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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생존 7대 관습 (통일방송 펌)
Korea, Republic of 생존자 0 2470 2017-06-03 21:02:10

북한생존 7대 관습


1993년 7월 23일 평양을 떠나 8월 5일 서울에 도착했다.

자유대한과 중화인민공화국이 1992년 8월 국교를 수립한지 겨우 1년이 되는 해였다.

당시에는 대한민국 김포공항과 중화민국 천진공항사이에 1주에 2편의 항공기가 운항 했고 상하이영공을 거쳐 제주도 영공으로 들어와 김포공항으로 근 3시간 이상 비행했다. 심술 난 북한 대포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근 1년간 국가안전기획부와 국방부의 심문을 받고 자연인이 되었다. 신기한 것은 1953년 정전 후 자유대한으로 귀순한 사람들 중 정치적 망명으로는 내가 제1호 라고 했다.

1993년은 국가보훈처가 관리하던 ‘귀순용사 보호법“이 보건복지부의 ’북한이탈주민보호 및 정착지원법‘으로 바뀌어 시행령이 시작된 해였다.

1993년에 임영선(인민군 군관) 고0성(북한으로 돌아감) 김0철(사업), 박0현(대학생),이0철(중국유학생) 유0(사업), 안0진(남파 전투원) 이0실(제3국에서 납치된 대남 공작원) 총 8명이 귀순 했는데 안전기획부에서는 “올해는 너무 많이 왔다”고 했다.

1994년 러시아 벌목공 출신 24명이 집단적으로 이주해 오기 전까지 북한으로 가는 남한 주민수가 더 많았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안전기획부는 우리들을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안보강연 전선으로 밀어 넣었다. 덕분에 자유대한 대도시는 물론 오지 섬마을 까지 방방곳곳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현대건설 국내건축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대학을 졸업하고 관리지원부(재무)에 근무했다. 류경무역으로 시작한 사업은 홈쇼핑사업과 요식업 체인사업, 부동산 개발사업, 영상제작사업 등 돈이 된다고 하면 무작정 겁도 없이 뛰어 들었다.

서초동의 최고급 주택과 고급 승용차들을 구입했고 전 세계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보았다.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에만 47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나는 지금도 나를 밑고 북한주민들을 구원하라고 1만원부터 1억원까지 지급해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항상 감사해 한다.

세월은 유수(강물)처럼 흐른다고 어느 날 뒤를 돌아보니 10년이 지나고 15년이 가까이 와 있었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남한사람들은 나를 자기들과 전혀 다른 북한사람, 즉 이방인으로 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유대한에서 15년을 살았지만 나는 여전히 북한에서 살던 그대로 였다. 누구도 나에게 삶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았고 남한은 그런 곳 이 었다. 각자 알아서 살아가는 곳이었다.

그 동안의 남한사람들과 가족으로부터 격어야 했던 서러움과 억울함은 물론 북한주민 구원과정에서 그들로부터 격었던 비열함과 배신감들에 대한 출처가 주마등처럼 보이기 시작 했다.

남한지역사람과 북한지역 사람들 간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존관습이 있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스스로 발견한 북한사람들의 생존관습에 대해서만 거론하려고 한다.

1. 북한 사람들은 감사함을 몰라야 한다.

2. 북한 사람들은 거짓말을 본능적으로, 지능적으로 해야 한다.

3. 북한 사람들은 세상만사를 부정적으로만 보아야 한다.

4. 북한 사람들은 게을러야 한다.

5. 북한 사람들은 남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

6. 북한 사람들은 절도(도둑질) 해야 한다.

7, 북한 사람들은 잔머리 회전율을 높여야 한다.

[1, 북한사람들은 감사함을 몰라야 한다.] 북한사람들은 자기에게 돌려지는 모든 행복은 수령으로부터 온다고 확신해야 한다. 가족관계나 직장성원들로부터 어떤 배료와 은혜가 온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원인은 수령의 위대함과 그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이념 때문이다. 어버이 수령과 어머니 당이 주는 것을 먹고 시키는 일을 했으면 그만 인 것이다.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 아무런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2, 북한사람들은 거짓말을 본능적으로, 지능적으로 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북한지역에 있는 사람이나 남한에 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의 그 무서운 <통제구역>(정치범수용소)에 한번도 끌려가지 않았다는 것은 잘 훈련된 지능적인 거짓 말 덕분이다. 북한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우리 아버지는 김일성원수님’ ‘우리 집은 당의 품’ 등 집단적인 히스테리 거짓말 훈련에 돌입된다. ‘수령을 위해 한목숨 바쳐 싸우겠다’ ‘죽어도 충성 하겠다’ 이런 소리는 공포에 짓눌린 비명소리이거나 조폭들의 거짓된 ‘의리와 신념’ 웨침이다. 북한주민들은 각자 자기들의 거짓말을 숨기려고 더 큰 거짓말 경쟁을 한다. 거짓 말 경쟁에서 패하면 죽움 이다.

[3, 북한사람들은 세상만사를 부정적으로만 보아야 한다.] 북한사람들은 ‘비판은 발전의 무기다’라고 한다. 수령과 노동당의 행위만 빼고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고발하는 것이 곧 당성이고 혁명성이다. 매주 1차 진행하는 사상생활총화는 북한주민들 상호간 부정적 관계를 조성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물현상에 대한 긍정과 환희는 북한주민들에게 독약과 같은 것이다.

[4, 북한주민들은 게을러야 한다] 북한주민들은 ‘젊어서 꾀병은 늙어서 보약이다’라고 말한다. 젊어서 노동을 적게 해야 몸이 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말이다. 북한주민들의 노동은 사실 사회공동 노동이다. 좀 더 험악하게 표현한다면 강제노동이다. 노동의 대가와 그로인한 경제적 비축관계가 분명하지 않다.

[5, 북한 사람들은 남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 북한사람들은 ‘내 등도 남이다’라고 한다. 자기 등도 믿을 수 없으니 과연 누구를 믿는단 말인가? 북한주민들이 상호간 신용과 믿음이 교류하지 않는 원인은 정치적 구조와 경제적 구조 때문이다. 모든 주민들의 일체성을 보장해야 하는 정치구조에서 불평불만 자와 낙오자는 당연히 발생하고 엄격한 처벌을 통한 대중교양이 필수적이다. 또한 시장경제가 아닌 계획경제에서 경제 주체들 간의 신용거래가 발생하지 않는다.

[6, 북한 사람들은 절도(도둑질) 해야 한다] 사실 북한 제도에서 경제적 생산물에 대한 분배와 절도(도둑질)개념이 분명하지 않다. 북한의 모든 생산물은 공동노동에 의한 공동소유제도이다. 물론 일부 개인사유재산과 협동재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생산물을 누가 더 빨리 많이 가져 갈 것인 가는 수단에 관한 문제이다. 가져간 생산품 역시 공동체가 소비하기 때문이다. 개인이 협동농장의 옥수수를 절도(도둑질)했어도 북한 법으로는 죄가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공동체 인간이 공동체의 생산물을 먹었고 그가 배가 곪은 것은 공동체의 잘못 즉 국가이며 더 나아가 수령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7, 북한 사람들은 잔머리 회전율을 높여야 한다] 자유가 우선인 남한제도와 달리 북한은 모든 사람이 정치적 조직에 묶여 있다. 생산과 시장분배를 위한 사람들의 생산관계를 정치적 조직관계로 역어 놓은 것이다. 이럴 경우 정치적 선동과 보안감시, 처벌이 불가피해진다. 사람들을 사육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방대한 조직의 힘을 자기의 힘으로 착각하며 또 그 조직 내에서 생존과 동시에 울타리를 빠져 나아가려고 한다. 기발하고 교묘한 잔머리 회전율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위 7가지 북한주민들의 생존관습은 북한제도에서 생존하기 위한 강압된 후천성 성품이다. 인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선천성과 달리 후천성은 쉽게 변화 될수 있으나 그것이 연령에 의하여 완전히 관습화되었을 경우 선천성 못지 않다.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북한주민들에게 ‘인민의 지상낙원’을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세금 없는 나라 등 과감하고 단호하게 인민우선 통치를 했다.

그런데 김정일-김정은위원장 3대 계승까지 온 지금 북한의 현실은 김일성주석의 꿈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좋은 제도가 좋은 인민을 만들지 않는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인민의 지상낙원’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의 관습이 꼭 그래야 한다면 그것은 김정은위원장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유산을 넘겨 준 것이다.

김정은위원장은 북한주민들의 위와 같은 후천성 생존관습을 타파하기 위해 대담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해야 한다.

2017년 6월 3일 분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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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야 ip1 2017-06-03 22:29:17
    이사기꾼이 이제는 제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누나! 과대망상증세가 더 심해졌구나!

    이사기꾼아 뭐 북한에서 인민군 소위 경비소대장 쪼끔 한거 가지고 뭐 김일서을 죽이고 구테타 준비를 했다고나 이 사기꾼아!

    탈북인들 돈떼먹은거나 빨리 돌려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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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선영아 ip1 2017-06-04 14:13:01
    똥선영이가 별 개소릴 다하누나! 네 코부터 먼저 닥아라!
    임마! 최준실이와 고영래인지 20년 차이로 만나 뭐 어떻게 하듯히 너도 돈 많은 강남빌딩몇개 가진 할망구 만나서 어쩌어쩌한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왜 그러냐?

    45억짜리 고급빌라에서 살았다고? ㅋㅋㅋㅋ 그거 네꺼 아니잔아! 그할망구꺼잔아 그나마 이젠 그하라망구가 네가 실증이 나서 너한테 코묻은 돈도 던져주지 않는다니 참 너도 가소롭다. 야 똥선영아 왜 그러구 사냐? 사기계속 쳐보아야 이미 너의 인간죔을 몇천명이 다안다다. 불상한 자슥아! 같은 탈북인에게 사기친 돈이나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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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야 ip2 2017-06-04 16:12:11
    이 더러운 글을 개보다 못한 임가 새키가 썻다구요??
    어쩐지 글에서 인간추물 냄새가 진동을 한다 햇더니 역시 더러운 ㅆ레기
    새키가 싸버린 거엿구만
    ..쓰레기 새키야 네에미 종간나년은 너를 똥구녕으로 싸버렷지?
    더러운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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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ip3 2017-06-04 20:11:02
    발제자의 글에 반박하는 자들아, 너희들의 더러운 표현들이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더럽히는구나. 기분이 매우 더럽다. 미친 놈들이냐? 더러운 말들을 내뿜는 너희들에게는 동정을 하고 싶어도 더러워서 못한다.

    발제글에도 어느정도 이유가 있으나, 북한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더 순수한 분들이 많습니다. 발제자가 묘사한 글들은 권력에 아부하고 백성들을 등쳐먹는 몇 안되는 자들에게 속하는 문장이고, 북한 일반 백성들은 한국인들보다 더 순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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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4 2017-06-04 20:18:24
    . -김정은 암살하면 5천만$ 현상금 - 하더니 요즘은 한술 더 떠서 1억 $ 준다고 합니다. 예. 그래요 나도 김정은 죽어 통일이 된다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속없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상징적 쑈에 불과 하다는 평가가 된다는 겻이야 당신들도 잘알지요?
    그 애국 충정은 가히 높이 살만 하지만 이제는 나이도 60 다 된 사람들이 진중하고 무게 있게 또 선배 답게 길 비켜서 젊은 사람들 내세우고 밭쳐 줄줄도 알아야지 언제 까지 그러고 있을 것입니까?
    가뜩히나 신동엽 같은 사이비 -인권 투사- 들 때문에 탈북민들 신뢰가 바닥에 떨어 졌는데 이런 비실용 적인 발언을 하면 국민들이 탈북자들 보고 뭐라 하겠습니까? -남을 추동 하지 말고 너 들이 직접 해라- 이런 말
    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탈북자들은 독자적 정치 세력화 될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과 세계와 함께 해야지 탈부자들 만을 위한 단체,조직들 필요 없습니다 .
    남한 입국 20년을 넘었으면 강산도 두번 변했는데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언을 하여 더는 탈북민들에 대한 신뢰에 지장을 줄수 있는 행동은 삼가 합시다.
    탈북 사회도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대 변혁을 합시다-
    . 고목이 자리 잡고 있으면 새싹이 자라지 못합니다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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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쟁이 ip5 2017-06-04 21:09:53
    임영선동무는 탈북자들에게 빛진돈이나 다 물고 나서세요. 창피하고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이젠 몇년이 지나갔나요? 제발 한달에 조금씩이라도 갚으세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좀 하세요. 그렇게 뻔뻔한 인간은 처음 봅니다. 빨리 빛진돈 주시라요~임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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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ip6 2017-06-05 06:52:26
    한국 티비프로들이 문제 입니다. 이런! 썩을, 글도 지대로 쓸줄모르는 사람들이 왁작 티비에 나와서 ....
    이런 자들을 긁어 모아서 이만갑이여, 모란봉이여 하면서 시청율을 높이는 채널들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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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양놀새다 ip7 2017-06-05 11:18:26
    헷갈려서 질문합네다 글쓴이의 주장은 중국에서 북송 위험에 처한 탈북자 분들을 한국 또는 안전한 곳으로 구출하는 비용만 수십억원을 쓴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쉰들러리스트를 능가하는 훌륭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이 명백한데요 예상밖으로 비판적인 글들이 대부분이네요? 하물며 빌려준 돈도 못 받는 분도 계신 것 같은데? 무엇이 사실인지 헷갈리네요 사심없이 공정하게 말해주실 분 한 말씀 부탁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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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분 ip8 2017-06-05 11:25:36
    보세요.
    한번 만나보세요. 아주 위대하시고 통이크시며 돈도 억수로 많은분이시며 그래서 탈북인들 돈도 떼먹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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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헹님 ip9 2017-06-05 15:35:10
    피놀아..ㅇㅣㅁ영선이 꼭 너같은 놈이다..
    아니 네가 싸버린 쓰레기인지도 모르것다..
    너덜 두놈 유전자 검사를 한번 좀 해보려마...

    아마도 똑 같은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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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윗어른 ip10 2017-06-07 18:36:11
    생존자 ..이 사람은 누구이길레 탈북자들을 폄하하는 글들을 쓰는거냐?당신이 한국에 온 날자를 보니 군사복무 말년에 니때문에 (참고로 제대전) 똥구멍 빠지게 뛰여다니던 생각이 난다. 다른것은 다좋다마는 같은 웃동네 사람으로서 어떻케 이런글을 쓸수있냐?지금 탈북자들도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사람아 열심히 사는사람들 가슴에 칼질 하지말고 자네나 열심히 살거라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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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g ip11 2017-06-08 03:44:31
    허언증 걸린 저 똥선이 한번 두들겨 패버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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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ㅈㄷㅈㅂ ip12 2017-06-08 18:53:47
    발제자 이놈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뭐?북한사람은 뭐 어째야 한다구?
    아무튼, 이 자식은 답이 없네. 저만 잘나고 뭐나 가르치려 들고, 뭘 모르는 놈이니 용감한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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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ㅅㅂ ip13 2017-06-08 22:43:41
    영선이는 풍선이지요
    영선 = 똥선 = 풍선 = 뜬구름 풍선
    노숙자 = box = 대왕 오징어 = 머저리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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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ip9 2017-06-08 23:44:51
    임영선이 애비새키가 피량놀새란 자여.
    ㅎㅎ 그애비에 그새키인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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