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서 우상으로 숭배받는 목회자들아 나라가 망하는데 속수무책이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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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아담의 길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제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하는 것이 아담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버린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지 못한다. 그들은 마귀의 미혹을 받는 인간 세상에서 육적으로 뛰어난 자들을 숭배하는 것을 따라한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인간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인물 숭배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고 인본주의 탈을 벗지 못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물숭배 관습 그 타성을 아직 가지고 있다. 이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한다. 그들은 인간의 육체의 힘을 맹신 과신 광신하는 자들에게 늘 미혹을 당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의 그 위대한 권능을 알지 못함이고, 인간이 얼마나 허접한 존재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에게 현혹당하고 사람에게 미혹당해 마음을 빼앗겨 미치기 마련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를 깨우치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하는데 먼저 그들의 허접함과 나약함을 드러내는 일을 하셔야 한다. 그들의 수치를 온 천하에 드러내셔야 한다.
대한민국 내의 기독교는 세속의 인본주의에 현혹을 당함을 늘 겪고 있다. 대형교회가 그 목회자 중심으로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목회자의 그 모든 우월성을 타 목회자 위에 두려는 경향이 강하다. 실로 현대사는 인물숭배로 얼룩진 해방 후 70년의 역사라 하겠다. 인본주의 문명, 고도의 문명을 이룬 것에 대한 심취는 가히 종교적이다. 인간을 높이는 신념은 신앙이 되었다. 인간을 우상으로 섬기는 인본주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그 도전에 나선 것이다. 그 흐름을 성령으로 대적해야 하는데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교회가 우상숭배에 빠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영광은 인간을 그 존재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 인간 부정 그리스도만 사시는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그리스도만 드러내는 항상 성령통제이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존재와 영과 혼과 육이 성령으로 완전히 통제받는 도이다. 이를 인간부정 십자가에 못 박는다 한다. 인간은 성령으로 못 박혀서 인간의 그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어야 한다. 인간이 완전히 부정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안다면 인간은 결코 인간을 자랑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교세를 의지하여 우상이 되고 신화적인 인물로 부상하여 그 힘으로 교회질서를 유지한다. 성령으로 통제되지 않는 곳은 인간의 집합이지 교회가 아니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인간의 존재와 영혼육의 그 모든 것을 부정하게 통제하신다.
노아의 후손이고 에벨의 후손 중에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고 욕단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으로 구분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언어적인 증거가 넘쳐나고 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인도 하에 두신다. 그것이 곧 인간구원이다. 성령은 인간을 완전히 통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게 하신다. 인간의 것이 아무리 위대해도 하나님은 그를 쓰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교회 중에서 인물숭배에 빠진 자들을 젖먹이로 구분하신다.
그들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들이라고 하신다.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사람을 추종하는 자들은 결코 어린아이이지 장성한 자들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젖먹이들이 판을 치기 때문에 사람에 취해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존재이다. 만드신 자의 영광에 비하면 인간은 다만 흙의 먼지일 뿐이다.
Genesis 3:19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and unto dust 인간은 먼지이다. 먼지로 돌아간다. `aphar {aw-fawr} dry earth, dust, powder, ashes, earth, ground, mortar, rubbish 이다. 아파이다. 아프다가 결국 죽는다.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그 안에서 인간 존재가 복이 된다.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그 통제의 내용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에 빠지지 않는다. 도리어 성령의 기준으로 자기부정에 들어간다.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使役(사역)자들이니라” 사람의 합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대신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시면 그는 다만 먼지에 불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영광은 스스로 계신 자의 영광이시다. 성령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은 자들은 성령의 사역자들을 신격화하지 못하게 한다.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성령의 사람들은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인간은 다만 흙의 먼지일 뿐이라고 고백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도 그러하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고 고백한 내용이 그것이다. 그리스도에 비하면 인간은 다만 먼지이다.
‘Surely I am more brutish than any man.’
‘Surely I am more brutish’ 히브리구음으로 ba`ar {bah-ar}바-아르 바흐-아르 이다. brutishness, stupidity, brutish (person)이다. 확실하게 나는 더 짐승 같은 자다. 라는 의미에서 brutishness 곧 야수성, 어리석음, 짐승 같은 (사람)임을 고백한다. 실제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이고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인간은 경건의 모양만 있을 뿐 능력이신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짐승적인 행동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은 자들의 본심의 토로이다. 인간 누구든 다 그러하다.
ba`ar {bah-ar}바-아르 바흐-아르의 우리말 비슷한 구음은 무엇인가? 바야흐로 가 있다. ‘부사’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유의어: 막, 시방, 곧 이다. 시간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니 비슷한 구음이나 짐승과 같다는 그 의미는 아니다. 바흐-아르가 만일 바보로 변형이 되었다면 오늘 날의 바보의 어원은 바흐- 아르일 것이다. 같은 구음 영역에 있고 의미도 같기 때문이다. ‘명사’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여 이르는 말. ‘북한어’ ‘의학’ 뇌수(腦髓)의 병을
앓는 과정에서 또는 앓고 난 뒤에 생기는 지능 저하. 뇌혈관 질환, 노인 치매, 그 밖에 뇌수 기질성 질환에서 나타난다. 바보는 약으로 못 고친다. 날 때부터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 만들어진 인간에게 주신 지혜와 총명으로 뛰어난 자들의 반대되는 개념이 바보이다. 등신 멍청이 팔불출 맹꽁이 반편 맹물 백치 얼뜨기 천치 화상이라는 말로 조롱당하는 존재이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하도록 성령으로 통제되는 도이다. 인간의 것을 자랑할 수 없다.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육체의 지혜와 총명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는 것으로 미련한 자가 되는 것이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총명 곧 만물을 만드시고 유지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 총명을 그 기준 선 저울 추 잣대 비율을 받아 누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들만 인본주의 인물숭배 인간자랑에서 영원히 항상 벗어난다.
성령은 인간은 다만 흙의 먼지임을 항시 각성케 한다. 그 때문에 그분의 경작을 받아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들만 하나님의 소출을 낸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아 일을 하는 동역이 있고 그 일을 받는 밭이요 집이 있다고 하신다.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성령이 인간으로 일하심이다. 인간이 흉내 낼 수가 없다.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바울은 인간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 비유를 주신다. 이 비유는 무엇을 말하는지 설교자들마다 분분하다. 우리는 이런 것을 억지로 풀면 안 된다. 그대로 보자.
전후 문맥이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여부이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결코 인본주의에 빠지지 않고 인물숭배에 빠지지 않는다. 성령으로 사역하는 자들은 성령이 그들을 통해 하시는 것이지 그들의 천재성이 일하는 것이 아님을 증거 한다. 따라서 인간의 역할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이지 그 마저도 인간이 잘 나서 그 일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주심이다. *에베소서 3: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이 잘나서 종교적인 천재성이나 다른 인간보다 더 탁월해서 사용하신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것을 자랑하면 안 된다. 그렇게 선발 택함을 입었으면 자기를 선민화해서는 안 된다. 거룩하게 구별된 것으로 여겨 스스로를 높이면 안 된다. 그것은 우상숭배이고 그리 행하면 우상의 전각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그가 성령으로 드려진 만큼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지은 것이다. 성령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속죄만 이용하고 그저 인물숭배에 빠지면 우상숭배이니 성령의 전을 더럽힘이다. 가령 인물숭배에 안 빠지고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섬겨도 공력을 따지게 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되 드려진 만큼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지은 것과 같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지 아니하면 집이나 나무나 풀로 집을 지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불 앞에서 타버리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들은 해를 받게 된다.
‘he shall suffer loss’ 헬라어 구음으로 zemioo {dzay-mee-o-o} 제미우 to affect with damage, do damage to, to sustain damage, to receive injury, suffer loss. 짚이나 풀과 나무로 짚을 지은 그것이 정확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해를 받는다고 하신다.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 겨우 九死一生(구사일생)으로 받는 것과 같은 구원은 받는다. 바울은 그런 구원은 좋은 결과가 아니고 그것은 다만 害(해)를 받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상을 얻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받은 만큼 상을 얻는다.
멸망으로 가는 짓이 있는데 인물숭배다.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는 우상의 전각이다.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 하니라” 인물崇拜(숭배)는 우상숭배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하나님이시다. 그의 통치만을 받아야 하는데 그 속에 숭배하는 인간이 있다면 이는 우상숭배이니 그들은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상실한 것이다. 우상숭배로 받드는 목회자들이 하나같이 남북빨갱이에게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나라가 망하는데도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함은 그 교회들이 우상의 殿閣(전각)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인물숭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들도 망하고 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중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인물숭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수치를 모르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앞장서는데 그들은 그동안 북괴가 파놓은 엔터테인먼트의 도움을 받은 자들이다. 우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들의 정체가 이제 드러났고 그들은 다만 수에 칠 가치가 없는 연약한 먼지에 불과함을 스스로 노출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미혹한다.
이사야 2: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owr {ore}=light)에 행하자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 (eliyl {el-eel}= of nought, good for nothing, worthless)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 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 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eliyl {el-eel})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keceph {keh-sef} 우상과 금zahab {zaw-hawb}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aph {af} 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의 정체를 분명히 깨닫고 결코 인물숭배 인간을 우상으로 섬기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그 수치 곧 먼지뿐인 인간의 허약함을 성령으로 각성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인간은 존귀한 자가 된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성령으로 통제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해야 진정 지혜자이다. “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詭譎(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마귀는 세상의 높은 곳을 장악하여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는 길로 몰아간다. 인간 육체적으로 뛰어난 자들을 마귀는 수하를 삼는다. 그 때문에 육체의 지혜와 총명 재능이 特出(특출)한 자들은 마귀의 노략감이고 그것에 공격대상이다. 그것에 묶이면 그는 마귀의 도구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다. 마귀에게 공격당함은 그가 육체의 지혜와 총명이 탁월함이다.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출구를 삼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려면 성령을 모셔야 하고 성령으로 모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분을 모셔 들여야 한다. 우리는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라고 한다. 성령통치를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가 됨이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성령으로 부어 주셔서 공유하신다.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결코 목회자들이 교주 우상이 되는 시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로로 그 동역을 하는 자가 되는 것으로만 존경되어져야 한다. 성령이 안 나오시면 결국 지금처럼 남북빨갱이에게 조롱당해도 속수무책이니 그 수치가 온 천하에 드러남이다. 그 교회의 우상이 그의 나라가 망해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자들이란 의미이다. 이 정도 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한 수 더 떠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가담하는 것을 보면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교주 우상숭배 받는 자리에서 성령의 힘으로 내려와야 한다.
and have not the understanding (히브리 구음으로 biynah {bee-naw}비이나흐 비-나우 understanding, discernment)of a man. 우상의 자리에서 성령으로 내려와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와 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것을 누리는데 있지 만들어진 육체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는데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린다면 우상숭배를 거부하였을 것이고 이처럼 위기의 나라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구출하는 자들이 되었을 것이다. 교주, 우상이니 그 수치를 드러내는 중이다. 어서 회개 하자.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빌고 또 빌자 biynah {bee-naw}. 빌어야 biynah {bee-naw} 나라를 살리는 지혜와 총명을 권능을 내려주시는 것이다. 구원자는 단 한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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