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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모반하는 각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83 2017-05-06 12:21:37

[잠언 28:21.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산 속으로 산 속으로 고산준령을 넘어가는 우리 조상의 기억에는 창세기 10장까지만 기억이 될 것이다. 물론 창세기 11장까지겠지만 그들의 언어도 흩어지기 전까지만 기억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후에 그들의 언어가 베벨의 저주로 혼잡하게 되나 각 혈통을 중심으로 각기 구음을 간직하였을 것이다. 언어의 혼잡이란 저주는 인간에게 가히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서로가 교통을 할 수 없는 혼잡이기 때문일 것이다. 의미는 동일하나 구음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통역사를 두지 않으면 서로가 소통할 수 없는 그 답답함은 지금까지 계속된다.

 

Babel {baw-bel} Babel or Babylon = confusion (by mixing)

인간에게 주신 구음의 하나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는 인간들은 그것을 악용한다. 마귀와 그에게 속한 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한다. “창세기 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Genesis 11:1 And the whole earth was of one language, and of one speech. {language: Heb. lip.} {speech: Heb. words}

language=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 =lip, language, speech, shore, bank, brink, brim, side, edge, border, binding

speech=dabar {daw-baw}Meaning: speech, word, speaking, thing

 

하나님은 일치된 언어 바로 그것을 악용하지 못하게 하신다.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노아의 자식인 셈은 많은 자녀를 낳는다.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셈의 집안에 많은 자녀들이 가득하게 되는데 손자들도 나오기 시작한다. 12.아르박삿은 삼십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그들의 기억에는 11장의 의미까지일 것이다. 그 기억은 口傳(구전)으로 자녀들에게 이어지게 했을 것이다.

 

16.에벨은 삼십사세에 벨렉을 낳았고이 벨렉의 시대를 주목하자. {Peleg: that is Division}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벨렉을 낳을 때가지는 그들은 바벨의 저주를 받지 않았다고 기록이 된다. 벨렉을 낳을 때 그 때 세상이 나뉘어졌다고 한다. 벨렉을 낳은 에벨은 이주하면서 계속 생산한다. “17.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19.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르우는 삼십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21.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세에 나홀을 낳았고 23.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나홀은 이십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어느 시점에 에벨의 집안은 그 나름 세상에 분포되면서 각기 수명대로 자녀를 낳게 된다. 벨렉은 벨렉대로 욕단은 욕단대로 흩어지는 시점이 있었을 것이다. 그때까지만 그들의 기억에 하나의 구음에서 혈연 중심의 구음으로 혼잡한 저주로 자기들만의 언어로 과거를 기억하여 담아내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구음했을 것이다. 욕단의 자녀들도 흩어지면서 13명이나 되는데 그들도 많은 자녀들을 생산하고 그들도 역시 그들 나름의 지역에서 한민족의 뿌리 된 언어를 구음으로 정착하게 했을 것이다. 혹시 그들 중에 언어적으로 뛰어난 조상이 있었다면

 

태초 구음의 뿌리로 바벨 후의 구음을 각자 표기 방식으로 기록하였을 것이고 그것을 집대성했을 것이다. 우리가 만일 우리의 언어의 뿌리를 찾는다면 아마도 창세기 11장 바벨의 저주를 받아 혈연중심으로 굳어진 구음영역일 것이다. 그 후에 각기 나름의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신조어들을 공유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민족은 황야나 들판을 배회한 것이 아니라 산으로 이동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들판의 언어보다는 산지의 언어로 점점 언어의 뿌리를 남겨두면서 변형을 거듭했을 것이다. 그 뿌리를 동일한 구음과 동일한 의미로 이어지는 것만 찾아보는 것이 현실이다.

 

벨렉의 언어체계인 히브리어는 그렇게 해서 모세를 통해 성경을 기록하는 구음과 그 표기가 된다. 모세가 성령에 사로잡혀 성경을 기록할 때 사용된 언어 속에는 모세 후에 생겨난 언어가 아니었을 것이다. 벨렉이 흩어진 시대부터 모세의 시대까지 장구한 세월의 간격인데 그 안에 만들어진 언어들도 그 후에 나온 언어가 아닐 것이다. 사람이 정착하면서 자녀들을 낳듯이 인간도 세월이 흘러가면서 서로가 사용하는 언어를 낳기 때문이다. 모세부터 솔로몬까지도 간격을 가진 세월이다. 그 안에 만들어진 언어도 공유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담과 노아의 구음 뿌리만 남긴 채!

 

       나까르     피니님   토우브    파트흐      

To have respect   of persons     is not good:    for for a piece   

레크흐엠   게베르           파사

        of bread        that man      will transgress.

 

 

노아 시대의 구음이 곧 우리가 오늘 고찰할 구음이다. 우리민족의 구음과 비슷한 것이 있을 것이다. 거의 비슷한 것도 있을 것이고 아주 다른 것들도 있을 것이다.  To have respect = nakar {naw-kar} 나카르 나우-카르라 구음하는 의미는 to recognize, acknowledge, know, respect, discern, regard등이다. 만일 이 구음이 우리구음의 뿌리에 있는 것이면 그 속에 그 흔적이 남아 있었을 것이다나까르? 이 나까르와 구음이 비슷한 것은 무엇일까? 나까? 나깔? 우리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아낸다. 이 평가하다 알아보다 사실로 인정하다.

 

깨닫다 이해하다 알아차리다 파악하다 포착하다 알아봄 인식 등등으로 사용되는 이 나까르는 우리 구음에 과연 있는 것일까? (감탄사) 신체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날까, , 통로, 창문 따위가 생길까.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인님, 부르셨나이까? 어찌 감히 어명을 거역하겠나이까? 제가 어찌 그런 말을 하겠사옵나이까? 나까르적인 의미들이 아니면 성립이 될 수 없는 나이까 이다. 것일까 이다. 거의 비슷한 구음과 의미가 남아 있다면, 오늘 본문에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죄를 덮어주는 나까르의 짓을 사용하는 구음이 아니더라도 변형된 사용이다.

 

나까르에서 만일 나잇값이란 구음이 나왔다면 명사나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제발 나잇값 좀 해라. 저 친구 이제 나잇값은 하는군. 나잇값도 못 하는 주제에 무슨 장가를 가겠습니까? 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일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재판을 굽게 하지 않는다. 사람의 낯을 봐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공익을 위해 사익을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얼굴을 봐준다는 것은 그만큼 사익에 눈이 멀었다는 것인데, 성령통치를 벗어난 시대에서 비일비재다.

 

우리가 공익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야 할 것인가? 민주공화국이라고 하지만 인민공화국 수준의 기준을 가진 나라가 아닌가? 북괴의 수령의 낯만 봐주는 세상이니 그것들이 기준이 된 것이다. 우리는 민주공화국 곧 공화국의 기준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에 두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그 속으로 성령이 오시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공의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의 공의이시고 공평이시고 기준 잣대 저울이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달아내는 값이 곧 공평이다. 그것이 곧 공익이다. 그 공익을 위해 자신들을 십자가에 억제케 하시는 감독이시기도 하시다. 족장이라고 해서 봐주고 서열이 낮다고 봐주지 않는 것은 불공평하다. 지금처럼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인민공화국의 잣대로 운용하는 시대에서는 법위에 군림하는 수령의 전횡이 저들의 속에서 맹위를 떨치는 것이다. 저들 속에 수령의 지령이 있고 그 지령이 대한민국의 법체계를 악용하여 그대로 저들만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지켜야 하는 제도의 공권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것이다.

 

성령은 이들의 짓에 동감하지 못하게 하신다. 굴종은 더욱 불가한 것이다. 성령으로 우리 헌법을 선용해야 한다. 우리 법제도를 성령으로 선용해야 한다.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용인 것이다. 우리가 만일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 주류가 되었다면 성령이 우리 법제도를 법운용을 선용케 하실 것이다. 성령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그 잣대와 저울과 그 추의 값에 어긋나면 가차 없이 십자가에 못을 박는 멸사봉공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시대는 누군가가 기준이 아니라 만유의 기준이신 성령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공의를 구현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만유를 창조하신 창조의 구현이시고 그것을 운영하시는 운영의 구현이시다. 그것에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세우시고 그 공의와 공평대로 집행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의 균형으로 그 어떤 쏠림도 허락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은 나라에서 세력을 잡은 자들의 기준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시니, 성령으로 잣대와 저울과 기준을 삼는 세상을 열자는 것이다. 성령은 만유를 통제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니 만유통치의 통일성의 근원이시다.

 

만유를 통제하시는 성령에게 통제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만유의 섬김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호세아 2: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만물이 한분에게서 나와서 그 한분에게 하나처럼 운영되는데 그 질서에서 이탈한 길 잃어버린 양이 지구인류가 아니던가?

 

회개하고 돌아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한 몸이 되는 결혼 관계처럼 받으면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의 추의 값을 공유하게 된다 하심이다.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하나님의 창조비율의 ()을 공유함이다.

 

시편 85: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아무리 지체가 높은 이라도 그 얼굴을 봐주면 안 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신 하나님의 공의이시다. 낯을 봐주게 하는 이를 of persons=paniym {paw-neem} pl. (but always as sing.) of an unused noun paneh {paw-neh} 파니님 파우-네엠 파네흐 파우-네흐. 구음한다. 의미는 face 얼굴인데 파니님에서 파니=드러나는 표로 남거나 소멸되고 그 님만 남은 것일까? 우리민족에게는 높일 양반에게는 님자를 붙인다. 선생님 원님 임금님 부모님, 대장님. 그 님만 남은 것일까? 시장님, 사모님 등 특권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공의 공평은 성령뿐이시다.

 

그들에게 편의를 봐준다고 하는 것이 나쁘다고 하는 원어를 ‘is not good’로 번역했는데 원어는 towb {tobe}= adj 1) good, pleasant, agreeable 토우브 토베으로 구음한다. 우리말에 도움이 있다. 비슷한 구음에 의미도 같다. 그들의 낯을 보고 그들에게 편익을 봐주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토우브가 도움으로 변형이 된 것이면 의미도 거의 같다. 도움은 선한 짓인데 선은 기준이 있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기준이시다. 그 기준을 무시하고 막연한 선을 빙자해서 성령의 공익과 그 공평 공의를 깨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선치 못하다.

 

결국 그것은 쏠림을 가져와서 다 망하게 하는 것이다. 공화국의 번영은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비율선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비율 선은 창조자의 그 황금 비율선이다. 하나님의 그 황금비율 선의 값을 즉각 산출하심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그 안에 지혜이시고 그의 선이시고 그의 저울 잣대 저울과 추이다. 이는 곧 성령으로 그 집행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니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공익을 무한대로 누리는 나라로 가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님 자 붙이는 분들의 () 질에서 결코 벗어나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의 선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세상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다.

 

님자들이 가진 그 갑 질은 인사권에 있을 것이다. 특권을 기득권으로 삼아 횡포를 부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이 한 조각의 떡으로도 횡포를 부린다. ‘for for a piece’로 번역한 path {path}라 구음하고 그 안에는 fragment, bit, morsel (of bread), piece를 담고 있다. 파트흐 미국식 발음으로 하면 파스이다. 파드흐 또는 파트흐는 권력의 횡포의 조건인 한 조각의 이권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 ()질을 용인하는 세상을 방치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세상을 성령으로 억제하는 것 혁파해야 한다.

 

來參(내참)과 내차다 는 의미에 우리말에서 비슷한 구음으로 지난 번 글에서 고찰한 of bread= lechem {lekh-em} 레크흐엠 레크흐-엠은 레크헴이다. 레켐=내참으로 여긴 것은 내참의 의미에 있다. 우리말에 레켐 레크헴은 없다. ?은 어미(?? (모음생략) em{ame}=mother)를 함축한다면, 엄마가 받아주는 자식은 밥을 먹는다. 받아주지 않으면 내차는 것이다. bread, food, grain, bread-corn, food (in general). 먹을 것을 주관하는 특권의 눈 밖에 안 나려고 애쓰는 생존의 투쟁의 아픔은 이해가지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의 惡循環(악순환) 인 것이다.

    

어느 사회든지 하나님의 공평이신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창조의 비율의 선을 공유하여 거기서 창조생산경제를 일으켜서 풍요를 누리는데, 이교와 불순종이 덮는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창조 비율 선을 멀리 떠나 있어 땅에 소출이 없어진다. 특히 고산준령을 넘는 민족에게 식량은 피 그 자체이다. 그것을 관활 하는 권력에 눈에 어긋나면 결코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을 얻고자 그 님들의 하수인이 되어 청부대행을 예상할 수 있다. 성령의 통치를 버린 세대의 배고픔의 아픔이다.

 

어느 세대나 힘깨나 쓰는 인간들이 나온다. 그들을 영어로 ‘that man’ 이라 번역했다. geber {gheh-ber} 게베르 게헤흐-베르 라 발음한다. man, strong man, warrior (emphasising strength or ability to fight) 이 구음과 의미가 비슷한 우리말에는 제대로 가 있다. 제대로 임자 만났네. 식량을 관할하는 이의 하수인이 되어 칼잡이가 되어 온갖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반도 예사로 한다. 무술에 달인들이 궁궐의 담을 넘고 요인을 암살하고 협박하는 등등의 일을 하는 거다. 그들이 곧 제대로이다. 임자 제대로 만났다. 걔들이라 한다. 走狗(주구).

 

그 후에 개들이 되고 한문으로 走狗(주구)라 한다. 그 님의 걔들이 되어 주인이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고 밥술을 받아먹고 연명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는 짓은 사람을 파삭 죽이는 짓을 할 뿐이다. ‘will transgress.’=pasha` {paw-shah} 파사 파우-사아흐 이라 구음한다. 그 안에는 to rebel, transgress, revolt을 담는다. 모반을 단숨에 해치우는 자들을 의미한다. 파삭 부사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무인들의 가벼운 발길을 의미한다. 파우-사아흐= 파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그들의 내리치는 무기에 인간의 머리가 파삭 깨지는 소리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그렇게 정권이나 권력의 집단을 단숨에 파괴하는 살수들을 곁에 둔 주모 및 님들의 힘을 보게 한다. 모계사회에 강한 권력은 밥주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게헤흐-베르가 곧 그것들의 개들이 되어 인생을 보내는 것도 하나님의 요구가 아니다. 이는 다 먹을 것이 없도록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린 세상의 악순환이다.

 

이 악순환은 지금도 이 나라에서 전횡을 한다. 이를 성령으로 깨는 혁파를 단행해야 한다.

 

가난이 무기일 때도 있지만 부하고 싶어 하는 갈망도 무기가 된다. 님들은 부하고 싶어 하는 개들 게헤흐-베르를 기른다. 그들을 시켜 자기들의 정치적인 야망을 채우고 돈 몇 푼 던져준다. 거기서 거드름 피운다. 때론 술과 여자들을 던져주고 묘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괴이한 풍경이다. 이 살인자들을 많이 거느린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북괴의 앞잡이들도 다 한조각의 떡이나 부하고자 하는 심리를 악용하는 것이 아닌가?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하면 기레기라고 하는데 그들도 던져주는 떡 부스러기와 촌지, 부하게 된다는 이권!

 

그것에 눈이 멀어서 님들의 걔가 되어 우리 대통령을 탄핵케 하고 차가운 감옥에 가두고 있다. 그들이 검사 판사이고 헌재재판관이고 간에 개들일 뿐이다. 게헤흐 베르들이다. 그들의 절세무공은 파삭이다. 아주 쉽게 일처리를 해야 한다. 이들을 모두 다 없애는 개혁을 오직 성령으로만 해야 한다. 이런 짓을 못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도록 회개해야 한다. 온갖 못된 짓이라도 다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김정은의 개들, 각 종교 교주들의 개들, 폭력조폭의 개들, 정치조폭의 개들, 졸부들의 개들, 국제조직의 개들 등등이 상류층이고 북에서는 존엄이라고 한단다.

 

끼리끼리 붙어서 그 짓을 하는 것을 끼리끼리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데 이를 민주화라고 회칠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이들과 싸우려면 인본주의로 할 수 없다. 이들은 고산준령과 같이 만만치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그들 나름대로 무술을 닦아 각 분야에 고단자들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그 주신 지혜대로 해야 하는데 우리 대통령이 그것을 알지 못했다. 전쟁은 지면 죄인이다. 이 정치투쟁도 전쟁인데 이런 전쟁엔 개들을 투입해야 하는데 개들을 투입하지 않고 한 싸움이니 오죽하겠는가? 박근혜 사조직이 없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것이니 무모한 전투를 한 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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