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씨 팬이었는데 충격적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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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나오는 프로에서 임지현씨 보면서 참 좋게봤는데? 어쩌다 저런일이 벌어진건지 정말 충격적입니다.
자극적 언론 기사들보다는 중국에 위장 결혼한 남편한테 빌려준 돈 받으러 갔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 중국놈이 북한에 팔아먹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여전한 황색언론들의 자극적 쓰레기 기사남발을 정말 마음 아프군요.. 북한에서 나온 임지현씨 모습 자체가 한국에 있을때의 얼굴과 비교해봐도 얼굴 자체가 확연히 커진게 많이 부어 오른 모습이던걸요.. 충분히 어떤일이 벌어진건지 짐작이 가던데 말이지요..
설사 임지현씨가 처음와서 적응못하고 속된말로 그 이상한 BJ인지 뭔지 햇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최근에 적응 잘 하며 연기 공부한다고 학교도 입학 한걸로 알고있는데 왜 과거일지도 모르는 일들을 파내면서 자극성 기사만 남발하는것인지...
TV를 통해 흐믓하게 지켜보던 한 사람의 팬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제 다시는 못볼수도있겠네요.. 평소 북한이라는곳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임지현씨가 그곳에 가 있는걸보면서 솔직히 좀 충격적입니다. 무사하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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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 있을때 보다 얼굴 자체가 확연히 커졌다고 했는디 아무래도 지 고향에 가서 고향물을 마셔서 소화가 잘 되서 살이 졌을수도 있고 평양에서 대접을 잘 받았으니 살이 졌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남조선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네까이?
이렇게 말해도 북한체제선전선동이 되무누이까이?
참고로 정해진 시간에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 살이 진담니다. 물론 반찬도 여러가지이면 저렇게 살이 집니다. 그리고 잠을, 특히 낮잠을 충분히 자도 살이 지무누이다이.
이북도 사람사는 곳이라 너무 걱정 마이소. 그 무슨 마음에도 없는 "무사하길 바래봅니다"란 입에 침발린 소리 마시고 현재 남조선에 온 북한이탈주민들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정신에 맞게 잘 지원해주이소.
참고로 평양에 공급되는 쌀은 친환경쌀이고 먹는 족족 살로 간단다.
언제인가 평양에 가셨던 울 아빠가 가져온 쌀로 밥을 해먹었는데 2일 2끼가 되니까 몸이 나기 시작하고 얼굴이 둥실해졌으며 손가락이 살이 지더군요.
이북에서의 나의 생활을 사실대로 말해도 국가보안법에 위반되무누이까이?
그때도 정해진 시간에 하루 3끼 이밥에 5가지이상 반찬을 공급 받았는데 살이 지기 시작하더군요.
모두 국가에서 공짜로 공급한답니다.
이것도 북한체제선동선동이무누이까이?
그리고 이북에서 당신의 사생활을 말해도 국가보안법에 안걸리니 걱정마시고 한번 말해보세요. 아마 여기 토종 남쪽분들 당신말을 듣더라도 차라리 파지를 주우며 살지언정 북에선 절대로 살지않겟다고 할겁니다.
강탈하는 사회는 얼마 가지못합니다. 또 강탈당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 사회에서 속히 빠져나오는것이 정답입니다. 자신의 인권을 자신의 노력과 수고를 자신의 부를 오로지 김부자를위한 저 사회가 좋다고 다시 간다는것은 목줄에 걸려서 주는 밥이나 처먹으며 사는 개와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페지 줏는 사람의 눈에는 페지밖에 안보인단다.
물론 좁다란 방에서 누가 내입에 먹을것을 안가져다주는가 라고 하루종일 기대하는 허황된 사람이죠. 사무실에 출근만해도 혹은 어설피 삽질만해도 혹은 어영구영 생활총화에 나가서 시간때우기만해도 일정부분 먹고살게해주는 사회가 차라리 남쪽보다 좋았다고 추억한다면 하루속히 중국행 비행기표를 산후 재입북하신편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위 티벳이나 조선소년단 같은 루저들은 지상낙원 북으로 가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굳이 여기에 있을이유가없잖아요??
스스로 자신을 위해 앞날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훈련하며 그 계획에 벗어날때마다 채찍질을 할수도있어야하고 한해 한해 달성해 나갈때의 성취감을 맛보는것이 인생에 얼마나 큰 행복이라는것을 아는사람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을 만들며 서구 선진국을 만들게 된것입니다. 남조선린민들은 이제 북조선이 어떻게 살든 머를하든 또 얼마나 잘산다고 떠들든 한없이 비웃을뿐이죠. 허무맹랑 지상낙원에서 사는 북조선 태권도 선수들이 여행경비나 숙박비가 없어서 남조선에서 비용을 대줄정도니까요.
또하나 인구조사한다고 수백만 달러 지원해달라고 거지처럼 손벌리는 저 사회가 아직도 추억할것이 머가 그리 많은지 김부자 은총이 그립습니까 ㅎㅎㅎ
왜 장장 70여년간 자기 나라도 자기 힘으로 지키지 못하고 남의 나라 군대가 와서 지켜주느냐?
나는 그것이 매우 의문스럽다.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학대요, 자기 부모님께 불경하는 비행이니라.
어쨌든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니까 나 역시 기쁘구나.
한가지 충고랄가, 조언이랄가.
너희 그 원대한 목표에 자주국방을 정해놓고 이 남조선도 외국군대가 아닌 자기 나라 군대로 지키는 그런 목표를 달성하면 나는 참으로 기쁘겠구나.
네가 아무리 나를 욕해도, 남조선경찰 보안수사대가 나를 국가보안법에 걸어 감방에 처넣어도 나는 너희들이 자주국방만 할수 있다면 나는 매우 기쁘겠다.
남의 나라가 지켜주는것이 아니라 서로 윈윈하는것이겟죠.미군은 한국에 주둔함으로써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우리는 미군이있음으로써 국방에 들어가는 돈을 경제력키우는데 좀더써서 당신같은 무위도식자들 먹여살리잖아요. 매우아까워요.
덧붙여 자신을 채찍질한다는소리를 좀체 이해를 못한것같아요. 째찍을들고 자신을 때린것으로 이해를 하셨어요? 밤세워 종아리 꼬집어가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새벽닭보다 일찍일어나 삶의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의 각오가 자기 학대로 이해하다니 참 유감입니다.
공통점을 찾아보면 미군이 철수하면 공산당이 몇달 지나지 않이 전쟁을 치른다는거지..
6.25///월남전도 알간???역사 공부좀 해라~~~~~~~~~~~~~~~6.25는 300만 이상 월남전은 600만 이상이 사망 뒤지기 싫으면 자주국방 애기 꺼내지 마라
다시말하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서는 그 어떤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수 없으며 그저 시체처럼, 똥개처럼, 돼지비게덩어리처럼, 머저리처럼 될것이니라.
- ㄹ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7 16:15:45
자주독립국가의 표징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바로 자주국방이요, 그 어떤 허울좋은 동맹이라는 간판아래 자기의 국토를 외국군대가 지켜주는것은 자주국방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문제를 제출했는데 그 문제를 풀 방도를 생각하는 대신 그 무슨 전쟁타령이나 하고 또 이긴다고 말하면서도 외국군대의 주둔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철저히 북한에 대하여 매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산 증거가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남조선동무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래 중국은 커서 좋겠다 니들보다 나라가 좀 작다고 우습게 보면 쓰냐 왜 정해진 답을 자꾸 물어봐? 팩트를 말해줄까? 한국은 북한만 아니었으면 미국 없어도 되는데 전쟁나면 위험하니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거야 그게 작은나라의 한계란다 니들 중국인들이 이것을 가지고 놀리는데 언젠가는 북한과 통일해서 발전하고 미국없이 완전한 자주국방을 하는날이 올거야 중국 니놈들 요즘 세계화 덕입고 급속도로 커졌다고 나대는데 대국이면 대국답게 굴어라 니들이 그러니 우리가 미국한테 붙는거야 미국은 최소한 말상대는 되거든 예의도없이 나라작다고 아래로 깔보는 너거들보다는 낫지 중국 못살때는 한국에 빌붙었다가 잘나가니 한국욕하는구나 니들이 뭐그렇지 정체성이 중국인인인데 어쩌겠어 아직까지 한국에 빌붙을게 남아있니? 그냥 한국과 관련된 연을 끊고 살지 왜 이사이트는 기웃거리니 놀리는게 재밌나보구나 글고 니들이 한국 군대문제를 얘기할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거가 북한과 무역 완전히 끊으면 북한은 바로 전멸인데 통일을 가로막고 있잖아 니들만 아니었으면 남북한이 갈라질일도 없었고 통일이 안될이유도 없다 말로는 대화로 해결하라고 신경쓰는척 하면서 갈라진 이 상태를 영구적으로 지속하겠다는거 아니야 양심이 있으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남의 나라 군사문제에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말아라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북은 남조선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
한가지 실례로 평양시간을 정해놓고 남조선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는구나.
괜히 전쟁타령이나 하지 말고 .......
아버지와 딸내미, 엄마와 아들내미, 혹은 형제가 자매가 오누이 또는 칭구가
이유는 빠르고 급한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함이다.
즉 서로가 의지하며 자기를 지키고 같이 살아남기 위함이다.
탈북자들의 강 건느는 모습과 한미동맹의 모습은 너무도 닮아있다.
서로가 자기를 지키고 지켜주고 의지하는.....이런것을 국제적 연대성이라고 하지.....
홀로가는 길은 외롭고 위태롭다.
대한민국이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는 이유는 북한의 뒤에 중국과 로시아의 검은 마수를 의식함이라....
우리의 적대 세력들이 한미동맹을 비난하고 헐뜯는 이유는 한미동맹이 무섭고 그 한미동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제놈들의 입맛대로 요리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 무슨사연 무슨소설 다 필요없고 부디 살아서 무사하기만 바랄게.....
어차피 공산당 개념없는 것들이 처들어오기를 기다리는것보다는 선제타격이 피해를 그만큼 줄일 수 있다~~~~~~~~~
그래요.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여 열대 맞을거 한두대 맞고 오래오래 사세요.
참으로 어리석구나. 너네는 동맹, 동맹 하지만 미군에게는 그저 점령지일뿐이며 너희들이 나가란다고 미군은 자기발로 스스로 나가지 않는단다.
그리고 선제타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참으로 이 남조선에도 배짱있는 사람이 있어서 매우 기쁘구나.
한초바삐 선제타격을 하려무나.
중국공산당의 지시로 이사이트 퍼더버리고 앉아 싸지르고 있는 모양인데
수고많다.
그리고 중공에 전해라.
우리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북한 김정은의 사기꾼집안을 일떠세워
오늘까지 분단을 유지시켜
안정의 어부지리로 대국으로 일떠선 한민족의 피를 먹고 커진 흡혈귀 중공을
우리 한민족은 잊지않는다는것을.
6.25 도 역시
중공 침략군 100만명이 쳐내려와 통일에서 분단 고착을 영구화한
택똥이와 똘만이들의 수고 역시 우리민족은 기필코 계산한다는 것을!!
고생해라. 중공의 개야.
아직도 60년대 80년대 향수에 빠져 사네 ㅎㅎ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똥되놈새키들,,퉤.. 더럽다.
목욕 좀 하고 ..이빨두 좀 딲고 살라.