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은 누가 뭐라해도 노아의 직계후손이다.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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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韓民族은 누가 뭐라해도 노아의 직계후손이다.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 [잠언 30:20.淫女(음녀)의 자취도 그러 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우리말의 어원은 성경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아담부터 노아 홍수 때까지의 인간들 중 노아를 포함한 8식구만 빼고 홍수로 다 죽는다. 노아의 집안은 하나의 혈통언어를 사용한다. 그 언어는 셋이 에노스로 이어지는 언어이다. “창세기 5:1.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창조 bara {baw-raw}이다. 형상대로는 demuwth {dem-ooth} likeness, similitude이다. 데무우스 뎀-우스이다. 우리말 됨을 연상케 한다. 되게 하다. 되게 하였다. ‘되다’ 어원은 창세기 1장에 나온 데무우스로 봐야 한다.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and called=qara {kaw-raw}=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이다. 사람이라 일컬으심을 콰라라고 한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 곧 그 STRIVE도 역시 콰라라고 한다. 사람이 되려면 콰라가 기본이다. 우리말 구음에도 구하라가 있다. ?勞(구로)가 있다. 過勞(과로)가 있다.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에 구로하듯이 과로하듯이 해야 한다. 하나님께 말을 배우는 아담이다.
최초의 언어는 하나님께로부터 배운다. 그 음에서 많은 뜻을 전하고 받는다면 아담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언어 알파와 오메가로부터 받은 언어는 혈통을 타고 그대로 이어져 왔을 것이다.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子女(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a son in his own likeness’=demuwth {dem-ooth}이다. 그가 자녀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성령으로 사랑하는 신앙을 전달하고 죽었음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6.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그가 구백 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Seth = compensation Enos = man Kenan = possession Mahalaleel = praise of God 이들은 모두다 아담의 직계다.
“15. 마할랄렐은 육십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그가 팔백 구십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일백 육십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 육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Jered or Jared = descent Enoch = dedicated Methuselah = man of the dart 아담의 직계들은 아담의 혈통언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아담에게 부여하시고 입력하시고 가르쳐주신 언어를 사용한 것이다. 아담의 언어로 하나 된 세계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언어로 하나가 된 가문을 이어온 의미를 담는다. 아담의 직계 언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것을 의미한다. Mahalaleel = praise of God 의미이다. 그는 야렛을 낳고 야렛은 에녹을 낳는다. “21.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을 낳기까지 그들의 신앙은 나날이 깊어진 것을 강조하는 의미들이다.
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 육십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일백 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 칠십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Lamech = powerful Noah = rest 마침내 그들은 의의 후사를 낳는다. 세상을 물로 심판해도 인간을 이어줄 자손 노아이다.
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Shem = name Ham = hot Japheth = opened
노아는 아담의 언어를 이어받은 유일한 직계이다. 홍수 후에 그 언어가 그대로 이어진다. 그 때문에 만일 우리가 노아의 후손이라면 그의 언어가 우리말의 어원이라는 의미이다. 창세기 11: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 dabar {daw-baw}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Babel or Babylon = confusion (by mixing)
셈 함 야벳의 자손들이다. 셈의 혈통어와 함의 혈통어와 야벳의 혈통어로 구분 짓게 하는 저주를 내리신 것이다. 아담의 직계 언어가 노아의 세 아들의 분리로 세 양상의 언어로 구별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셈은 장자이고 노아의 신앙을 가진 많이 본을 받은 자로 봐야 한다.
창세기 9: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한다고 노아는 축복한다. 그로보아 셈의 혈통언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언어임을 직시할 수 있다. 아울러 바벨의 저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의 본질상 의미 불통을 포함하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언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본질에 정화되는 언어이다. 마귀 편에선 자들의 언어는 하나님의 본질에 적대적일 것이 분명하다. 셈은 노아의 직계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언어에 속한 자이다. 그 혈통언어는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사랑하는 언어이다.
요한일서 4: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창세기 10: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우리의 주장은 욕단이 곧 우리 한민족의 조상일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이고 벨렉과 같은 혈통언어를 구사한 종족이니 우리의 언어도 거기서 나왔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지금 열심히 찾아 세상에 드러내는 중이다.
음녀의 자취의 ‘Such is the way’ 히브리 구음으로 derek {deh-rek} 데레크 데흐-레크이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이다. 데레크는 우리 말 데리고 한 길로 가다의 의미와 같다. 따라서 데리고의 어원일 가능성이 높다. 데리다 ‘동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유의어: 동행하다 이다. 몸 파는 음녀 또는 간통하는 음녀는 ‘of an adulterous’ 히브리구음으로 naaph {naw-af} 나 아프 노-아프 나우-아프이다. to commit adultery이다. 나쁘다. 나쁜.
처녀들이 나가서 애를 배는 짓을 했다고 의심을 받으면 지금도 나 나쁜 짓을 안했다고 항변하는데, 나쁜 짓의 나쁜 몸 파는 여자의 행실의 나 아프에서 나온 것일까? 구음도 비슷하고 뜻도 거의 근사하다면 같은 의미의 구음이라고 여겨도 무방할 것이다. ‘형용사’ 좋지 아니하다. 옳지 아니하다. 건강 따위에 해롭다. 유의어: 악하다, 악독하다, 형편없다. 젊은 여자들이 몸을 파는 짓을 한다면, 또는 간통하는 짓을 한다면, 실로 나쁜 짓이다. 만일 naaph {naw-af}가 나쁘다 의 어원이 아니라면 그 나쁘다는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 여러 가설들을 대는데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기에 역사적으로 상세한 기록은 없어도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고 그 중 셈의 가의 에벨의 후손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략 5,000여년의 역사를 의미하는 내용인데 그 안에 많은 일을 겪었을 조상들의 언어 속에서도 히브리구음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집요한 하나님 사랑의 독특성이다. 몸을 파는 것과 타인과 통간하는 것은 여자의 수치이고 이는 나쁜 짓이다. ‘woman’ 히브리구음으로 ishshah {ish-shaw}이쉬사흐 이쉬-사아우 woman, wife, female이다. 처녀를 `almah {al-maw}라고 구음하는데 부녀를 이쉬사흐라
口音(구음)한다. 처녀는 몸값이 높아 얼마요? 일반 부녀는 ‘이쉬 싸흐 있어 싸 이다. 이쉬는 사람이 있어요. 싸흐는 가격이 싸다는 구음으로 비슷한데. 과연 그렇다면 가격이 싼 여자가 있어요. 이다. 그야말로 몸 파는 사창가의 화대흥정을 연상하는 말로 타락한 언어로 정착한 것으로 보여 진다. 持參金(지참금)을 주고 여자를 데려오던 시절의 의미이다. 거기다가 인신매매의 의미에서도 그리 사용한 것이고 거기다가 성적인 화대의 의미에서도 그런 의미들로 악용된 것으로 보여 진다. 우리말 사람 있어요. 싸요 라는 말의 어원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she eateth’ 히브리구음으로 akal {aw-kal} 아카르이다. 아우-카르이다. to eat, devour, burn up, feed. 단음으로 하자면 아칼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아가리가 있다. ‘명사’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물건을 넣고 내고 하는, 병ㆍ그릇ㆍ자루 따위의 구멍의 어귀. 굴, 천막, 하수구 따위의 드나드는 어귀. 이다. 몸을 팔거나 간통하는 나쁜 짓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여자의 입은 아가리다. 음식을 먹고 입을 씻듯이 아닌 것처럼 하는 행동을 의미하는 본문인데, 아가리는 우리말에 입을 속되게 표현하는 것이다. 천박한 언어로 자리를 잡아 그 명을 길게 한다.
그 언어가 소멸되지 않고 천박한 언어로 자리를 잡더라도 천민과 죄인들과 같이 한 언어로 아가리이다. 입을 닦다. ‘and wipeth’ 히브리구음으로 machah {maw-khaw}마하흐 마우-하우이다. 크 발음을 살리면 마크하흐 마우-크하우이다. to wipe, wipe out이다. 우리말에 막아가 유력하다. 자기 입을 가려 막다. 타인의 입을 막다.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그 구음에 그 의미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귀를 막아 몸을 판 것이나 정을 통한 것을 모르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길을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낼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이야 위성으로 존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대이지만 보거나 듣거나 생각하는 것을 막으면 그 자취를 알 길이 없는 것이다. ‘her mouth’ 히브리구음으로 peh {peh} 페흐이다. mouth이다. 하지만 그 페가 폐로 허파의 肺(폐)로 자리 잡는다? 그 페가 蔽一言(폐일언)하고 로 사용되는데 입은 다물어야 하기에, 덮을 蔽(폐)이다. 어디서 입이라는 구음이 온 것일까? 그 곡절을 알아야 하는데, 함에도 불구하고 그 폐는 아직도 남아 있다. 우리 집에 와 계시죠. 아뇨. 弊(폐)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남에게 끼치는 신세나 괴로움. ‘같은 말’ 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누 해 괴로움 짐이다. ‘and saith’ 히브리구음으로 amar {aw-mar} 아마르 아우-마르 오-마르이다. to say, speak, utter이다. 아가 생략이 되면 말이다. 아마도 말이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보여 진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태초의 말씀도 아마르이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할 자손이다.
한민족은 욕단의 후손이고 에벨의 큰 아들 벨렉의 아우 욕단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다. 그 때문에 동일한 구음의 혈통언어가 우리언어의 어원임을 직시해야 한다. ‘I have done’ 히브리 구음으로 pa`al {paw-al} 파 알 파우-알이다. to do, make이다. 우리말 구음에서 손을 움직이는 팔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손으로 입을 씻게 하는 것은 팔이다. 광의적으로 본다면 몸을 판다고 하는 의미에서도 판다라는 말이 있고 알이 높다는 의미도 있으니 나 그리 값싼 여자가 아니다 라고 하는 의미도 포함된 것일 수도 있다. 아마도 팔일 것이다.
‘no wickedness’ 히브리구음으로 aven {aw-ven} 아븐 아우-벤이다. trouble, wickedness, sorrow이다. 아이 밸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의미로 보인다면, children의 히브리구음이 ben {bane}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ben과 ven은 발음이 비슷하다. 아마도 아벤은 오늘 날도 사용하는 말이다. 아이 밸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상기시킨다. 생리 때 보면 될 것이 아니냐? 자기가 잘 못을 했다면 애 밸 짓을 했다면 애가 생기지 왜 생리가 되겠느냐고 항변하는 의미로 생각하게 하는데, 글쎄? 그럴까?
요한복음 8: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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