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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미인계로 대한민국을 삼키고 있는 중인데. 못보고 있는 것인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61 2017-06-30 21:47:42

제목: 남북빨갱이 미인계로 대한민국을 삼키고 있는 중인데. 못보고 있는 것인지? 못본체 하는 것인지?



[잠언 30:19.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움직임은 자취를 남긴다. 이동구간의 그 모든 흔적이 나오나 다 지울 수는 없다. 우리는 한민족의 이동경로에 대한 자취를 찾아야 한다. 인류는 아담의 자손이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인간은 번성하나 강포 패괴하다가 물 심판을 받아 다 망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를 예비한 노아 포함 8식구만 피한다. “사도행전 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인류를 아담의 혈통으로 묶어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심이다.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려는 모든 증거, 그 믿을만한 증거를 주시기 위해 모든 것을 갖추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민족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물론 성령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필자는 요즘에 우리 말 속에 남아 있는 고대 히브리어를 추적하여 우리도 노아의 후손이었다. 노아의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강조한다.

 

세상은 mystery를 찾아 나선 이들이 참으로 다양하게 많다.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선 이들도 있고 그런 것에 자본을 투자하여 모든 영역에서 그것들의 흔적을 찾아 동영상으로 폭로한다. 그들은 이미 성경에 고대부터 인간 세상에 찾아오는 자들임을 기록하고 있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것이 사뭇 신기하다고 한다. 인간이 다 상상할 수 없는 피조물이 있을 것이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창조의 목적이 곧 하나님의 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심령을 만드신 것이고 그 안에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 성령을 모실 수 있다. 그 길만이 유일하다. 필자는 그동안 노아의 후손의 이동의 경로의 시작을 욕단의 자손이라고 추정하여 강조하곤 하였다. 창세기 10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노아의 후손 중에 욕단의 길을 우리는 추적해야 한다. 그들이 한반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흔적이 남았을 것이다. 그 흔적이 남은 자취를 ‘The way’ 히브리구음 derek {deh-rek}데레크 데흐-레크이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데리고있다. 데리다 동사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유의어: 동행하다. 길과 의미가 같은 의미이다. 그 때문에 데레크는 우리말 데리고의 어원이다. 이로보아 우리 조상은 노아임을 알게 된다.

 

그동안 우리는 근사구음 의미와 변형구음 근사의미와 동일구음의미를 찾아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나나 둘이 아니라 상당한 언어들이 고대히브리구음에 연결되고 있다. 노아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노아의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욕단의 형 벨렉의 혈통을 타고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이 중차대한 진실을 성령으로 깨닫고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 우리 상고 조상의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의 성령 통치를 받기 위해 회개하고 그의 피로 사함을 받자고.

 

‘of an eagle’ 히브리구음은 nesher {neh-sher}네서 네흐-세르이다. eagle, vulture, griffon-vulture 이다. 독수리는 하늘에 날아도 그 자취를 남길 것인데 하늘에 남겨진 자국을 인간의 눈으로 찾아낼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천계에 뛰어난 존재가 있어도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이다. 그들에게 인간보다 더 많은 권능을 주었다고 해도 그들도 여전히 건널 수 없는 간격 앞에 얼어버리는 것이다. “에스겔 1:22.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수정 같은 qerach {keh-rakh}

 

or qorach {ko-rakh} frost, ice, ice crystal, frost (of night)이다. 하나님의 궁창의 진노는 얼음이다. 그 누구도 녹일 수 없는 서리발이다. 감히 그 앞에 누가 스스로 서겠는가? 누가 스스로 하나님의 그 얼음 같은 영광을 녹일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스스로를 녹이시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은 스스로 녹아 그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통달하시기 때문이다. 그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이 진노를 푸신다.

 

하나님만이 모든 존재의 길을 아신다. 그 자취를 아신다. 만일 우리 민족 상고조상이 앞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응하여 한반도로 이주했다면, 그 아리랑이 우리민족이 하나님께 드린 찬송가라면, 우리민족의 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다. 아리==most High=지극히 높으신 분= 모든 하늘 보다 높으신 분이다. “호세아 7: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the most High= 히브리구음 `al {al})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랑은 아직 그 어원을 찾지 못했지만 우리말에 함께 라는 의미이다. 알이랑=아리랑이다. 아라리= 아나흐이다. “호세아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I will betroth=aras {aw-ras} = to betroth, engage이다. 아라스는 장가들다 로 번역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한다면, 아라리는 응하다는 아나흐가 유력하다. 아나흐는 응하다는 의미 구음이다. ‘I will hear’=anah {aw-naw}=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이다.= and they shall hear= 알이랑 아나흐요 아라스가 났네. 모든 하늘 보다 높으신 자와 함께 하도록 응하니 약혼이 되네(났네). 알이랑 아나흐요 아라스가 났네 변형이 되어서 아리랑 아라니요 아라리가 났네가 되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유추한다. 그렇게 해서 한반도로 이동해 온 분들이 우리 상고조상들이라면, 우리상고조상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짝이 되는 신앙을 가진 분들이다.

 

그 때문에 호세아서 223절의 말씀이 응하는 것이 당연하다. “23.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하나님이 한민족을 한반도에 심었지만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오셨다. 그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 민족에게 긍휼을 주신 것이다. 이제 오셨으니 한민족을 들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짝을 삼아 응하게 하시는 은총을 성령으로 부어주신다. 하여 주는 내 하나님이라 하게 된다.

 

그분이 이미 오셨고 한민족을 짝된 민족으로 삼고자 하심이다. 아리랑민족의 자취는 그렇게 형성이 된 것이다. 하나님과 응하여 그의 짝된 길로만 행한 상고조상의 길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지금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곁에서 날마다 기도하면서 그 때를 추억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기에 그들을 추억하사 그 백성을 돌아보심과 같을 것이다. “출애굽기 2:24.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remembered 히브리구음으로 zakar {zaw-kar}

 

to remember, recall, call to mind이다. 우리는 우리민족만 성령으로 응하여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벨의 저주 후에 사방으로 흩어지는 민족들 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응하는 민족은 하나님이 그리 인도하심이 분명할 것이다. 아브라함을 인도하심의 응함은 그 예이기도 하다.

 

창세기 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하나님이 우리조상이나 히브리인의 조상만 그리 인도하셨을 것인가? 아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각 땅으로 인도하셨을 것이지만 우리민족은 고대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다. 아리랑민족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응하니 그 짝이 되었네. 가 그 의미이다. 알이랑 아나흐요 아라스가 났네. 아나흐에서 흐자가 생략되고 나가 라로 자음동화가 된다면 아라 이다. 그리되다=리이다. 알이랑의 이와 같은 의미의 리이다. 반복하는 것은 아라스를 강조함이다. 스를 생략하면 아라가 같다. 아라리가 아라스 되었네를 아라리가 났네로 가사를 지은 것이다. 났네는 주 예수의 짝보다

 

귀한 것이 없네를 포함한 의미이다. 하나님과 응하여 그 짝이 되었네. 되었네= 났네 이고 그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없네 이다. 하나님이 타시는 수레의 독수리 같은 생물이 아무리 높아도 그 자취를 내어도 하나님의 진노의 아이스 곧 그 수정 같은 궁창을 넘지 못한다. 궁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하심으로만 넘을 수 있고 그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고 그의 보내신 성령을 계명으로 받은 자들만 하나님의 아이스 그 진노에서 긍휼을 얻게 된다. 그의 긍휼을 입은 자들만 영생의 땅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다 버려지고 지옥에 던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궁창의 차가움이다. 그 누가 하나님의 그 진노의 차가움을 녹일 자가 있는가? 스스로 계신 이의 그 차가움은 하나님 스스로만 녹일 수 있어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 안에 성령으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늘 이기는 생활의 자취를 남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자취들이 다 하나님의 진노의 차가움을 녹이는 것이다. 그 녹음은 곧 하나님의 긍휼을 의미한다.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과 응하여 그 짝이 되는 길로만 행하여 한반도로 이동했다. 우리도 그리 해야 마땅하다.

 

히브리서 4: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하나님이 우리 조상 노아의 하나님이시다. 욕단의 후손들이 성령으로 응하여 고산준령으로만 이동하였을 것인데 그들이 지나온 고고학적인 자취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자취를 찾아내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많은 물량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모를 정도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경의 말씀을 당연히 높여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낸 것이다. 그 말씀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 노아의 후손들이 온 인류의 조상이 된 것임을 성경은 선언하고 있다. 어떤 이설이 시대마다 권력을 가지고 군림해도 진리를 이길 수 없다. 진리는 오로지 여전히 진리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이 내신 말씀을 부정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니다. 그 많은 언어들이 우리말에 그대로 살아 있는데도 이를 부정하는 것도 이상하다 하겠다. ‘in the air’=shamayim {shaw-mah-yim} dual of an unused singular shameh {shaw-meh}=heaven, heavens, sky, visible heavens이다. 사마임은 우리말에 사모함으로 그 의미가 변형이 된 것일까?인간은 하나님의 보좌를 사모해야 한다. 그들만 인간을 망하게 하는 뱀의 자취를 이기게 된다. 뱀도 수렁보단 든든한 곳으로 다니기 때문이다.

 

‘of a serpent’ 히브리구음으로 nachash {naw-khawsh} 나하쉬 나우-하우쉬이다. serpent, snake 이다. 우리말에는 뱀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 어원이 궁금하다. 분명히 곡절이 있을 것이다. 웬래 뱀은 나하쉬이다. 크 발음을 살린다면 나크하쉬인데 뱀으로 정착이 된 것이다. ()이라고도 구음하는 것으로 봐서 배로 바위 위로 다닌다 해서 붙인 말이라면 살펴보아야 한다.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배로 다니는 저주를 받은 말씀이다. gachown {gaw-khone} 가크호운 가호운 고-호네 이다. belly (of reptiles)이다. 우리말 蠱惑(고혹)

 

비슷한 구음이다. 그렇다면 배암의 의미에서 배는 어디서 나온 구음인가? 우리는 그것을 계속 추적해야 할 것이다. 복부를 배라고 구음하는 시절의 시작이 있었을 것이다. 상고조상들은 나하쉬로 불렀던 것을 그 후에 언제부터인가 배얌 배()으로 구음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들도 모든 일에 만전을 기하는 만사불여튼튼을 좋아한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뱀의 족속들은 복부로 기어 다니면서 유연성이 좋은 치밀한 조직에 든든한 조직을 확보한다. ‘upon a rock’ 은 히브리구음으로 ‘tsuwr {tsoor} or tsur {tsoor}’ 추우르 추르이다. rock, cliff, rocky wall,

 

rock (with flat surface)이다. 기운이 흩어지면 추슬러 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것이 아닌가 한다. 추스르다 동사추어올려 다루다. 몸을 가누어 움직이다. 일이나 생각 따위를 수습하여 처리하다. 마귀는 언제나 성령에게 패배한다. 그 때마다 기운을 다시 내고 추슬러야 한다. 그 짓을 반복하다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그 궁창의 된서리 아이스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뱀의 짓을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뱀은 붉은 용이 된다. 그 용의 색깔은 붉다.

 

남북의 빨갱이들을 결박 성령으로 척결하자.

 

‘of a ship’ 똑 같이 배로 다니는 배가 있다. 히브리구음으로 oniyah {on-ee-yaw} 오니야흐 온--아우이다. ship, men of ships, seamen이다. 짐승의 배도 배 사람의 배도 배 물에 떠다니는 배도 배이니 이 배의 구음이 어디서 나와서 정착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오니아흐가 배였던 거였는데 우선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자. “창세기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thee an ark’ 히브리구음으로 tebah {tay-baw}테바흐 테이-바우이다. ark, vessel which Noah built,

 

basket vessel in which Moses was placed이다. 테바흐가 우리말 타- 봐로 구음이 된다면 그 타다는 의미는 배라는 의미와 동일시되기에 타를 생략하게 된다고 보고 봐 곧 바흐만 남는다면, 그것이 배로 구음이 된 어원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그런데 왜 인간의 배나 짐승의 배나 타는 배나 구음을 동일하게 여겼을 것인가? 아마도 우리 조상이 나하쉬보다 테바흐를 더 강조하고 싶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방주 때문에 살아남은 것을 대대로 물려주고 싶을 것이라면 그만큼 아리랑민족의 깊은 신앙심의 發露(발로)였을 것이라는 의미다.

 

방주를 타지 않은 자들은 다 죽은 것이고 그 배 밖은 다 죽은 것이니 배로만 다니는 뱀의 유혹을 받으면 다 죽음을 맞는다는 것을 강조함일 수도 있을 것 같다. ‘in the midst {midst: Heb. heart}’ leb {labe} 레브 라베이다.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이다. 여기도 역시 배를 구음하게 한다. 인간의 복심도 배의 구음으로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그 때문에 라배가 라자 생략되면 배라는 구음이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바다는 遠謀(원모) 深謀(심모)가 있는 자들이 운행하는 선원이 된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조를 만들게 하심과 같이

 

세상바다의 변화무쌍의 물의 저항을 이기는 심모 원모가 절실하다그 자취를 인간이 찾아낼 길이 없다. 수시로 바뀌는 물의 변화무쌍을 어찌 인간이 다스리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로만 이 세상의 바다를 이겨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방주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으로 응하는 자들만 이 험한 바다를 이기는 것이다. ‘of the sea’ 히브리 구음으로 yam {yawm}얌 야움이다. sea,이다. 우리말에 얌은 배얌을 이루는 얌이 있다. 우리말은 소리음으로 정착되면서 배와 얌의 합이다. 바다에 다니는 배를 의미하는 것이니, 뱀이 세상의 바다에서 인간을 망하게 함이다.

 

그런 짓을 하는 뱀인 것이 분명하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livyathan {liv-yaw-thawn}=leviathan, sea monster, dragon이다. the dragon= tanniyn {tan-neen} or tanniym (Ezek29:3) {tan-neem}=dragon, serpent, sea monster, dragon or dinosaur이다. 세상을 미혹하는 용 마귀는 배로 다니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배얌이다. 마귀는 세상을 그 인간 종자들을 내세워 멸망을 퍼붓는데 그 종자들이 하수인들이다.

 

그 하수인들은 거의 다 미인계에 걸린다. 이 미인계에 걸려 평생 개노릇하는 인간을 走狗(주구)라고 하는데 높인 말로 ()()이라고 한다. ‘of a man’ 히브리구음으로 geber {gheh-ber} 게브르 그흐에흐-버르이다. man, strong man, warrior (emphasising strength or ability to fight)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개 버릇이 있다. 명사’ ‘동물갯과의 포유류. 가축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다. 일반적으로 늑대 따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냄새를 잘 맡으며 귀가 밝아 사냥이나 군용, 맹인 선도와 마약 및

 

폭약 탐지에 쓰인다. 전 세계에 걸쳐 모양, 크기, 색깔이 다양한 300여 품종이 있다. (Canis familiaris)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다른 사람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유의어: 주구. 미인계에 걸린 자들이 주구노릇을 하다가 토사구팽을 당하기도 한다. 그 개들로 세상을 얻고 큰 소리를 치는 자들을 대인이라고 하는 것 같다. 제법 똑똑하고 쓸 만한 개들을 많이 거느린 자들은 當代(당대)에 실력자라 사탄의 앞잡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마귀의 일을 대행하는 청부업자의 일을 하는 셈이다. 마귀의 앞잡이 하수인들이다.

 

‘with a maid’ 히브리구음으로 almah {al-maw} 올마흐 올-마우이다. virgin, young woman, of marriageable age, maid or newly married이다. 사탄의 기쁨조들이다. 세상의 여자들도 특히 젊은 여자들이 대거 포함된다. 그들이 세상의 주구들을 그 품속에 녹여 하수인을 만드는 처리시설이 되는데 그런 여자들을 종으로 사고팔고 하던 시절을 지내온 인간의 수치스러운 역사 속에서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은 그 성을 목적으로 하는 여종을 사들이지는 안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버린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런 자들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여자를 돈으로 사고팔던 시절이었을까? 젊은 여자 값이 얼마요? 올마흐 올-마우가 꼭 그런 구음이다. 우리 말 구음에 그 말이 연상이 된다. 여자를 데려가면서 몸값을 그 친정집에 지불하던 습관도 있다는 것을 볼 때 아브라함의 심복이 이삭의 아내를 데려올 때와 야곱이 처가살이에서 그 녀들의 몸값을 일을 해서 갚은 것으로 봐서 올마흐 올-마흐가 우리말 구음에 얼마요로 변형이 되었을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여자의 몸값은 성의 화대로만 매겨지는데. 아무튼.

 

미인계로 대한민국을 삼키고 있는 남북빨갱이들이 지금 형통하는 중인데. 못보고 있는 것인지? 못 본체 하는 것인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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