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와 사귀는 자는 재물을 잃느니라]

향락산업이 나라경제의 한축이 가능한 것인가를 두고 많은 지론이 나온다. 어차피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으니 필요악으로 그것을 놔둬서 순기능을 유도하자고 한다. 거기서도 경제가 돌아가기 때문이지만 실제적인 상황에서 거기서도 국가경제가 돌아가는 것은 분명하다. 관광산업에 향락산업은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반역경제에서도 향락산업은 뇌물산업의 한 기둥으로 여긴다. 나라 경제가 잘 되게 하려는 지도자들은 과연 향락산업이 국가경제에 이득이 되는가 하는 문제를 각자 주장에 담아낸다. 때문에 이를 반드시 천명한다.

창기의 동료들이 하는 경제 with harlots=zanah {zaw-naw}= 자나흐 자우-나우경제는 아주 망한다. 홍준표 대통령 출마자는 누구당 의원들의 밤 생활의 문란을 지적했다. 그들이 주동하여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을 하도록 했고 180석을 건질 총선서도 대패했다. 이번 대선도 망했다. 결국 대한민국을 주사파에게 넘겨주는 수훈을 한 셈이니 망국의 원흉들이 된 셈이다. “but he that keepeth company with harlots” 결국 그들로 인해 망국의 길로 접어든다.  spendeth his substance.

오늘 본문은 수많은 경제학자나 지도자들이 필요악을 차선책으로 담아가려고 하는 것에 반대를 한다. 도리어 재물을 잃는다고 한다. 그것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오는 값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창기경제 향락산업은 국가경제에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강조함보다 더 강한 어조, 완전 망함을 강조한다. spendeth라 번역했는데 히브리구음으로는 abad {aw-bad} 아배드 아우-바드이다. 이다. 우리말에는 비슷한 구음 의미는 없다. 兒輩(아배) ‘명사’ 아이의 무리. 남을 유치하게 다룰 때에 쓰는 말이 近似(근사)口音(구음)이다.

홍대선출마자의 암시, 누구당 국회의원들이 여색을 밝히다가 적의 미인계에 걸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고 총선서 망하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대선서도 망하고... 먼지가 나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이치일 것이다. 먼지 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니 진정 하늘과 땅이 아픈 것이다. 그 더러운 냄새에 우리의 코가 아플 정도이니, 이를 어찌 두고만 볼 것인가? 앞으로도 그런 짓을 계속한다면 이 나라는 아주 망할 것인데, 미인계로 덕을 본 자들이 지금 권력을 잡고 낄낄거리면서 나라경제를 곡간을 거덜 내고 있는 중이라면, 그 미인계.... 참 뼈아픈 패배의 근원이다.

LCT.................

LCT company with harlots

spendeth(abad {aw-bad}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

his substance.

..... 대한민국

본문은 철없이 여색을 밝히다가 망한 의미들일 수는 있다. 아주 보내다. 라는 의미와 비슷한 말은 무엇인가? 동사 비명횡사하는 것인데 몹시 괴롭히다 길을 잃다 멸망하다 ...의 기능을 잃게 하다 사라지다 영이 되다 보이지 않게 하다 소실하다 소멸하다 희미해지다 근절하다 절멸하다 죽다 등인데 창기경제로 그의 인생 그 자체 존재가 아주 망하는 것이다. 그런 국민들로 가득하다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兒孩(아해)들이란 말이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이라면 兒孩(아해) 아린아이 兒(아) 어린아이 孩(해)의 의미가 과연 히브리어 아바드에서 나온 것일까?

하지만 분명히 젊었을 때 창기를 따라 가는 인간의 성장과정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어려서부터 娼妓(창기)를 따름이 결국 망하는 것이고 망국의 첩경임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지혜는 직관력이다. 겪어보지 않고 미래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결과나 과정을 단숨에 알아보는 능력을 직관력이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오늘 본문은 인간의 지혜를 따름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공유한다. 그 지혜의 공유는 그 값이 동일하다. 그 동일한 값을 공유하는 세상을 열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그 어린 시절에 옆에서 불어주는 입김의 내용이 아주 중요하다. 마귀가 그 옆에서 그의 귀를 잡으면 그는 아주 망하게 된다. 빨갱이교사들 그래서 망국적인 원흉이다. 그것들은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다. 아이들의 눈 귀 마음과 입을 그것들이 점거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formed=요드+차데+레쉬=yatsar {yaw-tsar}=야찰 이아우-차르=to form, fashion, frame 인간을 만드실 때 창조는 야찰이다. man=adam {aw-dawm}이다. of the ground=adamah {ad-aw-maw} 아담을 흙으로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다. of the dust= `aphar {aw-fawr}이다. 아파라가 이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다. 코는 his nostrils=aph {af}이다. 아파라로 만든 코 아프에 生氣(생기)를 불어넣으신다.

불어넣다. and breathed= naphach {naw-fakh}이다. 나파크흐 나우-파아크흐이다.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넣으신다. 입김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생기를 어려서부터 받은 자들은 그 생기의 혼을 가진다. 어려서부터 악한 입김을 받으면 그는 악한 혼이 된다. 하나님의 생각만을 받아들이게 하는 혼을 가진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마귀의 생각만을 받아들이게 하는 혼은 아주 그 인생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아이가 어려서부터 누구의 입김에서 노출된 과정을 거치는가가 중요하다. 성령의 입김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생각만 받아들인다. 하나님을 버린 인생은 망하여 다시 흙으로 돌아가니 아프라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땅의 먼지인 아프라로 아프를 내게 된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는 아프가 있어야 아프라가 아담 곧 살아 움직이는 영이 된다. 살아 있는 영이 된 인간은 이제 사람을 살리는 영이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 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들만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통로다.

그들은 복되다. 땅의 먼지가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져서 우리말 구음의 아픔을 아는 인간이 되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마귀를 이기고 타인을 살리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적의 그 모든 미인계를 붉은 짐승을 탄 음녀를 이기고 승리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마귀를 이기시고 사람을 살리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넣으신다. 하나님 자신이 들어가셔서 인간을 움직이는 기반을 만드심이다. 기반만 있고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면 빈 공간일 뿐이다. 그 빈 공간 속에 마귀의 입김이 들어가고 마침내 마귀가 들어갈 기반이 구축이 되면 마귀가 점거한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생각대로만 행동하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마귀의 부리는 것들이고 그 정권이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생각을 따른다. 마귀는 다만 유한한 피조물이다. 창조물인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을 유혹하는 짓을 하다가 마침내 함께 불 못으로 던져져서 영영형벌을 받을 존재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虎視耽耽(호시탐탐) 염탐하고 그 얻어진 정보에 따라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 짓을 위해 북괴를 세우고 그들로 한민족의 아이들을 세뇌한다. 마귀의 입김이 되어 영원히 망할 인간으로 길들인다. 그것이 우리말 구음으로 아픔이고 아파라이다.

어려서부터 성령으로 충만 되어져서 성장해야 하는데 그리 성장되지 못한 인간들은 언제나 마귀의 짓을 하게 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성령의 입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아이들로 성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을 ‘Whoso’라 번역하였다. 히브리구음으로 iysh {eesh} 이이쉬이다. 어려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성령의 지혜로 모든 것을 直觀(직관)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그 직관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와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얻고 받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이 이끄는 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된다. 창기 짓을 하는 자들은 그 짓만이 그 전부이다. 그들은 힘이 다하면 결국 얻어지는 것이 없다. 빌어먹어야 한다. 오호통재라. 아퍼라. 아프라. 아프다 아픈 일이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그 무한하신 응용의 지식창고로 들어가서 그것으로 창조생산의 산업을 낸다.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 곧 만유의 창조자의 영광이 여실하게 드러나니 부요이다.

어려서부터 성령의 입김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게 된다. “아가서 2:5.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ahabah {a-hab-aw})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본문에 지혜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loveth으로 번역했다. 히브리구음으로ahab {aw-hab} or aheb {aw-habe} 아하브 아우 하아브 아헤브 아우 하베이다. 상사병이 날 정도로 사랑의 갈망을 가진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그 사랑을 쏟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다.

“잠언 8:17.나를 사랑(ahab {aw-hab}or aheb {aw-habe})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ahab {aw-hab}or aheb {aw-habe})을 입으며 나를 懇切(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 사랑은 누구보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지혜를 구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히브리구음으로 shachar {shaw-khar}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새겨라와 비슷하다. 성령을 법으로 그 심령 곧 육의 심비에 새겨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다. 그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만 복이 있는 것이다. 성령의 지혜가 그를 주장하셔야 한다. 그 지혜가 그의 운전대를 장악함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그의 전체를 완전히 운전하심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의 특징이다. wisdom 히브리구음으로 chokmah {khok-maw} 크호크마흐 크호크-마우이다.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을 담는데 성령이 공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내용들이다. 히브리구음으로 chokmah {khok-maw} 크호크마흐 크호크-마우이다. 우리말로 구음과 의미가 비슷한 것이 없으나

궁금해 궁금히 로 변형되는 과정? cho크호=킇=궁, km크므=큼=금, ah아흐=해. 궁금해로 변형된 것일까? 지혜는 직관력인데 항상 알아보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난다. 궁금 ‘궁금하다(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다)’의 어근. 지혜의 본능이다. 거기서 지혜의 활동이 시작하여 결실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성령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것은 곧 미련한 것이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그는 지혜를 얻고 곧 지혜로운 행동이다. 그의 지혜를 받아 누리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행복해진다. 그 지혜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여 행복 생명 자유 부요를 증진케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요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 통치로만 받아 누리게 된다. 그 안에서만 받아 누리게 하시기 때문에 당연히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는 반드시 하나님의 즐거움을 받아 누린다. rejoiceth라 번역하고 히브리구음으로 samach {saw-makh} 삼아크흐 사우-마크흐이다. 우리말에 삼다는 의미가 있는데 하나님의 기쁨을 내 기쁨 삼는다.

to rejoice, be glad 그 삼음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가 지혜를 사랑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다고 하는 말씀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내용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또 그 지혜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린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하고 절실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에게 세뇌된 아이들이 판을 치고 있다. 물론 저들의 미래를 책임질 나라인데 부모 세대가 저들의 선택에 아주 안타까움을 가진다. ‘but he that keepeth company’을 히브리구음으로 ra`ah {raw-aw} 라 아흐 라우-아우이다. to pasture, tend, graze, feed인데 전술한바와 같이 兒輩(아배)에 해당되는 의미들이라 하겠다. 창기와 사귀는 인생은 그 모든 것을 다 상실하고 망하게 한다. 아주 가게 만든다. spendeth 곧 히브리 구음으로 abad {aw-bad} 아배드 아우-바드의 아픔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성령을 구하자.

‘his substance’ 히브리 구음으로 hown {hone} 흐오운 호네 이다. wealth, riches, substance, price, high value interj, enough!, sufficiency을 담는데, 본문은 자산적인 가치의 상실인 혼을 의미하는 혼나다 인데 우리말 구음에는 혼나다가 있다. ‘동사’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무서워서 사람의 몸 안에 있는 혼(魂)이 빠져나갈 지경에 이른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혼쭐이 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혼 구멍을 내 주다는 말도 같은 형태이다. 과연 그 혼이 이 혼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결과적으로 혼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면. 만일 그렇다면 사용법이 변형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원형적인 의미는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봐야 한다. 兒輩(아배)의 의미들에서 남북빨갱이에게 동조하고 그것들의 음란짓거리 장려에 빠진 아이들의 미래는 혼나야 정신을 차릴 것일까?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야 제대로 된 선택을 한다면 그 대가가 너무나 크다는 것에서 안타까움이다.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를 확실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행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확실하게 구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행하는 세상을 구축해야 한다. 그 때만이 비로소 복된 미래를 쟁취한다.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각성이 절실하다. 마귀를 따르는 아이들은 창기의 길로만 가는 兒輩(아배)들이다. 아배들을 책망하지 못하는 아비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망하게 할 뿐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아야 한다. 그 각성이 없는 부모세대는 자녀를 마귀에게 강점당하게 된다. 그것 때문에 모든 부요를 상실하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을 상실한 선택을 한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회복하려면 자녀들이 부모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구하고 지혜를 사랑하고 이를 전심전력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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