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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관리의 무능한 대한민국! 포만감에 자기도취에 빠진 이 백성의 잠, 그 술에 골아떨어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93 2017-06-19 15:10:50

제목: 빈부관리의 무능한 대한민국! 포만감에 자기도취에 빠진 이 백성의 잠, 그 술에 골아떨어진 잠을 깨우라.



[잠언 30:9.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어느 누구라도 어느 민족이라도 어느 국가라도 貧富(빈부)가 없는 곳은 없다. 빈부는 악용하면 망하고 선용하면 흥한다. 악용이나 선용의 기준은 분명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 기준이시다. 그 기준에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제를 받는 빈부는 그 빈부를 선용한다. 그 때문에 흥한다. 이는 그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개입하는 빈부경영은 창조와 생산이 항상 뒤 따른다. 반대로 마귀가 빈부를 경영하는 것을 악용한다고 한다. 그것들은 창조주가 아니다.

 

모방을 할 뿐이다. 주어진 여건을 악용하여 자기 것처럼 만드는 짓을 한다. 그것이 주관하는 세상은 그것만 나온다. 그 본질이 가진 역량은 모방뿐이고 창조와 생산은 특별히 나오지 않는다. 특별한 창조와 생산은 생명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들은 본질이 심히 악하다. 그것들에게 잡힌 자들은 적그리스도이고 그것에 속는 자들은 인본주의이다. 그곳은 결코 하나님의 내시는 특별한 창조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창조생산이 나오긴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적인 은혜이다.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주신 것을 자기들 것으로 도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들은 원래부터 창조생산이 없다. 그것의 종자들 곧 인간 종자들은 그 때문에 칼을 믿고 생활한다. 사취 갈취 착취 강취 약취 편취를 하다가 안 되면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한다. 그것이 그들의 전부이다. 교만 부정 불의 불법 무법 기만 강포 살인이 그들의 본질이다. 그것만 나온다. 입에는 천사의 소리가 나오지만 행동은 전부 그런 것만 나온다. 인간의 본성은 비록 타락했어도 교만 부정 불의 불법 무법 기만 강포 살인이 나오면 경악한다. 힘이 없으면 그것들에게 잡혀 먹힌다. 그것들은 힘을 일컬어 정의라고 강변한다. 힘을 세력이라고 한다.

 

거미줄 같은 조직망을 구축하고 그것에서 힘을 낸다. 그것으로 민주공화국을 악용한다. 민주공화국에서 공화국을 빼면 떼거리가 된다. 전국을 떼거리조직으로 만든다. 공무원을 떼거리로 장악하고 그것으로 국가운전대를 장악한다. 그 세력이 힘 그들의 정의다. 그것이 지금 재미를 보는 중이다. 이는 서리가 내리는 때에 뻗어가는 줄기와 같다. 곧 서리를 맞고 망하게 된다. 아무 때나 그 줄기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에게 서리를 내리시면 그 날로 얼어 망한다. 그 조직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기억조차 없게 된다.

 

배불러서 하나님을 잊게 된다면 문제다. 빈부를 통제하는 힘은 각 사람마다 다른데 성령 통제만이 지극히 지혜로우시다. 성령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분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Lest I be full,’ 히브리구음으로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사바 사우-바흐 사비 사베아 사우-베이-아흐이다. to be satisfied, be sated, be fulfilled, be surfeited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배부르다 만족하다. 구음이다. 이런 구음으로 굳어진 것인데 고대 히브리인들은 배불러서 을 사바로 구음했다. 이 구음은 솔로몬 시대의 것이다.

 

모세시대에 사용한 배부르다 을 찾아보자. “출애굽기 16:12.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동일하다. “레위기 26:26.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이다. 동일하다. 모세시대나 솔로몬시대나 동일구음

 

이다. 의미도 같다. 고대 히브리인들도 동일한 구음을 사용했을 것이다. 우리말 구음에 사바가 남아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인데 그것이 없다. 누군가 말한다. 5천년 가난을 강조한다. 배부르게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배부르다 구음과 그 의미가 없어진 것일까? 배부르다 만족하다는 포만감의 표현의 구음만 있는 것으로 봐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배부르다 만족하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창조생산의 무역경제가 아니면 침략경제인데 과연 우리민족인 무역경제로 배부른 적이 있었는가? 아니면 침략경제로 배부른 적이 있었단 말인가? 역사는 침묵

 

하는데, 우리는 그 침묵을 깨우고 언어고고학에 매달려야 할 이유는 단 하나이다. 노아의 하나님이 곧 우리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그분이 유대인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우리와 다른 혈통이 아니고 우리상고조상의 한 뿌리에서 나온 분이심을 직시하자는 것이다. 우리에게 성경에 계시된 신은 창조신이시다. 유일무이하신 창조신이신데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노아의 자손 셈의 4대손 에벨의 두 아들 중에 벨렉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로 오심이다. 벨렉의 아우 욕단에게서 우리민족의 조상 특히 그의 아들 중 9째 아들인 아비마엘이 한민족

 

조상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산준령에서 준령으로 이동하면서 배부르게 먹은 적이 까마득하게 잊어버렸기에 사바라는 말이 없어진 것일까? 변형된 구음은 없을까? 소복소복 수북수북 부사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여럿이 다 볼록하게 많은 모양. 음식이 그릇마다 소복소복 담겨 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흰 눈이 장독마다 소복소복 쌓여 있었다. 식물이나 털 따위가 여기저기 촘촘하고 길게 나 있는 모양. 살이 찌거나 부어 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 배부르다. 배부르다. 사바사바가 사박사박 소북소북 으로 변형이 되었다면 근사의미가 엿보인다.

 

예부터 등 따시고 배부르면 위기를 잊고 안일에 빠지고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을 잊어버린다고 한다. 이는 빈부관리의 무능한 인간의 단면이다. 배부를수록 하나님을 더 찾아야 하는데 아쉬운 것이 없는 것이면 결국 하나님 측에서는 늘 매달리게 놔두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배부르면 하나님을 부정하다. {하나님을 부정하다=Heb. 하나님을 잊고 자신을 믿는 것} = kachash {kaw-khash} 카하쉬 카우-하쉬이다. 거짓말, 실패, 자아, 실망, 거짓, 부족, 거짓말쟁이, 믿음, 거부, 혐오, 그릇된 대우 등의 의미인데 자아도취와 자기기만을 의미하는 말이다.

 

카하쉬 카우-하쉬는 구음이 우리말에 假飾(가식)이 연상되게 한다. ‘명사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꾸밈. 임시로 장식함. 유의어: 가장, , 허위. 加飾(가식) ‘명사어떤 것을 꾸밈이다. 남을 속이려면 자신을 먼저 속여야 하는데 가식의 의미는 그런 것이다. 구음도 같은 소리영역이고 의도도 같다. 물론 한자로 표기되는 시절에 담겨진 의미 구음일 것이지만 기본이 있었기에 한자가 나온 것이다. 소리음이 없이 어찌 표기가 나오겠는가? 표기가 먼저 나오고 소리가 나중에 나온 예는 없다. 언제나 소리가 먼저요 그 다음이 표기이다. 누구 덕에 배불렀는가?

 

신명기 8:

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 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 함이니라

 

Hosea 2:21.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I will hear, saith the LORD, I will hear the heavens, and they shall hear the earth;

 

I will hear=`anah {aw-naw}= 1)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

 

Hosea 7:16 They return, but not to the most High:에서 but not to the most High:=`al {al}=subst 1) height adv 2) above, upwards, on high

 

al `anah {aw-naw}= 알 아나흐= 알 아라나흐= 알 오-=알 아로-=아리랑?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응하여 함께 산을 넘어 간다는 의미이다. 알 아라나흐 가 아리랑이 된 것이라면 아리랑은 찬송가이다. 아리랑민족이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배부르다 포만감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현실은 배부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음일까? 1960-70년대 배고플 때 교회들마다 밤에는 불을 발켜 기도로 일관했다. 지금은 밤마다 불 꺼진 교회당들이 즐비하다. 알이랑 아라리요. 아라리요. 아라리요는

 

하나님께 응하다 는 의미이다. 하나님과 교신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이주하는 우리민족의 아픔을 자손들이 다 잊어버린 것이다. 배부르고 등 따시고 만족한 포만감에 그렇게 되면 이 나라는 망해야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인데, 이런 유전적인 망령된 행실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이제 하나님과 응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한민족의 입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입이 될 것이다. 알이랑 아라리요 민족이 하나님과 응하여 고산준령을 넘어 하나님이 원하신 땅에 정착하게 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창세기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와 그 자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우리조상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땅으로 하나님과 응하면서 이주했다는 의미가 곧 알이랑 아라리요이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하나님과 함께 가야지 인간의 힘으로 고산을 넘다가 결국 망한다는 의미이다. 쓰리랑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 떠나는 자들의 의미이다. 산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나침반이 되셔야 한다. 하나님이 나침반이 되시지 않으면 길을 잃고 만다. 산속은 가난하다. 그 가난 속에서 허덕이는 인간의 길은 하나님과 응해야 산다.

 

부자가 되어서도 하나님과 응해야 창조생산의 길로 가는 것인데 부자가 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돈이 돈을 번다고 여긴다. 물신숭배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망함을 재촉한다. 마귀의 간교함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것들을 배후에 두는 인간 종자들은 언제나 사취()와 강탈()로 일관한다. 그것들이 험한 산에 숨어 있는 맹수들처럼 언제나 노리고 노리다가 약해질 때 쳐들어온다. 그런 저런 일로 가슴 쓰린 쓰리랑이 된다.  이길 대책 아 살았구나 하는 지혜가 없으면 그대로 당한다. 그 때문에 밤을 깨워야 한다. 밤새도록 하나님의 집에 모여서 손들고 찬송을 드려야 한다.

 

시편 134:

1. 밤에 layil {lah-yil} or (Isa. 21:11) lyle leyl {lale} also layelah {lah- yel-aw}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barak {baw-rak}= to bless, kneel)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qodesh {ko-desh}=apartness, holiness, sacredness, separateness 여호와를 송축하라(barak {baw-rak}= to bless, kneel)

3. 천지를 지으신 asah {aw-saw}=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barak {baw-rak}= to bless, kneel)을 주실지어다

 

이사야 43: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yatsar {yaw-tsar}=to form, fashion, frame) 나의 찬송을(tehillah {teh-hil-law}= praise, song or hymn of praise)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caphar {saw-far} ‘v’ to count, recount, relate

 

하나님이 찬송을 받으시려고 천하민족보다 더 위대하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 중에 인간보다 더 잘 만드신 (yatsar {yaw-tsar}=to form, fashion, frame) 것이 없다.  이는 야 잘 만들었구나!’ 하는 조상의 남겨진 구음과 그 의미대로 우리 한민족을 정말 지구 속에서 경쟁자가 없는 정도로 만들어 가시고 있는 중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가 하나님이 누구냐고 반문하다가 남북빨갱이한테 잡혀먹게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이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포만감 때문에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기억나게 하시고 고쳐주시는 은총을 고대해야 한다. 지금 이 백성은 마귀에게 미혹되어 돈의 포만감에 ‘and say’ 히브리 구음으로 amar {aw-mar}이다. to say, speak, utter이다. 묻고 있다.

 

누가 하나님이시냐? Who is the LORD?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은 돈을 망하게 한다. 가난이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자본이 자본을 증식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창조의 힘으로 야찰(yatsar {yaw-tsar}=to form, fashion, frame)의 힘으로 자본을 사용하고 그것에게 생명을 넣어 주셨기 때문에 창조와 생산의 번성을 구가한 것이다. 그리 좋은 일을 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박정희의 이름에 가려지고 한민족은 김일성의 이름에 전능하신 하나님 엘 곧 알이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그의 찬송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그의 찬송이 되어야 하는 나라의 직분을 다시 추억하게 하셔야 한다. 지금 그 과정을 당하는 중이다. 온 나라가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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