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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의 길로 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다시 소생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찬양에 합심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93 2017-06-03 16:35:13

제목: 패망의 길로 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다시 소생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찬양에 합심이다.


[잠언 29:21.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피조물은 영원히 피조물이라는 覺醒(각성)과 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각성을 겸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감동 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홀로 영원하시다. 그분 외에는 그 어떤 존재도 없다. 그분만 홀로 영생이시다. 그 외의 모든 존재들은 그분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결코 조물주가 될 수 없게 만드신 바다. 함에도 불구하고 조물주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망령 된 짓을 한다. 다만 그분의 통로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것으로 자신의 영광을 삼는 짓을 한다. 도적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피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성령감동으로 알리신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 항상 그분과 인간 사이에 가로놓여 있다. 그 사이를 좁혀 인간도 하나님의 아들의 자유에 이르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의 은혜를 내려주신다. 그들에게 주신 성령의 은총으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과 합치된 연합체가 되게 하신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을 누리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성령의 감동이 되어야 만이 그분을 조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의 영광을 알아보는 것이다.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가슴에 금띠를 띠고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스스로 계신이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부활하사 하나님 자리로 복귀하시니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 분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심이다. 누가 그 앞에 감히 서랴?

 

“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영생하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피조물에게 간격을 성령으로 알리신다. 그 알리심은 영원한 각성이다. 그 간격도 영원하다.

 

그 간격을 알리심은 성령의 감동이시다. 성령으로 그 간격을 알게 되면 죽은 자 같이 엎드러진다. “요한복음 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그 주권으로 인간을 만드신 바다. 태초의 말씀도 친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들을 택하여 성령의 통치로 받아 주시고 그의 아들의 위치를 주시는 것은 은혜이다.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하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그러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다루심은 언제나 간격을 먼저 성령의 감동으로 알리신다. 그 다음에 그의 아들의 십자가의 죽음의 은총을 성령감동으로 알리신다.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욥기서 38: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욥기서 42: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ozen {o-zen} ear, as part of the body = ayin {ah-yin} eye, of physical eye 회개= ‘myself, and repent’=nacham {naw-kham} to be sorry, console oneself, repent, regret, comfort, be comforted이다. 소리로 듣고 눈으로 뵙게 하시는 그분의 임재 앞에 인간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할 수밖에 없는 간격을 체험하게 된다. 그 간격을 알지 못하는 임재 체험은 있을 수 없다 하겠다.

 

‘in dust’= 티끌은 `aphar {aw-fawr} = dry earth, dust, powder, ashes, earth, ground, mortar, rubbish이다. ‘and ashes’ 재는 epher {ay-fer}= ashes이다. 하나님의 임재에서 그 간격을 느끼지 못하면 이는 있을 수 없다 하겠다. 그 간격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성령 통치의 은혜의 찬미가 되게 하심이다.

 

이사야 43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와 하였으며

23.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 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예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 하였고 유향으로 인하여 너를 괴롭게 아니하였거늘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26.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역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로 욕을 보게 하며 야곱으로 저주를 입게 하며 이스라엘로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

 

찬송을 하지 않는 것은 그 간격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간격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한강의 기적이니 하면서 교만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무시한 것이니 이제 그분에게 찬양하지 않으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패망으로 달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주의 종들이 먼저 일어나 모본을 보여야 하는데, 지금은 땅 사서 교회당을 지을 때가 아니라 절박함에 내몰리는 주의 종들을 모아서 섬기면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종을 종답게 마인드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인간 스스로 잘나서 그의 아들인체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그분과의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성령으로 각성되는 것인데, 그 순서가 곧 찬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사야 6: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 자들은 다 그 간격을 시인 할 수밖에 없다.

다니엘 10:

4. 정월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 간격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은총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하심이니 찬미를 하는 것이다. 다니엘은 나라를 위해 기도한 자인데 그 모든 비밀을 알리심이 찬미에 있음이다.

 

에베소서 1: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본문의 ‘He that delicately bringeth up’은 히브리구음으로 panaq {paw-nak} 파나크 파우-나크 (Piel=강조 능동) to indulge, pamper, bring up, treat delicately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는 곧 표가 나게 사랑한다. 표가 나다 이다. 티 나다. 표가 나다. (형용사)어떤 태도나 기색이 나타나다. 행동이나 모양이 보통 것과 다른 표시가 나다. 다른 자들보다 특별히 사랑하는 것이 표가 나도록 티 나도록 사랑한 결과는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자가 된다. 국어 공부에서 주제를 알게 하고 산수 공부로 분수를 알게 해야 한다.

 

주제 분수를 모르도록 사랑하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비극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어도 피조물은 피조물이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영원한 간격이다. 그것을 항상 인정하는 찬미를 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을 알게 하는 징벌이 온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받고 있는 패망의 시작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도사나 한민족은 김일성 전도사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가 되어 그의 찬미가 되라고 세운 나라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 피조물의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자로 세운 나라이다. 그의 종으로 만든 나라이다. ‘his servant’ 히브리 구음으로 `ebed {eh-bed} 에베드 에흐-베드이다. slave, servant, man-servant, subjects, servants, worshippers (of God), servant (in special sense as prophets, Levites etc), servant (of Israel), servant (as form of address between equals)이다. 우리 말 구음에 예쁘다가 비슷한 구음이다. 兒輩(아배) ‘명사아이의 무리. 남을 유치하게 다룰 때에 쓰는 말. 이란 의미는 있는 것 같다.

 

아들처럼 자식처럼 대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에서 비극적인 결말이다. ‘from a child’ 히브리구음으로 no`ar {no-ar} 노아르 노-아르이다. youth, boyhood, early life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놀아가 있다. 젊어서 노새가 그 놀아 이다. 히브리구음이 우리말로 굳어진 것 중에 원형이 그대로 유지된 케이스라 하겠다. 놀자 놀아 놀다의 의미로 남아진 이 의미들은 어렸을 때의 습성이다. 어린 애들은 놀기를 좋아하는 습성은 동서양을 고금을 통틀어 동일하다. 인본주의는 곧 노는 것이다. 초등학문이라 한다.

 

유아기 그 어린 시절이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껏 찬미다운 찬미를 드려본 적이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신 것 같다. 감사를 깨우쳐야 하는데 그 감사를 온전히 드려진 적이 없는 것이니 이런 패망이 오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한반도를 장악하고 망하게 하는 중이다. 북은 이미 망한 것인데, 그 나마 남한은 그동안 하나님의 선처로 사랑을 티 나게 받은 것인데 그것에 감사를 드리지 않고 그 영광을 인간이 차지하려고 한다. 참 고약한 습성이다. ‘shall have him become his son’은 히브리 구음으로 manown {maw-nohn} 마노운 마우-노흔 이다.

 

grief, progeny, thankless one, meaning uncertain을 담는다. 말남 末男 말람-노흔 마나운 과 비슷한 구음인데 이는 명사’ ‘같은 말막내아들(맨 나중에 낳은 아들). 이란 의미이다. 남자의 ()자도 결국 마노운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진다. 집안에 막내는 티 나게 사랑을 받아서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정상에서 벗어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막내는 늘 집안에 골치 덩어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종놈을 아들로 대우했더니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해서는 안 될 짓을 골라 하는 막내처럼 못되게 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문의 의미에서.

 

감사를 모르는 인간은 비극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감사를 모르는 인간은 비극으로 그 존재가 망한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 미국에 대한 감사 도움을 준 이웃나라에 대한 감사를 상실한 인본주의는 결국 망국의 모리배들 兒輩(아배)들로 득세한다. 그들이 지금 나서서 한강의 기적처럼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자고 기염을 토한다. 가뭄에 물 빼는 짓처럼 어리석은 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짓을 하는데 기가 찬다. 이런 자들이 득세한 것은 이 나라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하는 것을 싫어하고 인간에게 그 영광을 돌리기 때문에 받는 ()이다.

 

‘at the length’ 히브리구음으로 achariyth {akh-ar-eeth} 아크하리이트흐 아크흐-아르- 이트흐이다. 아크리이스이다. after part, end, issue, event, latter time (prophetic for future time), posterity, last, hindermost을 담는다. 훗날을 생각하여 아껴준 종놈인데, 아들인체 연출하여 그 집안을 다 망쳐먹는 자들이다. 아껴 쓰라 이다. 가장 근사구음이다. 종놈인 것은 잘 알기에 아무리 아들이라도 그 돈이 자기 것이 될 것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마구 쓰는 것이다. 지금 저들은 대한민국을 헐어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중이다. 낭비이벤트중이다.

 

나라를 망치는 이벤트로 경제생산 창조논리와는 관계가 없다. 그저 마구 쓸 구실만 찾아서 그 짓을 하고 그 돈을 개인의 주머니에 채우는데 혈안이다. 그들의 수장도 그 뇌물죄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것인데 그들이 나서서 무고한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나라가 박정희 전도사나 김일성 전도사로 전락되는 것을 막으셔야 조물주이시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내세우는 한강의 기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할 때 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대동강의 기적도 역시 찬양하는 자들의 기도로 찾아오는 것이다. 나라를 구출하고 사랑하려면 주 예수께 찬양을 드리자.

 

오 성도여 찬양을 드리는데 투자하자. 절박함에 내몰린 주의 종들이 너무나 많다. 그분들을 섬겨 찬양을 합심케 하자. 거기에 투자하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리는데 사용하는 것은 진정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창조와 생산의 투자이다. 반드시 넘치는 복으로 갚아 주신다. 영원한 가문의 영광은 물론이거니와 장구한 재물로 보상하실 분이시다. 이는 그분의 원칙이시고 그 길로 인간에게 무한한 은총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아들까지도 주시고 성령도 주시는 분이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다만 그 감사와 찬양을 기본으로 주시는 것이니 그 찬양 감사가 튼튼한 기반이니.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고 집안 대대로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고자 하는 자여 이 말씀을 성령으로 받으라.

 

전화번호는 (02) 489-0877 구국기도 찬양 팀을 찾으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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