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형님벌 되는 사람인데요 준표가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언제부턴가 좀 실성해졌더군요 젊은 나이에 치매증상은 아닐테고? 아마 서울에서 국회의원 낙선되고부터 조금 이상해지더니 도지사 당선되고는 재임기간내내 도의원.시민단체.노동조합.교육감 등과 혈투를 벌리더니 대선에 출마해서는 그 증세가 악화되어 돼지교배용 흥분제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유세 마지막 날은 결혼을 반대한 자신의.장인을 영감탱이라고 칭하면서 그 앙심으로 사망직전까지 35년간을 단절하고 살았다면서 자랑을 하고 다니는데요 내가 보건데는 자랑꺼리는 아닌 것 같은데..? 입이 방정인지 병세가 악화된 것인지 그 형태를 종잡을 수가 없습니더. 여러분들은 우찌 생각합니꺼?ㅋㅋㅋㅋㅋ준표를 찍어야 되는데 저 소리 듣고 찍자니 찝찝하고 젊은 애 산적 같이 생긴 원진이 찍자니 그 놈이 그넘이고 갈등입니더?
5년 전에 문재인이도 사실상 떠밀려서 대선에 나왔었고.
투대문(투표하면 대통령은 문재인): Moon Jae-in can become president only if you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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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넘들이구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