, food, eating으로 주신 것이다. “창세기 3: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lechem {lekh-em} bread, food, grain “창세기 6:21.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oklah {ok-law} “창세기 9:3.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식물이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홍수 후에 식물은 오크라흐 오크-라우라 하신다. 에덴 타락한 후에 식물은 레켐 레크흐-엠이라 하신다. 그것을 먹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땅을 경작해야 한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다.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하는 고생을 아등바등 이라고 해야 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적당한 경작의 방법을 배울 때가지 아등바등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영은 기묘하고 지혜는 광대하기 때문에 땅을 경작하는 지혜를 방법을 구하면 주신다.

 

이사야 28: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경작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첫 순서일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찾았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들에게 경작하는 방법을 보이셨다고 하신다.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여주셔서 가르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그 경작하는 방법을 보이시고 가르치실 때 잘 알아듣고 배우는 것이다. 땅을 경작하는 아이템은 하나님에게 무한하다는 의미를 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을 할 것이다. 한사람의 천재가 십 수만 명의 일터를 제공한다.

 

결국 몸을 사용하는 자의 능력에 따라 본질에 따라 응용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자의 능력에 지극히 거룩하신 신성으로 무한하신 명철의 선함의 응용력으로 그 비율로 인간의 몸을 사용하시면 그 하나로 지구에게 일터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오병이어의 역사는 오로지 하나님이 그 몸을 경작하심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달라지는 경작의 대상 땅을 ‘his land’ adamah {ad-aw-maw} 아다마흐 아드-아우-마우로 발음한다. 우리 한민족이 高山(고산)峻嶺(준령)으로만 이동하는 경로였다면,

 

아바드 아다마흐. ‘to till the ground’.

지평선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농토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바드 아다마흐! 아다마흐는 아담(육체를 가진 인간)이 나온 흙을 기억하게 하신다. 담은 피라고 한다. 인간의 피가 나온 흙이다. 아담(사람)이 나온 근본인 흙을 경작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주시는 이 기묘한 경영과 광대한 지혜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아바드 아다마흐! 우리말에 같은 구음은 경작에는 이바지가 있다. 이바지 명사도움이 되게 함. 물건들을 갖추어 바라지함인데 혹시 이 이바지가 아바드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한다.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경작에는 꼭 필요한 것이다. 이바지가 인간을 경영하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은 분명하다.

 

일손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자식농사가 아주 중요하다. 자식들이 이바지해야 한다. 경작에.

 

농토 아다마흐는 야트막이가 있다. 야트막이 부사인데 조금 얕은듯하게 의미인데 높은 산지로만 이동경로를 삼았다면 야트막이 한 곳 곧 농사지을 수 있는 곳에 장막을 칠 수 있는 곳에서 우리민족은 땅을 경작하는 기술을 하나님께 배워야 했을 것이다. 거기서 내려다보이는 멀리까지 평야는 아뜩하다 변형되는 것이었을까? 아뜩하다 아뜨카다’ ‘형용사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북한어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정신이 멍하고 앞이 막막하다. ‘북한어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게 높거나 낮다. 아리랑 고개를 넘고 넘어 가는 산에 사람= 사나이. 아닌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몸의 반응을 농토의 구음으로 그대로 표현하는 말을 삼았을 것이라면 아다마흐는 아득한 곳을 내려다보는 평야의 농토는 기억 속에서 아련하다는 말로 변형되어 갔을 것이다. 아득하다. ‘아드카다’ ‘형용사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다. 까마득히 오래되다. 정신이 흐려진 상태이다. 아리랑민족 속에 농토는 깊은 산지의 야트막일 것이기 때문이다. 농토는 좁고 그 많은 식구를 먹여 살리는 방법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로 이어지고 하여 지금에는 지구를 경작하는 나라로 뻗어가는 심리적인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지구경작! 인류救恤(구휼)민국으로 가는 것이다.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지구경작의 능력을 가진 자들만 지구를 구제하고 구휼하는 것이다. 그런 인물들을 만드는 것이 곧 국가 국토경작의 기본이다. 그런 인물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그들이 된다. 그들만이 지구인들을 먹이고도 남는 양식을 산출하게 한다. 본문에 ‘shall have plenty’ 많으려니와 원어는 sabea` {saw-bay-ah} or sabea` {saw-bay-ah} 사베아 사우-바이-아흐로 발음한다. 넘치는 풍족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사베아의 구음이 그 비슷한 것이 없다. 불행하게도 우리민족의 기억에는 이 사베아가 없어졌다는 것일까?

 

그만큼 가난하게 산지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기억에 없으면 구음도 자동적으로 소멸이 되는 것이다.

 

만일 사베아가 악전고투의 의미로 곧 베()가 워()로 변형이 되었다면, 싸워야가 된다. 무수한 환경의 적들과 싸워야 짐승이란 적들과 싸워야 이족이라는 적들과 싸워야 풍요를 지킬 수 있기에 싸우다로 변형이 되었다면, 가난도 또한 싸워야 할 적이었던 셈이다. 씨는 원어로 zera` {zeh-rah}이라 구음한다. 씨를 지키는 싸움도 해야 하는 것이니 그 고달픔의 산중 생활을 견뎌야 하는 아리랑민족이었던 것이다. 제라지다, 배라지다 는 어떤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상태를 일컫는 말. 표준어로는 최고, 아주, 매우의 뜻이라고 한다는데 죄라가 더 가깝다.

 

죄다 죄라 씨를 지키지 못한 짓 씨를 먹어버린 짓 씨를 썩힌 짓 등등이 모두 다 그 식구들을 기근으로 몰아넣어 죽게 하는 죄가 아니고 무엇인가? 거기서 죄가 나온 것이면 죄란 말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먹을 것으로 번역된 ‘of bread:’ lechem {lekh-em} 레켐 네크흐-엠으로 발음하는데 bread, food, grain을 담는다. 이 구음은 우리말에는 없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말에는 내참이라는 말은 있다. 내참 (來參) ‘명사와서 참가함. 내차다 ː차다’ ‘동사앞이나 밖으로 향하여 차다. 냅다 차다. 내참하다 (來參) ‘동사와서 참가하다. 이다.

 

먹는 자리에 참여 하는 것을 내참이라고 한다면 내차는 것은 먹는 자리에서 몰아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근사한 구음에는 내친김이 있다. ‘-친 김’ ‘명사이왕 길을 나선 때엔 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야 한다. 이왕 일이나 이야기 따위를 시작한 때라면 말할 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변형되어 갔다면, 먹을 것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식구들의 중심으로 뭉쳐진 것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그분만이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흙에서 상상할 수 없는 만물을 만들어 내신 분이시다. 그 기묘하고 광대한 지혜를 누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성령으로 떡을 떼시는 경작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 뒤를 따르는 경제만이 넉넉하게 되는 오직이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지만 방탕함 그 공허함을 따르는 자들은 ‘but he that followeth’ radaph {raw-daf} 라다프 라우-다프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behind, follow after, pursue등을 담는다. 나다프 나가 고로 바뀐 것으로 본다면 고달프다가 나온다. 마귀를 따라가면 고달프다. 남북빨갱이 따라가면 그야말로 고달프다. 방탕한 자들을 따라가면 가산을 다 탕진하고 고달프게 된다. 불행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번에 북괴를 붕괴케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따라가는 자유통일을 이뤄야 할 것이다. 인본주의를 따라가면 인간의 한계가 되기에 가난을 잡을 수 없다. 오로지 기묘하고 광대한 지혜의 근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따르자.

 

방탕으로 번역된 ‘after vainreyq {rake} or (shorter) req {rake} 레이크 라케 레크 라케라 발음 한다. empty, vain, empty (of vessels), idle, worthless (ethically)을 담는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데 그 통치를 버리고 속이 빈자들은 창조주의 경영이 없게 된다는 의미다우리말에는 그러게 가 있다. 그러다 큰 코 다친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니 어쩜 그 의미가 동일하나 구음이 변형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다=그러게. 경고용으로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고 경고한 것을 일깨우는 말로도 사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방탕한 남북빨갱이를 따르면 망한다고 했잖아! 그러게 내가 뭐라 했어? 가난하게 된다고 했지. ‘persons shall have poverty enough.’ 원어로 reysh {raysh} or resh {raysh} or riysh {reesh} 레이쉬 레쉬 라이쉬 리이쉬 레에쉬로 발음한다. 결과를 의미는 그랬어? 라는 우리말이 그것변형일까?

 

국토는 좁은데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인간경작이 아주 중요한 국토개발이다. 북괴는 체제에 아첨 아부하는 자들만 가득하면 되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체제에는 경쟁력을 우선시 한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들은 하나님의 경작을 경영을 얻게 된다. 그들이 곧 이 나라를 이 지구를 인류를 구제 구휼하는 인물들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조물주 하나님을 모셔서 그 덕을 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 속에 태초의 말씀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면 국토가 그 만큼 넓어지니 이제 북한 사람들도 경작하여 세계 최고가 되게 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신명기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양식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류를 영 혼 육체 간에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먼저 인류에게 성경에 기록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전파해야 한다. 성령으로 이를 깨달은 자들은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기묘하고 광대한 지혜의 손길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들의 손으로 지구 인류를 구휼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 때문에 한반도는 자유대한민국이 흡수 통일해야 한다. 북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하는 곳이니 그들의 남하는 물론 그 체제를 한반도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북을 흡수 통일하여 전 세계를 구휼하는 그리스도의 손길로 바쳐지도록 성령의 대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아멘 아멘!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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