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저으면 치즈가 나오는데 김정은의 코를 비틀면 북한주민의 해방이 나온다. |
---|
[잠언 30:33.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모든 것에 본질을 주셨고 그 본질에게는 고유한 성질을 주시고 또는 각 종류별로 공통된 성질을 주셨는데 그 성질은 자타에게 심은 대로 받은 대로 반응하게 하신다. 때문에 모든 것은 그 성질이 있게 되는데 누구든지 무릇 그 성질을 선용해야지 악용하면 파멸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짐승들도 그 존재가 생존하는 길을 터득한 것은 곧 만물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直觀(직관)했기 때문일 것이다. 직관과 洞察(통찰)은 그래서 좋은 것이다. 직관이나 통찰은 겪어보거나 열어보지 않아도 알아내는 지적능력이다.
모든 것은 다 그 성질이 있으니 그 성질을 알기까지는 건드리면 안 된다. 그 성질을 응용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지혜로 그 총명으로 직관하고 꿰뚫어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휘와 선과 그 비율과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하라는 것이다. 그 때만이 마치도 젖을 저으면 버터가 나오는 것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하신다. 만물 선용의 기준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유일하신 창조주만 선하시고 그분만 그 만물의 각 성질을 다 파악하시고 그것을 선용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 이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든 것은 다 그러하다. 성질을 알고 그 성질을 선용하는 법을 터득할 때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인간은 실험이라는 의미로 그것을 건드려본다. 거기서 나오는 정보를 구분하여 그것의 성질을 알아간다. 단순한 성질이나 그것이 만유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도 있지만 복잡한 성질이나 끼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 것은 큰 재앙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류는 각성하여 북괴의 핵무장을 막아야 한다. 그들을 방치하면 그들의 성질은 마귀적인 성질이기 때문에 핵무기 확산의 재앙이다.
그 성질을 그대로 放置(방치)하면 그것들의 膨脹(팽창)을 막을 수 없다. 옛날에 노아의 후손들이 아라랏 산에서 동방으로 이주하고 있었다. “창세기 8:4.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Ararat {ar-aw-rat} Ararat = the curse reversed: precipitation of curse 거기서부터 시날 평지 쪽으로 곧 동방으로 옮겨가기 시작한다. 아마도 방주가 그 산의 동쪽부분에 안착하고 그 산에서 내려와 중턱에서 생업을 유지하다가 수가 늘어나서 동쪽으로 거주지를 넓혀가는 형식이었을 것이다. 아라랏산의 만년설이 형성되는 기간이 아닌가?
감히 그 추위를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때문에 그 지형 상 동쪽 곧 동방으로 이어지는 곳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그 터전을 삶는 투쟁을 했을 것이다. 그 지형지물의 성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주택지와 유목 농업농지를 개발하고 거기에 거주하기에 좋게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사람의 수는 늘어만 가고 그렇게 동방으로 주택지 유목 및 농업용지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만만치가 않았을 것이다. 아파트형의 주택을 창안하고 주거지 때문에 들이는 공력을 아껴서 더 많은 농지에 노력을 투자하자는 심리가 팽배되고 그 언어가 공감대를 일으켰을 것이리라. 공동의 힘을 얻고자 함이다.
공동의 힘 확보가 아주 쉬운 것은 하나의 구음에 하나의 언어요 하나의 족속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노아라는 구심점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것은 노아 생전 사후에도 여전히 강세였을 것이다. “창세기 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노아의 단일 가계의 후손들이다. 단일 가계니 언어도 하나요 구음도 하나일 수밖에 없다. 노아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건조한 방주 곁을 떠나지 못했을 것이다. 노아도 함께 동방으로 갔다는 말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우리는 노아는 방주 주변에서 기거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니면 노아 사후에 그들이 동방으로 갔던지 했을 것이다.
물론 이 내용도 확실치는 않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집단적인 힘과 그 성질이다. 한 가문에서 혈통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집단의 탄생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여 지구 전역에 흩어져서 각기 생업을 도모하며 하나님의 주신 명령을 이행하기를 원하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쫓겨난다. 에덴의 확장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최초에 주신 임무인 것으로 보여 진다. 에덴에서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동행하여 전 지역으로 나가서 그곳을 정복하여 에덴의 확장함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간으로 땅에 충만하라 하시고 에덴에 두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에덴에서만 거주式(식)으로 온 땅을 돌아보게 하심은 아닐 것이다.
에덴의 확장을 위해 인간을 하나님이 창설하신 에덴에 두신 것이리라. “창세기 2: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설=planted= nata` {naw-tah}=to plant, fasten, fix, establish이다. 하나님이 기획설치하신 동산이다. 아마도 거기가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동산이고 그 다음은 인간과 동행하여 지구에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시려는 의도이셨던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은 그 의도를 무참히 깨버린다. 인간 집단은 본래는 온 세상에 흩어지는 것이지만 마귀의 속삭임에 속는다. 결국 마귀와 합세한다.
노아 홍수 심판을 겪으면서도 마귀의 유혹을 또 다시 받아들이는 죄를 범한다. 마귀는 여자의 성질을 악용하여 선악과를 먹게 했다. 여자는 남자의 성질을 이용하여 함께 죄를 짓게 했다. 언어 구음이 하나인 군중은 선동의 집단 최면을 그 프로파간다propaganda를 잘 당한다. 결국 집단 최면에 하나가 되어 마귀에게 합세한다. 물론 그들은 노아홍수의 심판을 겪은 심리적인 반응이 있었을 것이다. 그 심리적인 반응이 결국 trauma 곧 의학용어 외상(外傷)을 뜻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정신적 외상,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충격을 겪었을 것이다.
홍수 후에 그들을 덮친 트라우마의 내용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없을 것이다. 노아 8식구가 각기 겪는 내용일 것이기 때문인데 노아는 과음하여 하체가 드러난 줄도 모르도록 만취상태에 있었던 것이다. “창세기 9: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노아는 농업에 종사한다. 늘어나는 식구들의 먹을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력이 있는 동안 일함이다.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년을 지내었고 29. 향년이 구백오십세에 죽었더라” 홍수가 끝나고 350년을 생존하였다. 향년 구백오십세이다. 노아는 그 7식구와 근 400년간 대홍수의 증인이다. 그것은 각기 넣은 자녀들 속으로 주입이 되었을 것이다. 그 정신적인 외상과 함께. 정신적인 외상 그 trauma에 시달리는 그 집단을 뭉치게 한다. 그들이 당면한 과제는 늘어나는 인구수에 비에 택지개발에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초지나 농지개발에 더 많이 투자한다면 늘어나는 식구들을 인구수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탄의 속삭임이 주입되고 意識化(의식화)된다.
어찌 보면 그들의 이주는 지형학적인 이주다. 아라랏산이 크게 서쪽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았을 것이고 동쪽으로 완만한 경사지가 시날 평지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쪽으로 농사나 유목하기에 좋은 초지나 농지개발이 가능했을 것이다. 지형학적으로 옮기더라도 하나님과 교통하는 셈의 족속은 언제나 노아의 신앙을 그대로 받아들여 누구보다 더 열심히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을 사랑하였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노아 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번식률이 문제이다.
아마도 함의 후손들이 높은 출산율을 보였을 것이다. “창세기 9:23.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 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어딜 가나 인구수가 많은 곳이 주장이 된다. 함의 후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을 것이다. “창세기 10:6.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 지도자가 나온 것으로 보아서 인구수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혈족끼리 뭉치는 것이다.
Cham {khawm}= Ham = hot 몸이 뜨겁다는 말은 몸이 강건하다는 말이고 거기서 많은 아이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인구수가 상대들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10. 그의 나라는 시날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13.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 함의 후손들의 그 당시 분포도이다.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족속과 스말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19.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 대로이었더라” 아마도 니므롯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을 쌓은 것으로 보여 진다. 그들이 사탄과 結束(결속)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뜻을 세워 온 땅을 관리하자는 것이다. 사방으로 흩어져서 땅을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모여서 땅을 관리하자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고 그 선동에 그 무리들이 다 동조한다. “창세기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Shin`ar {shin-awr}= Shinar = country of two rivers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합심 곧 마귀와 합세하는 일을 막으셔야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이 하는 일을 보시려고 강림하신다. 남북의 빨갱이가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인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면 그대로 속행할 것이지만 아니라면 하나님은 저들의 길을 막으실 것이다. 저들은 김일성언어로 하나가 된 한민족이다. 그것이 그들 언어의 성질이니 혼잡이 곧 망함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김정은의 세력은 남북의 합세이다. 그들끼리 다툼이 일어나려면 언어의 혼잡이 발생해야 한다. 능하신 하나님이 그 일을 반복해서 하신다면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방법으로 언어의 혼잡을 부여하실 것이다. 지들끼리
죽이고 죽는 짓을 하게 하신다면, 그들의 언어회로에 흑암을 부으시면 된다. 흑암이 오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어둠에 갇히면 특히 언어회로에 어둠에 잡히면 폐쇄공포증후군 공황장애를 겪게 되는데 그 때 상상할 수 없는 의심이 일어나서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 김정은이 그렇게 해서 죽임을 당할 수 있다. 순간 언어회로에 덮인 어둠이 그를 죽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간단하다. 하나님이 지진을 일으켜 그의 지하시설의 출구를 모두 막는다. 혹은 미국의 지진폭탄으로 그의 지하시설의 출구를 모두 다 막는다. 그때 어둠을 붓는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그 자리를 덮는다. 하나님은 모든 성질을 아신다. 그 성질을 어찌 다루면 되는지 너무나 잘 아신다. 그 때문에 그가 일어나서 막으셔야 한다. 마귀와 합세한 성질은 반드시 다뤄야 한다. 그것들을 마냥 풀어놓으면 인간의 회개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된다. 그것들을 제어하시는 그 비율의 의미가 있을 것이지만, 제거하려고만 하신다면 너무나 쉬운 것이 아니겠는가? ‘Surely the churning’ ‘and the wringing’ ‘so the forcing’ 히브리구음으로 miyts {meets}미이츠 미츠이다. squeezing, pressing, wringing을 담는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미치다 가 있다. ‘동사’ 「…에/에게, …으로」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에/에게 (…을)」 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또는 그것을 가하다. 미치다 의 다른 의미는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다. 「…에/에게」(주로 ‘-에’의 뒤에 쓰여) 어떤 일에 지나칠 정도로 열중하다. 등으로 아직 그 의미와 구음이 이어 내려오고 있다. 이는 성질을 다룸의 의미를 강조하니 저으면 젖다 의미다.
‘bringeth forth’ 히브리구음으로 yatsa {yaw-tsaw}이아차 이아우-차우이다. to go out, come out, exit, go forth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영치기 영차 이여차 곧 앞으로 나가자는데 사용되는 구호이다. 이여차 ‘감탄사’ ‘같은 말’ 이영차(여러 사람이 기운을 돋우려고 함께 힘을 주어 내는 소리)이다. 어쩌면 노아의 언어들이 그대로 셈족으로 이어지고 그 셈 족 중에서 우리 민족의 조상이 나왔을 것인데 그 언어를 구음을 그대로 후손들에게 내려주려고 애를 쓴 것이 역력하다. of milk=chalab {khaw-lawb} 하라브 / butter=chemah {khem-aw} or
(shortened) chemah {khay-maw} 헤마흐 인데 우리말 구음에는 없다. 밀크 치즈가 아예 없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없어지고 소멸된 것이 상당하다. 코에 관한 것도 그러하다. ‘of the nose’ 히브리구음으로 aph {af} 아프이다. nostril, nose, face, anger 이다. 아프가 코인데 코라고 정착한다. 아프는 다만 아프다의 아픔이라는 것에만 남는다. 아프라는 먼지라는 의미의 히브리구음인데 아프라가 호흡을 하는 인간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생기를 최초로 코로 받게 하신다. 그 코가 아프이다. 하지만 지금에 아프란 몸이 아프다는 것에만 의미 변형이다.
피도 그렇다. ‘blood’ 히브리구음으로 dam {dawm} 담이다.= blood, of wine (fig.)이다. 하지만 지금은 피라고 한다. 다만 물건을 담는 담는다. 집의 경계선의 담 밭의 경계선의 돌담 등으로 변형 사용된다. 투쟁도 그러하다. ‘strife’ 히브리구음으로 riyb {reeb} or rib {reeb} 이다. strife, controversy, dispute, quarrel이다. 리브는 우리말에 없다. 변형된 것도 없다. 워낙 싸움을 싫어하는 민족이라는 것인가? 5천년 역사 속에서 한 번도 타국을 침략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굳이 거론하자면 立(립)이다. 砬(립) ?(립) ?(립) ?(립)의 의미로 드러난다.
적의 성질을 이용하여 싸워서 이겨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마귀와 싸움이다. 그 마귀를 이기려면 마귀본질 성질을 나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힘으로 마귀를 이기고 남북의 빨갱이를 이겨야 하는데 성령을 떠난 민족은 마귀의 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남북빨갱이가 하는 것을 보시려고 강림하셔서 그들이 더 이상 핵 확산을 하지 못하게 막으셔야 아직은 인류에게 회개할 기회가 확보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북괴에 핵 확산을 막으시는 일을 하셔야 한다. 그것들의 성질을 다루셔야 한다. 그것이 김정은 정권의 최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우유를 저으면 치즈가 나오듯이 김정은의 코를 비틀면 북한주민의 해방이 나온다는 성질이 곧 그들의 수령체제이고 그 고유한 특성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죽으면 더 이상 수령체제는 없다. 그 때문에 그 자체가 곧 북한해방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